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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렸어요"…CU, 일본 직수입 '모찌롤' 열흘만에 한 달 물량 완판

BGF리테일은 편의점 CU(씨유)가 일본 현지로부터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냉장 디저트 모찌롤이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CU의 모찌롤은 초코, 플레인 총 2종(각 3000원)으로 일본여행 때 꼭 먹어야 하는 일본 편의점 먹킷리스트로 꼽히는 제품이다. 모찌롤은 찹쌀떡처럼 쫀득쫀득한 생크림을 부드럽고 촉촉한 빵시트로 감싼 롤케이크다. CU가 들여온 모찌롤 초기 물량은 초코 7만개, 플레인 13만개 총 20만개다. 이 중 모찌롤 초코는 판매 시작 6일만에 7만개를 모두 소진했으며 플레인 13만개 역시 지난 주말에 발주가 마감됐다. 최초 CU가 한 달치 물량으로 예상한 20만개가 약 열흘만에 모두 동이난 것이다. 모찌롤의 일평균 매출액은 편의점 인기 상품인 박카스F의 1.2배, 제주삼다수(500ml)와 레쓰비의 1.5배, 코카콜라의 1.9배, 육개장사발면의 2.4배로 그동안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전무후무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앞서 CU는 일본 편의점에 납품하는 모찌롤 현지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오리지널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한 모찌롤 제품을 업계 최초로 국내에 도입했다. 모찌롤은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집중되며 SNS 등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판매 이후에도 일주일간 먹방, 시식후기 등 2천여 건의 다양한 컨텐츠들이 공유되는 등 지금도 긍정적인 바이럴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 모찌롤이 판매된 최근 일주일 CU의 디저트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3.3배나 뛰었다. 최근 잇따른 식음료품의 가격인상과 맞물려 가성비 높은 편의점 디저트가 인기를 끌면서 작년 18.5%에서 올해 1분기 210.6%로 매출이 껑충 뛴 데 이어 이달 모찌롤이 출시되며 더 큰 모멘텀을 불러일으켰다고 CU측은 설명했다. 김신열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오리지널 모찌롤에 대한 소비자들의 숨겨진 니즈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폭발적인 판매량은 예상 밖이었다"며 "현지 생산 스케쥴과 통관 절차 등을 고려했을 때 2차 물량의 입고는 5월 첫째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2015년 커피&디저트 브랜드 'Cafe GET'을 론칭하며 해당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 초에도 디저트 샌드위치와 떠먹는 디저트 시리즈 등 차별화 신상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2018-04-24 09:38: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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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0주년 한국야쿠르트 '슈퍼100'…42억개 팔렸다

출시 30주년 한국야쿠르트 '슈퍼100'…42억개 팔렸다 한국야쿠르트는 떠먹는 발효유 '슈퍼100'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고 24일 밝혔다. '슈퍼100'은 국내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국산화를 실현한 제품으로, 198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판매된 수량만 42억개에 달한다. 판매수량을 일렬로 정렬하면 서울에서 평양을 1470번 갈 수 있는 거리이며, 남북한 인구 7500만명 모두가 56개씩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누적 매출은 1조9000억원이 넘는다. '슈퍼100'은 업계 최대 수준의 과육 함량을 자랑한다. 딸기, 블루베리 복숭아, 플레인 4종의 제품이 있으며, 지난해 '짜먹는 슈퍼100' 2종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서울올림픽 발효유 공식 공급업체로 지정된 시기에 맞춰 이 제품을 출시했다. 첫해 일평균 10만개 판매로 시작해 92년에는 하루 86만개까지 팔리며 국내에 떠먹는 형태의 호상 발효유 붐을 일으켰다. '슈퍼100'의 선풍적인 인기비결은 국내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국산화를 실현한 제품이라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한국야쿠르트는 1985년부터 이 제품 개발에 착수해 국내 최초로 한국인 유아의 장에서 분리한 한국형 비피더스균을 사용하며 유산균 국산화 실현에 첫 걸음을 내딛고 국내 발효유 역사를 새롭게 썼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슈퍼100'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국산화에 성공한 선구자적인 제품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맛과 영양을 높여 30년간 받았던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8-04-24 09:34: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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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 진행

CJ제일제당,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 진행 CJ제일제당은 신현재 대표와 강신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명이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활동은 생필품 선물세트를 조립해 푸드뱅크에 기부, 이를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신현재 대표 등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은 지난 23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광역푸드뱅크에서 CJ제일제당 제품으로 이뤄진 '희망나눔 선물세트' 총 3000세트를 조립했다. '희망나눔 선물세트'는 설탕, 밀가루, 식용유, 고추장 등 기초 소재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4인 가족이 약 3개월 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CJ제일제당 신현재 대표는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에 더불어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자"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의 책임을 다하는 CJ제일제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선물세트를 조립했다. 만들어진 '희망나눔 선물세트'는 푸드뱅크의 식품기부를 받는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결식아동 등 3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총 8번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활동을 진행해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식품기업이라는 업의 특성과 연계해 소외계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활동은 CJ제일제당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기부봉사 프로그램이다. 매년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80억원 수준의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고추장, 식용유, 밀가루, 설탕 등을 생산하는 즉시 선물세트로 구성, 조립하여 기부로 연결함으로써 나눔 활동에 진정성을 더하고 있다.

2018-04-24 09:23: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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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위한 'mom편한 동전 모으기' 캠페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mom(맘)편한 동전 모금' 캠페인을 통해 전국 9400여개 점포에 동전 모금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기금 모금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만든 사회공헌 브랜드다. 이번 캠페인은 세븐일레븐과 환경재단, 롯데택배, 한국은행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금은 미세먼지 관련 어린이 환경 교육 및 각종 지원 활동과 미세먼지 관련 연구 투자 등에 활용,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활용된다. 또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소아 천식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는 후원금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자 이번 동전 모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범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NO! NO! 맘편한 하늘 맑고 푸르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8-04-24 09:17:31 김유진 기자
롯데하이마트, 전국의 미혼모보호시설에 세탁기 35대 전달

롯데하이마트는 전국의 미혼모보호시설 35곳에 세탁기 35대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3000만원 상당의 세탁기는 3월 1일부터 26일까지 '미세먼지 철벽방어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세일'에서 판매된 LG전자의 의류건조기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 세탁기 35대는 미혼모보호시설이 지원하는 저소득 미혼모가정 중 노후화로 인해 세탁기 교체가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 조준석 롯데하이마트 상품개발부문장은 "고객이 참여하는 기부 이벤트라는 점에서 이번 나눔 행사가 더욱 의미있게 느껴진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5년부터 가전제품 판매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소외계층을 돕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외아동, 독거노인, 미혼모보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현재까지 2억9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한편 임직원들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4월 창립기념일을 맞아 한 달간 전국 아동복지시설 23곳을 방문해 IT중독예방을 위한 놀이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시설 내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자 공기청정기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2018-04-24 09:17: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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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CA저장 사과 첫 선…"신선식품 품질 강화 나선다"

롯데마트는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CA(Controlled Atmosphere) 저장고에 보관했던 사과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CA저장은 온도와 습도 및 공기 중의 산소, 이산화탄소 등을 조절해 농산물의 노화를 억제하고 수확했을 때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저장방식이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CA저장 사과는 지난해 11월 수확해 약 6개월간 CA저장고에 보관한 상품이다. 1차로 100톤 가량을 출시한다. CA저장고 사과 첫 선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갓따온 그대로 사과(4-6입·봉)'를 6900원에 판매한다. 사과의 경우 수확철인 10월에 가장 많은 물량이 출시돼 가격은 가장 낮다. 반면 다음해 4월경부터는 저장해 놓은 사과 중 신선도가 우수한 상품 위주로 유통되기 때문에 가격은 높지만 품질은 반대로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롯데마트는 CA 저장을 통해 사과 수확철인 10월과 동일한 품질의 사과를 수확철과 비슷한 가격대에 선보인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사과 대비 약 20% 저렴한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사과 가격이 본격적으로 올라가는 5월에도 추가로 CA저장고의 사과를 출시해 고품질의 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동훈 롯데마트 과일MD(상품기획자)는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의 CA저장고에서 처음으로 보관 후 출시하는 사과"라며 "수확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식감이 살아 있는 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해 말 충청북도 증평군에 연면적 56000㎡ (약 1만7000평) 규모로 농축산물 원물은 물론 손질채소 및 과일, 양념육까지 취급할 수 있는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를 완공, 이를 바탕으로 신선식품 품질 강화에 나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올해 말까지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연 누계 8만톤이 넘는 물량을 소화해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18-04-24 09:06: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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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 자진 철회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 자진 철회 이대목동병원은 제 3기(2018~2020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을 자진해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12월 16일 발생한 신생아중환자실 사망 사고로 인한 신생아중환자실 일시 폐쇄로 상급종합병원의 필수 지정 기준을 충족 못했으며, 2017년 12월 27일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보류됐다. 이에 상급종합병원 지정 여부 확정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행정 조사 결과 발표 및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의 심의 결과와 상관없이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을 자진 철회하기로 했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철회 조치에 대해 "환자 안전과 관련 신뢰를 주어야 할 의료기관에서 4명의 아이들이 사망한 데 대해 유족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신생아중환자실 사망 사고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진 신청 철회를 결정했다"면서 "상급종합병원 지정보다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 개선 대책을 철저하게 이행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9일 '환자안전을 위한 시설 및 시스템 전면 개편', '감염관리 교육 및 연구 강화', '환자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종합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환자 안전을 위한 대대적인 병원 혁신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4-23 15:53: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