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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500 병뚜껑' 푸짐한 경품 행사 진행

광동제약은 비타500 병뚜껑 속 행운을 찾는 '비타500 따자마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출시 18주년을 맞아 그 동안 보내준 소비자들의 끊임 없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타500은 지난 2001년 출시 이후 55억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비타민C 드링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편의점, 마트, 약국 등에서 제품을 구입한 후 병뚜껑 안쪽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1등 당첨자에게는 고급 승용차가 제공되며, 2등 여행상품권, 3등 의류 스타일러, 4등 백화점상품권, 5등 비타500 한 상자(100병) 등 총 2만6000여명의 당첨자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당첨된 사람은 해당 병뚜껑을 이벤트 운영사무국으로 우편 발송한 후 본인의 개인정보와 병뚜껑 사진 등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비타500 캠페인 사이트를 참조하거나 이벤트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은 국내 비타민C 드링크의 선두주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호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05-10 12:11:0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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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AI 면접 통해 신입사원 채용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 면접관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JW중외제약은 '2018년 상반기 정기공채'에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AI 면접은 컴퓨터 화상카메라와 마이크로 인식된 지원자의 표정, 말투, 행동 등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분석해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JW중외제약은 기존 오프라인 시험으로 진행하던 인적성검사를 AI 면접으로 전면 대체했다. 1차 서류전형에서 결격사유가 없는 지원자는 개인 컴퓨터 등을 통해 AI 면접을 치르게 된다. AI 면접은 가벼운 사전 조사부터 시작해 상황면접, 인지게임 순서로 진행된다. 초반에는 주로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후 개인 맞춤형 면접을 통해 상황 대처 능력, 직무 역량 등을 평가한다. JW중외제약은 향후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경력자 채용에도 AI 시스템을 적용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채용 과정에서 주관적인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AI 면접을 도입했다"며 "지원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컴퓨터를 활용해 자유롭게 인적성검사를 치룰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10 12:09:5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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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글로벌샵, 국내외 거주 외국인 위한 마트 전문관 오픈

이베이코리아는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이 국내외 외국인들의 마트 품목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마트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마트 전문관은 식품을 중심으로,생필품과 리빙 카테고리까지 국내외 외국인이 반복해 구매하는 마트 관련 상품군 위주로 품목을 구성됐다. 주요 상품으로는 쌀, 과일, 육류 및 해산물부터 스낵, 가공식품, 간편식, 커피와 우유, 생수 등에 이르는 식품 카테고리와 홍삼과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 샴푸, 세제, 휴지 등 생필품 등이다. 특히 식품에 한해서는 라볶기, 불고기 등 레시피 코너도 생성해 상품 구매와 함께 한국 음식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G마켓 글로벌샵이 마트 전문관을 새롭게 론칭하며 기준 식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했다. 글로벌샵은 외국인들이 필요한 상품을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베스트 상품 코너를 마련해 각 카테고리마다 인기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는 한편 영문중문으로 상세한 상품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식품 카테고리 중에서는 쌀, 과자·안주, 커피믹스 등이 인기 판매 상위를 차지했으며 염색약과 샴푸·린스도 생필품 중 작년 대비 각각 12%, 15% 상승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국내카드 외에도 해외카드나 페이팔, 알리페이 등 결제 수단도 다양해 공인인증이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배송은 80% 이상의 주문 건들이 국내 기준 3일 이내 완료된다. 최근에는 국내 동남아 및 무슬림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태국쌀이나 외국인을 위한 향신료, 할랄 식품 등 다양한 상품도 인기다. 특히 할랄 식품의 경우 2016년 대비 2017년 할랄 푸드 상품이 전년대비 약 30%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배송 위주로 육류 제품 비중이 전체 할랄푸드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영 이베이코리아 글로벌영업팀 팀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식품이나 생필품 등 자주 구매하게 되는 상품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마트 전문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이 한국 제품 구매를 원하거나 한국에 있는 지인에게 명절 선물 등을 보낼 때 또는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들이 타지에 있는 가족·친구에게 선물을 보낼 때 등 G마켓 글로벌샵의 사용 목적이 다양해지고 있어 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군 라인업들을 더욱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 글로벌샵은 업계 최초로 2006년 외국인들의 편리한 온라인 쇼핑을 위해 영문샵을 오픈한 이래 2013년에는 중화권 고객 유입 증가에 따라 중문샵을 런칭해 언어 제약에 대한 불편함 없이 더 많은 외국인들이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8-05-10 11:10: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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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와타 플러스' 부산 해운대에 오픈

나라셀라, '와타 플러스' 부산 해운대에 오픈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캐쥬얼 와인&리쿼숍 '와타 플러스(WATA PLUS)'를 부산 해운대에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와타 플러스'는 와인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이라는 뜻의 '와인 타임 (Wine Time)'에 맛있는 음식과 새로운 경험을 더한다는 '플러스(Plus)'를 붙여 와인과 음식, 그리고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와타 플러스 해운대'는 미국, 프랑스, 칠레를 비롯해 전세계의 와인 약 230개 브랜드의 1000여종, 맥주, 하드리쿼 등을 20%~ 60%까지 상시로 할인 판매하는 와인&리쿼 아울렛 매장이다. 판매뿐 아니라 글라스 비용 5000원을 추가하면 구입한 와인과 맥주 등을 매장 내의 바에서 마실 수 있고 치즈, 살라미 등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안주류를 판매하며 매장 위층에 위치한 라마다 앙코르 해운대 호텔과 함께 만든 스페셜 메뉴의 케이터링 서비스도 가능하다. '와타 플러스 해운대'가 제공하는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는 라마다 앙코르 해운대 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10개의 메뉴를 개발하여 와인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격있는 호텔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과 고급 호텔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와인&리터샵 와타 플러스를 해운대에 처음으로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와타 플러스 해운대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일상의 지루함을 잊고 새로운 경험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09 16:21: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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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60억…전년比 35% ↑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60억…전년比 35% ↑ CJ프레시웨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 늘어났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했다. 업계 특성상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인데다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외식업 경기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서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를 이어간 점은 고무적이라는 것이 업계 평가다. 특히 이번 1분기에는 주력사업인 식자재 유통부문과 단체급식 부문 모두 차별화된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을 잇따라 유치하면서 매출 성장이 이익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식자재 유통부문의 경우 인큐베이팅, 맞춤형 식자재 공급 등 차별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규 거래처가 전년동기 대비 약 21% 증가했으며, 기존 고객에 대한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작년 동기대비 13% 늘어난 55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단체급식 부문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견고한 신규 수주실적을 기반으로 주요 고객사에 대한 재계약을 이뤄내 전년 동기대비 12% 이상 증가한 84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부문 및 송림푸드 등 기타 사업부문 역시 베트남 축육· 미국 수산물 내수유통 확대와 제3공장 가동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보다 54억원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신규 수주는 물론 수익성 확보 중심의 경영활동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8-05-09 16:21: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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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FDA 승인받은 '리도카인주사제' 미국 첫 수출 대장정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8일 오전 충북 제천공장에서 자사의 '1% 리도카인 주사제 5mL 앰플(1% Lidocaine 5mL amp.)' 완제품을 출하하며 미국행 첫 수출길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현재 '1% 리도카인주사제 5mL'는 기존 FDA등록업체의 공급이 중단돼 미국 전역 에서 심각한 공급 부족 사태를 겪는 품목으로, 휴온스는 '리도카인주사제'의ANDA 승인 취득 후에 곧바로 미국 파트너인 '스펙트라 메디컬(SPECTRA MEDICAL, Inc.)'사와 893억원 규모의 20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수출 물량으로 30만 앰플 출하를 전격 개시했다. 이번에 미국으로 첫 수출되는 휴온스의 '1% 리도카인주사제 5mL 앰플'은 지난 4월 미국 FDA로부터 제네릭 품목허가(ANDA 승인)을 받은 품목으로, 국내 자체 제조 주사제 완제품으로는 두번째로 ANDA 승인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7월에 휴온스의 '생리식염주사제'가 첫번째로 획득한 바 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국내 제약 기술로 생산한 국산 주사제 완제품이 전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을 향해 수출 대장정에 오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리도카인주사제' 수출을 계기로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 국산 주사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18-05-09 16:18:1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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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카페의 변신은 무죄…'로봇 바리스타'·'낮카밤펍' 등

차세대 기술과 탁 트인 한강을 볼 수 있는 업무 공간, 샵인샵으로 채워지고 있는 독특한 사내 카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곳에선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를 제조하고, 직원들이 한강을 보며 근무를 하기도 한다. 또한 '낮카밤펍'이 돼 카페가 펍으로 변신하는 등 색다른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로봇이 주는 커피 마셔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SK증권과 아웃소싱 기업 메타넷 엠씨씨에선 직원들이 로봇이 선사하는 커피로 오후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곳에선 로봇바리스타 'BARO'가 사내카페를 찾은 직원들을 직접 응대하고 있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브랜드 달콤커피는 지난 3월 여의도 SK증권 본사 카페테리아(6층)에 로봇카페 비트를 신규 오픈했다.. 로봇카페 비트는 로보틱스와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기술과 달콤커피만의 F&B(Food and Beverage) 비즈니스 노하우가 결합된 신개념 로봇 카페다. SK증권 카페테리아에 입점한 비트는 기존 버젼보다 음료 제조시간을 줄이고, 14개의 음료보관대로 운영돼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크게 줄였다. SK증권 또한 비트 입점에 따라 카페테리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직원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확대 운영하기 위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달콤커피는 디지털 기반 아웃소싱 기업 메타넷엠씨씨(Metanet MCC)에도 로봇카페 비트 2기를 신규 입점했다고 지난달 18일 알렸다. 강 본부장은 "비트가 기업 사내카페로 입점할 경우, 2평가량의 공간에 별도 인테리어 없이 효율적인 설치와 운영이 가능하며 비트바이저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기업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강'보며 카페서 근무 현재 한화그룹에는 '젊은 한화',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무실에서 경직된 자세로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은 직장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광경이다. 하지만 한화그룹은 자율좌석을 통해 직원들이 사내카페 '마당'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한화63시티는 지난 2월부터 원하는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자율 좌석제도를 도입했다. 이로 인해 팀장이 팀원 있는 자리로 와 업무 협의를 하는 모습도 낯설지 않다. 자율좌석 도입으로 시간과 공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직원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는 게 그룹 측의 설명이다. 김해현 한화63시티 인사팀 대리는 "아침에 출근해 63빌딩 13층에 있는 사내 카페 '마당'에서 업무를 시작한다"며 "한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어 창의성과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환경 변화, 일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과 태도를 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고 설명했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펍'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위치한 'C427'은 여행과 놀이, 데이트 등에서 빠질 수 없는 숙박예약 시스템을 제공 중인 숙박 어플 야놀자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C427은 낮 시간에는 주로 일반 커피와 음료, 빙수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저녁에는 펍으로 변신해 벽에 비춰진 영상과 흥겨운 음악이 아우러져 또다른 이색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C427을 방문한 야놀자의 한 직원은 "일반 펍과 카페의 차분한 분위기가 공존해 색다르다"며 "퇴근 후에도 동료나 친구와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기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C427은 영어단어 'Cafe&Community'와 빌딩 주소인 '427'번지에서 가져온 이름이다. 또 지난 4월10일에는 아름다운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도시 미관 향상 및 도로명 주소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강남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은 직원들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메뉴를 이용할 수 있고, 직원들이 편히 쉬고 아이디어도 낼 수 있도록 공간 및 가구 배치에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또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로 야놀자 직원들뿐 아니라 테헤란로 인근 직장인들에게도 인기있는 공간이다"라고 밝혔다.

2018-05-09 15:44:59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