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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카카오프렌즈, '치즈큐빅' 3종 신제품 출시

서울우유-카카오프렌즈, '치즈큐빅' 3종 신제품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한 신제품 '치즈큐빅'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우유의 최고급 원료로 만들어진 신제품 '치즈큐빅'은 조각 형태로 개별 포장된 포션치즈로 플레인, 햄맛, 그린티 총 세가지 맛이다. 패키지 디자인에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인기캐릭터 '카카오프렌즈'를 적용하여 '경고문구-매우 맛있음'을 표기하는 등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고객 눈높이에 맞는 가시성을 고려해 세로로 된 패키지를 내놓았다. 카카오프렌즈에서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 '라이언'이 적용된 '치즈큐빅 플레인'은 완벽한 플레인 맛을 내기 위한 레시피가 적용됐으며 우유칼슘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지' 캐릭터가 그려진 '치즈큐빅 햄'은 국산 햄이 치즈 안에 들어있어 파티 푸드나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네오' 캐릭터를 내세운 '치즈큐빅 그린티'는 최초의 녹차맛 치즈로 제주산 옥로녹차에 화이트초콜릿을 첨가해 꿀조합을 만들어 냈다. 정하민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사업본부장은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우유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치즈큐빅'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서울우유의 최고급 재료와 완벽한 레시피로 탄생한 '치즈큐빅'은 언제 어디서든 소비자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치즈큐빅' 3종 권장소비자가격은 4500원(84g/12개입)으로, 서울우유협동조합 공식 온라인몰 '나100샵' 및 대형마트, 일반유통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8-04-23 15:30: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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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사회복지사 3급 자격 사라진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사 3급을 폐지와 사회복지사 자격관리 강화,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사업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사회복지사업법이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사회복지사업법령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회복지사 3급 폐지 등 자격관리 강화(법 제11조, 제11조의2 및 제11조의3)돼 사실상 그 실효성이 없어진 3급 사회복지사 자격을 폐지한다. 이는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자가 일정 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었던 3급 사회복지사는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등의 활성화로 2급 사회복지사 취득이 용이해지면서 수요와 공급이 모두 미미한 현실을 고려한 것이다. 단, 현재 3급 사회복지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거나 올해 말까지 3급 사회복지사를 취득하는 사람의 자격증은 유지된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복지사업 범위가 확대(법 제2조, 시행령 제1조의2)된다.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사회복지사업법에 포함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후보 공고 등 법인·시설 운영의 공공성이 강화(법 제18조, 제18조의2, 제19조)된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 선임을 위해 시도사회보장위원회 혹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이사후보군을 공고하게 된다. 이사후보군은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 사회복지 지원 대상자 대표, 비영리단체 추천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천자 등으로 구성된다. 개정사항에 대한 상세사항은 오는 25일부터 국가법령정보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복지부는 시·도, 관련 단체 등에 개정사항 준수에 대한 전달을 당부했다.

2018-04-23 15:24:0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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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샌드팜', 신규 BI 공개…2020년까지 연매출 1000억 목표

SPC삼립 '샌드팜', 신규 BI 공개…2020년까지 연매출 1000억 목표 SPC삼립이 운영하는 샌드위치 브랜드 '샌드팜'이 신규 BI(Brand Identity)를 공개하고 '웰빙 간편식 브랜드'로 새롭게 거듭난다고 23일 밝혔다. SPC삼립은 지난 2017년 공개된 SPC삼립의 신BI를 디자인한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 전문가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와 협업해 샌드팜의 신선함, 자연주의 콘셉트를 간결하게 나타낸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녹색 계열의 컬러를 사용해 신선하고 건강한 원료로 만드는 제품이 식탁에 올라오는 과정을 표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규 BI와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SPC삼립은 샌드팜의 BI 교체를 계기로 간편식 제품 카테고리를 더욱 강화해 샌드위치 시장 1위를 넘어 간편 편의식 시장까지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겨울 대표 간식 삼립호빵과 협업 제품을 출시하는 등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활발히 펼치고, 멀티팩(빵과 내용물을 구성한 박스), 그라탕 등 식사대용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SPC삼립은 이러한 변화를 통해 올해도 샌드팜 매출이 전년비 30% 이상 성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새로운 BI와 함께 맛과 품질뿐 아니라 트렌드 선도하는 간편 편의 시장의 주류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양한 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0년 샌드팜 브랜드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04-23 15:22: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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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FS, '2018 DLG 햄·소시지 국제품평회'서 국내 최다 수상

선진FS, '2018 DLG 햄·소시지 국제품평회'서 국내 최다 수상 선진의 육가공 사업부문 선진FS가 세계 최고 권위의 육가공품 평가 대회인 '2018 DLG(독일농업협회) 햄, 소시지 국제 품평회'에서 국내 기업 중 최다 수상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DLG 국제품평회는 100년 전통의 식품품질평가기관인 독일농업협회에서 매년 주관하는 식품 품질평가대회로, 매년 세계 약 2만개 이상의 육가공 제품이 출품되는 세계적 대회다. 맛에서 향미와 배합, 외관까지 종주국의 깐깐한 전문가가 심사하는 엄격한 평가과정으로, 독일을 비롯해 유럽, 일본 등 육가공 제품 수요가 많은 국가에서는 DLG 수상 여부가 우수한 육가공품을 선택하는 소비자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선진FS은 이번 대회에 14개 제품을 출품하여 5개 부문 금메달을 비롯한 전 부문 수상이자 국내 출품 업체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진FS는 이번 수상으로 첫 출품인 2009년부터 10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으며, 10년 간 출품한 94개 제품 중 89개 제품이 수상제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수상 내역 중 선진FS '크림치즈 미트번'은 국내 유일의 냉동 제품 부문 금메달 수상 제품으로, 독일식 레시피 없이 순수 국내 연구로 개발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선진FS '크림치즈 미트번'은 두툼한 돼지고기 스테이크 속에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넣어 식감과 먹는 재미를 모두 살린 제품이다. 이 밖에도 선진은 한식 특유의 맛과 풍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을 DLG 대회에 지속 선보여 왔다. 2010년 금메달을 수상한 '흑마늘맛 삼겹', 2015-2016 2회 연속 금메달을 수상한 '청양고추가 들어간 소시지' 등은 한국의 맛을 육가공품에 접목하여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표 제품이다. 전원배 선진FS 대표이사는 "선진FS의 주요 고객은 고기반찬을 즐기고, 학교에서 급식을 먹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다. 그렇기에 맛에서 식품 안전, 품질까지 소홀히 하지 않았다"며 "아이들을 위해 더 안심할 수 있는 음식을 거듭 고민한 노력이 국제 수상까지 이어지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4-23 15:22: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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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 지원

CJ프레시웨이,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 지원 CJ프레시웨이가 메뉴 컨설팅으로 중소 프랜차이즈의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일 한양여자대학교 조리아카데미에서 일본 가정식 전문점 '키햐아' 본사 및 지사 임직원 10여명을 대상으로 메뉴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CJ프레시웨이 전문 셰프는 '키햐아'와 공동으로 개발한 신메뉴 ▲연어류 ▲샐러드류 ▲덮밥류 ▲면류 등 총 15종을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키햐아'의 메뉴 콘셉트에 맞는 식자재를 선정하고 간단한 조리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가맹점주의 실질적인 경영 환경에 도움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본사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전국 50개의 '키하야' 가맹점에 그대로 이식할 수 있도록 CJ프레시웨이 제조 인프라인 송림푸드의 전용 소스를 활용한 메뉴를 제안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키햐아의 주 고객층인 2030 여성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계절 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송시현 키햐아 대표이사는 "오늘 선보인 15개 메뉴 모두 바로 출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며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물류, 유통망을 기반으로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받는 것은 물론 맞춤형 인큐베이팅까지 더해져 사업 확장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실제로 CJ프레시웨이와 손잡은 이후 가맹점 수가 2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 관계자는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의 든든한 성공 파트너로서 공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상생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가동했다. 신메뉴 개발 및 메뉴 컨설팅은 물론 원가절감 방안, 점포 안전·위생 교육, 제2 브랜드 제안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04-23 15:22: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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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아이스 칠러 음료 3종 출시

맥도날드, 아이스 칠러 음료 3종 출시 맥도날드는 여름 시즌을 맞아 복숭아, 애플망고, 딸기바나나 등 다양한 과일 맛의 아이스 칠러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선보인 '자두 칠러'가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한 것에 힘입어, 여름 무더위를 시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과일 맛의 아이스 칠러 음료 라인업을 강화했다. '복숭아 칠러'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백도 복숭아의 향긋함과 화사한 분홍빛 색상으로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하며, '애플망고 칠러'는 열대 과일의 여왕인 망고 품종 중에서도 애플망고 과즙을 담아, 휴양지에서 맛보았던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딸기바나나 칠러'는 딸기의 상큼함과 바나나의 부드러운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자두 칠러를 향한 고객의 호평과 더욱 다양한 맛에 대한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아이스 칠러 음료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상큼한 과일 맛의 맥도날드 아이스 칠러 음료 4종으로 올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 아이스 칠러는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오는 9월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1800원(S), 2500원(M)이다.

2018-04-23 15:04: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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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현금 없는 매장 본격 시범 운영

스타벅스, 현금 없는 매장 본격 시범 운영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판교H스퀘어점, 삼성역점, 구로에이스점 등 3개 매장에서 현금 거래 없는 매장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운영은, 스타벅스 이용 고객들의 모바일 결제나 신용 카드 등의 현금 외 사용 결제가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보다 혁신적이면서 원활한 지불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보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에 스타벅스는 지난달 3개 매장을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약 한 달 간 시범 매장 운영에 대한 사전 홍보 기간을 거쳐온 바 있다. 이날부터 3개 매장에 방문하는 현금 사용 고객들에게 신용카드,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페이 등의 현금 외 다른 결제수단을 적극적으로 권유할 예정이다. 특히 현금만 소지한 고객의 경우에는, 현금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최초 충전해 결제할 수 있도록 권유하게 된다. 권유에 동의한 고객에게는, 고객이 제시한 금액을 충전해 결제하고 잔액이 담긴 스타벅스 카드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운영을 통해 모바일 결제와 신용카드 등의 현금 없는 결제가 고객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인지 분석해 보고, 추후 매장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스타벅스 전국매장의 현금 사용 결제 비중은 7%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현금 외 결제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2018-04-23 15:04:4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