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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롯데리아, '베이컨 롱 치즈스틱' 출시 外

[창업단신]롯데리아, '베이컨 롱 치즈스틱' 출시 外 ▲롯데리아, '베이컨 롱 치즈스틱' 출시 롯데리아가 '베이컨 롱 치즈스틱'을 출시한다. 1998년 업계 최초로 롯데리아가 출시한 치즈스틱은 스테디셀러 디저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길이를 두 배로 늘린 롱 치즈스틱에 이어 베이컨의 고소함과 모짜렐라 치즈의 짭짤함을 느낄 수 있는 베이컨 롱 치즈스틱으로 제품을 확장했다. ▲본아이에프 본사랑, 전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 개최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본사랑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25회 본죽컵 전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본죽컵 전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본사랑이 후원하는 나눔 행사다. 본사랑은 지난 2014년부터 대회의 후원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대회 상금과 행사 당일 자원 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피자알볼로, 식약처위생등급제 '우수' 등급 획득 피자알볼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하는 '음식점위생등급제'에서 피자 배달업계 최초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음식점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고 공개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 도모는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 받게 된다. ▲놀부, 우수 가맹점 대대적 상생 행사 진행 놀부가 가맹점과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우수 가맹점 64개점을 선정해 일본 해외연수 및 다양한 포상을 후원했다. 이번 포상 지원은 가맹점들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놀부는 이번 포상을 통해 놀부와 가맹점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아가 프랜차이즈의 선도적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디딤, '한라담' 메뉴 라인업 확대 디딤이 운영하는 숯불 제주 돼지 전문점 '한라담'이 메뉴 라인업을 확대했다. 한라담은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런치 메뉴로 '가마솥 김치찌개'와 '깊은맛김치찜'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한우직화불고기'와 '동인동소갈비찜'도 새로 선보였다. 김치찌개와 김치찜은 간단하고 든든한 점심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보인 메뉴다. ▲김가네, 가맹점주 초청 '2018년 신메뉴 및 마케팅 교육' 실시 김가네가 5월 신메뉴 출시에 앞서 '2018년 신메뉴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1일부터 총 3일간 김가네 본사 대강당에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신메뉴 출시 교육을 열었다. 전국 김가네 가맹점주들은 이번 교육에서 신메뉴에 대한 소개 및 시식테스트를 진행하고, 조리 시뮬레이션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참관형 교육이 아닌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하여 가맹점주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봉구비어, 봄 신메뉴 2종 출시 압구정 봉구비어가 봄 신메뉴 '크림봉떡이'와 '봉너겟'을 출시한다. '크림봉떡이'는 떡볶이와 까르보나라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봉너겟'은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너겟으로 매콤치킨소스 등 다양한 소스와 함께 제공되며 간단한 안주로 즐기기에 좋다. ▲bhc치킨, 맵스터 출시 2년 누적 판매 240만개 돌파 bhc치킨의 '맵스터'가 출시 2년 동안 누적 판매가 240만개를 돌파했다. '맵스터'는 지난 2016년 4월 처음 선보인 메뉴로, 강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운맛에 초점을 둬 '맛있게 매운 치킨' 콘셉트를 갖고 있다. 치킨에 '레드핫칠리페퍼소스'로 버무린 후 마늘, 대파, 청고추, 홍고추, 흑임자를 토핑했다. 켑사이신 소스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멕시코 고추인 하바네로와 청양고추의 깊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어 중독성 있다는 평가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사연 응모 이벤트 진행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이달 말까지 '따뜻하게 지켜줄게' 사연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따뜻하게 지켜줄게'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소홀했던 가족, 중요한 일을 앞둔 친구, 안타까운 일을 겪은 동료 등 따뜻하게 지켜주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평소전하지 못한 사랑과 응원,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18-04-24 15:25: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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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집, '2018 봄김장 나눔' 행사 개최

대상 종가집, '2018 봄김장 나눔' 행사 개최 대상 종가집이 24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2018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종가집 봄김장 나눔'은 겨울 김장철에 담근 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대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 중 하나다. 대부분 김장 행사가 연말에 열려 겨울 김장철이 지나면 김치를 지원받기가 어려운 만큼, 봄에도 소외이웃들이 걱정 없이 김치와 반찬을 먹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정원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더욱 젊고 활기차게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그 외 청정원 주부봉사단 등 200여명이 한식 브랜드 종가집의 김치와 반찬류 제품으로 구성된 나눔박스를 직접 포장했다. 현장에서 완성된 총 2018개의 나눔박스는 전국 저소득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 팀장은 "나눔박스와 함께, 소외계층의 영양개선과 식생활을 돕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의미에 공감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서울시 푸드뱅크의 사업 첫 해인 199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매년 연말 식품 선물꾸러미를 나누는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4-24 15:25: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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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면세점 매출 또 '사상최대'…보따리상·한한령 기저효과↑

국내 면세점 매출이 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중국인 단체 관광 금지 조치에 따른 기저효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개별 관광객, 보따리상 객단가가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24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면세점 전체매출은 15억6001만달러(1조6600억원)이다. 전년 동기 9억3194만 달러(9900억원) 대비 67.4% 급증했고 전달보다는 31.4%가 늘었다. 이 중 외국인 매출은 12억6456만달러(1조3601억) 수준으로 약 81%나 차지하고 있다. 매출 구성과는 달리 고객수는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적다. 지난달 국내 면세점을 방문한 고객수는 408만9329명인데 내국인이 251만867명, 외국인이 157만8462명이다. 외국인이 전체 고객 중 38.6%다. 업계에서는 면세점 매출을 주로 끌어올린 고객층이 '보따리상'이기 때문이라고 추정한다. 중국에서 방한한 관광객들이 늘었고 외국인 객단가 또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전월 대비 17% 각각 증가한 40만3000명이다.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또 지난달 외국인 고객 1인당 객단가는 801달러(86만원)으로 보따리상들의 씀씀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 중국 보따리상들은 현재 판매업자들의 주문을 받고 국내 면세점을 방문, 대량으로 상품을 구매해 중국 현지 사업자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수수료를 받는다. 지난해 3월 중국정부가 한한령을 내리며 한국 단체 관광을 금지시키자 이후 면세업계는 현재까지 보따리상 매출에 의존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신규면세점들과 유치 경쟁을 하자 업계 입장에서는 실익이 없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5조 4539억원이라는 매출을 올리는 동시에 역대 최저 영업이익(25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영업이익 3301억원에 비해 큰 폭 줄어든 실적이다.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은 3조5762억원으로 전년보다 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26.0% 줄었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비정상적인 사업운영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지푸라기 풀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따리상을 유치해오고 있다"며 "하지만 보따리상 유치 또한 업계 경쟁이기 때문에 프로모션, 송객수수료 등의 비용이 많이 들고 결국 마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량구매를 하는 보따리상들이 면세점 문이 열리자마자 대거로 들어오자 최근 면세업체들은 면세점 오픈 시간을 앞당기기도 했다. 한화갤러리아면세점63은 지난 16일부터 오전 8시 30분에 오픈하고 있고 신라면세점 서울점도 오전 9시에 문을 연다. 각각 오픈 시간이 30분 앞당겨졌다.

2018-04-24 15:22: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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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1분기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11%·영업익 111% 성장

일동제약은 24일 기업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1% 성장한 1189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1%와 145% 증가한 65억 원과 60억 원으로 집계돼 수익성 향상이 두드러졌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비타민제인 아로나민과 엑세라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신제품인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를 비롯한 기타 품목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집중해온 이익 중심의 혁신 활동을 통해 이익률이 대폭 향상됐다"며 특히 "이 같은 이익률은 R&D 투자를 확대하면서 기록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의 1분기 연구개발비 지출액은 13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 가량 증가했다. 현재 일동제약은 표적항암제(IDX-1197 · IDF-11774), 바이오베터(IDB0062 · IDB0076), 천연물 치매치료제(ID1201),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등과 관련한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및 아시아 일부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릴리의 편두통치료제 라스미디탄, TG테라퓨틱스의 항체표적항암제 유블리툭시맙 등의 개발 진행 상황도 순조롭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현재의 R&D 강화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수익성 향상으로 확보한 비용을 신약 개발 등 R&D 활동에 투입하는 생산적 투자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의약품 분야는 물론,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컨슈머헬스케어 분야의 브랜드 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 등 수익원 확보에도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8-04-24 15:20:0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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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퀸(Queen) 3기 모델 콘테스트’ 지원자 모집

동국제약은 생약복합성분의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는 '훼라민퀸(Queen) 3기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동국제약이 2016년부터 시작한 일반인 광고 모델 선발대회로,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갱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지난해는 지원자가 700명에 육박해 350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많은 중년 여성들이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2인은 1년 간 훼라민큐의 모델로 활동할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매년 진행하는 '동행캠페인'에 참가해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걸으며, 훼라민퀸이 되기까지 본인의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콘테스트 참가자는 5월 2일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 7명을 선정한다. 이후 5월말 면접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6월 중순 2명의 훼라민퀸을 최종 선발한다. 이와 관련된 세부일정 및 문의는 훼라민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행사를 기획한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1기와 2기 모델 콘테스트에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멋진 중년 여성들의 참여가 많았다"며 "올해에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되돌아 보고, 유쾌하게 삶을 즐기는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24 15:19:3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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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 휴온스에 독점 공급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는 자사 의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Revitalrex)'에 대해 ㈜휴온스와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휴메딕스는 최근 국내 품목 허가를 취득한 '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의 2종을 휴온스에 독점 공급하며, 휴온스는 동 PDRN 주사제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해 재생의학 시장에 진출한다. 'PDRN(Polydeoxyribonucleotide sodium)'은 연어의 정소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로, 재생의학 및 미용 성형 분야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관절염치료제, 의료기기, 화장품, 안구건조증치료제 등과 같이 다양한 분야 에서 활용될 수 있어 발전 잠재력 또한 매우 크다. 휴메딕스는 러시아 청정지역의 연어에서 추출한 'PDRN'을 원료로, 자체 바이오 고분자 응용 기술을 통해 '피부 이식으로 인한 상처 치료 및 조직 수복'용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를 개발 완료하고, 올해 4월 품목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휴온스는 이번 독점판매 계약에 따라 휴메딕스의 바이오 고분자 응용 기술이 집약된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 2종의 판권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비만/웰빙영역에 재생 의학을 접목해 타겟 시장을 확대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휴메딕스와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의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도 "이번 계약으로 휴메딕스는 휴온스의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도모하는 동시에, PDRN을 활용한 화장품, 미용 의료기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추가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18-04-24 15:19:2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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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잃고 입양됐다가 다시 홀로 된 자녀도 유족연금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입양'과 '장애호전' 시 소멸되던 유족연금을 그 기간 동안만 연금이 일시 정지되도록 국민연금법을 개정해 이달 25일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국민연금의 유족연금을 받다가 입양되거나, 장애가 호전된 경우(장애3급 이하)에는 국민연금의 유족연금 수급권이 소멸되었다. 이로 인해 입양 후 파양되거나, 장애가 다시 악화(장애2급 이상)된 안타까운 경우에도 유족연금을 아예 받을 수 없어 유족연금이 유족의 생활을 보호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많았다. 이번 법률 시행을 통해 유족연금 수급자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상황에 있는 주양육자를 잃은 자녀·손자녀, 중증장애를 가진 수급자의 생활을 두텁게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5세에 부모를 잃고 유족연금을 수급하던 아이가 입양되었다가 6세에 파양되더라도 이전까지는 유족연금을 받을 수 없었으나, 이번 개정 법률의 시행으로 입양 기간만 정지되어 파양되는 순간부터 25세가 될 때까지 유족연금을 다시 수급할 수 있게 된다. 강준 보건복지부 연금급여팀장은 "신뢰받는 국민연금을 만들기 위해 그간 현장에서 불합리하게 운영되었던 연금급여제도를 지속 발굴하여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4-24 15:14:2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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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외식 물가에 가성비 좋은 브랜드 찾아라

오르는 외식 물가에 가성비 좋은 브랜드 찾아라 올해 초부터 외식업계의 가격 인상 바람이 거세다. 최저임금 상승, 임대료 상승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외식 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가격 상승으로 인해 가성비 높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와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가성비 트렌드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이에 가성비를 앞세운 브랜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곱창 프랜차이즈 '곱창고'는 대표 메뉴인 한우곱창, 곱창모듬구이 등을 1만원대 초반으로 맛볼 수 있어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곱창고는 곱창, 막창, 대창, 염통 4가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모듬 메뉴와 곱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한우곱창이 모두 만원대 초반으로 가격이 구성돼 있기 때문에 식사 및 안주 메뉴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임에도 불구, 맛과 품질은 까다로운 고객까지 만족시킬 만큼 뛰어나다. 곱창고는 질기지 않고 본연의 깊은 맛을느낄 수 있도록 24시간 저온 숙성하여 잡내를 없애고 은은한 불 맛까지 더해 가격 대비 최고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식 국밥 브랜드 '육수당'도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육수당은 이연에프엔씨가 한촌설렁탕에 이어 제2브랜드로 지난 2016년에 첫 선을 보였다. 론칭 2년 만에 약 20개 매장을 보유했으며, 100% 소사골육수를 활용해 기존의 국밥보다 깔끔한 맛이 느껴지는 서울식 국밥이라는 차별성과 가성비 높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의 입맛에도 알맞은 국밥 메뉴와 비빔덮밥류, 국수류 등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는 점과 국밥 한 그릇에 최소 5500원이라는 가격대로 인해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호응이 높아 대학가와 유동인구가 많은 역 근처를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식사 비용을 아끼려는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로 적당하다. 가성비 트렌드에 맞춘 메뉴 출시도 최근 활발해지고 있다. 롯데리아도 기존 치킨 버거 대비 패티의 크기를 두 배로 키우고 토마토 소스에 고추를 넣어 매운맛을 낸 아라비아따소스를 사용한 가성비 버거 메뉴 버거크닭을 한정 출시했다. 현재 롯데리아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신제품 출시 및 원재료 차별화와 39년의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로 현재 국내 약 1350여개 매장 중 90%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파파이스는 5900원, 79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한빅박스 2종을 출시했다. 이 세트 메뉴는 메인 메뉴인 버거와 치킨은 물론, 케이준후라이, 핑거휠레, 비스킷, 음료 등에 이르기까지 파파이스의 5가지 베스트셀러 메뉴를 한 박스에 담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다. 업계 관계자는 "물가가 상승하면서 기존 트렌드였던 가성비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며"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 만족스러운 맛으로 가성비를 높은 브랜드와 메뉴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4-24 14:29: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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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운영 자문

이대목동병원,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운영 자문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산학협력단이 최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운영 컨설팅 사업 시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시작된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건립 사업은 우리나라 차관으로 지어지는 병원으로 해외 병원 건립사업 중 차관이 1억 달러가 넘는 최초의 사업이다. 또한 수출입은행의 유상 차관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무상 지원이 이루어져 유·무상 사업이 복합적으로 진행되는 것도 최초다. 이대목동병원은 건립 사업이 시작된 2014년부터 병원 건립 계획 등의 초기 작업에 참여해 정구영 응급의학과 교수가 현지 자문관으로 파견되어 사업에 관여해 왔다. 정구영 교수는 "우즈베키스탄은 선천성 질환 환자가 많은데 치료 수준이 열악한 편이다"면서 "이번 국립아동병원 건립은 이러한 선천성 질환을 수술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병원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매년 의료봉사단을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지역에 파견해 무료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천성 장애를 가졌지만 현지에서 수술이 힘든 아이들을 우리나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해주고 있다.

2018-04-24 14:19: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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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1분기 영업이익 2837억원…사상 최대 분기 실적

LG생활건강은 2018년 1분기 매출 1조 6592억원, 영업이익 2837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5%, 9.2%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50분기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52분기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3년간 꾸준히 늘었다. 수익 증가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부채비율도 전년 1분기말 77.7%에서 20.7%p 개선된 57.0%로 낮아졌다. 우선 화장품 사업은 매출 9477억원, 영업이익 21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1%, 20.1% 성장했고 럭셔리 화장품의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1.5%포인트 개선된 22.4%를 기록했다. 대표브랜드 '후'는 국내와 해외에서 고성장을 이어가며 35%나 매출이 올랐다. '오휘'의 고가라인 '더 퍼스트'는 전년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생활용품 사업은 매출 3947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을 달성, 전년동기 대비 각각 4.5%, 23.8% 감소했다. 유통재고 축소, SKU 합리화 등의 사업건전화 작업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초기 투자에 집중한 결과다. 중장기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투자 과정에서도 시장점유율 36.6%를 달성했다. 음료사업 매출은 3168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7%, 5.0% 올랐다. 시장점유율은 전년말 대비 1.0%포인트 증가한 30.6%를 기록했다. 탄산은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몬스터에너지' 등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7% 성장했고 비탄산은 '조지아', '갈아만든배', '토레타,' '강원평창수' 등 주요 브랜드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4% 성장했다.

2018-04-24 14:15:2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