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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음료로 미국시장 노크

㈜휴온스의 자회사 ㈜휴온스내츄럴은 자사의 '이너셋 허니부쉬' 제품이 미국 시장을 진출해 첫 해외 수출 길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미국 시장으로 첫 수출되는 제품은 '이너셋 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 3종 (이너셋 허니부쉬 오리지널,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이너셋 허니부쉬 패션 후르츠)으로, 미국의 유통 기업인 J사를 통해 미국 내 리테일 매장과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휴온스내츄럴은 'K-뷰티'가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받는 만큼, 피부 관련 이너뷰티 신소재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과 오리지널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의 해외 수출을 추진해왔다. 휴온스내츄럴은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의 피부 주름·탄력 개선, 보습 효과와 오리지널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너셋 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 3종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휴온스내츄럴의 '이너셋 허니부쉬'는 이너뷰티 신소재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을 주원료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피부 관련 특허를 취득 한 바 있다. 또 최근 SCI급 학술지에 '발효허니부쉬 추출물'에 등재돼 세계 피부 관련 학계로부터 피부 개선 효과를 인정 받고 있다. 휴온스내츄럴 천청운 대표는 "K-이너뷰티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 또한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미국 수출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면세점 및 리테일 매장 등으로 점차 판로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04-13 10:38:4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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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7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 보고 동향 분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부작용 등 의약품 안전성 정보가 2017년에 25만2611건으로 2016년(22만8939건) 대비 약 10.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건수 증가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부작용 보고의 필요성 홍보, 운영실적이 높은 센터에 운영비를 차등 지급하는 등 부작용 보고 활성화 정책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017년도 의약품 안전성 정보 보고에선, 효능군별로는 상위 5개 효능군의 보고건수가 전체의 약 47%를 차지했으며, 2016년과 비교해 상위 5개 효능군은 동일하고 일부 순서만 변동됐다. '해열,진통,소염제'가 3만5974건(14.2%)으로 가장 많았고, '항악성종양제' 2만4652건(9.8%), '합성마약(의약품)' 2만152건(8.0%), '항생제' 1만9594건(7.8%), 'X선조영제' 1만8631건(7.4%) 등의 순이었다. 증상별로는 '오심(17.5%)', '가려움증(8.8%)', '어지러움(7.6%)', '구토(7.5%)', '두드러기(6.9%)' 등의 순으로 많았으며, 2016년과 비교하여 상위 5개 증상의 순서는 동일하다. 보고 주체별로 살펴보면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18만1273건(71.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제조·수입업체 6만3850건(25.3%), 병·의원 5226건(2.1%), 기타 1421건(0.6%) 등의 순이었다.

2018-04-13 10:05:4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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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폐암치료제‘올리타정’개발 중단 계획 검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한미약품㈜이 폐암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신약) '올리타정200밀리그램'과 '올리타정400밀리그램'의 개발 중단 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 등의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주요 검토 내용은 환자 보호를 위한 조치계획 타당성, 안전조치 이행 절차·내용의 적절성, 시판 후 부작용 사례 등 안전성 정보 등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약물 안전성 문제가 아닌 해외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해지, 동일 효능의 다른 의약품이 국내·외 시판에 따른 임상시험 진행 어려움 등을 사유로 해당 제품 개발 및 판매를 중단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올리타정200밀리그램' 등 2개 제품은 지난 2016년 표적 항암제 내성 발현으로 치료제가 없는 폐암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를 위해 시판 후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2상 임상시험 자료로만 신속 심사·허가한 제품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하게 검토할 예정이며, 향후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13 09:46:2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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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올리타 개발 중단 …신약 가치 상실

한미약품은 내성표적 폐암신약 '올리타(성분 올무티닙)'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절차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올리타 개발 중단 결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16년 9월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올무티닙 권리를 반환받으면서 글로벌 개발 속도가 늦어지게 됐고, 최근 중국 지역 파트너사였던 자이랩의 권리 반환으로 이 약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의 임상 3상 진행이 불투명해졌다. 현재 올리타와 경쟁 관계에 있는 제품이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시판 허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환자에게 투약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경쟁약이 작년 말 건강보험 급여를 받으면서 올리타의 임상 3상 진행이 더욱 어렵게 됐다. 이 모든 사유를 감내하고 올리타 개발을 완료하더라도 혁신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할 것으로 판단돼, 한미약품은 현재 진행중인 다른 혁신 신약 후보물질 20여개 개발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올리타 개발을 중단하더라도 기존에 이를 복용해온 환자 및 임상 참여자들에게는 올리타를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불굴의 의지로 올리타를 개발하려 했으나, 향후 개발에 투입될 R&D 비용 대비 신약 가치의 현저한 하락이 확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개발 중단을 결정했다. 회사로서도 대단히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2018-04-13 09:40:4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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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반납한 공항면세점 3개구역 입찰전 '임박'

롯데가 반납한 인천공항 면세점의 사업권을 두고 업계 경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3개 구역 사업자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와 신라, 신세계 등 업계 '빅3'의 입찰 참여가 유력하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1터미널 4개 사업권 중 주류·담배(DF3 구역)를 제외하고 향수·화장품(DF1), 피혁·패션(DF5), 탑승동(전품목·DF8) 등 3곳의 사업권을 반납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롯데의 계약 해지 시점인 7월 6일에 맞춰 후속 사업자가 영업을 승계할 수 있도록 입찰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입찰공고를 낸 이후 5월께 입찰을 마감하고 6월에 사업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측이 제시하는 최소보장액 등의 조건에 따라 입찰의 흥행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사 측은 한 면세점이 복수로 낙찰받을 수 있는 중복 낙찰도 허용하고 사업권을 반납한 롯데는 심사 때 일부 감점이 있지만 참여에는 제한을 두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면세 업계는 입찰공고가 나오면 면밀히 검투해 입찰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입찰 금액은 기존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2터미널이 개장하며 1터미널 면세점 매출이 감소한 데다 면세점 영업 환경이 기존보다 많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롯데면세점은 임대료 부담에 일단 철수했지만 이번 입찰에 참여해 전보다 낮은 금액으로 사업권을 획득한다면 이익을 낼 수도 있는 상황이다. 1터미널 임대료 협상에서 진통 끝에 롯데, 신라, 신세계가 공사 측 인하안을 수용했고 중소·중견면세점 4곳 중에서는 삼익을 제외한 에스엠·엔타스·시티플러스가 미합의 상태로 남아있다. 면세 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면세점 추가 출점 기회가 없기 때문에 인천공항 면세점에는 다수 사업자가 관심을 보일 것"이라면서도 "최대한 합리적인 수준에서 입찰 금액을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4-12 16:59: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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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스킨케어 브랜드 'FFLOW' 출시…화장품 브랜드 확장 '러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온라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제안해주는 신개념 스킨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로우는 근본, 기본적인을 뜻하는 영문의 'Fundamental'과 흐름을 뜻하는 'Flow'의 결합으로 정직한 자연성분을 담아 자연 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전한다는 뜻을 담은 브랜드다. 화장품 전문 에디터가 브랜드 기획부터 제품 개발까지 함께해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것이 특징으로 수년간 에디터들이 접해온 피부 고민에 대해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해준다. 플로우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상태, 사용 용도를 고려한 화장품을 제안해준다. 개인별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적합한 화장품을 제안해줄 수 있도록 ▲스킨 3종 ▲오일 5종 ▲크림 4종 ▲클렌저 4종 ▲바디워시 1종 ▲자외선차단제 1종 등 총 18종으로 구성됐다. 플로우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내 피부 진단하기'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받으면 내 피부에 알맞은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해준다. 플로우 전제품은 이상적인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플로우만의 기술인 물과 오일을 1대3의 비율로 적용했다. 또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걱정되는 성분인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벤질알코올, 클로페네신, 트리에탄올아민, 비에이치티의 6가지 무처방을 전제품에 적용했으며 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2018-04-12 16:43: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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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누', 함박스테이크 2종 출시

신세계푸드 '베누', 함박스테이크 2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베누(Venu)' 함박스테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베누 함박스테이크와 치즈 함박스테이크는 부드럽고 풍성하게 씹히는 고기 식감과 불에 직접 구워 풍부한 육즙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식감의 비결은 고기 반죽에 플레인 요구르트와 파우더 밀크를 넣은 것이다. 이를 통해 촉촉한 식감과 함께 보다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베누 치즈 함박스테이크는 모짜렐라, 체다, 고다 3가지 치즈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고기의 식감과 어우러졌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가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발색제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먹이기 좋은 영양식으로 제격이다. 데미그라스 소스에도 특별한 비법이 더해졌다. 베누만의 레시피로 만든 정통 데미그라스 소스에 버섯과 양파를 함께 넣고 끓여 일반적인 소스에 비해 진한 감칠맛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베누 함박스테이크 2종은 갓 구운 듯한 신선한 맛을 위해 패티와 소스가 각각 따로 동봉되어 있으며 요리법도 아주 간단하다. 패티는 전자레인지용 접시에 담아 랩을 씌워 2분 간 돌리고 소스도 끓는 물에 2분 간만 데우면 완성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누 함박스테이크는 풍부한 육즙과 베키아에누보 매장에서 직접 만든 소스의 맛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함박스테이크 이후에도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양식 간편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베누 함박스테이크 2종은 전국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함박스테이크(520g)는 7580원, 치즈 함박스테이크(390g)는 6580원이다.

2018-04-12 16:26: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