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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쪼, 달콤상큼한 과일 블렌딩티 3종 출시

빨라쪼, 달콤상큼한 과일 블렌딩티 3종 출시 빨라쪼 델 프레도가 과일의 풍부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블렌딩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망고히비스커스 ▲애플레몬 ▲유자레몬 등 3종이며 한가지 재료만 사용하는 싱글티 보다 맛이 더 깊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2가지 과일을 조합해 달콤한 맛과 상큼한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따뜻하게 먹어도, 차게 먹어도 특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여서 4계절 내내 즐기기도 좋다. 빨라쪼 블렌딩티 3종은 과일 특유의 맛과 향이 어우러졌다. 망고히비스커스는 붉은색의 새콤한 맛이 매력적인 히비스커스를 베이스로 망고와 패션후르츠로 달콤함을 더했다. 히비스커스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아 가벼운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부담 없다. 유자레몬티는 쌉싸름한 유자와 상큼한 레몬이 조화로운 비타민티로 침샘을 자극하는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애플레몬티는 레몬의 신맛에 향긋한 사과향이 가미되어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가 인상적이다. 빨라쪼 델 프레도 관계자는 "2030세대에겐 싱글티 보다 진하고 깊은 맛의 블렌딩티가 트렌드"라며 "각각 다른 과일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찾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01-30 15:31: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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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정동극장-한국전통주진흥협회 MOU

한우자조금-정동극장-한국전통주진흥협회 MOU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정동극장에서 한국전통주진흥협회, 정동극장과 함께 '전통문화와 한우산업의 공동 마케팅'을 골자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합문화세트를 출시했다. 복합문화세트는 개정된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에 맞춰 한우 할인 기획세트에 전통주와 정동극장의 전통공연을 결합한 상품으로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이번 상품 기획은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 먹거리인 한우에 우리 고유의 술 전통주, 여기에 우리의 전통 공연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상품형태로 설날 명절선물 시즌을 겨냥해 사전 접수에 한해 1000세트 한정 판매된다. 한우 복합문화선물세트는 1+등급 기준, 한우 불고기, 국거리, 사태 각 500g, 총 1.5㎏ 한우세트에 한우에 어울리는 약주, 과실주, 증류주 형태의 전통주세트와 정동극장의 '궁:장녹수전' 공연 티켓 2매가 포함된 총 20만원 상당의 구성품으로 이루어졌다. 이와 별도로 한우자조금은 1+등급 한우 불고기와 국거리, 사태 각 500g으로 구성된 한우 실속세트와 등심 1㎏과 불고기, 국거리용 정육 500g으로 구성된 한우 명품세트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비자가격 대비 30-50% 할인된 가격인 5만원과 9만원에 각각 판매할 예정이다. 한우 복합문화선물세트는 한국전통주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우리술방을 통해 판매하며, 그 밖의 한우 기획선물세트는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우 114을 통해 사전 주문 형태로 판매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공동 상품 기획을 통해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1-30 15:31: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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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농·축·수산물 5~10만원 선물세트 3배 더 팔렸다"

청탁금지법 개정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설에는 5만∼10만원대 농·축·수산물 선물세트가 인기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가 진행된 지난 한달간(12월28일부터 1월2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5~10만원 선물세트의 매출이 작년 설과 비교해 40.9%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5~10만원 신선 선물세트의 경우 같은 기간 매출이 202.3% 증가하며 청탁금지법 개정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선물 상한선이 5만원이었던 지난해 설의 경우 5~10만원 세트가 26.2% 매출이 감소했다. 또 전체 선물세트의 약 30% 비중을 차지하는 신선선물세트가 5~10만원 구간에 속하면서 설 선물 세트 전체 매출이 4.8% 줄어드는 등 명절 선물수요 자체에 영향을 미쳤다. 청탁금지법이 개정되면서 이마트는 5~10만원대 상품들의 물량을 지난 설과 비교해 20% 늘리는 등 5~10만원대 세트 수요에 대비했다. 사전 예약 전체 매출은 7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 중 사전예약 매출의 비중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처음으로 전체 1/4을 돌파할 것으로 이마트측은 예상하고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청탁금지법 개정의 영향으로 5~10만원 세트의 매출이 40%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선물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본 판매에도 다양한 상품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의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1일부터 16일까지 본격적인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2018-01-30 15:16: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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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매서운 한파에 '생존 소비' 급증…방한용품·온라인몰 매출↑

유례없는 북극 한파에 소비자들의 '생존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 보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한용품은 예년 겨울보다 더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장보는 소비자들도 늘었다. 30일 속옷 브랜드 비비안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여성 내복 판매량은 전주 대비 32%, 남성 내복은 75%나 급증했다. 보온성이 높은 융 소재 타이츠는 17% 가량 늘었다. 특히 서울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17.8도(지난 26일 기준)까지 떨어지면서 예년보다 방한용품 수요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에는 방한제품이 일찌감치 팔려나가기도 했다. BYC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전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8%나 늘었다. 이 중 보디히트 매출액은 2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초부터 거세진 매서운 한파에 소비자들이 체온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아이템인 내의 등 이너웨어 구매에 나선 것이다. 소셜커머스 티몬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의 방한 용품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겨울난방가전은 87% 뛰었다. 특히 티몬 슈퍼마트에서는 신선식품 매출이 863%나 급증했다. 한파로 인해 소비자들이 외출을 줄이면서 온라인으로 장을 보는 소비자들이 유독 늘어난 것이다. 이마트몰도 한파가 이어지는 기간(22일부터 28일까지) 동안 매출이 지난해 동기 보다 25.8%가 증가했다. 생필품 매출이 특히 크게 뛰었다. 일반 라면과 컵라면 매출은 각각 65.2%, 62.9% 증가했고 즉석밥은 55.1%, 생수는 45.0% 늘었다. 한편 최근 온라인몰 매출은 예년보다 추운 날씨 덕분에 지난달에도 실적이 좋았다. 롯데멤버스에 따르면 지난달 롯데 주요 계열사 온라인 쇼핑 소비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6% 늘었다. 큰 폭으로 매출이 증가한 상품은 단연 난방·방한 용품이다. 히터, 전기매트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각각 325%, 197% 증가했다. 온풍기, 전기요는 가격하락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각각 20%, 88% 늘었다. 황윤희 롯데멤버스 빅데이터부문장은 "올해는 10월부터 초겨울 추위가 시작돼 12월까지 이어지면서 방한·난방용품 판매가 호조를 이뤘다"며 "온라인 쇼핑족이 증가하는 추세와 함께 올 겨울 전국을 휩쓴 최강 한파가 소비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1-30 15:15: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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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로 즐기는 브랜드

'싼게 비지떡?'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로 즐기는 브랜드 저렴한 가격에도 높은 품질로 승부하는 곳들이 있다. 소비자들이 똑똑해지면서 외식업체들도 신경 쓸 부분이 점점 많아진다. 한때는 무한리필 등 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환심을 사던 곳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맛을 보고 왜 저렴한지 알겠다는 말이 나오는 순간 영락없이 문을 닫곤 했다. 가격이 싸다고 품질까지 싸면 소비자의 외면을 받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타 업체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맛과 품질에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외식업체들이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정통 피자 브랜드 '피자마루'는 착한 가격과 맛으로 대통령에게도 인정받은 피자로 유명세를 얻었다. 녹차와 클로렐라 외 총 12가지의 천연 잡곡이 함유된 피자의 도우는 피자업계 최초 특허를 획득했다. 거기다 100% 천연 치즈를 사용해 고소한 풍미와 맛을 더했다. 이렇듯 해외 프랜차이즈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과 영양에도 저렴한 가격유지가 가능하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마케팅, 배달, 매장관리 등의 부수적인 비용을 줄여 맛과 품질에 집중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감자탕 전문점 '이바돔감자탕'은 대중적인 가격에 높은 맛과 품질로 대표적인 감자탕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이바돔의 맛의 비결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통 받을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에 있다. 전남 영광의 비옥한 황토에서 직접 영양분을 듬뿍 담아 키운 각종 농산물들은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한다. 자체적으로 전국 유통망을 갖고 있어 지리적, 규모적인 특성에 맞게 유통이 가능하다. 덕분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른 곳과 비슷한 가격에 더 높은 품질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의 도우미 '코어닭'은 건강하게 자란 닭으로 육계한 닭가슴살만을 판매하고 있다. 건강한 상태의 닭들을 직접 사육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관리한다. 포화상태의 닭가슴살 시장에서 직접 키운 닭으로 영양가를 높인 점은 코어닭의 강점이자 차별화이다. 이렇듯 최상등급의 닭고기는 큐브, 스테이크, 소시지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 건강한 맛을 위해 MSG의 최소화에도 타 브랜드에 버금가는 맛을 자랑하고 있어 헬스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처럼 저렴한 가격에 맞는 저렴한 퀄리티는 고객들에게 외면 받을 수 밖에 없다"며 "고객들의 눈도 높아져서 이제는 저렴한 가격만을 내세우기 보다는 저렴한 가격 대비 반전의 무언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01-30 14:10: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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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BU, 청년창업 '글로벌 시장 개척단 발대식' 진행

롯데 유통BU(Business Unit)가 창업진흥원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청년창업 '글로벌 시장 개척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발대식은 롯데 유통 BU가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의 일환으로 롯데 유통BU만이 갖고 있는 해외 인프라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해외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해 8월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창업벤처스쿨과 롯데 유통BU의 MD 품평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가 100명과 롯데 유통 계열사 MD 100명 간의 1:1 멘토링 협약식도 함께 진행된다. 롯데 유통BU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상품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코칭과 성공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준비사항 등 다양한 멘토링을 펼칠 예정이다. 또 서울, 대전, 부산에서 진행되는 국내 판촉전 3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진행되는 해외 판촉전 3회 등 총 6회의 판촉전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상품 개발 및 개선에 대한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롯데 유통BU는 우수 창업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향후 롯데 유통BU 계열사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예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6년 롯데 창업벤처스쿨을 통해 어린이 음료를 선보인 '프레시벨'은 국내외 판촉전을 통해 우수 창업 기업으로 선발, 롯데 유통BU 계열사 중 롯데마트에 입점했다. 현재 유아 음료 카테고리 중 판매량 1위다. 이원준 롯데 유통BU 부회장은 "롯데 유통BU는 지난 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이 청년 창업가들의 상품 판로 개척과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글로벌 시장 개척단 발대식과 1:1 멘토링 협약식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꿈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쑥쑥 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진행한 청년 창업가 100명 중 우수 청년 창업가들은 오는 3월과 4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해외 판촉전에 참가해 상품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뽐낼 예정이다.

2018-01-30 13:40: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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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면세점· HDC현대아이파크몰, 용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나선다

HDC신라면세점· HDC현대아이파크몰은 용산 지역 8개 기업·정부·기관과 '용산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용산 지역 8개 단체 임직원이 참석, 문화발전과 관광활성화가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는데 깊이 공감하고 상호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에 참석한 용산 지역 8개 단체 임직원은 양창훈 HDC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 및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와 국립중앙박물관 배기동 관장, 국립한글박물관 박영국 관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윤금진 사장, 용산구 성장현 구청장, 서울드래곤시티(노보텔&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김남욱 총지배인, CJ CGV 정상필 국내사업 본부장 등이다. 8개 단체는 앞으로 용산지역 문화발전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업무 협약 체결 내용은 ▲용산지역 문화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관광객 편의시설 개선 및 관광상품 개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 등이다. 양창훈 HDC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 및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는 "용산 지역 경제활성화 및 문화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이렇게 민관이 힘을 모은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항상 용산 지역과 상생 발전해 나가며 '서울의 중심 용산'으로 다시 한번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1-30 13:40: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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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한 교복지원 캠페인 실시

GS홈쇼핑은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교복 마련을 위해 1억원을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함께 교복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GS샵과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교복지원 캠페인'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학년을 준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과 GS홈쇼핑의 후원금을 통해 교복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취지를 알리고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이번 교복지원 사업은 2018년도 중·고등학교 진학자 중 복지기관을 통해 추천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만원의 교복지원금이 지원 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선정 대상자 발표는 다음달 13일 기아대책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한편 GS홈쇼핑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2008년부터 시작해 10년동안 지원해온 교복지원사업을 통해 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마련해줬다. 이 외에도 경제적 문제로 문화와 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무지개 빛깔처럼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주는 정서 지원사업인 '무지개상자 프로젝트'를 2005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조성구 대외·미디어본부 전무는 "아동들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들이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았으면 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 아동들에게 따뜻한 심성을 키우고 자신을 사랑하며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30 13:39:5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