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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와 전략적 제휴 체결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16일 휴메딕스 안양 본사에서 바이오 벤처기업인 ㈜아리바이오(대표 성수현)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메딕스와 아리바이오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간 화장품 공동 연구개발 및 생산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휴메딕스는 자사의 고순도 히알루론산 화장품 '엘라비에 코스메틱'을 포함해 휴메딕스의 다양한 화장품에 대한 생산을 아리바이오에 위탁할 예정이며, 아리바이오는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화장품 신제품 개발 내용을 휴메딕스와 공유해 양사가 공동으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양사는 특히,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자체 보유 중인 원천 기술 및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신규 아이템을 공동 발굴하고,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로 발전 시킴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휴메딕스와 첫 전략적 제휴를 맺은 아리바이오는 지난 2010년에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및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바이오의약품, 기능성 음료 등을 개발, 유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2개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50여 개의 특허출원, 200여 건의 지식재산권 등록 등의 성과를 이루며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바이오 벤처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휴메딕스의 뛰어난 원료 기술과 유통, 마케팅 노하우를 더한다면, 고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아리바이오와 화장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결합해 시장에 없던 새로운 고기능성 화장품의 상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18-05-16 16:13:5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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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 조기 정착 프로그램 ‘동아멘토링’ 수료식 및 결연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조기 정착 프로그램 '동아멘토링'의 수료식 및 결연식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료식 및 결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동아멘토링 16기 최우수·우수 멘토링 커플 6명, 17기 멘토링 커플 7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6기 참가자들의 활동 영상을 통한 멘토링 역할 및 우수 사례 공유, 16기 최우수 및 우수 커플에 대한 시상 및 소감 발표, 17기 멘토-멘티의 선서식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동아멘토링은 멘티(신입사원)와 멘토(선배)가 6개월간 짝을 이뤄 바람직한 회사 생활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및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수립하여 실시한다. 또한 동아쏘시오그룹은 협동심과 소속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동아멘토링 매 기수마다 멘토와 멘티들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워크샵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0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그룹 신입 사원들의 사내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안정적인 정착 및 조직문화 적응을 위해 동아멘토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16기 최우수 멘토링 커플에 선정된 동아제약 김해인 주임은 "회사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멘토가 생겨 큰 위안이 됐다"며, "멘토링 활동을 통해 여러 방면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멘토에게 지혜와 조언을 구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격려사에서 "멘토, 멘티들이 열의를 가지고 성실히 멘토링 활동에 임해주었기 때문에 동아멘토링이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져 올 수 있었다"며, "멘토는 멘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잘 전달하고 이끌어주며, 멘티는 전달받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16 16:13:3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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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출범

보건복지부가 대학생들과 함께 금연문화 전파에 앞장선다. 보건당국은 16일 '보건복지부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출범을 선포하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약 6개월간 대학 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금연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의 출범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짐을 표현한 단체 퍼포먼스 및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2018년 활동 미션 공개, 활동 안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대학생만의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올바른 금연 인식을 조성하고 금연 캠페인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로 선발된 시·계팀은 "여전히 캠퍼스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학우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캠퍼스 내 흡연실태 개선 뿐 아니라 흡연자들의 시민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대학생의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캠퍼스를 넘어 지역사회의 흡연문화 개선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복지부는 연말,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의 활동을 평가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총 9개 팀을 선정한다.

2018-05-16 16:13:2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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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 부당청구 자체점검’ 자율점검제도 도입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 비용 부당청구를 요양기관 스스로 점검하고 청구 행태를 개선토록 하는 '자율점검제도'를 도입된다고 16일 밝혔다. 자율점검제도는 부당청구 가능성이 있는 사항을 미리 통보해주고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바로잡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감독기관의 현지조사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요양급여를 심사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착오 등에 의한 부당청구의 가능성과 부당청구 규모, 시급성 등을 고려해 자율점검항목과 자율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자율점검대상자에게 이를 통보한다. 자율점검대상자는 통보서를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점검 결과를 제출해야 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를 확인해 정산심사 결정서·내역서를 통보해준다. 성실한 자율점검기관에 대해서는 현지조사 면제, 행정처분 감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복지부는 자율점검제도 운영기준을 담은 고시 제정안을 내달 5일까지 행정 예고한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 현지조사를 강화해왔지만, 의료계는 사후 처벌 위주의 현지조사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해왔다. 홍정기 복지부 보험평가과장은 "자율점검제도 도입으로 현지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요양기관의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의료계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보험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6 16:13:0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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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CJ와 손잡고 '보해맛술' 선봬

보해양조, CJ와 손잡고 '보해맛술' 선봬 보해양조가 국내산 쌀 100%를 넣어 만든 '보해맛술'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요리용 맛소스 '매향'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보해는 CJ프레시웨이와 두 번째 제품을 내놓으면서 협력을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보해는 일반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요리할 때 쓸 수 있는 500㎖ 용량의 보해맛술을 새롭게 내놨다. 500㎖보해맛술은 가정용으로 900㎖용량도 이달 중 추가로 선보인다. 식당에서 쓸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은 1.5L와 1.8L 제품이 출시돼 있다. 보해맛술은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쌀 함량도 15.48%로 경쟁사 제품(8.8%)보다 두 배 가량 높다. 맛술은 쌀 함량이 높을수록 아미노산과 포도당이 많아 감칠맛이 좋고 잡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해맛술은 알코올 도수가 14도로 기존 출시했던 매향(1도 미만)보다 높아 제육볶음이나 갈치조림 등 육류 및 생선 요리시 잡내 제거에 유용하다. 매향은 알코올이 거의 없지만 산미가 강해 신맛이 필요한 요리에 사용된다. 열을 가하지 않은 비빔국수나 회무침 등 요리에 양념장을 만들 때 쓸 수 있다. 보해양조는 CJ그룹의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보해맛술'과 '매향'을 출시하면서 연간 300억원 규모의 맛술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보해 관계자는 "보해맛술은 수입산 쌀로 만든 경쟁사 제품과 달리 국내산 쌀 100%로 만들고 쌀 함량은 높이면서도 가격은 10%가량 낮춘 게 특징"이라며 "지난 1950년부터 광주·전남 대표 주류기업으로써 보해양조가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맛과 가성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05-16 15:4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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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바사삭 야끼교자' '딤섬 샤오롱바오' 만두 출시

오뚜기, '바사삭 야끼교자' '딤섬 샤오롱바오' 만두 출시 오뚜기가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바사삭 야끼교자' 2종과 '딤섬 샤오롱바오'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사삭 야끼교자'는 바삭하고 촉촉한 교자만두로 물과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올려 바로 조리하는 간편한 만두다. 후라이팬에 가지런히 올려 뚜껑을 덮고 조리하면 바닥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일본식 야끼교자가 완성된다. 오뚜기 당면으로 만든 '바사삭 잡채 야끼교자' 도 함께 출시되어 다양한 맛의 야끼교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딤섬 샤오롱바오'는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의 만두피에 고기, 불오징어, 새우가 가득 들어간 만두로 반찬이나 간식, 안주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소규격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양으로 출시 되었다.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2분40초만 조리하면 촉촉하게 쪄진 딤섬 샤오롱바오를 맛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샤오롱바오 3종과 야끼교자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맛의 오뚜기 만두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 만두'는 오뚜기 냉동식품 연구소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만두피 파트는 오뚜기 라면 연구소, 만두소 파트는 오뚜기 중앙연구소와 협업하여 함께 맛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2018-05-16 15:4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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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아이시스8.0 최장수 모델 '송혜교' 신규광고 온에어

롯데칠성, 아이시스8.0 최장수 모델 '송혜교' 신규광고 온에어 롯데칠성음료가 2013년부터 6년째 아이시스8.0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생수 모델인 송혜교를 앞세운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시스8.0의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pH 8.0의 약칼리성 생수라는 제품 특징인 '8.0'을 강조하고자 '8.0 체크!, 마시자 핑크'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는 송혜교가 핑크빛 배경 앞에서 아이시스8.0을 마시며 점점 더 생기 있어지는 모습을 통해 아이시스8.0만의 핑크빛 생기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숫자 8을 옆으로 눕혔을 때 무한대처럼 보인다는 것에서 착안해 아이시스8.0을 상징하는 숫자 8을 생기가 무한대로 계속되는 비밀이라고 표현하고, 8을 형상화한 워터스크린을 브랜드 속성을 알리기 위한 상징물로 활용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광고를 통해서 기존의 제품 콘셉트인 핑크빛 생기에서 더 나아가 제품 본연의 특장점인 약알칼리성 생수를 알릴 수 있는 8.0을 부각시켜며 건강한 물의 기준은 8.0임을 소비자에게 강조하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8.0은 2013년부터 6년째 대한민국 대표 건강 미인인 송혜교를 앞세운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아이시스8.0 = 송혜교물'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아이시스8.0의 특징인 약알칼리성 생수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송혜교는 롯데칠성음료와 6년째 계약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 생수 모델임을 입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이시스8.0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8-05-16 15:4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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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홍콩공항 면세점 영업시작 첫 분기 흑자 기록

신라면세점이 해외 면세점 매출에 힘입어 최고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신라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143억원, 영업이익 476억원으로 역대 분기단위 실적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신라면세점의 해외면세점 중 지난해 12월 12일 운영을 시작한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942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으로 영업 첫분기에 곧바로 흑자를 기록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13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을 시작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에 진출해 현재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마카오 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태국 푸껫 시내면세점, 일본 도쿄 시내면세점 등 총 다섯 곳의 해외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은 신라면세점이 가장 최근에 진출한 해외면세점으로 올해 상반기 중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아직 그랜드 오픈 전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시작한 지 첫분기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신라면세점의 해외 매출은 6000억원으로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면세점을 그랜드 오픈하고 나면 국내 면세점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연간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등 아시아 주요 허브 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며 키운 공항 면세점 운영 전문성 덕분에 홍콩에서 빠르게 흑자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해외시장에 진출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세 공항의 이용 여객 수를 모두 합치면 연간 약 2억명에 달한다.

2018-05-16 15:33: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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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100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수도권 인구 3번 이상 다녀갔다"

개점 1000일을 맞이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광역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강남권 수준의 해외 명품 MD 구성에 주변 교통여건까지 개선되면서 판교점을 찾는 원정 쇼핑객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을 방문한 고객이 지난 2015년 8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774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사람(약 2500만 명)이 판교점을 세 차례 이상 다녀간 것으로 2만6000명을 수용하는 잠실야구장이 2900회 매진되고도 남는 수치다. 매출도 순항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지난해 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 들어서도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신장률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광역 상권 고객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게 눈에 띈다. 기존 핵심 상권(성남·용인) 외에 안양·의왕·수원(광교)·여주·이천 등 광역 상권에서 판교점을 찾는 원정 고객이 늘고있다. 핵심 상권(성남·용인)이 아닌 안양·수원·여주 등 10km 이상 떨어진 광역 상권 매출 비중도 오픈 첫 해인 2015년 38.6%에서 올 들어(1~4월) 51.8%로 증가했다. 이는 현대백화점 15개 전점 평균 광역 상권 매출 비중(30%)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판교점이 단기간에 '광역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건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이 통했기 때문이다. 판교점은 '수도권 최대 백화점(영업면적 9만2578㎡·2만8005평)'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경인지역 최다 해외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켜 서울 강남권에 버금가는 명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 남부 지역에선 찾기 힘든 까르띠에·티파니·예거 르쿨트르·파네라이 등 29개의 해외 명품 브랜드들도 대거 입점됐다. 국내 최고 수준의 식품관도 빼놓을 수 없다. F&B 브랜드들이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맛집 순례객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상태다. 축구장 두 배 크기의 판교점 식품관(1만3860㎡)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자재 전문점 '이탈리', 일본의 천재 파티시에 쓰지구치 히로노부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몽상클레르', 뉴욕 브런치 카페 '사라베스 키친', 360년 전통의 일본 규슈 소면 전문점 '진가와 제면소' 등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삼송빵집과 서울페이스트리, 대구 근대골목단팥빵 등 지역 맛집도 대거 입점해 있다. 뛰어난 문화콘텐츠도 원정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한 몫을 했다. 5000권의 그림책과 2개의 전시실을 갖춘 '현대어린이책미술관(2736㎡·830평)'이 대표적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는 오픈 이후 현재까지 50만명이 다녀갔다. 이 중 29만명은 10km이상의 원거리 거주 고객이었다. 판교점은 13개 강의실을 갖춘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문화센터도 운영 중이다. 한 학기당 1300여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보통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600개)보다 두 배 이상 많다. 판교점 주변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도 원정 고객 유입을 이끈 주요 요인 중 하나다. 지난 2016년 3월 여주·이천·판교를 잇는 경강선(복선 전철)이 개통된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안양과 성남을 잇는 제2경인고속도로가 부분 개통했다. 제2경인고속도로의 경우 부분 개통한 지난해 9월 이후 3개월 간 판교점을 방문한 안양 거주 고객은 개통 전 3개월에 비해 31.1%가 늘어났다. 앞으로도 GTX 수서-동탄 구간, 경강선 월곶-판교 구간의 추가 개통이 예정돼 있어 판교점을 찾는 원정 고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판교점 인근의 상권 개발도 가속화되고 있다. 판교점과 직선 3km내 거리에 제2테크노밸리가 오는 2019년 하반기에 조성될 예정이며 제3테크노밸리도 오는 2022년 완공이 목표다. 이헌상 현대백화점 판교점장은 "압도적인 MD 경쟁력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성남뿐 아니라 경기 남부 전역으로 상권을 넓혀 쇼핑과 문화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수도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6 15:33: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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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동서식품,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시상식이 1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수상자인 조한승 9단, 박영훈 9단을 비롯해 이광복 동서식품 사장,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우승자인 조한승 9단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첫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5000만원을 수상했다.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했던 박영훈 9단은 아쉽게 결승에서 패하며 준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이번 대회부터 본선 24강전에서 32강전으로 규모를 확대해 바둑계 및 팬들에게 시작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조한승 9단이 첫 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신연제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이번 대회부터 본선 32강전으로 확대해 바둑팬들에게 더 많은 입신들의 대국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 대한 명성을 이어가며 바둑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올해로 19년째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후원하며 우리나라 바둑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4년 국내외 각종 대회 성적을 점수화 한 '카누 포인트(KANU Point)' 제도를 자체적으로 도입해 국내프로 대회 중 유일하게 프로기사 9단 초청전 형식으로 대회를 진행하는 등 국내 바둑계 저변 확대와 바둑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05-16 15:33: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