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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내진설계 강화해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새해를 맞이해 아시아 대표기업을 향한 새해 다짐을 발표했다. 2일 차석용 부회장은 "2018년은 중국경제 성장둔화, 국내경기 불확실성, 보호무역주의 등 산재한 변수들로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금까지 이룬 것에 자만하지 않는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힘찬 여정을 함께 시작하자"고 말했다. 차 부회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사업환경에 직면하여 경쟁사들이 역신장을 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후', '숨'과 같은 럭셔리 화장품의 차별화와 적극적인 중국사업 육성을 통해 크게 성장하며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묵묵히 내진설계를 지속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차 부회장이 제시한 올해 LG생활건강의 추진 계획은 ▲국내를 뛰어넘는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사업리스크 선제적 대응 ▲제조 및 R&D 역량 혁신 등이다. 차 부회장은 "국내를 뛰어넘어 아시아의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어떠한 외부환경 변화에도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내진설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화장품사업의 럭셔리 성장 및 프리미엄 경쟁력 강화, 생활용품사업의 차별화된 제품 통한 해외사업 강화, 음료사업의 생수사업 활성화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예상되는 사업리스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차 부회장은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저해하는 이슈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업성과와 브랜드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인들을 제거해 나가자"며 "품질, 안전, 환경에 있어서는 법규를 뛰어넘어 소비자가 완전히 안심하고 만족하는 수준의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제로 베이스에서 면밀하게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제조 및 R&D 역량 혁신을 위해 경영성과에 직접 연계된 제조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4차 산업혁명 등 패러다임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체계가 필요하다"며 "청주에 새로 건설하는 화장품 공장은 스마트팩토리로 구축하여 새로운 산업·기술변화와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제조역량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2018-01-02 15:11: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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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

유한양행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 유한양행은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로 정해 미래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교육(敎育), 사유(思惟), 실행(實行)을 실천 지표로 삼아 인재 양성, 창의적 사고, 즉시 행동하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우리는 우리 앞에 놓였던 어려운 난관들을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극복하고 회사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1700여 임직원 모두가 투철한 애사심으로 다 함께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결과이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신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개발', '창의' 그리고 '행동' 이며, 우리 회사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우리 모두가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남다른 창의력과 앞선 행동으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무식 이후 임직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무술년의 첫 날을 힘차게 출발했다.

2018-01-02 14:39: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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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1월 이달의 맛 '더블 바닐라 초콜릿' 출시 外

[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1월 이달의 맛 '더블 바닐라 초콜릿' 출시 外 ▲배스킨라빈스, 1월 이달의 맛 '더블 바닐라 초콜릿'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2018년 첫 번째 이달의 맛으로 '더블 바닐라 초콜릿'을 출시했다. 고 밝혔다. 달의 케이크 '롱이어밥의 해피 하우스', 음료 '더블 바닐라 초콜릿 와츄원 쉐이크', 디저트 '딜리셔스 콘테이너 쿠키 앤 크림'과 '딜리셔스 콘테이너 고구마와 밤'도 새로 선보였다. ▲피자알볼로,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가맹점주·직원 만족도↑ 피자알볼로가 핫팩 나눔, 간판 청소 지원, 겨울용 점퍼 지원 등 매장 운영 및 업무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겨울 힘들게 일하는 배달 직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배달을 다닐 수 있도록 전국 280개 매장에 핫팩 및 2018년 다이어리 등을 지원했다. ▲뚜레쥬르, 새해 맞이 제품 출시 뚜레쥬르가 '황금 개띠의 해'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올 한해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신년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황금개띠해의 활기찬 기운을 담은 이색적인 모양이 특징이다. '희망 담은 고구마크림 브레드'는 강아지 모양으로 만든 빵으로 고구마 크림을 넣었다. '희망 담은 쫄깃한 쑥떡 브레드'는 쑥을 넣은 빵 속에 통팥 앙금을 넣고 보름달 모양으로 빚었다. ▲BBQ, 새해 첫 출근길 직장인 격려 캠페인 진행 BBQ가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 1500여명 에게 따뜻한 닭곰탕을 나누어 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들의 2018년의 시작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BBQ 프리미엄 카페에서 판매하는 동일한 품질의 닭곰탕을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 나누어 주었다. ▲파파존스, 1월 프로모션 진행 한국파파존스가 2018년 새해를 맞이해 치킨세트를 단돈 1000원에 만날 수 있는 1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파존스는 오는 2월 5일까지 '스노우볼' 피자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세트를 1000원에 판매한다. 치킨세트는 '치킨 스트립'과 콜라 1.25L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가 적용을 위해서는 라지 사이즈 이상의 '스노우볼'과 치킨세트를 함께 주문하면 된다. ▲버거킹 7일까지 와퍼주니어 세트 4500원 판매 버거킹이 새해를 맞아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주니어 세트를 10년 전 가격인 4500원에 판매한다. 와퍼는 100% 순 쇠고기 패티를 직화 방식으로 조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화 조리 과정을 거친 덕분에 불필요한 기름기는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남아있어 불맛과 함께 쇠고기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2018-01-02 14:38: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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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끝없이 도전하는 2018년"

동아쏘시오그룹 "끝없이 도전하는 2018년"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가올 큰 변화를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무식은 임직원간의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희망 메시지 영상 시청,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희망메시지 영상에는 식물의 뿌리를 싸고 성장시키는 흙인 '북'처럼 동아라는 나무를 성장시키는 건 임직원들이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서로를 북돋우고 땀과 열정을 모아 높게 뻗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은 제약과 바이오 산업을 접목할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며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계획을 세우고, 계획한 것을 실행하며, 실행한 것이 제대로 수행되고 있는지 분석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 사장은 "정해진 상황에 굴복할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끝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오늘도 내일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늘 생각하면서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지난해 동아쏘시오그룹은 새롭게 변화하는 한 해였다. 공정하고 윤리적인 자율준수 문화와 글로벌 수준의 반부패경영시스템 확립을 위한 'ISO 37001 도입' 선언, 업계 최초 블라인드 채용 방식 도입 등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했다.

2018-01-02 14:3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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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18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 위해 총력"

대웅제약 "2018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 위해 총력" 대웅제약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통해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종욱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대웅제약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가 되었다며 대웅제약의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18년은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FDA 승인 후 발매와 유럽진출을 목표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고객신뢰 향상을 위해서는 제품의 신뢰성 향상과 약효와 안전성에 대한 결과 제공, 복약 편의성 개선과 우수한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 등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합리적 약가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업과 마케팅에서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철저한 CP규정 준수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을 강조했다. 또한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위해서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고,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대웅제약 고유의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2017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 뜻으로 뭉쳐 선진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었다"며 "새해에는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과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1-02 14:37: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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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것이라도 구체적으로 즉시 결행하자"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무술년 새해 경영방침을 '즉시 결행(Act Now)'으로 정하고 원대한 기업을 향한 아름다운 항해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을 향한 숭고한 비전을 품고 있는 이곳 신본사에서 세 번째 용산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을 기쁘게 하는 고객경험을 선사하며 확고한 디지털 인프라와 역량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각자가 할 수 있는 일 중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구체적으로 즉시 결행하자"고 강조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혁신상품 개발 ▲고객경험 강화 ▲디지털 혁신 ▲글로벌 확산 ▲미래경영 준비, ▲지속가능경영 및 인재육성 등 6개 중점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경영 목표와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깊이 있는 고객 연구와 분석을 통해 독보적인 '브랜드 특이성'을 키우고 연구소와 마케팅, 생산과 물류, 영업부서 등이 원활하게 협업해 선제적이고 민첩하게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밀레니얼 세대'와 '옴니(Omni)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고객경험 강화 전략도 추진한다. 옴니 고객이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제품, 매장을 경험하며 편리함을 넘어 감동을 느끼도록 새롭게 접근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객 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 및 채널 전략을 새로운 유통 환경에 맞춰 재정비해나간다는 복안이다. 4차 산업혁명과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중심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을 강화하며 이커머스 상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동, 유럽, 남미 등 신규 시장 탐색 등 글로벌 확산 전략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유통 패러다임 변화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드럭스토어, 멀티브랜드숍 등 새로운 성장 채널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방문판매, 백화점, 마트, 로드숍 등 전통 채널의 영업 환경 개선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IMG::20180102000039.jpg::C::480::서경배 대표이사 회장. /아모레퍼시픽그룹}!]

2018-01-02 14:09: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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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지속 성장 위해 치열하게 일하고 변화 실천해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일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올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동의 목적을 향해 치열하게 일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변화를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영국 작가 루이스 캐럴의 동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온 '레드 퀸 효과(Red Queen Effect)'를 언급하며 "조금이라도 앞서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최소한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현대백화점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이런 태도"라고 말했다. 특히 "변화와 혁신을 실행하는 것은 사람이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조직문화"라며 '사람과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 회장은 ▲사업구조 개혁을 통한 경쟁력 강화 ▲책임경영체계 구축 ▲조직문화 개선 등의 3대 경영 방침도 제시했다. 우선 정 회장은 "기존의 불필요한 룰(Rule)과 관행을 없애고 의지만 앞세우는 형식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사업구조를 개혁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제품과 서비스, 마케팅 등에서 차별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역량과 자원이 집중될 수 있도록 기존 사업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그룹의 유·무형의 자산 등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 회장은 책임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구성원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명료한 사업목표를 제시해야 한다"며 "단순히 수치적 목표를 제시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업의 목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사업 추진 과정에 구성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해선 "공동의 목적과 가치를 나누고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일하면서 만족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조직문화 개선"이라며 "조직문화 개선의 본질이 일에 대해 가치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공동의 정서와 업무환경을 만드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1-02 14:08: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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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허영인 SPC그룹 회장 "글로벌사업 가속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브랜드 만들자"

[신년사]허영인 SPC그룹 회장 "글로벌사업 가속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브랜드 만들자" SPC그룹은 2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2018년 신년식'을 개최했다. 허영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사업 가속화, 고객중심경영, 행복한 기업문화'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허 회장은 "글로벌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존 사업의 내실 있는 성장이 신규 시장 개척 등 해외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내실 성장이 뒷받침된'글로벌사업 가속화'를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이어 "신규 국가와 가맹점 확산에 대비해 권역 별 인프라를 확충하고 운영관리 전반에 우리만의 노하우를 접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당부하며 "소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고객경험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연구개발 단계부터 소비자의 의견을 디테일하게 반영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허 회장은 "기업의 경영성과는 행복한 구성원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임직원들이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행복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서로를 북돋울 수 있는 칭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SPC그룹은 '미래문화위원회'를 출범해 유연근무제 도입 등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SPC그룹은 장애인 직원들로 운영되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글로벌 사업 성장에 따라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해 해외 매장 300호점을 돌파하며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하고, 피그인더가든, 피자업 등의 신규 브랜드를 론칭해 외식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SPC삼립 '프레시푸드팩토리' 준공을 통해 종합식품기업의 내실을 다졌다. SPC그룹은 2030년 매출 20조원, 세계 1만2000개 매장,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는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2018-01-02 11:47: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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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뉴 롯데' 가치 내재화하고 본격 실행하자"

[신년사]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뉴 롯데' 가치 내재화하고 본격 실행하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018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자"며, 임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사회 트렌드와 가치 변화에 관심을 기울여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워라밸(work-life balance)", "욜로(YOLO)" 등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가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에 따라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어내고 예상을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만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임직원이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라는 점을 가슴에 새기고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그룹 전반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루어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신 회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첨단 ICT 기술을 모든 사업 프로세스에 적용해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는 결과적으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존의 상식과 통념을 깨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롯데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는 어떠한 마케팅 전략보다 효과적"이라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 긍정적인 이미지가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도 롯데의 이름과 심볼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네 번째로는 "주변과 항상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존경 받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고객과 주주, 파트너사, 지역사회 등 주변 공동체와 소통하며 더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경영투명성을 갖추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반으로 경영활동을 해나가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롯데가 되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올해 예상되는 어려운 경제환경을 언급하며 "불확실성과 변화의 시대 속에서 미래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 여러분이 오늘의 롯데를 만든 힘이자, 내일의 롯데를 만들어 갈 동력"이라며 "올해에도 주인의식과 긍지를 가지고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 2015년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 등을 포함한 개혁 작업을 시작한 이래, 2016년에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 경영투명성 확보와 준법경영, 2017년에는 질적 경영을 통한 경쟁력 강화, 4차 산업혁명 등 메가트렌드에 대비하는 미래성장 등의 이슈를 강조해 왔다. 한편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시무식에서 올해는 100년 기업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원년이라고 말했다. 특히 황 대표는 롯데그룹이 질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계열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또한 현 사업의 수익성 강화뿐 아니라 미래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3년, 5년, 10년 중장기 비즈니스 플랜 구축을 언급했으며, 이해관계자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함께 가는 친구 롯데’가 되자고 강조했다.

2018-01-02 11:13: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