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J오쇼핑, 이태리 직소싱 통해 '패션 고급화' 나선다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이 패션 상품의 고급화를 위해 이태리 직소싱에 나섰다. CJ오쇼핑은 이태리 최고 수준의 울 소재 원단 제조사인 '마르조또'(Marzotto), 세계 최대의 고급 니트 생산도시 '카르피'(Carpi)시와 원단 및 완제품 공급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오쇼핑은 대표 패션 브랜드인 '다니엘크레뮤'와 '엣지'(A+G)를 통해 이태리 고급 소재의 상품들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CJ오쇼핑의 이태리 직소싱 규모는 올 FW시즌에만 판매가 기준으로 총 100억원에 달한다. 내년에는 2배로 확대될 예정이다. 마르조또는 1836년에 설립된 이태리 울 소재 원단 제조회사로 프리미엄 원단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국내의 고가 남성정장 브랜드들도 마르조또에서 생산한 원단을 사용하고 있다. CJ오쇼핑은 마르조또의 원단 브랜드 중 울 100%인 '델피노'(Delfino)와 '마를라네'(Marlane)의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모두 이태리 최고급 메리노 울(양털의 한 품종) 원단이다. 델피노는 CJ오쇼핑의 남성의류 브랜드 다니엘크레뮤의 FW 신상품 재킷에 사용된다. 다니엘크레뮤의 해당 재킷은 오는 22일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마를라네는 다니엘크레뮤가 이번 시즌 가장 공을 들인 프리미엄 수트에 적용되며 9월 말 론칭 계획이다. 이태리 카르피 시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니트 제조사들이 모여 있는 도시다. CJ오쇼핑은 카르피에 있는 니트 제조사 중 '브루넬라 고리'(Brunella Gori), '엘사만다'(Elsamanda) 2개사와 니트 완제품 생산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FW시즌 니트 총 4개 상품에 대한 완제품 생산을 맡겼다. 상품은 여성의류 브랜드 엣지의 울 100% 니트 풀오버, 캐시미어 혼방 머플러, 알파카 니트코트와 남성의류 브랜드 다니엘크레뮤의 울 100% 니트 풀오버 세트다. 9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론칭된다. CJ오쇼핑 측은 "최근 홈쇼핑 업계에서는 패션 고급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벌이고 있다"며 "홈쇼핑 패션 상품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위해 앞으로도 해외에서 생산되는 고급 제품을 직접 매입하거나 해외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하는 등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이달 초에도 세계 최대 캐시미어 전문기업인 몽골 '고비'(GOBI)사의 캐시미어 의류 완제품을 단독으로 공급받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2017-09-19 14:33:41 김유진 기자
이마트, 역대 최장 연휴에 '홈파티 세트' 선봬

이마트가 이번주를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전점에서 총 1200여종의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는 돼지, 소고기세트부터 복숭아, 멜론 등 인기 과일이나 회, 꽃게 등 다양한 종류의 가족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패키지화 한 '홈파티 세트'가 등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마트는 올해 추석이 최장 10일의 긴 연휴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족간 모임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물용 세트 외에도 식사나 모임 자리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세트를 준비했다. 기존 세트보다는 간단한 패키지로 구성된 대용량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이동의 편리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올 추석 첫 선을 보이는 세트는 5~6인분의 회를 담은 온가족 모듬세트(4만9800원)가 있다. 회는 명절 가족 모임의 대표 인기메뉴 로 꼽힌다. 실제로 명절 연휴기간 생선회의 매출추이를 비교해 보면 지난해 추석을 앞둔 일주일간 생선회 매출은 그 전주와 비교해 96% 증가, 올해 설 역시 77% 늘어났다. 이마트는 우럭, 광어, 연어 등 인기 회 5종과 명태회, 참소라 등 무침 2종, 물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육수와 야채 우럭, 문어 등 4종의 물회가 포함된 회세트를 구성해, 가족 모임 등의 대표적인 메뉴인 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판매하던 축산 세트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됐다. '축산 냉장 실속세트'(2kg 내외)는 우육·돈육 중 소비자가 원하는 축종과 부위를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또 손잡이가 있는 보냉가방에 담아 캠핑, 나들이 등 야외용으로도 편리하게 준비했다. 올해 설 첫 선을 보인 이마트 인기 상품 '칼집 삼겹살(1.2kg)+목심(1.2kg)+명이나물 세트'는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은 부지깽이 절임을 추가해 8만5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삼겹살 세트는 올해 설 준비한 물량 500세트를 모두 판매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이번 추석에는 물량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시즌 과일, 제철 꽃게, 넛츠 세트, 육포 세트 등 다양한 먹거리 세트를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올 추석 역대 최장 연휴가 예상되면서 가족, 친지와 모여 즐길 수 있는 회, 삼겹살 등 인기 메뉴를 세트 형태로 준비했다"며 "실속 있는 선물이나 색다른 선물을 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9 11:38:4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아이파크몰, 리빙관 전면 리뉴얼 돌입…기존 진열가구 대방출

현대아이파크몰이 가구 전문 특화 매장 '리빙관'의 전면 리뉴얼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10일부터 리뉴얼에 들어가는 아이파크몰 리빙관은 2개월여간의 공사를 거쳐 12월 22일 재오픈될 예정이다. 리빙관은 리뉴얼 공사에 앞서 대대적인 진열가구 세일에 돌입한다. 공사가 들어가기 전 처분해야 하는 진열 상품만 500여점에 달한다. '리바트'와 '일룸', '한국가구' 등 유명 브랜드가 망라된 80여 업체가 참여해 소파와 침대, 식탁 등 전 가구 품목에 걸쳐 최대 70%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한희권 리빙문화팀장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흠이 있는 A급 진열상품도 많아 잘 고르면 정가의 절반 정도의 가격에 새것과 다름없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 상품의 대규모 할인전도 진행된다. '4대 침대 브랜드 대전'에서는 '에이스침대'와 '시몬스', '씰리침대', '템퍼'가 단독 특가전을 펼친다. '레이지보이'와 '아메리칸레더' 등 소파 브랜드는 25~40% 세일을, '오크마운틴'과 '인까사'는 원목가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어린이 가구와 침구류도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내놓는다. SPA 리빙 브랜드들도 세일에 동참한다. '리바트'는 진열 소파를 40% 할인된 가격에, '모던하우스'는 각종 생활 용품을 최대 70% 할인해 준다. '자주'는 하프 그릇 시리즈를 30% 저렴하게 내놓는다. '영창악기'도 디지털피아노와 업라이트 피아노 진열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생활?리빙과 관련된 전 상품군에 걸쳐 마지막 세일을 준비했다. 한편 아이파크몰 리빙관이 오는 12월 22일 '아이파크몰 리빙파크'라는 새 이름과 함께 재오픈하면 3~6층 총 2만㎡ 공간에 200여개 브랜드가 들어선 도심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전문관으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한샘'과 '리바트', '일룸', '무인양품', '모던하우스', '자주'를 비롯한 대표 리빙 가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건담'과, '타미야', '스튜디오 지브리 캐릭터샵' 등 키덜트와 서점, 키즈카페 등이 총망라된 복합 생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번 리빙관 리뉴얼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아이파크몰 전면 증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아이파크몰 전체의 리뉴얼 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완료된다.

2017-09-19 10:46:5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KT&G, '2017 상상실현 페스티벌' 개최

KT&G, '2017 상상실현 페스티벌' 개최 KT&G가 오는 10월14일 강원도 춘천 의암호 앞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17 상상실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40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해 성공적인 가을 축제로 막을 내렸다. 올해는 '스파클링한 청춘의 스펙타클한 하루'라는 부제 아래 '상상 라이브(LIVE)', '상상 아츠(ARTS)', '상상 플레이(PLAY)'로 구성된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상 라이브'에서는 '혁오', '장기하와 얼굴들', '소란'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공연이 열린다. 더불어 KT&G의 신인음악인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 '밴드 디스커버리'에서 최종 선발된 '트리스', '다브다' 2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상상 아츠'에서는 프랑스 사진거장 '자끄 앙리 라띠그'의 작품 전시와 프리마켓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상상 플레이'에서는 '복고' 콘셉트의 관객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복고 소품을 이용한 사진촬영, 추억의 게임 등 12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페스티벌 티켓은 3만원으로 상상마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상상마당 앱을 통해서는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 수익금은 춘천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소개하고, 문화예술의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복합문화예술 축제"라며 "관객들에게 국내 유명 밴드들의 공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올 가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9 09:35:4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네츄럴굿띵스, 차가버섯 선물세트 공영홈쇼핑에 방송

네츄럴굿띵스, 차가버섯 선물세트 공영홈쇼핑에 방송 네츄럴굿띵스는 '네츄럴굿띵스 시베리안 동결건조 차가버섯'을 추석특집으로 단독 방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추석선물의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방송을 통해 네츄럴굿띵스는 시베리안 동결건조 차가버섯 2세트를 기존 15만8000원에서 1만원 할인한 14만80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ARS 추가할인을 받으면 14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네츄럴굿띵스는 추석 건강선물로 손색없게 방송 최초로 모든 구매자들에게 자체 제작한 차가버섯 전용 프리미엄 쇼핑백을 증정한다. 이 쇼핑백을 활용하면 차가버섯 2세트를 각 1세트씩 나누어서 품위 있는 선물세트로 만들 수 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추운 지방의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기생하는 버섯으로 특히,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이 차가버섯 최대 산지로 꼽힌다. 차가버섯은 총 15~20년 이상 자작나무의 수액을 먹으며 성장하기 때문에 다른 버섯류에 비해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베타글루칸은 면역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체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차가버섯에 포함된 SOD성분은 효소의 종류로 산소에서 노출되는 거의 모든 세포에서 항산화 방어 작용을 해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차가버섯에는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면서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과를 주는 폴리페놀 성분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염, 항산화작용, 항균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핵심 유효성분들의 응집체인 크로모겐 콤플렉스 ▲식이섬유 등의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네츄럴굿띵스는 이런 차가버섯을 동결건조방식으로 영양손실을 최소화하면서 12배 농축시킨 분말 형태로 제공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수안 네츄럴굿띵스 주임은 "고온에 약한 차가버섯의 특성상 제품 섭취 시, 영양 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60도 이하의 물에 타서 섭취하는 게 좋다"며 "올 추석에는 온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 유효성분 응집체인 크로모겐 콤플렉스가 최대 62% 함유되어 있는 네츄럴굿띵스의 시베리안 동결건조 차가버섯 선물세트를 권한다"고 말했다.

2017-09-18 19:25: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비타민하우스, '추석 인기선물세트 이벤트' 진행

비타민하우스, '추석 인기선물세트 이벤트' 진행 비타민하우스가 추석을 맞아 자사의 베스트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24일까지 비타민하우스의 인터넷쇼핑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부모형제 가족, 스승, 멘토, 동료 등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대상과 함께 그 사연을 적어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해 비타민하우스의 베스트 선물세트가 증정된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들 사연 가운데 5명에게는 '감동왕'으로 선정해 비타민하우스의 고급 제품인 '파이토 멀티비타민+비타민c'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응원왕 15명에게는 눈건강 파워루테인 2병 선물세트를, 행운왕 30명에게는 멀티비타민 웰 3병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6일 발표된다. 이번 이벤트가 진행되는 비타민하우스의 'vhmall'에서는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파이토 멀티비타민+비타민C 선물세트를 비롯해 눈건강 파워루테인 2병 선물세트 및 멀티비타민 웰 3병 선물세트에 대한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 기간에 이들 제품을 구입하면 무료배송의 혜택뿐만 아니라 선물박스 및 쇼핑백 무료 증정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임준우 비타민하우스 이비즈본부장은 "최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추석용 선물세트는 가격대별, 연령대별로 다양한 실속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올 추석에는 건강을 선물하고, 평소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의 글도 전하는 마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18 18:4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그룹, 직무박사와 토크쇼 '알.쓸.신.JOB' 성료

CJ그룹, 직무박사와 토크쇼 '알.쓸.신.JOB' 성료 CJ그룹은 온라인 직무 설명회 '알.쓸.신.JOB'이 지원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CJ그룹은 지난 15일 오후 7시 CJ그룹 채용 페이스북 및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직무 정보를 전하는 '알.쓸.신.Job'을 방송했다. 하반기 채용 접수 마감 기한을 삼사일 앞두고 다양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지원자들로 동시 접속자 1,200명, 당일 누적 시청 1만 8천명, 페이스북 누적 조회수는 18일 오전 현재 5만 3천명 이상을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다. '알.쓸.신.JOB'은 각기 분야가 다른 전문가들이 출연해 지식수다를 펼치며 인기를 끌었던 tvN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콘셉트를 차용해 기획되었으며, 채용담당자와 직무별 멘토가 출연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작성 팁과 다양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방송 중 지원자들이 궁금한 점을 페이스북 댓글로 질문하면 채용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답변해 줌으로써 지원자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맞춤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시청자가 남긴 "PD오디션 전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라는 질문에는 "PD로서의 끼와 잠재력을 어필할 수 있는 자유 자기소개시간 3분이 주어지며, 이후 인터뷰 형태로 면접이 진행됩니다"라는 구체적인 답변이 실시간으로 달렸다. CJ그룹은 지원서 마감 전날인 18일까지 다시 보기를 통한 질의 응답이 계속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CJ그룹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지원자들에게 시공간적 제약을 줄여주고,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채용 문화를 선도해왔다. 당시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인 '구글 행아웃'을 활용해 지원자들이 인사담당자와 화상채팅으로 만나 채용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유튜브, MCN 채널(DIA TV), 페이스북 라이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어왔다. CJ그룹 관계자는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는 참석 인원에 제한이 있고 불가피하게 일방적으로 정보가 전달될 수밖에 없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맞춤형 직무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원자들의 호응이 커서 앞으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오는 19일까지 14개 주요 계열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특히 CJ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출신 학교 및 학점, 영어 점수 등 일명 '스펙'이라고 불리는 정보를 입사지원서에 일절 기재하지 않는 '리스펙트(Respect) 전형'을 신설했다.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 등 7개 계열사에서 모집하는 영업 및 음악 제작 직무 등에 한해 이런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하며,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지원자의 스펙은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CJ는 '리스펙트 전형' 외에도 '신입사원 전형' 및 글로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인재 모집 전형'을 분리해 모집한다. 또한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턴사원 모집전형'도 동시에 뽑는다. 지원자들은 총 4개 전형, 180여 개 직무 중 자격에 맞는 전형을 선택해 접수해야 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10월 22일 서울과 부산에서 테스트 전형을 치르게 되며, 실무진 및 임원 면접 과정을 거쳐 12월 중순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2017-09-18 18:39:4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공사vs롯데면세점 '임대료 깎기' 문제로 줄다리기 '팽팽'

롯데면세점의 인천공항점 철수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는 임대료가 인하되지 않으면 인천공항 사업권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며 임대료 조정을 공식 요청했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직까지 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지난 12일 인천공항공사에 임대료의 합리적 조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롯데면세점은 공문을 통해 최소보장액이 아닌 품목별 영업료율에 따라 금액을 책정하는 방식으로 임대료 구조를 변경해달라고 요구했다. 공문 발송일을 기준으로 하면 19일까지 협의 일정에 대한 회신을 달라고 요청한 셈이다. 현재까지 인천공항공사는 회신하지 않았으나 임대료 인하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협상을 거부하면 롯데면세점이 곧바로 철수 수순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롯데로서는 임대료 부담이 갈수록 늘어나고 적자가 쌓이는 상황에서 하루라도 서두르는 것이 손해를 줄이는 길이기 때문이다. 단 전면 철수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당장 현실화되기보다는 양측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롯데면세점 철수라는 극단적인 사태는 양쪽에 모두 부담이 된다. 면세업계 1위 사업자의 이미지에도 상처를 입게 되고 3000억원에 가까운 위약금도 지급해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공항으로서도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이 빠져나갈 경우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면세 업계는 인천공항공사의 지난해 영업이익 1조3000억원 중 약 66%를 면세점 임대료가 차지했다며 인하 여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해 왔다. 업계 관계자는 "막대한 금액이 걸려 있어 양측의 힘겨루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자체적으로 조정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 합리적인 대안이나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7-09-18 17:08:1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정부,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계획' 발표

정부,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계획' 발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치매 국가책임제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치매 국가책임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강조했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지난 6월에는 서울요양원을 방문해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시 한 번 시행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보고대회는 제10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기념식에 앞서 진행되었다. 박능후 장관이 추진계획을 발표하기 전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메시지가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 동안 치매로 인한 고통과 부담을 개인과 가족들이 전부 떠안아야 했기 때문에 많은 가정이 무너졌다"며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해 오신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치매 국가책임제의 배경에 대해 "인구 고령화와 치매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2016년 말 현재 69만명으로 추산되는 치매환자가 2030년에는 127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들의 고통은 날로 깊어져 가고 있기 때문에 고통을 국가가 함께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치매예방부터 돌봄, 치료, 가족지원까지 치매 보호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치매가족들은 어떤 절차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알기 어려운 구조고, 국민들이 느끼는 치매 의료비와 요양비 부담이 크다. 이번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계획'은 미비점을 보완하고, 치매에 대한 조기진단과 예방부터 상담·사례관리, 의료지원까지 종합적 치매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치매안심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그동안 관련 직역단체, 종교계, 관련 협회와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예산당국 등 관계부처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간 협의를 진행해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7-09-18 17:08:0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