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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한국아스텔라스와 ‘슈글렛’ 국내 판매계약 체결

한독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과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정'(성분명 이프라글리플로진)'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한독은 '슈글렛'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 영업 활동을 전담한다. 한독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설포닐우레아 계열)', '테넬리아(DPP-4 억제제 계열)' 등에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을 추가하게 됐다. 슈글렛은 일본 아스텔라스제약과 코토부키제약이 공동개발한 당뇨병 치료제다. 일본에서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5년 출시됐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에 슈글렛이 더해지며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토털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리더십과 성공 경험을 토대로 슈글렛의 성장을 견인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케노야 오사무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대표이사는 "슈글렛은 일본 내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SGLT-2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라며 "당뇨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고 오랜 경험이 있는 한독이 전담하게 된 만큼 한국 내에서도 슈글렛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출시한 이래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테넬리아' 등과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제공하며 40여 년간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테넬리아'는 DPP-4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중 7번째로 출시됐으나 5위로 성장했고 '아마릴'은 지난해 3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2018-04-16 12:31:2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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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건기식 브랜드 '뉴오리진' IFC몰에 첫 매장 오픈

유한양행은 자사의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여의도 IFC몰 지하1층에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뉴오리진은 지난달 29일, 신세계 백화점 6개 지점에 팝업 스토어를 연데 이어 이번에 정식 매장을 열게 됐다. 60평 규모의 이번 컨셉 스토어는 제품 판매 코너와 레스토랑 코너로 구성돼 있다. 제품 판매 코너에는 뉴오리진이 직접 찾고 개발한 원료로 만들어진 홍삼, 녹용,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비정제 소금 등 뉴오리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건강식품 상담 공간도 마련돼 있다. 레스토랑 코너에서는 뉴오리진이 찾은 원료를 주재료로 활용해 샐러드, 샌드위치, 스프, 차, 무알코올 티 칵테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뉴오리진이 레스토랑 코너를 운영하는 목적은 뉴오리진이 사용한 모든 원료가 기능성만을 목적으로 알약, 캡슐 형태에 적용된 원료가 아닌, 진짜 식품에 적용 될 수 있는 자연유래 재료임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서다. 뉴오리진이 레스토랑 대표 메뉴로 추천하는 '트러플 머쉬룸 스프'에는 뉴오리진이 직접 찾은 버섯이 사용된다. 버섯은 사람과 같이 빛을 쬐면 비타민 D를 만들어 낸다. 뉴오리진은 이를 착안, 버섯에 빛을 쪼이고 그 버섯이 건강기능식품 수준의 비타민 D를 생산해내면, 갈아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한다.

2018-04-16 12:17:0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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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료기기 생산실적 전년 대비 3.9% 증가…성형 관련 의료기기 수출 강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이 5조8232억원으로 2016년(5조6025억원) 대비 3.9%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2017년 의료기기 수출은 31.6억달러(3조5782억원)로 2016년 29.2억달러(3조3883억원) 대비 8.2% 늘어났다. 또한 급속한 고령화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에서 치과용 임플란트, 성형용 필러 등의 관련 제품 생산·수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화 및 성형 관련 의료기기가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 상위 30개 품목 중 전년 대비 2017년 수출이 크게 늘어난 품목은 성형용 필러제품으로, 2016년(1.39억 달러, 1613억원) 대비 2017년(1.88억달러, 2124억원) 수출이 35.6% 증가했가. 이는 중국 성형시장이 성장하면서 중국으로 수출이 급증(39.7%)한데 따른 것이다. 중국 성형시장 규모는 올해 8500억 위안(약 146조원)을 넘어 내년 2019년의 시장규모는 1조 위안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 의료기기 수출이 가장 많았던 품목으로는 범용초음파영상진단장치(5.51억달러, 6226억원)였으며, 치과용 임플란트(2.03억달러, 2296억원), 성형용 필러(조직수복용생체재료)(1.88억달러, 2124억원),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1.53억달러, 1728억원)가 뒤를 이었다. 식약처는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 자료를 통해 의료기기 안전관리 및 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의료기기 등 우수한 의료기기가 생산·수출될 수 있도록 기술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16 12:16:0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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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태국에서 중소기업 판로 개척…51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롯데홈쇼핑은 태국 방콕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주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중소기업 60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5100만 달러(약 545억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당초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롯데홈쇼핑 동반성장 프로젝트인 '해외시장개척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6회째를 맞은 '해외시장개척단' 행사는 참여업체들이 가장 진출하고 싶은 나라로 꼽은 태국에서 처음 진행됐다. 인도차이나 국가 가운데 소비성향이 가장 높은 데다 한국 상품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구매력, 잠재적 성장성 등도 반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중소기업 40개, 스타트업 20개, 해외 바이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1대 1 수출 상담회, 상품 입점 노하우 제공,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수출 상담회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 결과 수출 상담 510건, 51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상품화?사업화 지원) '디자인 이노베이션 랩(Design Innovation Lab)'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 상품들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재활용 병을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제조업체 '이디연'은 현지 바이어로부터 약 30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과 함께 현장에서 3000만원의 샘플주문까지 받는 성과를 얻었다.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티지알앤은 75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둬 주목을 받았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홈쇼핑의 사업 진출 여부와 상관 없이 참여기업들의 진출 희망 의사가 높고 성장 잠재력이 큰 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6 12:14: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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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세요"…CJ몰 올펫(ALL PET) '유기동물 후원 프로젝트 1탄' 진행

CJ오쇼핑이 유기동물 후원에 나선다. CJ몰의 반려동물 전문몰 올펫(ALL PET)은 반려 동물 간식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기부가 되는 '유기동물 후원 프로젝트 1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유기된 반려동물은 10만여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1000만에 달하고 관련 시장이 급성장 중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버려지는 동물들은 늘고 있다. 유기동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반려동물 전문몰 올펫은 '유기동물 후원 프로젝트 1탄'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CJ몰 내 기획전에서 반려동물 간식을 2개 구입하면 동일한 상품 1개가 동물보호단체 '한국유기견사랑연합회'에 자동으로 기부되는 방식이다. 이번 기획전은 반려동물용품 협력사 '인터펫코리아'와 함께하며 일주일 간 모인 간식은 참여한 고객들의 아이디로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 결과 소식은 4월 말 CJ몰 올펫클럽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신선한 수제간식'과 '내츄럴오(Natural O)'의 상품을 최대 44% 할인해 판매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준다. 이다운 CJ오쇼핑 e식품생활사업팀 MD는 "CJ몰의 올펫이 반려동물의 전 생애를 함께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 전문몰인 만큼 유기동물에 대한 후원과 고객들의 따뜻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유기동물 후원 프로젝트 2탄도 5월 초에 오픈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동물 후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협력사들과 함께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오픈한 CJ몰 올펫은 20~30대 젊은 고객들이 반려동물을 주제로 자유롭게 즐기고 소통하고자 클럽형태의 반려동물 전문몰이다. 반려동물 사료, 간식과 옷은 물론 호텔과 장례서비스 등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2018-04-16 12:14: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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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17일부터 '애슬레저' 프로모션 진행

롯데백화점은 '스포츠, 일상이 되다'라는 테마로 '애슬레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스포츠 패션 상품이 기능성에서 일상 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 중심으로 변하는 트렌드를 통해 스포츠 관련 상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애슬레저(애슬레틱·레저의 합성어)를 테마로 상품본부·마케팅부문·디자인실이 협업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현재 애슬레저 상품은 지난 몇 년간 급성장을 통해 스포츠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패션사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 시장은 지난 2009년 약 5000억원에서 7년만인 2016년에 3배가 증가한 1조 5000억원에 달했으며 올해는 2조원 규모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슬레저 관련 상품은 롯데백화점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던 애슬레저는 매해 60% 이상 신장하면서 올해는 2015년의 10배 수준인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4월은 피트니스웨어, 요가복 등 애슬레저 상품과 관련된 스포츠 의류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달이기도 하다. 롯데백화점 빅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패션상품군 전체 구매 고객 수 중 스포츠 의류 상품군에서 구매한 고객의 비중은 SPA, 여성캐주얼, 영캐주얼 상품군에 이어 4위였지만 2017년 4월에는 1위를 차지할 정도로 4월 구매 고객 수가 높았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여성 애슬레저웨어 전문 브랜드인 '안다르'와 협업을 통해 영등포점, 강남점 등에서 '올 데이(All Day) 레깅스'를 테마로 총 10가지의 단독 상품을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백화점 전점에서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3만개 물량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푸마, 질스튜어트스포츠 등의 브랜드와 협업하여 애슬레저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20일부터 29일까지는 백화점 전점에서'애슬래저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1000개의 애슬레저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 5만원에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아디다스, 언더아머,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본점은 언더아머, 노원점은 아디다스 등 점포별로 참여 브랜드 중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해서 진행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애슬레저 등 스포츠 의류는 이제 운동복이 아닌 일상복의 개념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의 규모도 증가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젊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연령대 상관없이 모두가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고객들은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6 11:43: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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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106회 아트엠콘서트, ‘한국의 소리를 품다’로 진행

현대약품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한국의 소리를 품다'라는 주제로 제 106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은 1986년 국립국악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현재까지 30여 년간 꾸준히 판소리 한 길을 걸어오며 동편제 판소리의 맥을 잇고 있는 판소리 명창 채수정이다. 채수정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로, 우리나라에서는 첫 번째로 판소리 음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박록주 국악 경연대회에서는 국무총리상, 임방울 국악제에서는 판소리 명창부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대회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목을 풀기 위해 부르는 단가인 인생백년을 시작으로, 판소리 흥보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으로 꼽히는 대목인 '흥보 박타는 대목', 판소리 춘향가 중 기도하던 월매와 거지꼴로 변장한 어사 이몽룡이 만나는 장면을 해학적으로 그린 '어사 상봉 대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우리의 전통 소리인 판소리 공연을 준비했다"며 "따스한 봄날, 신명나는 우리 소리를 함께 즐겨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4-16 11:27:21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