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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연말까지 '주식거래' 이벤트 실시

현대차증권은 지난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현대차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만 해도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0.08%) 우대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120일간 적용되며 미국, 중국, 홍콩 주식 거래 시 적용된다. 이후 이벤트 기간 내 주식 거래 요건을 달성하면 혜택을 추첨 지급한다.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 거래 금액을 합산하며, 거래 실적 산정 기간은 1차와 2차로 나눠진다. 1차는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차는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이다. 각 차수별 거래 구간에 따라 ▲금융상품권 5천원(5천만원 이상 5억 미만) 500명 ▲금융상품권 5만원(5억 이상 10억 미만) 100명 ▲금융상품권 10만원(10억 이상 30억 미만) 25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원(30억 이상 50억 미만) 10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50만원(50억 이상) 10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또한, 시즌 이벤트도 마련됐다. '빼빼로데이' 시즌인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기간 내 1회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롯데 '초코 빼빼로(300명)'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100명)'를 증정한다. 김재정 현대차증권 WM사업실장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투자 경험에 현대차증권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14:59: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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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수능·내신 절대평가 해야…특목·자사고는 자연 감소 흐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수능과 내신은 절대평가로 전환돼야 하며, 이를 위해선 특목고·자사고 체제는 자연 감소와 함께 점차 축소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23일 저녁 종로구 유엔피(UNP)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상대평가 제도는 가까운 친구를 경쟁자로 만드는 구조를 갖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실한 학업 이수 과정을 평가하기 위해선 절대평가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절대평가로 가려면 특목고와 자사고의 유불리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며 "자연 감소만으로 해결되긴 어렵고, 사회적 합의 속에 점진적 축소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특목고·자사고 문제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균형, 일반고의 지속가능성과도 긴밀히 맞물려 있다"며 "외과수술식 접근이 아닌 전체 교육 생태계의 조화 속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교육감은 학생 자살 문제를 언급하며 목소리를 잠시 멈추기도 했다. 그는 "요즘 아이들은 불안과 우울이 급증해 자해·자살 시도 학생이 늘고 있다"며 "작년 수준을 넘지 않길 매일 기도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해 상담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년간의 성과로 ▲비상계엄 사태 속에서도 학생 안전을 지켜낸 점 ▲'학습진단성장센터' 확대로 느린 학습자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 ▲특수학교 신설 확대 ▲학부모 교육 제도화 논의 등을 꼽았다.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청의 여러 시범사업이 전국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며 "AI 논서술형 평가와 학습플랫폼이 안정화되면, 서울이 한국 교육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정책의 속도보다 중요한 건 교육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이라며 "AI 논서술형 평가, 학습 플랫폼 등 서울형 교육모델이 전국 확산 중이며, 내년에는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4 14:26: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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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빌드, AI·클라우드·데이터 연계 플랫폼 개발자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IT 전문기업 메타빌드는 내달 17일 개강하는 제3기 산대특(산업구조 변화대응 특화훈련) 'AI·클라우드·데이터 연계 플랫폼 개발자 양성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SW·ICT(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융합협회, KOSA(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지원하는 국비 전액 지원 실무형 훈련으로, 인공지능·클라우드·데이터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개발자와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기초·중급·심화·프로젝트 4단계로 구성돼 있다. 기초 과정에서는 디지털 SW 환경 구축 및 응용 SW 기술 활용법을 익히고, 중급에서는 AI 연계 미들웨어와 데이터 모델링을 실습한다. 심화 단계는 클라우드 서버 구축, AI 서비스 모델 설계, 연계 플랫폼 구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교육생은 실제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경험을 완성하게 된다. 교육 기간은 다음달 17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되고, 월 최대 81만원까지 훈련 장려금이 지급된다. AI·SW·Cloud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와 관련 전공자(또는 비전공자 중 기초 프로그래밍 역량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메타빌드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메타빌드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3기 과정은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AI·클라우드·데이터 융합 인재로 성장하려는 청년들에게 확실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4 12:49: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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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견본주택 개관

대우건설은 24일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28-3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524세대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세대 수는 △74㎡A 594세대 △74㎡B 255세대 △84㎡A 590세대 △84㎡B 56세대 △84㎡C 29세대 등이다. 분양은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 당 평균 2071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이날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김포시 및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다. 이를 통해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차량 이동 역시 편리하다. 최근 개통된 검단신도시~풍무동 연결도로(대로3-7호선)는 인천 및 검단 지역과의 연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서울 5호선 연장(추진) 및 GTX-D 노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예정되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CGV, 풍무중심상권, 김포시청, 인천지방법원 김포시법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근린공원(예정), 선수공원, 김포장릉 등의 자연환경이 가까이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 등이 예정되어 있다. 주변에는 사우고, 풍무고, 김포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단지 통경축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세대 간 시야 간섭을 최소화한 주동 배치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단지 내 고저차가 없어 아이들과 노약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갖춘다. 평면은 총 1524가구 중 96.3%에 달하는 1468가구가 4베이(Bay) 판상형 위주로 구성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전 세대 유리난간 시공 예정으로 기존 철제난간과 달리 가림이 적어 막힘 없는 조망과 세련된 외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의 조경은 '시즌 스케이프(Season-scape·계절마다 변화하는 경관 속에서 느끼는 온전한 여유)'라는 콘셉트로 조성된다. 단지의 중심에는 '시즌 필드'라 명명된 중앙광장이 라운지 가든, 푸른 잔디 광장, 티하우스, 수경시설, 주민 운동 시설, 어린이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의 입주민들이 한 곳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리너리 카페와 교육·문화·업무의 복합 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 독서실은 물론, 건강 관리를 위한 골프클럽, 피트니스 클럽, 탁구장, 사우나 등 스포츠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시니어 클럽,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어린이집, 초등 돌봄을 지원하는 다함께 돌봄 센터, 안전한 등하원을 돕는 키즈 스테이션까지 갖춰 전 연령대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입주민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보안시스템도 특화했다. 동출입구 로비폰 설치로 무인 경비 시스템을 강화하고 동현관,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CCTV 설치 및 디지털 녹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문 인식이 가능한 디지털 도어록을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도 도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최대 규모이자 유일한 10대 건설사 브랜드 단지"라며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그리고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까지 모두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6-2 일원에 위치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0-24 12:10: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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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맛보다"…테이스트 스페인 2025 성료

주한스페인대사관 경제상무부는 스페인투자무역진흥청(ICEX), 알리멘토스데 에스파냐(Foods from Spain) 등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에서 '테이스트 스페인(Taste Spain) 2025'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페인 와이너리와 식품 업체 22곳이 방한해 엄선된 제품을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국내 와인 및 주류, 식품 수입사 관계자를 중심으로 F&B 분야의 전문가 등 260여 명이 방문했다. 훌리오 에라이스(Julio Herraiz) 주한 스페인 대사가 행사장을 방문해 내한한 생산자들을 독려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소통했다. 올해에는 DOCa 리오하(Rioja)나 DO 리베라 델 두에로(Ribera del Duero), DO 토로(Toro) 등 유명 와인 산지부터 최근 떠오르는 와인 산지까지 다양한 지역의 스페인 와인이 출품됐다. 스페인 대표 품종인 템프라니요를 기본으로 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등 국제 품종 뿐만 아니라 그라시아노, 마투라나, 베르데호 등 색다른 품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유기농이나 바이오다이나믹 방식으로 만든 친환경 와인과 함께 고지대 포도로 만들어 신선함을 살린 와인, 논알코올과 저알코올 와인 등 와인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제적으로 찬사받는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격 접근성이 좋은 데일리 와인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을 선보여 수입사 관계자들에게 폭넓은 옵션을 제시했다. 방한한 와이너리는 ▲아루스피데 와이너리 ▲보데가스 라스 세파스 ▲보데가스 로데로 ▲보데가스 카냐베라스 ▲보데가스 카로도룸 ▲보데가스 델 메디에보 ▲보데가스 엘 프로그레소 ▲보데가스 파리냐 ▲보데가스 핀세르나 ▲보데가스 타론 ▲보데가스 베갈파로 ▲보데가스 베가조네스 ▲보르노스 비노 & 리커 ▲핀카 데 아자바체 ▲푸베스페인 ▲발포르모사 등 총 16곳이다. 보데가스 로데로의 헤수스 산체스는 "한국 와인 시장은 아시아에서 점점 중요한 요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한국 전문가들과 접점을 찾을 수 있는 반가운 기회였고, 곧 한국에서도 우리 와인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총괄한 주한스페인대사관의 레나따 산체스 참사관은 "이번 행사는 스페인의 와인과 식품의 우수성을 새롭게 알리고, 한국 시장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스페인 업체의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0-24 11:58: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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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밴플리트상' 수상…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 공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코리아소사이어티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은 "미국 산업 생태계 재건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해 양국 간 유대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장 회장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1957년 설립된 친선 비영리단체다. 밴플리트상은 한·미 간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의 현대화를 이끌며 '한국군의 아버지'로 불린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SK 최태원 회장, BTS 등이 있다. 올해는 장인화 회장과 함께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 회장은 이날 수락 연설에서 "한·미 동맹의 가치를 높여 온 코리아소사이어티로부터 밴플리트상을 받게 된 것은 더 없는 영광이자 특별한 의미"라고 강조하고, "포스코그룹에게 미국은 성장과 도약의 출발을 함께 한 가장 굳건한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제철소 설립에 있어 미국 철강 산업이 큰 '영감(Inspiration)'이 되었고, 1972년 포스코 최초의 대미 수출은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관문'이 되었으며, 1994년 국내 기업 최초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은 포스코그룹 성장 역사의 '이정표'가 됐다"고 덧붙였다. 포스코그룹은 장 회장 취임 이후 철강을 비롯해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분야까지 그룹 핵심 사업 전반에 걸쳐 대미 투자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루이지애나주 제철소 합작 투자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유타주에서는 국내 기업 최초로 리튬직접추출(DLE)기술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북미산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와 제조 산업의 공동 발전에 힘쓰고 있다. 장 회장은 한미 관계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해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을 넘어, AI 기반의 인텔리전트 팩토리(Intelligent Factory) 실현 등 미래 혁신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제조업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함께 열어 가겠다"며 "미국의 영원한 파트너로서 미래를 향한 여정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11:52:0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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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주식이 돈이 된다…토스증권, ‘해외주식 빌려주기’로 수익 다각화”

토스증권이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을 빌려주고 대여료를 받을 수 있는 '주식 빌려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24일 토스증권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국내 및 해외주식, 해외채권 투자를 통한 수익 외에도 보유 자산을 활용해 수익을 다각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시장이 불안정하거나 거래가 없는 휴일에도, 대여료라는 잠재 수익을 통해 추가 위험없이 부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고객은 주식을 빌려준 동안에도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원하는 시점에 실시간 판매할 수 있으며, 배당금도 기존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빌려주기와 상환(돌려받기) 과정은 모두 자동으로 처리되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식 빌려주기 서비스는 토스증권 MTS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빌려줄 종목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후 대여 현황, 대여료 수익 등의 정보는 투명하게 공시되며 MTS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주식 대여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잡은 투자 기법으로, 일부 해외 증권사에서는 일정 자산 규모 이상의 고객에게만 제공되지만, 토스증권은 단 1주만 보유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 장벽을 낮췄다"며, "그동안 주식모으기 등을 통해 꾸준히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주식 빌려주기라는 새로운 투자 경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4 11:39: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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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학보·국민대신문 등 생명존중 문화확산 공로 표창

서강대, 국민대, 성공회대, 경기대 등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로부터 상을 받는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는 '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의 최종 심사결과를 24일 발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신문 기자들이 청년세대의 시각에서 자살 문제를 조명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심사 결과,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서강대학교 '서강학보', 최우수상(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에는 국민대학교 '국민대신문'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성공회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미디어센터'와 경기대학교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이, 입선은 경기대학교 'The Kyonggi Pharos', 이화여자대학교 '이대학보', 세종대학교 '세종대신문사'가 각각 선정됐다. 각 부문별 상금은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입선 25만 원이다. 이번 심사는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기획취재를 진행한 전국 대학신문 10개 팀에 대해, 객관성·독창성·공익성·전달력·완성도 등 5개 항목(총 100점)과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및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준수 여부(20점)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정성은 한국언론학회장(성균관대 교수)은 "대학생 기자들이 청년세대의 자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수준 높은 기획물을 많이 제시했다"며 "특히 대상을 수상한 서강학보는 자살과 관련성이 높은 자립청년 문제와 대학상담센터 운영 실태를 심층 취재한 점이 돋보였고, 자살을 다룬 뮤지컬 '메리골드' 사례를 통해 독자의 공감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11월 24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10-24 11:20:44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