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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양말' 만들었다

이노션,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양말' 만들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노션은 양말 바닥면에 점자를 부착한 '점자 양말'이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 비장애인들도 양말구매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는 내용의 특별 캠페인(7days braille socks) 영상을 1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노션은 이번 영상제작을 위해 실제로 6개월여 동안 시각장애인들을 인터뷰해 외출 시, 패션 선택에 있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양말이라는 데 착안해 특별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영상에서 국내 25만여명의 시각장애인의 거의 대부분이 외출 상황에 따라 어떤 양말을 신어야 할지 잘 모르거나, 아예 짝이 맞지 않은 '짝짝이'로 인해 곤란을 겪어야 했던 공통된 고충을 털어 놓았다. 1분 30초 분량의 이 영상은 양말에 표기된 점자라벨을 손으로 만져 본 시각장애인들이 짝과 색깔을 알기 쉽게 고를 수 있게 되면서, 자신들의 패션감각을 표현하며 즐거워하는 등의 기분 좋은 변화를 담고 있다. 특히 이노션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상공개에만 그치지 않고 패션 양말 브랜드인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와 손 잡고 실제로 점자 양말까지 제작했다. 비장애인도 함께 신을 수 있도록 미끄럼방지 등의 기능이 첨가돼 반영구적인 점자 양말은 16일부터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말 판매수익금의 10%는 서울맹학교 등에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이달 말부터는 판매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도 '양말이 읽힌다'는 기분 좋은 경험을 통해 이제 누구의 도움 없이도 개성을 뽐낼 수 있게 됐다"며 "작은 점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비장애인들의 많은 응원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점자 양말 캠페인에는 S.I Creation(에스아이크리에이션)의 배지환, 김종성 감독, 녹음 닥터훅, 성우 김서영 등이 모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2018-04-16 15:20: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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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우유자조금,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실시

스타벅스-우유자조금,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실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6월 11일까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국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2018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스타벅스는 9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전국 매장에서 카페 라떼를 주문하면 한 사이즈 업그레이드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간 중 매주 월요일마다 판매하는 카페 라떼 1잔당 50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최대 5000만원을 조성해 소외 계층을 위한 'K-MILK 사랑의 우유 보내기 운동'을 비롯한 연계 유관 단체 활동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제조 음료에 신선한 국산 우유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커피전문점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획득하여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벅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 샷과 우유를 넣어 제조해 스타벅스 메뉴 중 우유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다. 특히 아메리카노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음료로 스타벅스는 카페 라떼를 포함한 다양한 우유가 함유된 음료 판매를 통해 연간 약 2200만L 이상의 국산 우유를 소비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95t의 우유 소비가 추가 소비될 것으로 보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긍정적인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우유 소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돕기 위해 국산 우유 소비 촉진 활동인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202만명의 고객 동참이 이어졌으며 적립 기금과 회사 매칭을 통한 총 1억5000여만원의 기금을 동방사회복지회 영유아 분유 구매와 전국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 우유 지원 등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우유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낙농가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8-04-16 15:02: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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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할랄푸드 공략 본격 시동

신세계푸드, 할랄푸드 공략 본격 시동 신세계푸드가 할랄푸드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식품기업 마미 더블 데커와 설립한 합작법인 신세계 마미를 통해 만든 첫 제품 '대박라면 김치맛', '대박라면 양념치킨맛' 등 2종이 자킴(JAKIM·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할랄(Halal)은 '허용되는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먹어도 되는 식품'을 말하며,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 도축, 처리, 가공된 식품과 공산품에 부여된다.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은 할랄 인증 제품만이 위생적이며 맛, 질, 신선도가 뛰어난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믿는다. 세계 3대 할랄 인증으로는 말레이시아 '자킴', 인도네시아 '무이(MUI)', 싱가포르 '무이스(MUIS)'가 있으며, 그 가운데 이슬람 국가의 할랄 허브(HUB)를 목표로 정부차원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자킴이 최고 권위로 인정 받는다. 신세계푸드는 한식을 통한 동남아 공략을 위해 기존 분말 형태의 스프 보다 풍미를 높여주는 액상소스를 자체 개발해 진한 한국식 김치찌개의 맛이 느껴지는 라면을 만들었다. 또한 별도의 치킨 후레이크를 넣어 양념치킨 소스에 면을 볶아 먹는 양념치킨맛 라면도 개발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대박라면에 들어가는 모든 원재료의 입고, 생산, 운반, 저장과정에서 이슬람 율법으로 금지된 돼지고기와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엄격하게 차단했을 뿐 아니라 신선도와 안전까지 높일 수 있는 별도의 생산시설도 구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신세계푸드는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수출지원센터와 MOU를 맺고 개발한 고추장도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이슬람교중앙회는 자킴으로부터 할랄 인증에 대한 공식 승인을 받은 기관으로 자킴에서 발행하는 인증서와 동등한 효력을 지니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개발한 고추장은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하는 주정(酒精)의 첨가 없이 만들어 졌으며, 자연 숙성시 발생할 수 있는 알코올의 생성과 후발효를 철저히 차단했다. 신세계푸드는 할랄 인증을 계기로 동남아에 한류 식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부터 대박라면의 말레이시아 현지 출시와 함께 대형마트 260여곳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할랄 인증을 받은 고추장, 양념 등을 활용한 제품을 동남아에 수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외식, 베이커리, 신선식품으로 사업영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품질, 위생 등에 있어 웰빙 푸드로 각광 받는 할랄 시장 공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 할랄 인증을 받은 한국 식품을 톹ㅇ해 우수한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6 15:02: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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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전 직원 참여 '원파운데이션데이' 개최

사노피, 전 직원 참여 '원파운데이션데이' 개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한국 지사의 창립기념일(4월 5일)을 맞아 한 달 간 국내 사노피 지사 직원들이 참여하는 '원파운데이션데이(One Foundation Day)'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노피는 2014년부터 회사 창립기념일을 '원파운데이션데이'로 지정하고,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Access to Healthcare), 건강한 환경(Healthy Planet)이라는 두 가지 주제와 연관된 임직원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경기,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지역 일대에서 9가지 프로그램으로 총 16회의 봉사 활동이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4월 네 번의 금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환자(PATIENT)' 프로그램인 ▲요양원 방문봉사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지원 키트제작 ▲시각장애인 야구장 관람 동행봉사 ▲'환경(PLANET)' 프로그램인 한강습지 보존지역 환경조성 ▲철새도래지 보호 해양쓰레기 수거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 ▲대전 월평공원 생태계 보존 활동 ▲광주천, 달성습지 보호활동 중 한 가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매년 활동 후 참여 임직원 및 봉사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 평가를 진행하여, 사노피 직원뿐 만 아니라 봉사 기관 역시 만족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해 피드백을 반영해 올해에는 '철새 도래지 보호를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프로그램'이 새롭게 신설됐다. 도요새와 멸종 위기종 저어새, 검은물떼새 등이 찾는 매향리 갯벌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여 다양한 생물종들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활동이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는 "생일에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듯, 사노피는 창립기념일인 '원파운데이션데이'에 임직원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사노피 코리아가 속한 한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한다"며 "사노피는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라는 비전 하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는 '원파운데이션데이'를 통해 출범 첫 해인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약 1만4320시간의 누적 봉사 시간을 사회에 기부했다.

2018-04-16 15:02: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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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명동 지역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롯데면세점은 명동 지역 관광지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낙향미식(?享美食)'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낙향미식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라는 뜻으로 롯데면세점이 지역 관광지 음식점을 찾아 외국인 메뉴판을 제작해주는 관광 편의 개선 목적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롯데면세점은 16일 서울특별시 중구, 롯데호텔,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만나 '중구지역 관광 편의 개선 협약식'을 체결하고 '낙향미식' 프로젝트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협약식에는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최창식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 황동하 명동관광특구협의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및 단체들은 명동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개선된 관광 편의를 제공해 한국 관광의 매력도를 높일 것을 다짐했다. 낙향미식 프로젝트는 롯데면세점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중구에 제안하면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롯데면세점은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동 지역 내 우수 음식점을 선정하고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총괄한다. 또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메뉴판 디자인과 외국어 번역 및 감수를 진행한다. 롯데호텔은 선정된 음식점의 조리과정 및 위생과 관련된 전반적 조언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 중구는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협조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선정된 음식점들을 롯데면세점 SNS, 홈페이지 등 보유 홍보 채널을 통해 알림으로써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또 프로젝트를 명동 지역을 시작으로 잠실 지역, 강남 지역, 제주, 부산으로 확대해 이번 프로젝트를 롯데면세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명동 지역 음식점 외국인 메뉴판 제작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이 높아지는 만큼 관광 산업 전반적으로 다방면의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로 롯데면세점은 한국 관광의 질적 발전에 힘쓰는 선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6 14:52: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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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몰, 하겐다즈 ‘쿠키앤 크림 멀티바’ 단독론칭 기념 기획전

NS몰은 하겐다즈의 신제품 '쿠키앤 크림 멀티바' 론칭 기념으로 하겐다즈의 인기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하겐다즈의 신제품 '쿠키앤 크림 멀티바'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형태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바삭하게 씹히는 다크 초콜릿 쿠키의 맛있는 조합으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이다. NS몰에서 처음 공개되는 '쿠키앤크림 멀티바 세트(3개입)'의 가격은 1만900원이다. NS몰은 하겐다즈의 쿠키앤 크림 멀티바 단독론칭을 진행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하겐다즈 파인트 사이즈1+1 상품 구성을 선택해 구입하면 최대 5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장 선호하는 맛으로 손꼽히는 '망고라즈베리'+'로얄밀크티', '망고라즈베리'+'프로즌요거트스트로베리', '로얄밀크티'+'마카다미아넛', '로얄밀크티'+'프로즌요거트스트로베리'의 4가지 구성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가격은 기존 가격에서 50%할인된 1만1300원이다. 하겐다즈 파인트(초코·바닐라·녹차·딸기·마카다미아넛·클래식밀크·쿠키앤크림·커피 총 8가지 맛)중 2가지 맛을 선택하면 지난 2월 출시된 '프로즌요거트 스트로베리'를 증정하는 특별구성도 마련됐다. 가격은 각 구성당 2만2600원이다. 이번 시즌이 지나면 맛볼 수 없는 '시즌한정 플레이버'도 NS몰에서 만날 수 있다. '아즈키 모찌', '라벤다 &블루베리', '그린티모찌' 세가지 맛이다. 가격은 각 1만1300원이다.

2018-04-16 14:52: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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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지니펫, '더 홀리스틱 홍삼&호주산 양고기' 출시

KGC인삼공사 지니펫, '더 홀리스틱 홍삼&호주산 양고기' 출시 KGC인삼공사의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인 '지니펫(GINIPET)'에서 '더 홀리스틱 홍삼&호주산 양고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더 홀리스틱 홍삼&호주산 양고기'는 엄선된 호주산 양고기에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더해 영양보급 및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잔화 추출물도 함유되어 있다. '홀리스틱(Holistic)'은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 그레이드(Human Grade) 사료 등급을 뜻하며 환경호르몬, 합성방부제, 살충제, 항생제 등이 검출되지 않고 유전자 조작식물(GMO)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최종현 KGC인삼공사 지니펫사업팀장은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고객의 마음을 담아 영양 보급 뿐만 아니라 면역력 및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지니펫'은 최소 3회 이상의 품질검사를 통과해야 판매가 가능하며,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홍삼성분의 안전성과 효능을 강아지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한 바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홍삼 함유 유기농 기본식', '더 홀리스틱 홍삼&신선한 연어' 등이 있다. '홍삼함유 북어농축액분말', '홍삼함유 조인트케어 타블렛' 등 영양제와 '홍삼함유 소고기맛 저키', '홍삼함유 연어맛 저키' 등 건강 간식도 판매하고 있다. '지니펫' 제품은 전국 약 2300개의 펫샵 및 동물병원에서 판매하며 지니펫 공식쇼핑몰,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2018-04-16 14:1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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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7.2도로 내린 '참이슬' 첫 출고

하이트진로, 17.2도로 내린 '참이슬' 첫 출고 더 깨끗해진 '참이슬' 판매를 시작한다. 하이트진로는 16일 오전 이천 공장에서 참이슬 출고기념식을 열고 첫 출고했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참이슬은 이번 주부터 전국 유흥업소와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리뉴얼을 통해 더 깨끗해진 참이슬 후레쉬는 본연의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제조 공법과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다. 국내 청정 지역에서 자란 대나무만을 선별해 4번 정제했으며, 2년 간의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도수 17.2도로 인하했다. 패키지는 업계 최초 이슬을 형상화한 이형라벨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감각을 강조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 후레쉬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참이슬 모델로는 아이유와 함께, 최근 젊은 여성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박서준을 발탁해 20일 TV광고를 시작으로 마케팅활동을 본격화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외에 참이슬 오리지널(20.1도), 진로 골드(25도), 참나무통맑은이슬, 일품진로 등 다양한 소주 라인업을 통해 타겟별 차별화 공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8-04-16 14:15: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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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AI 로봇 '쵸니봇'·'스윗봇' 선봬

롯데제과, AI 로봇 '쵸니봇'·'스윗봇' 선봬 롯데제과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맞춤형 캐릭터 로봇 '쵸니봇'과 AI 기술을 접목한 안내 로봇 '스윗봇'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쵸니봇'과 '스윗봇'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사옥 안내, 사회공헌 활동 소개는 물론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제공한다. 촬영 및 전송 서비스를 이용해 휴대폰으로 사진 보내기, CM송(스크류바·롯데껌·칸쵸)에 맞춰 춤추기, 그림자로 표시된 과자 맞히기 등이 있다. 특히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 표정과 얼굴을 분석해 현재의 기분과 연령대까지 맞히며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줘 고객에게 즐거움을 준다. 또한 롯데제과 대표 브랜드인 '가나', '빼빼로', '꼬깔콘', '월드콘' 등의 연도별 디자인과 옛날 광고를 볼 수 있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쵸니봇', '스윗봇'은 STT(음성을 텍스트로 변환), TTS(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 기술을 접목하여 "안녕", "너 누구니?" 등의 말을 걸면 그에 맞는 대답을 한다. '쵸니봇', '스윗봇'은 자율주행 기능도 갖춰, 이동 경로를 스스로 판단하여 안전하게 이동한다. 고개를 좌우로 돌릴 수 있고, 가능하고 팔이 자유롭게 접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특히 '쵸니봇'은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롯데제과 인기 제품인 '칸쵸'의 캐릭터 '쵸니'의 생김새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국내 제과업계에서 AI 기술을 선도해 왔다. 작년 9월 제과업계 최초로 AI을 활용한 빅데이터 시스템 '엘시아(LCIA)'를 통해 '빼빼로 카카오닙스'와 '빼빼로 깔라만시 상큼요거트'를 선보인 바 있다. 롯데제과는 AI 시스템 '엘시아'의 구축을 완료하고 제 2, 제 3의 AI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04-16 14:15: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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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주,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 출시

신세계그룹은 제주소주가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는 80ml 미니어쳐 6개 들이로 16.9도의 '짧은밤' 3개, 20.1도의 '긴밤' 3개로 구성됐다. 미니어쳐 선물세트 가격은 5180원으로 제주도 내 이마트 3개점(제주점·신제주점·서귀포점)에서 판매하며 향후 도 내 지역마트 및 전국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주소주가 디자인을 강조한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 이유는 최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등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기념품을 소장하려는 수요도 덩달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수는 1352만명으로 2016년에 비해10.4%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제주소주는 제주도의 청정 이미지를 반영한 친환경 페트병 사용하고 있다. 푸른밤 페트 3종(400ml·640ml·1.8L)은 HACCP 인증을 통해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 비접착식 라벨링을 사용, 자원 재활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일반 주류제품의 페트병(PET)은 접착제와 직접인쇄로 인해 상표가 강하게 붙어 잘 떨어지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는 반면 푸른밤 페트병은 상표 자체에 이중 절취선을 넣어 상표가 쉽게 제거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류업계 최초로 페트병에 세라시스템(SELASYS TECH)를 도입해 유해물질이 페트병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유통 중 발생되는 미생물 번식과 이취를 사전에 차단해 제품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운아 제주소주 대표는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웠던 제주도의 푸른밤을 추억할 수 있도록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제주소주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출시는 물론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16 13:29:1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