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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웹드라마' 서울영상광고제 동상 수상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웹드라마' 서울영상광고제 동상 수상 동아오츠카는 지난 4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17'에서 오로나민C가 비(非)TV 작품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광고제로, 세계 최초로 시도되었던 온·오프라인 영상 광고제이다. 70만명의 네티즌과 광고인이 투표에 참여한 1차 심사를 거쳐 국내외 광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들을 통해 최종 수상작 선정이 진행됐다. 오로나민C는 이번 시상식에서 지난해 7월 공개한 웹드라마 '오로나민C트콤-황제성, 이 생기봐라'(이하 오로나민C 웹드라마)를 통해 비TV 작품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오로나민C 웹드라마는 개그맨 황제성 주연의 미디어 콘텐츠로 1분 내외의 단편시트콤 7편으로 연재됐다. 이번 영상은 전현무를 필두로 한 오로나민C TV광고에 이어 온라인전용 콘텐츠로 매니아층이 두터운 오로나민C만의 유쾌한 감성이 도드라져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장주호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져는 "이번 웹드라마는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이 만들어가는 오로나민C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네티즌들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올 한해도 소비자들이 제품을 이해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1-05 14:09: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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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세븐일레븐, 딸기 제철 맞아 '딸기 샌드위치' 출시

편의점업계가 제철 딸기를 가득 품은 딸기 샌드위치를 선보인다. 딸기샌드위치는 GS25가 2015년부터 '과일샌드위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호응을 얻은 이후 이듬해부터 모든 편의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제철 딸기를 사용한 유어스딸기샌드위치를 5일 출시했다. GS25의 딸기샌드위치는 화이트 식빵에 생딸기와 생크림으로 빠짐없이 토핑해서 어디를 베어 물어도 딸기와 생크림의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과일샌드위치다. GS25 딸기샌드위치는 2015년 1백만개, 2016년 160만개, 2017년 220만개가 판매되며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딸기가 수확되기 시작하는 1월부터 4월 초까지 판매되는 것을 감안, 약 3개월동안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는 것이다. GS25는 논산, 진주, 하동, 익산 등 유명 딸기 산지의 농장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맛과향이 뛰어난 설향 품종의 품질 좋은 딸기만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딸기샌드위치를 제공한다. 딸기샌드위치에 사용되는 딸기는 당일 수확한 것만 사용해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제조함에 따라 부드럽고 달콤한 생크림과 갓 수확한 딸기의 풍미를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가격은 2200원이다. 오는 10일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샌드위치 '듬뿍듬뿍 딸기 샌드(2000원)'를 내놓는다. 세븐일레븐의 듬뿍듬뿍 딸기 샌드는 식빵 가득 생딸기를 토핑, 여기에 커스타드 생크림을 듬뿍 발라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올해 상품은 지난해 출시한 딸기 샌드위치보다 생딸기의 중량을 50% 가량 크게 늘려 보다 싱싱하고 맛있는 딸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딸기 샌드위치가 뭉그러지거나 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름 포장 대신 케이스 용기에 담았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과 봄철 한정 선보인 딸기 샌드위치는 전체 샌드위치 카테고리의 매출까지 견인하며 전년 대비 31.4%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은 딸기 샌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탄산음료(오란씨250ml)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1-05 12:18: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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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추위에 먹으면 좋은 몸 보신 음식은?

5일 오늘은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인 소한이다. 절후의 이름으로 볼 때 대한이 가장 추워야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때가 가장 춥다. 이렇게 추운 날 먹으면 좋은 몸 보신 음식에는 뭐가 있을까? 원자력안전위원회 공식 블로에 따르면 우리 선조들은 소한의 강추위 때 '흰쌀'을 주로 먹었다고 전해진다. 햇볕의 따뜻한 기운을 받고 자란 벼 안의 쌀로 밥과 떡을 만들어 먹음으로써 음양의 조화를 맞춰 한파로 인한 몸을 추위로부터 보호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흰쌀 외에도 소한의 추위를 이기는 음식은 다양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다른 음식으로 호박, 마늘, 생강 등을 꼽았다. 따뜻한 성질의 비타민이 많은 호박은 기를 돋워 얼굴의 혈색을 돌게 하며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함은 물론 수분이 풍부해 소화 흡수를 돕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아이의 면역 증진에도 좋고,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몸의 기운을 돋는데 도움이 된다. 마늘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과 혈관을 확장시켜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움츠린 몸의 활력을 불어넣는 겨울철 좋은 식품이다. 생강은 열이 많은 식품으로 추운겨울에 딱 알맞다. 체온을 올려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기관지 질병이나 목 감기에 효능이 좋다. 어제보다 찬 바람이 덜하지만, 그래도 겨울 추위인 오늘 생강차나 호박죽 등을 먹으며 활기찬 하루를 보내면 어떨까?

2018-01-05 10:26: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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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이너뷰티용 제품 2종 출시

비타민하우스, 이너뷰티용 제품 2종 출시 비타민하우스가 올해 미용·건강 분야의 주요 키워드인 '이너뷰티(inner beauty)'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가벼운 오늘'과 '풍성한 내일'이란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건강을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현대 여성들의 새로운 트렌드를 겨냥해 전략적으로 개발된 제품들이다. 비타민하우스 측은 간편한 식품 섭취를 통해 내면에서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가운데 '풍성한 내일'은 비오틴과 비타민C가 첨가된 사과맛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핵심 성분인 제품이다. 기존 생선콜라겐으로는 섭취가 불가능했던 영양분을 사과농축분말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콜라겐뿐만 아니라 비오틴이 함유돼 머릿결과 피부에도 좋다. '풍성한 내일'은 일반 동물성 콜라겐이 아니라 어류 비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1500㎎ 함유돼 피부 빈틈으로 흡수된다. 또한 비오틴은 하루 영양소 기준치 667%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와 모발의 영양에 도움을 준다. 비오틴은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을 말한다. '풍성한 내일'은 개별 스틱포로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한 제품이다. 또 다른 출시 제품인 '가벼운 오늘'은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소 클렌즈 제품이다. 몸을 가볍게 해주는 효소 클렌즈는 현미, 대두, 보리, 수수 등 국내산 곡물효소와 유산균이 1포에 1000㎎ 함유돼 있다. '가벼운 오늘'에는 이밖에 튼튼한 장 건강을 위한 9종의 유산균이(2500억 CFU/g) 0.4% 함유돼 있으며 대두, 자몽, 레몬 등 식이섬유가 총 500㎎ 함유돼 있다. 또한 L-카르니틴이 30㎎ 함유돼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아주며, 위와 장 건강을 돕는 매실농축분말과 알로에베라겔도 포함돼 있다. 최민아 비타민하우스 파트장은 "풍성한 내일과 가벼운 오늘에는 회사의 '3무 원칙'에 따라 색소, 방부제, 보존료 등이 일절 포함돼 있지 않다"며 "비타민하우스는 이들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을 선도하는 이너뷰티 사업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벼운 오늘'과 '풍성한 내일'은 비타민하우스의 전용 쇼핑몰인 '플레이틴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8-01-04 17:50: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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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초콜릿 티라미수·딸기타르트 출시

오리온, 마켓오초콜릿 티라미수·딸기타르트 출시 오리온은 '마켓오초콜릿 콜드브루 티라미수'와 '마켓오초콜릿 딸기타르트'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0% 카카오버터를 사용한 리얼초콜릿 속 풍부한 크림과 이색적인 식감으로 고급스러운 디저트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깊은 풍미의 콜드브루 시럽과 진한 치즈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콜드브루 티라미수', 딸기 시럽과 바삭하게 씹히는 통밀쿠키가 들어있는 '딸기타르트' 등 2종이다. 또한 한번에 먹기 적당한 양의 미니 바(Bar)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온 측은 '오리지널'과 '밀크' 등 2종으로 구성되어 있던 마켓오초콜릿 라인업에 맛과 품질을 높인 제품군을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이 지난 2008년 론칭한 '마켓오'는 좋은 원물을 사용하는 자연주의 식품 브랜드로 초콜릿 외에도 '리얼브라우니', '리얼치즈칩', '리얼크래커 초코'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디저트인 '생크림 치즈롤', '스틱 치즈케이크', '생크림 카스테라' 등 3종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겨울 한정판 '마켓오 눈호빵'을 출시하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초콜릿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맛으로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품질에 합리적 가격을 갖춘 마켓오의 프리미엄 신제품을 2018년에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4 16:51: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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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사드 해빙 무드에도 분위기 변화 '無'…"상황 더 지켜봐야"

중국의 한국단체관광이 일부 허용됐지만 면세업계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분위기다. 4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일부 중국 단체관광객(유커)의 방한이 용인됐음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업체들은 여전히 사드 보복 제제 아래에서 허덕이고 있다. 지난달 유커들의 재유입으로 면세업계의 부활이 기대됐지만 현재 면세점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은 대부분 개인관광객이거나 보따리상이다. 그간 면세업계는 사드 보복 이후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보따리상을 주 고객으로 유치해왔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2조4000억원으로 전년 연간 매출(12조2757억원)을 넘어섰다. 예상이 빗나간 결과는 보따리상의 '싹쓸이 쇼핑' 효과 덕분이다. 실제로 면세점 업체들은 매출을 유지하기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펼치며 보따리상 유치에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매출은 끌어올렸지만 수익성은 크게 떨어졌다.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은 지난 2분기 29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신규면세점 또한 줄줄이 적자를 냈다. 연명하기 위한 '마진없는 장사'가 이어진 셈이다. 하지만 내달부터는 면세업계 수익성이 기대해볼만 하다는 평가다. 우선 평창올림픽 개막으로 수만명의 외국인이 입국한다. 또 2월에는 중국 춘제(춘절·설)을 앞두고 선물 수요도 소폭 늘어난다. 3월 이후부터는 지난해부터 실적이 급격히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발생한다. 이후 추운 날씨가 풀리면 여행 성수기가 찾아오고 연중 최대 대목으로 꼽히는 중국 노동절도 다가온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업체들이 지난해 상반기 부진했던 흐름에서 벗어나 구조적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이라며 "사드 사태 마무리로 중국인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면세업계에서는 다가오는 춘절, 올림픽 개막 등으로 행사를 기획하고는 있지만 예년만큼 큰 규모로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중국 단체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대거 유입되야 사드 해빙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며 "중국 당국에서 여러가지 허가를 했다고 하는데 제약조건이 여전히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사에서 상품을 다시 기획하고 모객을 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다"며 "아직까지는 개별 관광객에 더 집중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2018-01-04 16:42: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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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가맹점에 새해 맞이 선물 세트 증정

BBQ, 가맹점에 새해 맞이 선물 세트 증정 BBQ가 지난 연말 및 올해 초에 전국 1400여개 패밀리(가맹점)에 방문해 새해 맞이 홍삼선물세트와 연하장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1인 당 거주지 인근 지역 4~5개 매장에 방문했으며, 홍삼선물세트와 연하장을 증정하고 훈훈한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임직원들은 자신이 방문한 패밀리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17년 한 해 동안 매장 운영에 매진해 온 패밀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든 패밀리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홍삼 선물세트를 나누어 주게 되었다"며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 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2018년 한해 동안 패밀리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용인상현점, 언남점 등 4개의 매장을 방문해 직접 홍삼 선물세트 및 연하장을 나누어 주고, 패밀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윤태선 비비큐 역북점 사장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에 본사 직원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덕담을 나누고 예상치 못한 선물도 받게 되어 의미 있는 2018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본사와 패밀리가 하나가 되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2018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1-04 16:1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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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로 뇌졸중 예방하세요"

바디프랜드와 자사 메디컬R&D센터가 겨울철 자주 발병하는 뇌졸중 예방 마사지법을 4일 공개했다. 메디컬 센터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전문의가 안마의자의 의학적 효과를 실험하는 하면서 관련 특허 등록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가 혈관 수축, 혈압 상승, 혈류의 속도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또 혈관에 콜레스테롤 같은 이물질이 쌓인 경우에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혈액순환은 간단한 지압마사지로 가능하다.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네 손가락이 직각을 이루도록 세우면 엄지 뒤쪽으로 힘줄 두 개가 돌출된다. 그 중간에 해당하는 혈이 양계혈이다. 합곡혈은 엄지와 집게손가락의 뿌리가 만나는 손등 안쪽 부위를 말한다. 이 두 혈을 반복해 지그시 눌러주면 혈압 안정에도 도움 된다. 또 다른 마사지법은 림프절이 모여 있는 신체 부위를 자극하는 것이다. 이 림프마사지는 림프액의 원활한 순환으로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이 정체 없이 흐르도록 돕는다. 목 부위는 귀밑의 움푹 파인 부분부터 쇄골까지를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 문지르면 된다. 목을 약간 든 뒤 대각선 앞쪽을 누르며 쓸어올리는 마사지, 양손 검지와 중지를 쇄골에 댄 뒤 양어깨 끝까지 누르면서 문지르면 림프절 자극에 효과적이다. 겨드랑이 부위 마사지는 팔을 올린 뒤 겨드랑이 쪽을 손이나 작은 공을 이용해 가볍게 두드리거나 팔을 든 가운데 팔꿈치에서 겨드랑이까지를 쓸어내리면 도움이 된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꾸준한 마사지를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IMG::20180104000115.jpg::C::320::}!]

2018-01-04 16:11:42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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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헌혈로 새해 첫 업무 시작…"누적 참여자 7322명"

한미약품, 헌혈로 새해 첫 업무 시작…"누적 참여자 7322명" 한미약품이 2018년 새해 첫 업무를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38년째를 맞은 한미약품의 헌혈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누적 참여자가 7322명에 달하고 있다. 지난 2일 진행된 '2018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캠페인'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 및 평택 플랜트와 국내 사업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총 286명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미약품이 38년간 헌혈을 통해 모은 혈액은 총 234만3040cc(1인당 320cc 기준)로, 이는 약 2만2104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임종호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전무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흔쾌히 헌혈증서를 기부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번에 기부된 헌혈증은 긴급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헌혈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한미약품은 1981년 1월부터 매년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8-01-04 16:01:4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