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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해피바스, 바디케어 제품 선봬

롯데제과-해피바스, 바디케어 제품 선봬 롯데제과가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와 손잡고, 자사 제품인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이하 죠크박)의 콘셉트를 활용한 바디케어 제품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죠크박은 작년부터 컵, 치어팩 등 새로운 포장 형태로 선보이거나 껌, 캔디, 젤리, 의류 등 새로운 제품으로 출시하는 등 변신을 계속해왔다. 이번에는 색다른 바디케어 제품으로 변신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립밤, 스크럽, 선크림, 선스틱, 수딩젤 등 총 9종이다. 죠크박 특유의 과일 향을 그대로 살렸다. 포장 디자인도 각 브랜드의 캐릭터로 재구성하여 재미를 준다. 일부 제품(스크럽, 수딩젤)은 아이스크림에서 착안, 투명한 치어팩 케이스에 담는 등 특이한 모양을 살려 신선함을 줬다.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21일부터는 아모레퍼시픽몰 웹사이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제품출시를 기념하여 죠크박 빙과 제품을 사고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바디케어 제품을 증정하는 등 SNS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같은 변신은 30여년 된 장수 브랜드 이미지에 신선함을 부여하여 요즘 세대에 맞게 젊고 감성적인 이미지로 바꾸겠다는 롯데제과의 브랜드 전략이다. 해피바스도 인지도 높은 죠크박의 브랜드를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등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8-05-10 15:18: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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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콜드 폼 콜드 브루' 출시 3주만에 50만잔 판매

스타벅스, '콜드 폼 콜드 브루' 출시 3주만에 50만잔 판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달 17일 출시한 '콜드 폼 콜드 브루'가 3주 만에 5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콜드 폼 콜드 브루'는 크림을 얹은 비엔나 커피를 연상시키는 음료이다. 콜드 브루 커피 위에 얹혀지는 콜드 폼은 휘핑크림 대신 무지방 우유를 사용해 제조해 칼로리 부담이 적으면서도 부드럽고 쫀득한 풍미가 특징이다. 콜드 폼은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신선함을 강조했다. 콜드 브루 커피는 2016년 3월 첫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판매율이 약 52% 증가하면서 1900만잔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료이자 대표적인 아이스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스타벅스는 콜드 브루 음료에 대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콜드 폼 콜드 브루'를 포함해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나이트로 콜드 브루', '나이트로 쇼콜라',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 등 총 6종의 콜드 브루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아메리카노나 라떼와는 색다른 매력이 있는 콜드 브루 커피를 찾는 고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콜드 브루 커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스타벅스만의 색깔이 담긴 콜드 브루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0 15:18: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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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올리브영 세일 맞아 '잡티세럼 2배 용량' 한정 출시

아이소이는 올리브영 5월 세일을 맞아 '잡티세럼 2배 용량 한정 기획세트'를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획세트는 1차 추출 불가리안 로즈오일, 미백 유효성분 알부틴, 천연유래 보습성분 등을 활용해 거뭇한 잡티와 울퉁불퉁한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이소이의 베스트 셀러 '잡티세럼 더블용량(40ml)'을 메인 상품으로 한다. '잡티 마스크팩 1매', 촉촉한 수분감의 '잡티크림 3회 분', 잡티고민 부위를 국소 케어하는 집중 '잡티스팟 2회 분'을 스페셜 기프트로 구성했다. 제품은 약 한달 간 올리브영 전국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 구매 시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아이소이 신제품 잡티스팟과 탄력세럼 2종 샘플을 추가로 선물 받을 수 있다. 매장에서 올리브영 카톡 플친 인증을 하면 '잡티케어 3일 체험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한편 이번 패키지는 아이소이의 콜라보 파트너인 '브라이언 레아(Brian Rea)'의 작품을 입고 새로이 출시됐다. 패키지에 담긴 브라이언 레아의 작품은 아이소이의 'i♡i(아이 러브 아이) 캠페인' 스토리를 담아 '세상의 편견, 주변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짜 나(real me)를 찾아 나서는 여성들의 모습'을 의미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판매 수익금의 3%는 저소득층 여성지원사업에 사용된다.

2018-05-10 14:30: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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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계, 여름 앞두고 '커피' 리뉴얼…원두 개선하고 메뉴도 다양화

새로운 커피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편의점 카페가 커피 메뉴를 리뉴얼했다. 무더위가 예년보다 더 빨라지는 추세를 보이자 차가운 음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S25, 세븐일레븐 등이 편의점 내에서 운영하는 카페의 메뉴를 확장하고 원두를 프리미엄급으로 변경했다. 우선 GS25는 Cafe25의 하절기 신메뉴 2종 아이스 카라멜라떼와 아이스 카페모카를 출시, 우유 패키지를 변경해 개봉 편의성을 높였다. 지금까지 카페25의 아이스 라떼류는 고객이 직접 얼음컵에 멸균우유 120ml 한 팩을 개봉한 뒤 얼음컵에 부어서 전자동 머신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섞어 제조하는 방식으로 판매됐다. GS25는 팩 형태의 우유를 직접 잘라서 개봉해 컵에 붓는 방식이 불편하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 쟈뎅과 손잡고 우유 패키지를 개봉이 편리한 액체 상태의 파우치형태로 개발했다. 차현민 GS25 원두커피 담당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향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카라멜라떼와 모카라떼를 출시하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전문점 수준의 커피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가심비를 만족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이 운영하는 세븐카페는 지난달부터 업계 최초로 아이스 전용 원두에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생두를 30% 사용하여 프리미엄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무엇보다 하절기 매출 극대화를 위해 원두 품질 개선에 힘썼다. 기존보다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아이스 전용 원두 구성도 변경했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원두인 콜롬비아산(50%)을 중심으로 브라질(30%), 우간다(20%)로 배합 기준을 바꿨다. 아이스 레귤러 상품(16oz)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에는 아이스 라지(20oz)만 판매했었으나 소비자 선택 폭 확대를 위해 레귤러 상품을 올해 4월부터 신규 추가했다. CU는 여름을 대비해 아이스드링크 '델라페'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델라페 매출은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205.9%나 훌쩍 뛰었다. 생수, 탄산음료 등 다른 음료가 10%대 신장률을 보인데 비해 20배나 큰 신장 폭이다. 전경훈 세븐일레븐 커피담당MD는 "일반적으로 평균 최고기온 20도 안팎을 보이는 4월 중순부터 아이스 음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지기 시작한다"며 "이번 세븐카페 아이스의 품질 개선으로 고객분들께 저렴하면서도 훌륭한 맛의 커피를 제공하는 한편 편의점 원두커피 위상도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편의점업계가 자체 카페의 신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이는 이유는 편의점 커피 수요가 그만큼 폭발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GS25의 원두커피 매출은 지난 2015년 12월 카페25를 론칭한 이후 2015년 67.1%, 2016년 242.7%, 2017년 268.9%로 매년 200%를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판매량 역시 2016년 2,300만잔, 지난해 6,400만잔이 판매되며 출시 27개월만에 지난 3월 누적 판매량 1억잔을 돌파했다. GS25는 현재 8500개 점포에서 카페25를 판매하고 있으며 취급 점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세븐카페는 지난 2015년 1월 선보인 편의점 업계 최초의 원두커피 브랜드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500만잔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4700여 점포에서 판매중이며 올해(1~3월)도 전년대비 30.5%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 세븐카페의 월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4월부터는 아이스커피 매출 비중이 30%를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가 본격화된다. 이어 5월에는 48.0%까지 오르고 7월에는 82.1%까지 구성비를 보이며 정점을 찍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8-05-10 14:25: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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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AI' 활용…스마트정신건강 기술 개발

보건복지부가 정신질환의 막대한 사회경제적 부담과 정신건강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살위험을 예측하는 등의 혁신적인 정신건강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10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헬스케어 특별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스마트 정신건강 기술개발' 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정신질환의 사회경제적 부담은 2015년 기준으로 정신행동장애(치매제외)가 7조7539억원, 자살이 6조4480억원으로 전체질병 148조2514억원의 9.6%에 달한다. 복지부는 이에따라 ▲자살위험 예측기술 ▲지능형 정신건강 상담기술 ▲노인마음 돌봄기술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정착지원기술 ▲AI기반 정신건강기술 플랫폼' 등 5개 영역의 기술개발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 우울증 등 정신질환 이환 시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이 16.9%에서 50%로 향상되고, 등록 정신질환자 취업률이 8.3%에 15%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헬스케어 특위는 스마트 헬스케어, 신약·의료기기 혁신, 사회문제 해결, 규제·인프라 정비 등 핵심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연구개발, 시장진입, 제도개선, 인력양성 등을 심층 논의하는 기구다.

2018-05-10 14:24:5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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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 교수, 학회서 골반저초음파 검사 노하우 발표

이사라 교수, 학회서 골반저초음파 검사 노하우 발표 이대목동병원은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가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20차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춘계연수강좌에서 '경회음부초음파검사'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골반저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골반저초음파검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사라 교수는 2015년 '임상 골반저초음파검사, 기초에서 응용까지'를 공동 번역, 출판하는 등 골반저초음파 분야 전문가로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골반장기탈출증과 요실금 등 다양한 골반저질환의 진단에 쓰이는 골반저초음파검사는 배변 조영술, 자기공명촬영(MRI) 등 기존 검사 기법들에 비해 방사선 피폭이 없으며 검사를 위해 다른 곳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외래에서 바로 정적, 동적 검사가 가능하고 결과를 빨리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사라 교수는 이날 연수강좌에서 요실금 수술 후 증상이 재발하거나 오히려 절박뇨가 심해져 병원으로 오는 환자들에서 골반저초음파검사로 원인을 밝혀 정확한 수술 전 진단을 통한 성공적인 재수술로 치료한 증례들을 발표했다. 또한 골반장기탈출증의 다구획 결손을 골반저초음파검사로 정확히 진단한 사례, 다른 병원에서 원인 모를 성교통을 동반한 골반장기탈출증으로 진단되었다가 골반저초음파검사를 통해 요도게실이 원인임을 밝혀 수술로 치료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요도게실 진단에 따른 골반저초음파검사의 유용성에 대한 사례는 2017년 10월 미국산부인과학회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사라 교수는 "골반저초음파검사는 기존 검사에 비해 다양한 골반저질환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한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의 성공률 또한 높일 수 있는 유용한 진단법"이라고 말했다.

2018-05-10 14:14: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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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분더샵과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진행

쉐이크쉑, 분더샵과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진행 SPC그룹은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과 '분더샵'의 스니커즈 전문 매장 '케이스스터디'와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케이스스터디'에 입점한 미국 브랜드 '차이나타운 마켓'과 협업했다. '차이나타운 마켓'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크 셔먼'이 2016년 LA에서 론칭해 짧은 시간 내에 많은 팬을 확보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다. 쉐이크쉑은 협업 제품으로 '마이크 셔먼'의 개성 있는 그래픽이 디자인 된 티셔츠와 모자, 가방을 선보인다. 제품은 5월 11일부터 약 2주간 쉐이크쉑 두타점, 청담점, 센트럴시티점과 분더샵 청담에서 판매한다. 또한 같은 기간 '마이크 셔먼'이 디자인한 쉐이크 컵 슬리브를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쉐이크쉑이 패션 브랜드와 함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20~30대 매니아 고객층이 두터운 '케이스스터디'의 젊고 감각적인 감성과 잘 어울려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쉐이크쉑의 활기찬 분위기와 어울리는 패션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다양하게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5-10 14:1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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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마리아병원과 난임부부 응원 캠페인 실시

피자알볼로, 마리아병원과 난임부부 응원 캠페인 실시 피자알볼로가 마리아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난임부부의 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리아병원은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난임 전문 센터로 피자알볼로는 마리아병원에서 난임 치료를 받은 부부 중 아이를 가진 부부에게 아기 용품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빛나고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 사람들의 삶이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빛나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빛나라 캠페인은 '빛나라피자' 한 판이 판매될 때 마다 100원을 적립, 신생아 출산 가정, 재취업에 성공한 경력단절여성, 사회초년생등 빛나는 순간을 맞이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는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피자알볼로는 5월 한 달 간 마리아병원에서 난임치료를 받고 임신에 성공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연이 포함된 신청서를 접수 받아 오는 6월 15일 총 20가정을 선정해 배냇저고리, 블랭킷 세트를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피자알볼로와 마리아병원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힘들게 아기를 가진 부부들을 축복하고, 하나의 생명이 잉태된 빛나는 순간을 응원하기 위해 마리아병원과 함께 빛나라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피자알볼로는 앞으로도 여러 사회적 이슈를 관심 있게 지켜보며 피자알볼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5-10 14:13: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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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본, 국내·외 유동식 시장 공략해 2025년까지 매출 1000억 목표

순수본, 국내·외 유동식 시장 공략해 2025년까지 매출 1000억 목표 "순수본은 국내와 해외 유동식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나가는 전략으로 2025년 내 1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이뤄내겠습니다." 맞춤형 유동식 생산 전문 기업 순수본이 영유아식을 시작으로 메디 푸드, 시니어식 등 전 연령 프리미엄 유동식 생산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향후 2025년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순수본은 10일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 내 구축한 맞춤형 유동식 전문 생산·제조·판매 시설인 '본라이프푸드랩'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순수본은 비전 달성을 위해 향후 2025년까지 국내외 시장에 대한 중장기적인 목표와 전략을 담은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2025년까지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을 통한 국내 이유식 시장주도 ▲메디푸드, 시니어식 등 전 연령 프리미엄 특수영양식 죽 라인업 구축 ▲유아부터 성인까지 건강관리 큐레이션 플랫폼 서비스 론칭 ▲코스닥 상장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아시아 국가 중심의 쌀 분말 수출 ▲한국 유기농 식재료 수출 ▲수출용 이유식 완제품 개발 및 수출 등의 전략을 통해 국내 최고의 맞춤형 건강유동식전문기업을 넘어 세계인의 행복한 식탁을 책임지는 식품 기업으로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베이비본'을 상표 출원하고 6월부터 생후 4~5개월의 준비기 10종부터 초기 28종, 중기 28종, 후기 42종, 완료기 42종, 반찬 16종 등 총 166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2019년까지 지속적인 영유아식 제품 연구개발을 통한 전문화 및 고급화로 국내 이유식 시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베이비본은 이유식에서 가장 중요한 '물'의 차별화를 위해 '순수워터케어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한다. 공급되는 물의 정수 처리 과정은 1차 활성탄 여과를 거치고 마이크로 필터를 통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제품에 투입되기 전 자외선 살균기와 마이크로 필터 여과 방식을 도입해 물의 품질을 더욱 높인다. 여기에 물 감별사(워터 소믈리에)의 정기 검증 및 정기적인 자체 수질 검사도 시행한다. 또한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포장재와 환경호르몬과 같은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용기 등을 사용해 프리미엄 이유식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유식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5도 이하의 급속냉각 공정을 통해 포장한 제품을 은나노 항균 아이스팩을 함께 동봉하고,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 완충재를 넣어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나아가 냉장 배달 전용 상품 외에 휴대용 상품 개발을 통한 생활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영유아식을 넘어 전 연령층에 대한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푸드, 시니어식 등 전 연령 프리미엄 죽 라인업을 완성하고, 생애 주기별 특수 영양식을 바탕으로 육아 고민, 건강 정보, 영양 균형과 올바른 식문화를 제공하는 '평생건강 지킴죽 프로젝트' 사업을 준비 중이다. 영아부터 키즈까지 맞춤형 푸드케어 서비스와 더불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자신의 건강과 식단관리를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점검하고, 이에 맞는 정보를 추천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 큐레이션 플랫폼 서비스도 론칭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2025년에는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2019년까지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국내산 프리미엄 유기농 쌀 분말을 수출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수출용 친환경 이유식 완제품 개발 및 수출과 더불어 국내산 프리미엄 이유식 식재료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태 순수본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베이비본'을 필두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 인정하는 최고의 맞춤형 건강유동식전문기업으로써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수본은 '본죽', '본죽&비빔밥 카페'와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의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와 직영 외식과 단체급식 사업을 영위하는 본푸드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본그룹의 자회사다.

2018-05-10 14:13: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