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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해솔네트웍스, 상생 발전 MOU 체결

아워홈-해솔네트웍스, 상생 발전 MOU 체결 아워홈이 어린이 식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아워홈은 유아교육기관 전문 유통 기업 해솔네트웍스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해솔네트웍스는 전국 100여개 직장보육 어린이집의 식자재 유통과 유지 관리, 소독방역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 서비스를 전담하고, 유아교육기관 전문 토탈 쇼핑몰 '우리아이OK'를 운영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전문 유통 기업이다. 이번 식자재 공급 및 업무 협약으로, 아워홈은 프리미엄 어린이 전문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ourkids)'의 상품 150여 종을 포함한 농·축·수산물 및 공산품을 해솔네트웍스를 통해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공급하게 된다. 지난달 론칭한 '아워키즈'는 100%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하고, 엄격한 관리기준과 절차를 통과한 제품들만 선보이고 있다. 양사는 키즈 식자재 유통 시장에서 신사업모델을 구축, 상호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데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아워홈은 30 여년 간 식품사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살려 차후 키즈 쿠킹 클래스 등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워홈의 전문 인력들을 현장에 파견, 어린이 보육시설 위생 점검 및 식품 안전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어린이 먹거리 환경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종상 아워홈 식재사업부장(상무)은 "유아교육기관 전문 유통기업 해솔네트웍스와 업무협력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이를 계기로 프리미엄 어린이 전문 식재 아워키즈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과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해, 양사가 같이 성장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1 10:47: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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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 도넛, 발렌타인데이 시즌 신제품 출시

크리스피 크림 도넛, 발렌타인데이 시즌 신제품 출시 크리스피 크림이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사랑스러운 신제품 '쁘띠(Petit) 미니' 및 '수제 초콜렛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월 14일까지 판매되며, '가심비'와 '소확행' 트렌드를 반영했다. 한입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맛과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먼저 '쁘띠(Petit) 미니' 3종은 미니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위에 초코크림과 다양한 견과류를 토핑한 '쁘띠초코'와 땅콩크림과 각종 견과류를 토핑한 '쁘띠 피넛버터', 스트로베리 크림이 돋보이는 '쁘띠 스트로베리'이다. 가격은 각각 1500원이다. 더불어 '수제 초콜렛 세트'는 한입 크기로 즐길 수 있는 3가지 도넛모양 초콜렛으로, 진한 초콜릿에 코코아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초코 미니도넛'과 화이트 초콜릿에 초코크림을 드리즐한 '화이트 미니도넛', 스트로베리가 앙증맞은 '하트 미니도넛'이다. 가격은 6개입 6000원, 9개입 9000원으로 구매 가능하며 더즌류 구매 시 50%할인 판매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2018년 소비 트렌드로 꼽히는 '가심비'와 '소확행'을 즐기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두가지 모두를 충족해 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발렌타인데이 시즌 신제품과 함께 달콤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2-01 10:4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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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신학기 맞아 '우리가 [함께 했'S] 캠페인' 전개

휠라(FILA)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018년 신학기를 맞이해 착한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가 [함께 했'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3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휠라의 '함께 했S 컬렉션' 제품 누적 판매 10건 당 전국 소년소녀가정 1세대에 '신학기 세트'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컬렉션은 포스 백팩과 링크 백팩, 휠라레이, 에프엑스 벨트랩 슈즈, 휠라 아웃핏 언더웨어 등 신학기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이 중 하나의 제품만 구매해도 캠페인에 자동 참여 가능하다. 컬렉션 제품 구매 시 별도의 기부 신청 또는 접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캠페인 배지와 참여인증서, 스티커 셋트가 담긴 '인증 기프트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또 캠페인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매일 등록되는 기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원 메시지 남기기', '배지 인증' 등 추가 인증 이벤트 참여 시 매주 추첨을 통해 휠라 신학기 백팩 (5명), 휠라 카드지갑 & 교통카드 셋트 (2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누적된 기부 참여 총계에 따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휠라 신학기 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휠라 관계자는 "지난해 1020세대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고객들과 함께 이색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회환원, CSV 활동을 통해 1020세대와의 소통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31 17:36: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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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평창 동계올림픽에 6억원 상당 한우 지원

한우자조금, 평창 동계올림픽에 6억원 상당 한우 지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2월 9일부터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한우를 지원한다. 한우자조금은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 한돈자조금, 평창영월정선축협, 횡성축협, 신세계푸드, 현대그린푸드가 참여한 가운데 '평창올림픽 선수촌 국산 식재료 공급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기간,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식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한우자조금은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로 사용되는 소고기가 수입육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소식에 사업예산 중 6억원을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예산으로 편성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과 동계패럴림픽대회에 한우고기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한우자조금이 지원하는 6억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케이터링 서비스 부문 후원사인 신세계푸드와 현대그린푸드에 기존에 계획된 수입산 소고기를 대체해 한우고기 구입으로 발생하는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3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에 우리 한우농가들이 조성한 자조금으로 한우고기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과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우리땅에서 나고 자란 우리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1-31 17:15: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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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2018년 뉴 비전 실행의 원년"

신동빈 회장 "2018년 뉴 비전 실행의 원년" "2018년은 뉴 비전 실행의 원년이며 '질적 성장'의 가치를 충실히 이행해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1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롯데 중앙연구소에서 개최된 '2018 상반기 롯데 사장단회의인 '밸류 크리에이션 미팅(Value Creation Meeting·이하 VCM)'에서 이같이 말했다. 'VCM'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사장단, BU장 및 롯데지주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는 지난해 선포한 뉴 비전에 맞추어, 롯데의 지속 성장을 위한 가치 창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의미에서 기존에 '사장단회의'로 불리던 행사의 명칭을 '밸류 크리에이션 미팅'으로 변경했다. 사장단회의가 주로 현안 및 사업전략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던 자리였다면 VCM은 롯데의 가치 창출 및 중장기적 성장 방향에 대해 상호 소통하며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신 회장은 이날 "2018년은 뉴 비전 실행의 원년"이라며 "비전에 담긴 '질적 성장'의 가치를 충실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질적 성장은 단순한 이익 짜내기(Profit Squeezing)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까지 고려한 수익성을 확보해 지속성장을 이루는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적절한 규모의 투자도 동반되어야 함을 명심해 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치 제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글로벌 경쟁기업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롯데의 기업가치를 더 키워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명확한 비전을 통해 내부 임직원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외부 이해관계자와는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여기 계신 대표이사들이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핵심역량 강화', '글로벌 사업 확대', '브랜드 가치 제고'를 꼽았다. 우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회사의 자원을 집중해달라"며 "사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고 신속하게 핵심사업을 강화하고, 비핵심사업을 축소하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사업 확대는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대표이사들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글로벌 사업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그룹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여성, 아동, 글로벌 등의 주제로 브랜드 빌드업이 이뤄질 것"이라며 "각 사별로도 메가 브랜드를 육성해 롯데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달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도 강조했다. 그는 "기술 환경과 고객 요구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수적"이라며 "AI, 로봇, IoT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롯데의 전 비즈니스에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서비스를 디지털화 하는 것으로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다"고 강조하고, "비즈니스 전 과정에 적용되어 생산성 향상, 물류와 배송 시스템 개선, 서비스 혁신 등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 회장은 "1998년 IMF, 2008년 금융위기가 있었던 만큼 올해는 특히 위기 의식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 며 "리스크에 대비하는 기업만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에도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모든 리스크에도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기업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내부 개선 활동을 통해 기업가치를 키워내는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최근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를 예를 들며 "스포츠와 비즈니스의 공통점을 불확실성"이라고 언급하고 "안 되는 이유에 대한 변명보다는 도전정신이 정현 선수를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뉴 롯데의 첫해인 만큼 여러분 모두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적극 도전하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1-31 16:01: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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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부터 아이돌까지"…편의점업계, 밸런타인데이 특수 맞아 초콜릿 경쟁 '붐'

편의점이 오는 2월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초콜릿 상품을 선보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CU(씨유)는 세계적인 영화제작사인 드림웍스픽처스와 손잡고 공식 라이선스 상품들을 대거 출시한다. 드림웍스픽처스는 장화 신은 고양이, 치킨런, 드래곤 길들이기 등 어린이뿐만 어른들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든 제작사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CU는 드림웍스 작품 중에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슈렉, 쿵푸팬더, 트롤 등의 원작 캐릭터를 이등신으로 변형한 SD(Super Deformed)캐릭터 '드림웍스 KOUKOU'를 활용한 20여 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CU가 캐릭터 상품을 대폭 강화한 이유는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관련 SNS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특정 브랜드의 상품에 대한 언급은 전년 대비 9.7% 포인트 감소한 반면 캐릭터, 포장, 색상 등 비주얼적 요소에 대한 언급은 전년보다 15.0% 포인트 늘어난 36.4%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CU는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 콜라보 한 '가나X워너원 패키지 팩', 장난감이 들어있어 어린이는 물론 키덜트족에게도 인기 있는 '킨더조이 세트' 등 다채로운 기획 상품도 40여 가지 준비했다. 김석환 BGF리테일 상품기획팀장은 "이번 밸런타인데이 상품들은 세계적인 영화 제작사의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올 해의 트렌드 컬러인 핑크톤의 패키지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며 "밸런타인데이가 부담스러운 이벤트가 아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날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GS25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로 알뜰한 밸런타인데이 준비를 돕는다. 2월 1일부터 7일까지 패레로로쉐 모든 상품(부케 등 별도 제작 상품 제외)을 BC카드로 구매 시 50% 청구 할인해준다. 또 로아카, 킨더 등 40여종의 인기 초콜릿과 초코 상품에 대해서도 1+1, 2+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알뜰하게 밸런타인데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40종은 지금까지 운영했던 밸런타인, 화이트데이를 모두 합쳐 가장 많은 행사 상품이다. 아이돌 그룹 워너원 팬들을 설레게 할 워너원기프트 상품도 준비했다. 가나초콜릿과 포토엽서, 브로마이드 등이 포함됐다. 홍성찬 GS25마케팅팀 담당자는 "배보다 배꼽이 큰 기프트 상품과 귀여운 캐릭터 상품, 로쉐 50% 할인 및 +1 이벤트 등 전에 없던 상품과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발렌타인데이가 연인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나 친구 등 모두에게 가볍게 선물하는 날로 자리잡으면서 선물 하는 이와 받는 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속 있고 차별화한 맞춤형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세븐일레븐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잡은 시크릿쥬쥬 립캔디를 담은 이색 선물과 발렌타인데이 인기 초콜릿을 활용한 패키지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발렌타인데이 상품도 다양하게 출시했다. 귀여운 표정과 재미 있는 몸짓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오버액션토끼', 애니매이션 캐릭터 '도라에몽'을 활용해 차별화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이진형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장은 "최근 발렌타인데이에 부담 없는 선물을 하더라도 재미있고 색다른 상품을 찾는 소비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세븐일레븐은 차별화 요소를 더한 다양한 선물과 풍성한 할인 혜택을 강화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01-31 16:01: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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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컬처랩 '전문 지식 포럼' 개최

이디야컬처랩 '전문 지식 포럼' 개최 이디야커피가 문화지원사업 '이디야컬처랩'을 통해 전문 지식 포럼 '무지(無知)'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이디야커피랩 컬처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포럼 '무지'는 미술과 산업 전반의 디자인 전문가와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이 서로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오픈형 포럼이다. 포럼 '무지(無知)'는 '미국건축가협회상', '올해의 건축가 100' 선정 등 실력을 인정받은 수석 디자이너그룹 매니페스토에서 주최하는 포럼이다. 무료 강연과 토론을 통한 사회 전반적인 디자인 담론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조명, 조경디자인, 브랜딩, 미디어아트, 가구디자인, 사진 등 각 분야의 현직 디자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번 포럼은 '이디야컬처랩(EDIYA CULTURE LAB)'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이디야컬처랩'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복합커피문화공간 이디야커피랩에서 진행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신진아티스트 및 문화예술 종사자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이디야컬처랩'은 매주 정기적으로 단편영화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즈·국악·현악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공연을 수시로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문화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공간을 개방하고 지원함으로써 문화예술인들이 자연스레 모여드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최종목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컬처랩 프로그램을 찾는 신진아티스트 및 문화예술 전문가 집단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 지원뿐 아니라 오픈형 지식 포럼 같은 공익적인 행사를 통해 문화와 지식을 찾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31 15:28:5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