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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전주 한옥마을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 오픈

동서식품, 전주 한옥마을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 오픈 동서식품은 전라북도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카우체국은 지난 2015년 제주도 남원읍의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2016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모카책방',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의 '모카사진관'에 이어 오픈한 네 번째 고객 체험 공간이다. 매년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와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맥심 모카골드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들과 좀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모카우체국은 옥상을 포함한 총 4개층 규모로 구성됐다. 전 층 어디서든 전주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맥심 모카골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편지를 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도 마련됐다. 건물 곳곳에는 모카우체국을 상징하는 노란색 우체통을 비롯해 우편창구와 우편함, 필경대(글씨 쓰는 공간) 등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소품들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카우체국에서 작성한 편지를 실제로 발송할 수 있으며, '우체국'을 테마로 한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층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영상편지를 찍어 보낼 수 있다. 3층에서는 자신의 얼굴을 찍어 '나만의 모카씰'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테마의 '모카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카우체국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고객과 모카우체국에서 발송된 편지를 갖고 온 방문객에게는 모카우체국 머그, 코스터 등을 선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정성 가득한 편지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모카우체국에 많은 방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의 모카우체국은 7월 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18-05-14 11:2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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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의 날' 맞아 쿠킹클래스 실시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의 날' 맞아 쿠킹클래스 실시 CJ프레시웨이가 '제 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아이누리 쿠킹클래스'를 실시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식품안전 박람회장에 홍보 체험관을 열고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CJ프레시웨이가 마련한 쿠킹클래스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영양교육'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식품안전의 날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4세부터 10세 미만의 아동과 학부모를 포함해 참가자 총 4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나트륨을 낮춘 저염 고추장 만들기 ▲봄을 알리는 꽃 요리 ▲어린이들도 쉽게 만드는 컵케이크 등을 CJ프레시웨이 키즈 전문 쉐프의 시연에 따라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쿠킹클래스 순서에 앞서 진행된 영양 교육은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구연동화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체험관 내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CJ프레시웨이가 유통 중인 친환경 농산물 및 키즈 전용 식자재 브랜드인 '아이누리'의 후식 상품을 전시하는 등 식품업계 관계자를 위한 정보도 제공했다. CJ프레시웨이 영업마케팅파트 관계자는 "지난해 식품안전 박람회에서 운영했던 쿠킹클래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 식품 안전의 날 행사에 다시 나오게 됐다"며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가 지향하는 식품안전과 건강한 식(食)문화에 대해 더욱 많은 분들께서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일 열린 '제17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행사 당일 체계적인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업본부장 윤성환 상무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통한 식품안전 확보 및 생애주기 별 맞춤 쿠킹클래스 운영 등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힘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8-05-14 11:21: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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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농림부 장관,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 방문

콜롬비아 농림부 장관,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 방문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13층에 위치한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에 콜롬비아 농림부 장관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콜롬비아 농림부 장관 후안 기예르모 줄루아가(JUAN Guillermo Zuluaga)는 엔제리너스커피가 지난 2월 선보인 '콜롬비아 라 모렐리아' 원두로 만든 싱글 오리진 커피 시음 및 롯데지알에스 남익우 대표와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음한 '콜롬비아 라 모렐리아' 싱글 오리진 커피는 자연 친화적 농법으로 '유티지 서티파이드(UTZ Certified)' 인증을 받았으며, 환경 보호와 노동자의 안전까지 고려하며 생산하는 커피에 부여하는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원두다. 롯데지알에스는 지난해 약 282t의 콜롬비아 원두를 수입해 이 중 약 162t의 원두를 엔제리너스커피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원두 사용량 중 58%에 해당하는 양으로 우수한 품질의 콜롬비아 원두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 환담은 롯데지알에스와 콜롬비아 간의 상호 협력 결과를 전달 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18-05-14 10:51: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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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아프리카 어린이 7명 심장 수술로 새생명 선물

이대목동병원, 아프리카 어린이 7명 심장 수술로 새생명 선물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무료로 선천성 심장병 개심 수술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아프리카 의료봉사에는 서동만 흉부외과 교수와 손세정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비롯해 엄명옥, 이은주, 주무곤 간호사, 신상희 체외순환사 등의 심혈관 수술 전문 의료진이 참여했다. 의료봉사단은 현지 의료진이 참관한 가운데 짐바브웨 국립의대병원에서 선천성 심장병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서동만 교수의 집도 아래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갖고 태어난 2살 유아를 비롯해 심장질환 어린이 7명에게 무료 수술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장병 수술과 관련한 강연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은 짐바브웨 국립의대병원의 심장 수술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현지 의료진을 한국으로 초청, 선진 의술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짐바브웨 국립의대병원에서 흉부외과 의사와 마취과 의사, 수술실 간호사와 중환자실 간호사 등 총 4명의 의료진을 초청해 의료연수 기회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연수를 받을 4명은 서동만 교수가 짐바브웨를 방문해 진행한 개심 수술 가운데 3건의 수술에서 서동만 교수와 팀을 이뤄 수술을 진행한 바 있어 보다 빠른 습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동만 흉부외과 교수는 "앞으로도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가진 나라들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며 한국의 선진 의술을 알릴 것"이라며 "아울러 일회성 의료 봉사 활동 및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지 의료진을 한국에 초청해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해당 국가의 심장 수술 역량 제고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8-05-14 10:51: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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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핏 전국 64개 도시로 확대 출시

KT&G, 릴·핏 전국 64개 도시로 확대 출시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인 '핏(Fiit)'을 전국 64개 도시로 확대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울지역 편의점 2700개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릴'과 '핏'은 지난 3월 부산, 광주, 대전, 세종 등 주요 대도시로 판매지역이 확대했으며, 현재 전국 14개 도시의 판매점 1만1638 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판매지역 확대에도 전국 출시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자, KT&G는 오는 23일부터 경남 창원과, 전북 전주 등 전국 50개 도시의 편의점 4148 곳에서도 '릴'과 '핏'을 판매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제품이 유통 중인 주요 대도시에서도 1563곳의 판매처를 추가로 늘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지역별 판매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 '릴'은 일체형 구조에다 연속흡연이 가능해 편의성 측면에서 소비자들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출시 100여일 만에 20만대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4월 12일 30만대 돌파를 기념해 출시한 '릴 샴페인골드' 한정판 1만대 역시 출시 직후 완판되기도 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서울과 전국 주요 대도시에 이어 '릴'과 '핏'을 구매하고 싶다는 지역 소비자들의 요구가 이어져 전국 64개 도시로 판매망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전자담배용 제품을 개발해 고객을 만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5-14 10:51: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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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김덕우 바이올린 리사이틀’ 개최

현대약품이 오는 19일 오후 3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640 아트홀에서 제 107회 아트엠콘서트 '김덕우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 김덕우는 '착한 클래식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로,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제 2바이올린 2수석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덕우는 일찍이 아메리칸 유스 필하모닉, 뉴욕 비발디 앙상블,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동하며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연주자로서의 경력을 쌓은 후, 2009년 서울시립교향악단에 입단했다. 실내악에도 깊은 조예가 있어 클래시칸 앙상블의 악장으로 10년째 활동 중이기도 하다 또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앙상블 파체(PACE)의 연주자로도 활약하며 전통 클래식 음악과 현대 창작음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혁신적인 연주를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시벨리우스가 작곡한 Mazurka Op.81 No.1을 비롯해 북유럽 특유의 색채와 서정성을 느낄 수 있는 그리그의 Violin Sonata No.3 in c minor, Op.45, 고난도 테크닉과 즉흥적이고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모리스 라벨의 Tzigane 등을 연주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는 티켓 판매를 시작한지 1분만에 전량이 모두 매진될만큼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라며 "많은 관심을 보여준 만큼 관객들이 만족할 만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8-05-14 09:19:0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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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엘라비에 더마 수분 젤 크림' 출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는 5개의 서로 다른 히알루론산 분자가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수분크림 '엘라비에 더마 하이드로 익스텐디드 히알 젤 크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엘라비에 더마 하이드로 익스텐디드 히알 젤 크림'은 바이오생명과학 기업인 '휴메딕스'의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저자극 수분 충전 젤 크림이다. 산뜻한 젤 타입의 텍스처가 자외선 등 외부 자극에 지친 피부에 바르는 즉시 청량감을 선사해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5개의 서로 다른 히알루론산 분자가 피부 안팎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속 수분 밀도를 높여준다. 또, 특허 받은 '멀티 수딩 7-콤플렉스'와 디펜실 성분이 외부 유해 환경과 자극으로부터 지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특허 출원 중인 '리포좀 세라마이드엔피'가 히알루론산 및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미네랄 오일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하였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엘라비에 더마 하이드로 익스텐디드 히알 젤 크림' 출시를 기념해 엘라비에 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5월 한달 간 '엘라비에 더마 하이드로 익스텐디드 히알 젤 크림'을 포함한 인기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으로 '휴온 워터샤인 디커버쿠션' 정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엘라비에 코스메틱'은 히알루론산 필러로 유명한 바이오생명과학 기업 '휴메딕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히알루론산 전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고순도·고함량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한 다양한 고기능성 저자극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8-05-14 09:18:4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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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원할머니보쌈 대표, '상표권 부당 이득' 기소

본죽·원할머니보쌈 대표, '상표권 부당 이득' 기소 프랜차이즈 상표권을 개인 명의로 등록한 뒤 거액의 로열티를 받아 챙긴 본죽과 원할머니보쌈 등 업체 대표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박지영 부장검사)는 '본죽'으로 잘 알려진 본아이에프의 김철호 대표와 부인 최복이 전 대표, '원할머니보쌈' 등으로 유명한 원앤원의 박천희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혐의로 지난달 30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본죽 창업주인 김 대표 부부는 2006년 9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본도시락', '본비빔밥', '본우리덮밥' 상표를 회사가 아닌 본인들의 명의로 등록하고 상표 사용료와 상표양도대금 28억2935만원을 받았다. 또한 최 전 대표는 2014년 11월 '특별위로금'이란 명목으로 회삿돈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부분을 협의에 추가시켰다. 원앤원 박천희 대표는 2009년 4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박가부대' 등 5개 상표를 자신의 1인 회사 명의로 등록하고 원앤원 측으로부터 상표 사용료로 21억3543만원을 수수한 혐의다. 박 대표는 장모의 보쌈집을 물려받아 회사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소는 그동안 브랜드를 가맹업체 대표 개인 명의 상표권으로 등록해서 사용해 온 업계 관행에 대해 처음으로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한 것이다. 이에 업체 대표들은 사주가 상표 개발에 힘을 쏟았으므로 상표권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는 취지로 무혐의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이같은 업계 관행이 사주 일가의 잘못된 사익 추구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한편 7개의 상표를 본인 명의로 등록한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는 기소유예 처분됐다. 김 대표는 회사로부터 사용료를 받지 않고 수사 개시 이후 상표권을 회사에 무상으로 넘긴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5년 10월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와 정의당이 SPC그룹, 탐앤탐스, 본죽, 원할머니보쌈의 경영진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2018-05-13 19:50: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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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투자' '횡령' 커피업계 1세대들의 몰락

'무리한투자' '횡령' 커피업계 1세대들의 몰락 국내 토종 커피업계 1세대들이 몰락하고 있다. 포화상태에 따른 과당경쟁, 무리한 투자, 횡령 등으로 내리막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미다스의 손' '커피왕'이란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다. 13일 검찰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지난 11일 회사 대표의 자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탐앤탐스는 국내 대표 1세대 토종 커피 브랜드로 꼽힌다. 2001년 시작한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탐앤탐스는 국내외에 400여개 가맹 매장을 두고 있다. 검찰은 김도균 대표가 경영 과정에서 회사 돈 수십억원을 빼돌려 챙긴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탐앤탐스는 가맹점에 빵 반죽을 공급하는 과정에 김 대표가 경영권을 쥔 또 다른 업체를 끼워 넣어 이른바 '통행세'를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회사 주변의 자금 흐름을 파악한 뒤 횡령 혐의가 드러날 경우 김 대표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국내 커피시장을 선도하고, 스타벅스를 위협하던 1세대 토종 커피 브랜드들도 생존 위기에 몰렸다. '카페베네' 창업주인 김선권 전 대표는 8년 만에 회사를 떠났다. 김 전 대표가 2008년 창업한 카페베네는 사업 시작 5년 만에 매장을 1000여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토종 커피전문점의 신화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경쟁업체 증가에 따른 실적부진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베이커리 마인츠돔, 드러그스토어인 디셈버24 등을 열었으나 경영난이 심화됐다. 지난 2014년 부채는 무려 약 1500억원에 달했고, 이후 사모펀드 K3파트너스, 한류벤처스에 인수됐다. 최승우 대표가 취임하고 550억원의 신규투자를 결정했지만 경영난에서는 끝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故) 강훈 전 대표도 1세대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1992년 신세계백화점 공채로 입사했다. 1997년 스타벅스커피 태스크포스(TF)로 활동했다. 이후 회사를 나와 김도균 대표와 1998년 국내 최초의 카페 프랜차이즈인 할리스커피를 창업했다. 2003년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현 CJ E&M)에 할리스커피를 매각한 뒤, 김선권 전 대표와 카페베네의 신화를 이루는데 크게 일조했다. 카페베네에 있을 당시 싸이더스 아이에이치큐와 파트너 계약을 통해 소속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대중들에게 카페베네를 알렸다. 2010년 KH컴퍼니를 세워 망고식스를 론칭하고 커피식스·쥬스식스를 운영하는 KJ마케팅을 인수했다. 그러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카페 전문점과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가맹점 수익이 떨어지고, 브랜드 차별화에도 실패하면서 상황은 어려워졌다. 1세대 토종 브랜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을 때 대기업 커피전문점들은 성장을 거듭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 1조2634억원, 영업이익 1144억원을 기록했다. CJ푸드빌의 투썸플레이스도 전국에 970여개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확고한 시장지위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과의 자본력 싸움에서도 밀렸고, 브랜드 차별화에도 실패했다"며 "또한 체계화되지 않은채 무분별하게 가맹점을 확장하면서 문제가 확대된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3 15:55: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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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그룹, '제 3회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런' 성료

페레로그룹, 제 3회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런 성료 이탈리아 제과업체 페레로그룹은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제 3회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런'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달리는 어린이 마라톤 행사다. 이번 행사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아이들의 육체적 성장 및 건강한 감성을 키워줄 뿐 아니라 더 좋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믿음 아래 어린이들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킨더 플러스 스포츠'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런'은 '무빙 존(Moving zone)'과 '조이 존(Joy zone)'으로 구성됐다. '무빙 존'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달리며 즐길 수 있는 1.5㎞ 러닝 코스로 달리기와 함께 4가지 미션으로 꾸며졌다.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놀이터인 '조이 존'에는 패밀리 요가, 종이비행기 날리기, 페이스페인팅 등을 경험할 수 있었다. 작년에 이어 지누션의 멤버 '션'도 자녀들과 함께 참여했다. 특히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민 위원이 함께 참석해 축사를 통해 가족의 달에 열리는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런을 축하해주었다. 유승민 위원은 탁구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했으며, 얼마전 끝난 평창올림픽 선수촌장을 맡기도 했다. 페레로 관계자는 "킨더 플러스 스포츠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육체적 성장과 건강한 감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쌓고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킨더 플러스 스포츠'는 페레로 그룹이 자랑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이 누구나 매일 손쉽게 각종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 세계 20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육체적 단련뿐만이 아니라 감성을 키운다는 믿음 하에 페레로그룹은 아이들이 즐거운 운동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창조하도록 돕고 있다.

2018-05-13 15:55: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