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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글로벌 진출, 선택 아닌 필수…글로벌 생활문화기업 되자"

이재현 CJ 회장 "글로벌 진출, 선택 아닌 필수…글로벌 생활문화기업 되자" 이재현 CJ 회장이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이 되자"고 16일 말했다. 이 회장은이날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2018 온리원 컨퍼런스(ONLYONE Conference)'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임직원들과 '2020 그레이트 CJ, 2030 월드 베스트 CJ'달성을 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온리원 컨퍼런스'는 지난 1년간 높은 성과를 거둔 임직원을 시상하는 그룹 차원의 시상식 겸 컨퍼런스로 이 회장을 비롯해 CJ주식회사 김홍기 대표이사와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사업 및 미래를 향한 도전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해외 현지 채용 임직원들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대표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공감의 자리로 확대·개최됐다. 이 회장은 지난 1년의 성과를 되짚으며 "그 동안 우리는 사업구조 재편,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대도약을 준비해왔고, 글로벌을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았다"며 "우리의 원대한 꿈을 이해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회장은 향후 글로벌에서의 비약적 도약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1등 기업이 되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세계인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것이 사업보국의 사명을 완성하는 길"이라며 "국내 압도적 1등에서 나아가 글로벌 1등이 되어야 2020년 그레이트 CJ를 넘어 2030년 월드베스트 CJ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 3등의 추격의지를 완전히 상실할 정도의 무한경쟁력인 '초격차 역량'이 필수적이며, 초격차역량을 갖춘 1등이 바로 CJ가 추구하는 온리원"이라면서 "각 사업별 글로벌 TOP 수준의 초격차역량을 확보하고, 계속 진화 혁신한다면 명실상부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임직원들과 '월드베스트 CJ는 우리의 도전'이라는 공감을 확산하며 목표달성을 위한 결속을 다지기도 했다. 이 회장은"우리는 국가와 시대가 원하는 사업을 했고, 없던 사업, 안 된다고 반대하던 사업을 의지와 절박함으로 성공시킨 저력이 있다"며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일하며 최고의 성과를 내는 '하고잡이'가 돼달라"고 주문했다. CJ그룹은 2020년 매출 100조를 실현하는 '그레이트 CJ', 2030년 3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는 '월드베스트 CJ'를 목표로 각 사업부문별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이 회장이 다시 경영에 나서면서 식품·바이오·물류·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하는 등 미래산업에 대비하기 위한 체질개선을 바쁘게 진행해왔다.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생물자원·바이오·소재 등 4개 부문을 식품과 바이오로 통합했으며, CJ대한통운의 추가지분을 확보해 단독 자회사로 전환했다. 또,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 브랜드를 분리 독립시키고 투자를 유치하면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마련했다. 특히 오는 7월1일 CJ오쇼핑과 CJ E&M 두 계열사 합병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도전할 국내 최초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 CJ ENM 출범도 예고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사업구조 재편 및 각 계열사들의 글로벌 도전이 활발하게 이어지면서 그룹 내부에서 미래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며 "베스트 사업사례를 시상하고 의미를 확산하는 온리원컨퍼런스를 계기로 이 같은 분위기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018 온리원 대상'은 성과창출, 가치실천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총 9개 조직 및 개인에 수여됐다. 성과창출 부문에서는 CJ제일제당 식품HMR, CJ대한통운 프랜차이즈 물류, CJ E&M의 프로듀스101과 tvN 윤식당팀 등 4개 조직이, 가치실천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의 PGA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THE CJ CUP TF팀을 비롯, 투썸플레이스, 올리브영 브랜드사업부, CJ오쇼핑의 DADA스튜디오 등 4개 조직이 수상했다.

2018-05-16 13:53: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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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세계 각지의 프리미엄 신선식품 판매 확대

롯데홈쇼핑은 '캐나다산 홍연어',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베트남 망고스틴' 등 국내외 유명 원산지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식품들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신선식품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쿡방, 웰빙, 포미족 열풍으로 원산지 출처가 명확한 천연재료, 고품질, 고영양 식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롯데홈쇼핑 일반식품 매출(주문금액 기준)에서 신선식품의 비중은 31%를 차지했다. 주문금액 225억 원, 41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관련 상품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수개월에 걸친 현지 실사로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유명 산지의 식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데다 항공 운송 등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통한 신선함 유지, 대량 계약≪수입으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 수요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상품군을 보다 확대하고, 관련 배송 서비스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오는 17일 오후 8시 40분부터 '최유라쇼'를 통해 '심플리웨스트코스트 홍연어세트 by 엘본더테이블(10만9000원)'을 홈쇼핑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 유명 셰프들을 배출해 낸 레스토랑 '엘본더테이블'과 롯데홈쇼핑이 지난 1월부터 기획한 상품이다. 양식 연어에 비해 수입량이 적은 캐나다 북태평양 청정 자연산 홍연어를 사용했다. 국내에서도 수입량이 1.3%밖에 안될 정도로 희귀한 홍연어로 지방 함유량이 적고 살이 단단해 식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오는 21일에는 열대지방의 온화한 기후와 햇빛을 그대로 담은 '필리핀 카라바오 생망고'를 선보이고, 23일에는 올해 총 5회 방송에서 3만 개 이상 이 판매되며 매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아보카도'를 판매한다. 내달 중에는 여름을 앞두고 인기 열대과일인 베트남의 '망고스틴', '패션후르츠'를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 론칭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다양한 지역, 국가의 신선식품, 식자재들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대표 프로그램 '더 셰프(THE CHEF)'를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국내 유명 셰프 에드워드권이 고정으로 출연해 러시아 해역에서 공수한 '킹크랩', 통영의 '손질문어', 베트남의 '손질새우',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등 다양하게 소개한다. 진공·냉동 포장 상태를 원칙으로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1회 방송에서만 평균 3000개 이상이 판매됐다. 추후 신선식품들의 원활한 배송, 신선도 유지를 위해 홈쇼핑 업계 최초로 '새벽 배송 서비스'도 도입할 방침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생활부문장은 "가공식품 수요가 높았던 예년과 달리 최근에는 신선한 재료들을 활용해 직접 조리하려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간편하게 손질된 국내외 유명한 신선식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 신뢰할 수 있는 산지의 식품들을 직접 공수해 선보이고 있으며 관련 배송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5-16 13:15: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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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 출시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 출시 KT&G가 오는 23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lil Plus+)'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릴 플러스'는 소비자의 만족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릴(lil)' 디바이스 후속으로 출시되는 모델 체인지 제품이다. '릴 플러스'에는 히팅 기술 및 청소 기능 등 많은 기능적인 특징이 추가됐다. 우선, 듀얼히팅 기술을 적용해 전용 스틱에 열이 닿는 면적을 넓혀, 전용 스틱을 골고루 가열하여 끝까지 부드럽고 균일한 흡연감을 구현했다. 또한 히터에 점착된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화이트닝 클린'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의 '가열청소기능' 보다 편리한 청소 시스템을 갖췄다. 디자인에도 변화가 생겼다. '릴 플러스'는 디바이스 외관에 '소프트 코팅'을 적용하여 부드럽고 섬세한 그립감을 구현했다. 전원 버튼에는 기기 작동 시에만 은은하게 빛이 나는 '히든 LED'를 채택했고, 테두리를 '메탈 프레임'으로 감싸 절제되고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무게는 84g으로 기존 릴(90g) 보다 더 가벼워졌고 색상은 기존 '화이트'와 '블루'에서 '다크 네이비'가 추가돼 총 3종이 출시된다. '릴 플러스'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으로 할인쿠폰(2만7000원) 적용시 8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존 '릴'을 구매하기 위해 할인쿠폰을 발급 받았던 소비자들도 1회에 한하여 추가로 발급 받을 수 있다. KT&G는 '릴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만명에게 전용 캡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릴'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일체형 구조와 부드러운 그립감, 가벼운 무게 등의 장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18-05-16 10:28: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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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 간암 감시 검사 시행한 환자 생존 기간 더 길어

규칙적 간암 감시 검사 시행한 환자 생존 기간 더 길어 간암의 고위험군으로 알려진 B형 또는 C형 간염 환자, 간경변증 환자 등에 대해서는 6개월 마다 초음파 검사 등 이른바 '간암 감시 검사'를 시행할 것을 국내·외 진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환자의 경제적 이유 또는 개인 사정 등으로 정기적인 간암 감시 검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간암이 발생한 환자 중 규칙적인 감시 검사를 시행 받은 환자가 시행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유의하게 생존 기간이 길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정기적인 감시 검사가 간암 조기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임을 재확인한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김휘영 교수는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간암으로 진단된 1402명을 8개월 미만의 간격으로 규칙적인 감시 검사를 시행 받은 834명과 불규칙하게 검사를 시행 받은 464명, 아예 시행 받지 않은 104명의 세 군으로 나누어 생존 기간을 비교한 결과 규칙적인 감시 검사를 받은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사망률이 30% 이상 감소함을 밝혔다. 이는 규칙적인 감시 검사를 시행 받은 환자들은 64%가 초기 간암 단계에서 진단되고 52%에서 수술 등 근치적 치료를 시행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연구는 B형 간염이 간암의 주된 원인으로 높은 간암 유병률을 보이는 우리나라에서 간경변증, B형 또는 C형 간염 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 규칙적인 간암 감시 검사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각종 통계적 오류 가능성을 최대한 보정해 규명한 연구로서 중요한 학문적, 임상적 의미를 갖는다. 김휘영 교수는 "간암 고위험군에서 감시 검사를 소홀히 하다가 이미 간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진료실을 찾는 안타까운 경우를 흔하게 접한다"면서 "간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연 2회 초음파 검사를 포함한 정기적인 간암 감시 검사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실무적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B형 간염 만연 지역의 간암 고위험군에서 감시 검사의 강도가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 4월 2일자 소화기 약리학 및 치료학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2018-05-16 10:2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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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김밥용 소시지 '라퀴진 롱에센뽀득' 출시

롯데푸드, 김밥용 소시지 '라퀴진 롱에센뽀득' 출시 높은 고기 함량의 고급 소시지 '에센뽀득'이 김밥용 소시지로 출시됐다. 롯데푸드는 김밥에 넣어 먹기 간편한 소시지 '라퀴진 롱에센뽀득'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라퀴진 롱에센뽀득'은 20㎝ 길이의 롱 프랑크 소시지다. 소풍 도시락 등으로 아이들이 즐겨먹는 소시지 김밥을 간편히 만들 수 있도록 출시됐다. 일반 김밥김 길이만큼 길고 기존 프랑크의 반 정도로 가늘어 그대로 김밥 안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에센뽀득은 1991년 처음 출시돼 높은 고기 함량과 탄력있는 식감으로 인기를 모은 고급 소시지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라퀴진 롱에센뽀득'도 돼지고기를 90% 이상 함유해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김밥 외에 다른 요리에 활용하기도 편리하다. 볶음밥이나 파스타 등을 만들 때 롱에센뽀득을 썰어 넣으면 간편하게 미니 사이즈의 소시지 토핑을 더할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기존에 소시지 김밥을 만들 때는 프랑크 소시지를 가늘게 썰거나 비엔나 소시지 여러 개를 연결해서 넣는 경우가 많았다"며 "라퀴진 롱에센뽀득을 활용하면 맛있는 소시지 김밥을 빠르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6 10:15: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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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간편식 냉면' 전년比 20% 이상 성장

CJ제일제당, '간편식 냉면' 전년比 20% 이상 성장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남북정삼회담 영향으로 간편식 냉면이 때이른 특수를 누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3주간(4월 22일~5월 12일) '간편식 냉면' 매출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판매된 금액만 40억원 이상으로, 출시 이후 동일한 기간 동안 최고치 매출을 찍었다. 특히 정통 평양냉면 레시피를 구현한 대표 제품 '동치미 물냉면'을 중심으로 판매가 급증하며 일부 유통채널에서는 품절사태까지 발생할 정도였다. 일 평균 최고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에 남북정상회담에서 화제가 된 '평양냉면' 인기가 '간편식 냉면' 소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평양냉면은 지난달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에서 만찬 메뉴로 선정돼 '평화냉면'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경쟁사들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며 소비자 입맛을 공략한 점도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CJ제일제당은 '동치미 물냉면'을 앞세워 이미 지난 4월부터 일찌감치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평양물냉면'과 '시원한 배 물냉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이런 추세에 힘입어 소비자 마케팅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1일부터는 '시원한 배 물냉면' 출시를 기념해 50명의 제품 체험단을 모집한다. 온라인/SNS를 통해 다양하고 맛있게 '간편식 냉면'을 즐길 수 있는 레시피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한 매출 300억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간편식 냉면 시장에서 2015년부터 1위로 올라서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3월 누계 기준) 시장점유율 40.1%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풀무원(22.7%), 칠갑농산(9.7%)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김지은 CJ제일제당 신선마케팅담당 브랜드매니저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냉면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지만 올해만큼 뜨거운 적은 처음"이라고 말하고, "냉면 맛집을 가지 않아도 전문점 수준의 냉면을 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성수기 매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 대표 제품인 '동치미 물냉면'은 제주도의 맛있는 겨울무로 담근 동치미를 15일 동안 잘 숙성시켜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전통 제조방식으로 면을 뽑아 면발이 가늘고 쫄깃해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지난해 단일 품목으로 판매액 130억을 돌파했다.

2018-05-16 09:49:47 박인웅 기자
롯데면세점, 올 1분기 영업이익 249억 원…전년比 36%↓

롯데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 2696억원, 영업이익 24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국제회계기준(K-IFRS) 1115호 도입에 따라 특정원가(직매입을 제외한 일부 상품의 원가) 등이 제외된 매출 변경분이 소급 반영됐다. 1분기 전체 매출은 1조 2696억 원으로 동일 회계기준 적용 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국내 매출은 1조 222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늘었다. 사드 여파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발길이 끊기고 대리구매상(다이공)이 늘면서 시내면세점은 전년대비 19% 증가했다. 공항점 매출은 전년대비 2% 줄었다. 영업이익은 시내점이 1005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공항점은 67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사드위기로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6% 감소했지만 각종 비용절감 효과가 상당부분 긍정적인 작용을 했다고 롯데면세점측은 설명했다. 한편 올해 롯데면세점은 해외 신사업 확장에 기대가 크다.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한 베트남 면세사업과 전년동기대비 35% 신장한 일본 면세사업을 바탕으로 해외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2% 신장했다. 특히 6월 오픈 예정인 나트랑 공항점을 포함해 호찌민,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도시 및 기타 국가에 추가 출점을 검토 중이다.

2018-05-15 17:48: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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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올 1분기 영업손해 3억원…전년比 22억원 감소

토니모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해가 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억원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0억원으로 30.9% 줄었다. 별도기준으로는 영업이익 31억 원, 매출액은 412억 원을 시현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한 실적이지만 직전 분기인 2017년 4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손해 14억원에서 적자가 줄어든 셈이다. 토니모리는 2017년 1분기 당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후 2017년 2분기부터 사드 이슈의 여파로 국내 매출이 감소해왔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올 1분기는 지하철 매장 및 적자 매장 총 41개를 정리하면서 매장 수 감소로 인한 매출감소와 자회사 비용부담에 따라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분기 적자 14억원 대비 적자를 축소했다"며 "지속적으로 실적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올해는 내실경영으로 수익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니모리는 해외 부문에서 올해 1월 미국 온라인 아마존 입점에 따른 매출 증가로 미국향 매출이 급증했다. 또 작년 10월 중국 DMX와의 공급계약은 현재 중국 내 가격 정리를 진행하고 있어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DMX는 지난 4월 말 중국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Tmall에 토니모리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하고 2018년 5월 말 개최 예정인 상해 뷰티 박람회에 토니모리와 공동으로 부스를 오픈하는 등 2분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제조사업부문도 긍정적이다. 토니모리 제조사업부문은 지난해 12월 CGMP인증을 받은 이후 주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가동 초기 단계로 인한 비용이 발생했으나 지속적으로 매출이 나오면서 실적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토니모리 측은 "DMX와의 공급계약에 따른 중국지역의 매출과 채널 확장을 통한 유럽과 미국의 해외 매출의 증가, 자회사의 수주 증가를 통해 올해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15 16:59: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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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충남대 약학대에 장학금 전달

보령제약, 충남대 약학대에 장학금 전달 보령제약은 15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충남대 약학대에 약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역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의 우수한 학생 2명을 학술교류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선정된 장학생에게 인적성 검사를 통한 진로상담과 멘토링, 조직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최태홍 사장,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정혜광 학장, 김상겸 부학장, 윤휘열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최태홍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재를 위한 투자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중요하다. 미래의 제약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회장은 '보령장학회'를 통해 매년 충남 보령의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미래 성장동력인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보령제약그룹은 친사회적 기업으로서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에 뜻을 가지고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술을 실천하는 의료인을 발굴해 공적을 기리는 '보령의료봉사상', 국내 유일 종양학 분야 학술상인 '보령암학술상'을 제정해 시상하는 등 인간존중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8-05-15 16:26:0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