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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O2O서비스와 전략적 제휴…'쓱배달' 론칭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스타트업 O2O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로 SSG페이의 O2O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SSG페이는 SSG페이 앱 속 '생활쓱' 영역을 통해 음식 배달 주문 및 결제할 수 있는 '쓱배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쓱배달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모바일로 음식 배달을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의 이용 편리성을 강화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선보이는 서비스다. 현재 쓱배달에서는 멕시카나 치킨과 피자알볼로, 피자헤븐 등의 메뉴를 주문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5월 중으로 치킨플러스, 스쿨푸드 등 배달 가능한 브랜드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SSG페이는 지난달부터 생활쓱 내에 꽃 배달 서비스인 '쓱플라워'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번 O2O 서비스 확대는 스타트업 기업인 프랜차이즈 배달 중계 운영사 '푸드테크(FOODTECH)'와 꽃 배달 운영사 '더블룸랩(THEBLOOMLAB)'의 꽃배달 서비스 '블루미'와의 전략적인 제휴로 진행된다. 푸드테크와 블루미는 상품 구성, 배달 중계, 가맹점 관리 등을 담당해 SSG페이와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마케팅팀 팀장은 "O2O서비스 영역 확대로 고객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배달 서비스도 SSG페이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SSG페이와 제휴사의 서비스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2018-04-26 10:49: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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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리빙 PB '살림#(샵)' 오픈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 잠실점 9층에 76m²(23평) 규모의 리빙 전문 PB 매장인 '살림#(샵)' 매장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살림샵은 북유럽 직수입 리빙 PB인 '엘리든 홈'에 이은 롯데백화점의 두 번째 리빙 PB이다. 2016년 8월 런칭한 첫 번째 리빙 PB인 '엘리든 홈'의 경우 2017년 연간 전년 대비 85%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성장하는 리빙 시장 트렌드를 살림샵 MD에 반영해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리빙 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북유럽 직수입 상품만을 선보인 '엘리든 홈'과는 다르게 국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제안하고 부담 없는 중저가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우선 살림샵에서는 국내 리빙 트렌드를 이끄는 40여개의 브랜드와 80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천연소재, 자연 친화 리빙 브랜드와 SNS, 온라인 리빙 브랜드의 입점을 통해 기존 리빙 매장과의 차별화를 더했다. 홈웨어, 청소·수납용품, 우드·글라스웨어, 커트러리(양식기), 주방 소품 등 기존 리빙 편집샵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제품들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살림샵 개발을 위해 리빙 전문 바이어 4명의 인력을 투입해 1년여간 몰두했다. 살립샵은 리빙 토탈 편집샵으로 국내 제품의 비중이 80%가 넘는다. 특히 품질은 뛰어나지만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국내 신진 브랜드 및 라이징 브랜드를 발굴해 대거 입점 시켰다. 전체 상품군은 침구류 상품의 비중이 30%, 욕실류가 20%, 주방·식기류가 30%, 홈데코 상품이 20%로 구성돼 있다. 매장 인테리어의 경우 카테고리별로 진열된 기존 매장과는 다르게 마치 실제 집에 방문한 것처럼 상품들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에도 상품 운영에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품질 좋은 가성비 좋은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림샵을 국내 대표 리빙 전문 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1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강 롯데백화점 생활가전부문장은 "살림샵은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에 초점을 둔 롯데백화점 리빙 전문 PB"라며 "롯데백화점을 찾는 고객에게 다양한 리빙 트렌드를 제안하고 국내외 뛰어난 생산업체와의 직소싱을 통해 오직 롯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26 10:49: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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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이징 점포 21곳, 中 우메이에 매각…매각 대금 약 2485억원

롯데마트가 중국 베이징 지역에서 운영하는 대형마트와 수퍼마켓 21곳을 중국 유통기업 우메이(Wumei·物美)에 매각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이번주 임시이사회를 열고 베이징에서 운영하는 롯데마트를 우메이에 매각하는 방안을 확정한다. 매각 대성 점포는 화북법인(북경지역) 내 21개(마트 10·슈퍼 11) 점포이며 매각 대금은 14억 2000만 위안(한화 약 2485억원·환율 175원 기준)이다. 화북법인에 대한 외부 자산평가기관들의 평가 금액이 11~14억 위안 수준임을 감안, 자산가치에 부합하는 조건이라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유지 및 원만한 인수인계를 위해 매각 이후에도 화북법인에 대한 5% 지분을 보유한다. 화북법인 인수 업체 우메이는 중국 북경지역 기반의 대형 로컬 유통 기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내 약 9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 매출은 약 80억 달러 (한화 약 8조7000억원·환율 1080원 기준) 규모입니다. 또 롯데쇼핑은 중국 화북법인 외 나머지 법인의 매각을 위해 현지 유통기업들과 지속 소통 중이다. 화동법인(상해·강소지역)은 현재 잠재 매수자들과 협상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중법인(중경,·성도지역) 및 동북법인(심양·길림지역)의 경우 지역 유통업체들과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롯데쇼핑은 현지 인수 희망 기업들과의 원활한 매각 협상 및 단기 차입금 상환을 위한 증자를 진행한다. 증자 금액은 총 6억 5000만 달러(한화 6819억원)로 이 중 마트에 사용되는 금액은 약 5800억원이고 백화점 관련 건은 약 1000억원이다. 한편 중국에서 99개의 대형마트와 13개의 수퍼마켓을 운영해온 롯데는 2016년 성주 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국방부에 제공하면서 중국 정부의 집중적인 사드 보복 타격을 받았다. 현지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으로 현재 87곳의 대형마트가 문을 닫았고 매출 손실과 임직원 임금 등으로 수조원에 달하는 손해를 봤다.

2018-04-26 10:18: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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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세컨 주얼리 시장 겨냥…다이아미와 협업상품 선봬

패션 주얼리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장기화되는 경기 불황 속, 가성비·가심비 소비 성향이 짙어지면서 큐빅 등 인조 보석으로 가공된 패션 주얼리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구매 고객층도 젊어지고 있다. 26일 신세계백화점이 주얼리 장르의 고객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메르스가 있었던 2015년을 제외하고 20~30대 고객 매출이 2년 새 13.3%포인트 늘어났다. 주얼리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낮춰지면서 여러 개를 구매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여성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윤영식 신세계백화점 잡화 팀장은 "적은 비용에 비해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는 패션 주얼리가 연령에 관계 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금, 다이아 등 고가의 액세서리 주 고객층인 40~60대 여성 고객들에게는 가격 부담 없이 패션 센스를 뽐낼 수 있는 '세컨 주얼리'로 20~30대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역시 가성비 상품을 앞세운 액세서리 장르는 전 연령층의 관심 속에 6.0% 신장률을 기록하며 가성비 주얼리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파인 주얼리 브랜드 '다이아미', '스와로브스키'와 손잡고 반지, 목걸이 등의 패션 주얼리 상품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31일까지 판매하는 이번 한정 상품은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기획·디자인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대비 50% 낮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영섭 신세계백화점 해외잡화담당 상무는 "올해 소비의 키워드인 가성비를 찾는 백화점 고객들의 수요를 예상해 직접 디자인 한 패션 주얼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트렌디한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26 10:18: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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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2018 썸머 인턴십 프로그램 개최

나이키는 대학생의 경력 개발을 위해 나이키 2018 썸머 인턴십(Nike Summer Internshi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마케팅·세일즈·Demand Supply Management·리테일 비즈니스·나이키닷컴·Marketplace Development(이상 역삼 본사 근무), Supply Chain(이천 물류 센터 근무)이다. 지원자격은 대학교 3,4학년 재학생에 한하며 영어의사소통 능력이 있을 시 우대한다. 선발 과정은 지원서 접수, 서류 심사, 1·2차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며 6월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7월 2일부터 두 달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실무를 진행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희망자는 5월 10일까지 나이키 HR 담당 이메일로 영문 이력서와 자유 형식의 나이키 스토리를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장수아 나이키코리아 인사부 상무는 "나이키 썸머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업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하면서 실전 업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본 경험을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계속해서 전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나이키 썸머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4-26 10:18: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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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랄라블라, 中企 인기제품 매출 급증…오프라인 판로 확대하니 '대활약'

품질 좋은 중소기업 상품이 H&B 업계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26일 랄라블라가 올해 1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상품 매출액을 살펴본 결과 제이숲의 워터헤어팩이 1위를 차지했다. 중소기업의 온라인 몰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했던 제이숲의 상품이 오프라인 매장에 등장하자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진 것이다. 워터헤어팩의 지난달 매출은 도입 다음 달인 지난해 8월 대비 113.6% 증가했다. 제이숲은 랄라블라에 상품을 공급함에 따라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기존 온라인 몰 매출까지 늘었다. 입점 전 동기간(2016년 7월~2017년 4월) 대비 매출이 50%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다. 얼굴을 백설기처럼 환하게 만들어 준다는 '백설기 크림' 역시 지난해 10월 랄라블라가 H&B 업계 최초로 도입하면서 큰 성공을 거둔 상품이다. 화장품 전문 중소기업 애플린의 백설기 크림은 온라인 몰에서만 판매되던 것을 랄라블라가 도입, 현재까지 매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라운드트랩의 독도토너 등 독도라인도 대표적인 랄라블라 인기 중소기업 상품이다. 독도토너는 착한 성분만을 사용해 만든 기능성 토너 상품으로 2017 화해 뷰티어워드 스킨·뷰티 부분 1위를 차지, 랄라블라 토너 카테고리에서 지속적으로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독도토너는 판매금의 일부를 독도 수호와 교육에 힘쓰고 있는 독도아카데미에 후원하는 상품으로도 유명하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SNS의 발달로 중소기업 상품도 얼마든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랄라블라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26 10:18: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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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지질영양주사제 통해 감염

지난해 12월 발생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의 환아 4명이 지질영양주사제 오염으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역학조사가 나왔다. 또한, 당국은 주사제 준비단계에서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25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4명의 환아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지질영양주사제 오염이 신생아 사망과 역학적 개연성이 있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사망환아에게 분주 투여된 지질영양주사제에서 사망환아에서 검출된 것과 같은 유전자형과 항생제 내성을 가진 시트로박터 프룬디 균을 검출됐고, 지질영양제를 투여받은 환아와 사망 위험 간 연관성 및 인과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또 지질영양주사제를 투여받은 환아의 사망 위험도가 투여받지 않은 환아와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18배 이상 높게 나타났고, 투여한 지질영양주사제에서 시트로박터 프룬디가 검출되었으며 사망 환아 4명에서 검출된 균과 유전적 특징이 일치했다. 또한, 균 배양실험에서 시트로박터 프룬디 균이 일반 미생물 증식 배지보다 지질영양주사제에서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질영양주사제가 오염될 경우, 주사제 내에서 급격하게 균이 다량 증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본은 해당 지질영양주사제의 오염 가능한 경로로 원제품의 오염, 주사제 투여단계 오염, 주사제 준비단계에서의 오염이 있을 수 있으나, 주사제 준비단계에서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망환아 4명과 지질영양주사제에서 유전자형과 항생제 내성형이 동일한 균이 검출돼, 같은 오염원과 공통된 감염경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원제품과 주사제 투여단계 오염 가능성을 제외한다면, 지질영양주사제를 동시에 소분하는 준비단계에서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2018-04-25 17:45:2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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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가정의 달' 이벤트 실시

비타민하우스, '가정의 달' 이벤트 실시 비타민하우스가 가정의 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타민하우스 자사몰인 VH몰을 통해 5월 25일까지 진행하며, '파이토 시리즈'와 '피쉬콜라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VH몰에서 파이토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파이토 효모 아연 1병이 추가 증정되며 피쉬콜라겐 제품 3박스, 5박스 구매시 본품 1박스가 증정된다. 또한 가정의 달 행사 상품을 구입하는 전 고객을 위해 쇼핑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비타민하우스의 풍성한 이벤트는 종합몰에서도 이어진다. GS샵 '5월 더드림 기획전'을 통해 5월 25일까지 GS샵 전용 '더퓨어멀티비타민'과 '파이토', '피쉬콜라겐'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홈앤쇼핑 가정의 달 기획전을 통해 베스트 제품인 '살아서 장까지 생생유산균'을 구입하면 미세먼지마스크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가정의 달 기획전을 통해 카카오톡 전용 리프레쉬 맨+우먼 세트를, 옥션 가정의 달 올킬을 통해 옥션 전용 멀티비타민 제품 컬러비타민 선물세트 4+1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 니즈에 맞는 다양한 구성의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04-25 17:07: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