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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여성케어 전문 브랜드 '원스인어문' 런칭

KGC인삼공사가 20대 여성 케어 전문 브랜드인 '원스인어문(Once in a moon)'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원스인어문'은 한 달을 주기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는 여성의 '균형과 흔들림'에 주목하며, 그 날의 불편사항을 겪는 여성을 케어해주는 컨셉의 브랜드다. 브랜드 로고 속 리드미컬한 곡선 한 줄은 몸과 마음의 균형이 흔들리는 '그날'을 의미한다. '원스인어문'은 여성의 생체리듬을 연구하고 소비자 반응을 통해 여성의 몸·얼굴·마음 변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을 출시했다. 월경 중 혈액 손실 시 필요한 영양소인 철분제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3종과 페퍼민트·캐모마일 등 블렌딩 티 3종, 여드름 전용 패치·스킨케어 제품 등 화장품 10종이 있다. KGC인삼공사 남궁주원 H&B사업팀장은 "KGC인삼공사의 엄격한 품질관리 노하우를 이번 원스인어문 제품에 그대로 적용해 여성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여성 케어 제품들을 출시했다"면서 "20대 여성 케어 브랜드를 통해 젊은 고객으로 타겟을 확장하고 종합건강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스인어문'의 모든 제품은 전국 '랄라블라(구 왓슨스)' 매장 및 정몰에서 7000원~3만원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18-05-17 13:14:2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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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2020년까지 中企 아이템 10배 키운다"

국내 대표 H&B스토어 올리브영이 오는 2020년까지 중소기업 스타브랜드를 10배로 키운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리브영의 '즐거운 동행' 출범 2주년을 맞아 현재 1개인 스타브랜드를 2020년까지 10개로 키운다는 포부와 육성할 계획을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5월부터 시작한 즐거운 동행은 지역의 유망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중소기업은 현재 23개, 취급 상품 수는 첫 해와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한 200개에 이른다. 월 평균 매출 역시 첫 해보다 8배가 늘면서 즐거운 동행은 2년 만에 화장품 업계의 대·중기 상생 대표 프로그램으로 안착했다. 특히 올해는 '아임프롬'이라는 스타브랜드가 탄생해 즐거운 동행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임프롬 허니 마스크'는 지난해 올리브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품평회를 통해 입점했다. 이 제품은 올해 3월 기준으로 입점 첫 달보다 매출이 10배 증가했으며 지난 2월 초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액 기준 기초화장품 부문 1위 자리에까지 올랐다. 최근 원물화장품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다시마팩', '산양유 마스크팩' 등도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제품이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앞으로 즐거운 동행을 좀 더 전략적으로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취급 상품을 대폭 확대하고 즐거운 동행존 운영 매장도 늘려 최소 연 3억 이상 매출을 올리는 스타 브랜드 양성을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입점하는 루트도 지금보다 더 늘리기로 했다. 올리브영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개최하고 있는 연 2회의 입점 품평회 외에도 지자체나 공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경로로 우수 중소기업을 추천 받으며 발굴 기회와 입점 매장 수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드력이 약한 중소기업 상품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각각 즐거운 동행 상품 단독 기획전 및 샘플링 행사를 선보이며 국내외 유수의 브랜드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까지 앞장서 도모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즐거운 동행은 중소기업의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기회의 장으로 소비자에게는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경쟁력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2020년 스타브랜드 수를 지금보다 10배 늘리는 것을 목표로 '즐거운 동행'을 더 확대하며 실력있는 중소기업들이 수면 위로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5-17 13:13: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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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아카데미, 여름 맞이해 SNS 스타강사 모시고 다이어트 강좌 제공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는 여름학기 강좌를 통해 몸매 가꾸기로 유명한 SNS 스타들만의 바캉스 다이어트 팁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다이어트와 관련한 강좌 수를 전년보다 30% 이상 늘려 선보이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여름 특별 강좌는 심으뜸, 스미홈트, 주원홈트 등 30만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스타강사들이 다양한 비법을 직접 알려준다. 실제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로 인해 신세계 아카데미의 '홈 트레이닝', '다이어트'와 관련한 강좌는 평균 50%를 넘는 수강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홈 트레이닝의 원조라고 불리는 김주원 강사의 '핫한 언니들의 틈새운동'(하남점), '스미홈트'로 유명한 박스미 강사의 '탄탄한 바디라인 만들기' 강좌(본점·강남점·영등포점·인천점·의정부점·센텀시티점 등) 는 수강신청 시작 1주일만에 마감이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인천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애플힙으로 유명한 심으뜸 강사를 초청해 여름철 비키니 몸매 운동법을 알려줄 예정이며 SNS '헬스타그래머'로 유명한 김뽀마미 강사는 본점, 강남점에서 육아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이어트 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동과 함께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식단 레시피 강좌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오는 31일 '요가식당' 대표인 박서현 강사를 초청해 요가와 함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시연, 시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 저자로 유명한 최희정 강사의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레시피' 강좌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여름학기 아카데미 강좌는 오는 6월 7일까지 13개 전 점포의 아카데미 접수데스크 및 인터넷·모바일(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은 "최근 홈 트레이닝, 다이어트 식단 등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늘어 관련한 강좌를 전년보다 확대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전문가를 초빙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7 11:42: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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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시장 키우기 위한 업계의 상생 아쉬워..

위스키 시장 키우기 위한 업계의 상생 아쉬워.. 국내 위스키 시장이 9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위스키 기업간의 폭로전쟁이 극대화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위스키의 연산을 강조하지 않은 '연산 미표기 위스키'가 성장하면서 위스키의 '연산'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일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 단체까지 '국내에서 판매중인 무연산 위스키가 소비자를 속이고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위스키 기업간의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위스키 업계에 따르면 타사 제품을 깎아내리는 일부 위스키 기업의 비방 활동이 도가 넘어서고 있다. 업계간 상생 의지는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는 비난 여론도 거세다. 한 소비자는 "소비자들이 선택한 제품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잘 팔리는 '연산 미표기 위스키'를 깎아내리는 것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인정하지 않은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어 "위스키 기업들의 비난과 경쟁이 심해질수록 '위스키'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져 시장은 부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산 미표기 위스키' 논란은 뜨겁지만, 실제로 '연산 미표기 위스키'의 제품 수와 판매량은 증가하고 있다. 국내 위스키 시장의 경우 2014년 Top 10 위스키 중에서 '연산 미표기 위스키'는 3개뿐이었으나, 2017년도에는 절반을 차지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연산 표기 제품은 과거 군사문화와 권위주의의 상징으로2010년까지 판매량이 상승하다가 최근에는 합리적 소비문화와 탈권위주의적 위스키 음주문화로 연산 미표기 제품의 판매량, 숫자들이 급상승하고 실정이다. 위스키의 정통성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맛과 개성을 가진 '연산 미표기 위스키'의 제품 수와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2017년 IWSR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6년 1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판매된 위스키는 약 1200여개 종류로 이 중 연산을 미표기한 제품의 수는 900여개 이상 약 7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판매금액으로는약 82%, 판매량으로는 약 91%를 점유하고 있다. 연산이 표시되어 있는 위스키에 비해 개성과 맛, 즉 위스키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특성을 강조한 연산 미표기 위스키 제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스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위스키 시장의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산' 논란으로 시장 질서를 흩뜨려 놓는 것을 이해 할 수 없다"며 "위스키 시장의 부활과 소비자 확대를 위해 위스키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는 '윈윈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위스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폭넓은 선택을 도와줘야 국내 위스키 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18-05-17 10:37: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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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주, '푸른밤 담금주' 출시

제주소주는 담금주 철을 맞이해 '푸른밤 담금주'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푸른밤 담금주는 과실주용 25도와 약재용 30도 두 종류로 출시되며 각각 1.8L와 4.5L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푸른밤 담금주는 기존 선보였던 푸른밤과 마찬가지로 제주 화산암반수를 활용해 깔끔한 향과 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제주 화산암반수를 비롯해 푸른밤 담금주의 차별화된 정제 공법인 4단계 초정밀 여과과정과 72시간 숙성 공법 등이 적용됐다. 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측면에 담금일과 담금재료 기입란을 마련해 소비자 편리성을 도모했다. 한편 제주소주 '푸른밤'은 지난해 9월 알코올도수 16.9도, 20.1도의 짧은밤, 긴밤 두 종을 출시한데 이어 페트제품 4종,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는 선물용으로 좋아 출시 한 달 만에 제주 관광지 주변 25개 중소형 마트에 추가 입점되고 별도 매대 운영 요청이 있을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김운아 제주소주 대표는 "새롭게 선보이는 '푸른밤 담금주'는 제주 화산암반수 기반의 부드러운 맛을 통해 최상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담금주로 만들었을 때 재료 본연의 풍미와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담금주 시즌인 5~6월에 많은 고객분들이 찾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17 10:37: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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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 위해 2000만원 후원

롯데하이마트는 숲 조성 전문 벤처기업인 '트리플래닛'에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롯데하이마트 이태종 영업총괄부문장과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진행됐다. 트리플래닛은 개인이나 기업의 참여를 통해 전세계 12개국에 190개 숲을 조성해왔다. 후원금 2000만원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쓰레기매립장에 1000평 규모의 '미세먼지 방지 숲'을 조성하는데 사용된다. 매립장에는 느티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나무 7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매립장이 중국발 미세먼지가 들어오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숲이 조성될 경우 중국발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방풍림 역할을 하게 된다. 인근에 위치한 영흥 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금은 지난달 진행한 고객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고객이 삼성전자의 냉장고를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를 숲 조성 후원금으로 적립했다. 이태종 롯데하이마트 영업총괄부문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미세먼지 방지 숲'이 집 밖의 공기청정기 역할을 해 이웃들의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5년부터 가전제품 판매액의 일부를 적립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고객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역사회의 소외 아동,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현재까지 3억 2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2018-05-17 10:09: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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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남성 화장품 라인 출시

LF는 자사 주력 브랜드 '헤지스(HAZZYS)'를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시키기 위한 라인업 구축의 일환으로 오는 9월 남성 화장품 라인, '헤지스 맨 스킨케어(HAZZYS MEN SKINCARE)'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헤지스 맨 스킨케어는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 피부 고민 등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남성들이 꼭 지켜야 하는 피부 관리 법칙'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들의 뷰티를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남성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해 쉽고 완벽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규칙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000년 출시한 헤지스는 폴로와 빈폴이 양분해왔던 기존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에 등장해 2007년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베트남, 프랑스 등 해외 패션 시장에 잇따라 진출했다. 현재 중국에서만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남성 캐주얼 의류 브랜드로 출발한 헤지스는 2005년 여성라인, 2008년 액세서리 라인, 2009년 골프 라인에 이어 2013년에는 아이웨어(안경&선글라스), 2016년과 2017년에는 침구와 주얼리 라인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토털화를 통한 브랜드 외형 확대에 주력해왔다. 헤지스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본격 도약하기 위해 필수 소비재가 되가는 화장품 라인 출시를 결정했으며 오는 9월 남성 스킨케어 라인을 시작으로 선크림, BB크림, 향수 라인까지 제품군을 확대, 라인업을 다양화 할 계획이다. 헤지스는 올 9월부터 우선 국내 주요 백화점과 헤지스 플래그십스토어, 고급 H&B(헬스&뷰티) 스토어 등 고급 유통망을 중심으로 남성 화장품 라인을 전개한다. 향후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동 등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의류 라인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인권 LF 상무는 "헤지스는 LF의 주력 브랜드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파워 브랜드로 체계적으로 수립된 중장기 계획에 의해 전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스몰 럭셔리의 대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화장품 라인 확충은 헤지스의 신흥 해외 시장진출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필요한 품목을 차근차근 확충, 경쟁 브랜드와 동일한 조건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F는 지난 2016년부터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불리(BULY)1803'과 '그라네파스텔', 네덜란드 화장품 브랜드 '그린랜드', 체코 화장품 브랜드 '보타니쿠스'의 국내 영업권을 획득해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8-05-17 09:43: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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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2018 리브 유어 뮤직 캠페인' 실시

하이네켄, '2018 리브 유어 뮤직 캠페인' 실시 하이네켄이 '2018 리브 유어 뮤직(#LIVEYOURMUSIC)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이네켄은 일상 속에서 디지털로 음악을 즐기는 고객, 그리고 페스티벌에서 음악적인 경험을 완성하는 소비자들에게 이르기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관객들과 2018년을 함께할 예정이다. 국내 1위 뮤직스트리밍 서비스인 멜론과의 협업 프로젝트인 '스테이션 H(Station H)'는 올해도 계속된다. 하이네켄이 서포트하는 페스티벌과 연계해 멜론 이용자들은 페스티벌과 뮤지션들에 대한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페스티벌에서 연주할 뮤지션들의 음악을 스테이션 H에서 미리 들어볼 수 있다. 또한 하이네켄은 2018 리브 유어 뮤직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 최고의 페스티벌들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서울 재즈 페스티벌', '그린 플러그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렛츠락 페스티벌'까지 수년 동안 명성을 지켜온 명실상부 국내 최고 뮤직 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 하이네켄은 5월 19일~20일 양일간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8'에 참여해 현장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8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며 재즈 거장 '브랜포드 마살리스 쿼텟'부터 네오 소울 디바 '로린 힐'까지 국내외 최정상급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관객들이 봄 날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며 쉬어갈 수 있는 하이네켄 포레스트(Heineken Forest)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의 친 자연적인 감성에 하이네켄의 감각이 어우러진 하이네켄 포레스트는 페스티벌을 찾는 많은 고객들의 멋진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 레스토랑 플랫폼 포잉과 함께 진행하는 야외 다이닝 부스에서는 맛있는 바비큐와 하이네켄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다이닝은 포잉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18-05-17 07:1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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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품 '한 번' 되팔아도 '밀수죄'…靑 청원 '시끌'

관세청이 해외직구족의 '비과세 직구품 중고거래'에 직격탄을 때렸다. 중고거래로 둔갑한 '되 팔이족'이 늘자, 당국은 지난달 '관세없는 직구품의 국내 거래 금지'를 계도하고 '관세법상 밀수입죄·관세포탈죄로 형사상 처벌'이 가능하다고 엄포를 놨다. 이에 "중고거래도 안 되냐"는 직구족들의 불만은 곧 '청와대 청원'에 이르렀다. 반면 업계 전문가는 '비과세 직구품 중고 거래'는 관세포탈·밀수입죄 성립이 충분하다며 교통정리에 나섰다. ◆해외직구품 중고거래, 밀수?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현재 해외직구의 국내 시장규모는 2조 원대를 훌쩍 넘었다. 국내로 유입된 해외직구 상품의 물량이 늘어난 만큼, 해외직구품의 중고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해외 판매처로 반품을 진행하면, 복잡한 절차와 더불어 최소 10일이 넘는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세관은 "현재 미국에서 200달러, 그 외 지역에서 150달러 미만의 물품을 자가사용 목적으로 직구할 경우 정식수입통관을 거치지 않아 관세를 안 내도 되지만 목적이 자가사용으로 한정돼 있어 '한 번'이라도 되팔 때 관세법상 밀수입죄 또는 관세포탈죄 등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세관은 지난달 16일 주요 대형포탈 카페에 해외 직구 물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한 1297명에게 게시글 자진 삭제 안내 등 계도 목적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관세 당국의 계도작업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해외직구 구매가보다 높게 파는 게 문제지, 왜 애꿎은 직구족만 잡냐"고 탄식했다. 또 다른 시민은 "비과세 해외직구 물건을 쓰지 않을거라면 누구한테 주거나 폐기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논란이 가중되자 청와대의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외직구 물품 중고거래 '밀수'로 처벌 말이 됩니까?'라는 게시글까지 올랐다. 청원인은 "최근 세관에서 해외직구한 이후 사이즈가 안 맞는 등의 이유로 중고로 재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밀수입죄 및 관세포탈죄'로 처벌하려고 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밀수입죄의 경우,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수입 행위와 수입신고를 했으나 해당 수입물품과 다른 물품으로 신고해 수입하는 행위로 규정되어 있다"며 "해외직구 물품의 경우 미국 200불·기타 국가 150불 이하로 관세를 면제받았더라도 국내에서 재판매하는 행위를 불법양륙하는 행위라고 보기는 어렵고 관세포탈의 경우에도 해외직구 물품을 사이즈 미스 등의 이유로 되파는 것은 관세법 270조(관세포탈죄) 어느 항에도 해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직구품의 중고거래, '불법' 이 같은 '해외직구 되팔이' 논란에 조인관세사무소의 변병준 관세사는 "관세법상 수입물품은 과세가 원칙이며 예외적으로 자가소비에 대해서만 면세로 규정하고 있다. 타인에게 판매하는 행위는 자가소비와 다른 상업적 거래형태로 보고 판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인사용물품의 면세는 실제 수입되는 물품보다 간소화된 수입절차를 거치면서 세관장 확인사항 즉 의약품 전자제품 등 일정기관의 요건을 거쳐야 하는 품목도 예외적으로 자가소비라는 전제로 면제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렇게 아무런 승인도 거치지 않은 물품들이 국민에게 무분별하게 풀리게 되면 이건 공익적인 측면에서 더 문제되는 거라 사료된다"고 밝혔다. 최근 관세청은 늘어가는 해외직구족들이 국내에서 되팔기를 하지 않고 합법적인 반품절차를 밟도록, 해외직구족들이 물건을 반품하는 데 필요한 서류를 간소화했다. 변 관세사는 "과거에는 수출면장을 일일이 끊어서 반품을 진행하는 과정이 어려워 소비자들이 반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건을 국제우편으로 배송하기 전에 세관장에게 수출신고를 한 뒤 수출신고필증을 제출해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관세청은 개인 사용 물품에 대해 수출신고를 못 하고 반품한 때도 수출신고필증 대신 수출이 인정되는 서류(운송확인서류, 반품 확인서류 및 환불영수증)으로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관세청은 관세환급을 받은 반품 물품의 대부분(85%)이 미화 1000달러 이하인 점을 감안해 적용대상을 물품 가격 미화 1000달러 이하로 한정했고 1000달러를 넘는 물품은 기존처럼 세관장에게 수출신고를 한 뒤 관련 수출신고필증을 제출해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변 관세사는 "해외 판매처로 반품을 진행하는데 있어 국가가 세금을 환급해주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지만,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해 세금을 돌려준다는 개념을 제시했는데도 국내에서 직구품을 되팔게 해달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다"라며 "타인에게 판매하는 행위는 자가소비와 다른 상업적 거래형태로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 제품의 재고를 사용한 물건으로 인위적으로 둔갑하여 팔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죄의 경중에 따라 처벌을 가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변 관세사는 "법에서는 위반내용에 따른 처벌수위로서 과도한 법 집행을 방지하고자 위반 의도와 가격,위반 횟수 등을 고려하여 판단하고 있다. 경고, 과태료 또는 벌금 금액 조정, 기소유예, 집행유예 등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라 사료된다"고 말했다. 또 "상업적 이익을 위해 수입을 한 사람들은 소액 물품이라도 관세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자가용으로 구입한 후 재판매하는 행위는 엄연히 법에 저촉된다"고 일갈했다. 하지만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의 중고 판매 커뮤니티에는 해외직구 품목을 되파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변 관세사는 "관세청은 계도 기간이 끝난다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또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이 같은 규정을 대중에게 인지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8-05-16 16:15:1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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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자외선에 기미 증가, '도미나 크림'에 시선 집중

5월의 자외선은 피부에 멜라닌을 과도하게 생성해 기미, 주근깨 등을 만들기 쉽다. 특히, 치료가 어려운 '기미'는 많은 여성들의 고민거리다. 또 민간요법, 레이저 치료 등 시술도 다양하지만 고비용에, 재발·부작용 위험도 있어 꼼꼼히 살펴야 한다. 이에 쉽게 환부에 바르는 일반의약품 '도미나 크림'에 시선이 집중된다. 국내에서 히드로퀴논 4% 이하의 의약품은 약국에서 처방 없이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데, 대표적인 히드로퀴논(Hydroquinone) 4% 기미치료제로 태극제약의 '도미나크림'을 꼽을 수 있다. 태극제약의 '도미나크림'은 30년동안 축적해온 특화된 노하우로 현재 국내 50% 이상의 기미치료제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50년 이상 기미 치료에 사용되며 '기미 치료의 대명사'로 꼽히는 '히드로퀴논' 제제는 전세계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그 치료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시키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멜라닌이 생성되는 멜라닌세포의 멜라닌소체 형성을 변화시켜 멜라닌세포에 선택적인 손상을 유도, 기미를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또한 '도미나 크림'은 고급기제인 치마버섯의 균사체로 만든 베타글루칸, 알로에베라젤, 토코페롤, 스쿠알란, 비타민C 등을 첨가,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도미나크림은 전문 기미치료제이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바르는 기능성 화장품과는 달리 기미와 주근깨가 발생한 부위에만 발라 사용해야 한다.

2018-05-16 16:14:17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