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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소주·맥주 부문 1위

롯데주류,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소주·맥주 부문 1위 롯데주류가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시상식'에서 맥주, 소주 부문 각각 단독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건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평가한 소비자 만족지수를 말한다. 롯데주류가 지난 2014년 출시한 정통 독일식 맥주 '클라우드'는 맥주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날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해 풍성한 거품과 풍부한 맛과 향을 인정 받아 3년 연속 맥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세계 최초 알칼리 환원수로 만들어 '부드러운 소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처음처럼' 도 고객만족도, 고객충성도 등 세부조사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과 가장 가까운 술이라 할 수 있는 소주, 맥주 부문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는 것은 주류 제조사 입장에서 무척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제품과 고객중심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9-19 17:02: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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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7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 확대 시행

오리온, '2017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 확대 시행 오리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에서 현지 농가에 1억2000만원 상당의 농기계 등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2017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리온은 베트남 북부 지역에 있는 선동현과 띠엔랑현에 최신형 트랙터와 로타리 등 필수 농기계를 각각 전달했다. 또한 베트남 환경에 맞는 씨감자를 연구 생산해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하노이농생물연구소 (IAB)에 씨감자 연구 설비도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오리온 베트남 법인 강원기 대표이사를 비롯 오리온 재단 관계자, 베트남 정부 대표, 주 베트남 한국 대사관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는 중소 규모 농가가 많은 베트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농가 지원 프로그램. 오리온은 지난해에도 뜨마이면과 빈즈엉면에 1억원 상당의 농기계 등을 기증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현지 농가뿐 아니라 초등학교 책걸상 교체 등 아동과 청소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오리온은 오는 11월 5000만원 상당의 교육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의 3000여개 감자 농가와 계약을 맺고 연간 약 1만5000t에 달하는 감자를 '오스타'(O'Star, 한국명 포카칩) 등 감자스낵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계약 재배를 통해 감자를 조달하고 있는 오리온은 현지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감자를 공급 받으며 농가와 기업간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포스트 차이나'로 부상하고 있는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2015년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10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현지화 기준 15.1% 성장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ek. 특히 투니스는 상반기 매출이 72% 성장하며 현지 스낵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리온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부터 월드비전 및 EBS와 함께하는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3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지난 4월과 8월에는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페루와 청주시에 구호품으로 초코파이를 기부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중국 초등학교의 주방 시설을 교체하는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지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오리온의 정(情)문화가 해외에도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9 16:05: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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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K뷰티를"…아모레, 유럽·미국·중동 등 글로벌화 '가속도'

프랑스 파리 '설화수'·미국 뉴욕 '이니스프리' ·중동 두바이 '에뛰드하우스' K뷰티 선두주자의 글로벌화 가속도…탈중국은 '미지수' K뷰티 선두주자 아모레퍼시픽이 유럽과 미국, 중동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분기 사드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의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시장 확장을 통해 회복의 역전극을 펼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라네즈가 미국의 대표 뷰티 로드샵 유통사인 '세포라' 144여개 매장에 단독 론칭했다. 최근 설화수가 프랑스 파리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 들어서고 이니스프리가 미국 뉴욕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데 이은 가파른 행보다. 올 하반기에는 중동 두바이 지역에 에뛰드하우스 1호점을 오픈한다는 목표도 세우고 있다. 라네즈는 지난 16일 세포라 매장에 단독으로 브랜드를 런칭하며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포라는 미국 전역에 365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뷰티 로드샵 대표 유통사다. 라네즈는 이 중 뉴욕 22개, 캘리포니아 37개, 플로리다 11개, 텍사스 12개 등 미국 전역 365개 세포라 매장 중 절반에 가까운 144개의 매장에 우선적으로 론칭함으로써 미주 시장에서의 유통을 확대할 전망이다. 미국에서 성장세가 둔화된 백화점 채널 대비 꾸준히 성장세를 타고 있는 뷰티 로드샵의 대표 유통사인만큼 미국 세포라의 프라이드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라네즈는 2002년 4월 홍콩 소고백화점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후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중심으로 한 고급화 전략으로 2017년 현재 전세계 12개국에 진출했다. 진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미국, 태국,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캐나다, 베트남 등이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2015년 9월 캐나다 세포라 57개 전 매장에 입점한 것을 시작으로 2년만에 연속으로 미국 세포라 매장에 진출하며 성공적인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라네즈는 미국 밀레니얼 타겟을 겨냥해 전용 패키지 등 미국 세포라 전용 기획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브랜딩 차별화에 나설 전망이다. 또 이번 세포라 진출에 이어 호주, 프랑스 등으로의 순차적인 브랜드 진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라네즈 관계자는 "세포라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들이 모여 경쟁을 하는 전세계 뷰티 브랜드의 격전지"라며 "신규 브랜드로서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미국 고객들에게 K뷰티에 대해 알리게 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설화수도 한국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에 입점했다. '뷰티의 성지'로 불리기도 하는 갤러리 라파예트 본점은 프랑스 현지 고객뿐 아니라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관광 명소로 알려졌다. 설화수는 프랑스 파리에서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주력상품으로 선보인다. 또 한국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제공되는 보자기 포장을 라파예트 매장에서도 진행하며 한국적 감성이 담긴 특별한 서비스로 프랑스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설화수 관계자는 "갤러리 라파예트점 오픈은 설화수의 글로벌 시장 확장의 가속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라며 아시아?미주뿐 아니라 유럽 시장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 세계 속에 한국적인 미와 가치를 전달하며 그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니스프리도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미주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앞서 이니스프리는 미국 글로벌 쇼핑몰에서 주문량이 꾸준히 늘고 있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현지인들의 K뷰티 관심을 깊이 반영하고 글로벌 브랜드숍이 밀집한 유니온 스퀘어에 플래그십 스토어 자리를 마련했다.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으로 이니스프리 매장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을 통해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동시에 다른 지역에도 추가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에는 중동 두바이에 에뛰드하우스 점포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5월 두바이에 아모레퍼시픽 중동법인을 설립했고 이어 12월 중동 최대 유통기업 알샤야그룹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중동 화장품 시장은 2015년 규모 180억 달러(USD)에서 2020년 360억 달러(USD)로 연평균 15%의 고성장이 전망되는 성장시장이다.특히 아랍에미리트(UAE) 화장품 시장은 중동의 트렌드 발신지 역할을 하는 거점 지역으로 로컬 아랍인을 비롯해 환승객, 관광객, 외국인 근로자 등 인구 구성이 다양하다. 아모레퍼시픽은 올 하반기 두바이에 1호점을 론칭하고 향후 주변의 GCC 국가(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바레인·오만) 등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아시안 뷰티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고 있는 중동의 고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적인 뷰티 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함으로써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 유럽으로 이어지는 유라시아의 새 길을 '아시안 뷰티'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월부터 본격화 된 사드 악재를 극복하지 못하고 올 2분기 최악의 어닝쇼크 실적을 내놨다.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8% 감소한 101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5% 감소한 1조2049억원, 당기순이익은 59.8% 줄어든 773억원이다.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인관광객이 줄어들면서 면세채널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또 최근 드럭스토어 등 화장품을 구매하는 유통 상권이 다양해진 이유도 있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의존도가 상당한 탓에 중국 외의 해외 사업만으로 기존처럼 회복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중국 유통이 다시 활성화되는 것이 급선무라는 지적이다.

2017-09-19 15:43: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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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여성임원을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

신동빈 회장 "여성임원을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 "롯데 내에서 유리천장의 벽을 느끼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서울에서 그룹 내 여성임원들과 만나 "(현재는) 여성인재들의 다양한 의견과 행동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 회장이 그룹 여성임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두 번째다. 간담회에는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을 비롯, 인사 담당 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신 회장은 "2015년에 진행했을 때는 12명이었는데 2년 동안 인원이 많이 늘었다"며 "여성임원을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그룹은 경영투명성, 사회적 책임활동 등 모든 글로벌 스탠다드에 준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맞는 임원역량을 구축하는데 여성임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팀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여성임원들에게 주문한 후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신 회장은 이날 마케팅, 패션, 광고, 영업, 온라인사업, 품질관리 및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임원들로부터 현장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듣고 그들의 수고를 격려했다. 또한 여성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및 인식 개선에 대한 방안과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리더십, 여성임원으로서의 비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신 회장은 롯데가 'Lifetime Value Creator'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건강한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여성인재들의 다양한 의견과 행동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인재들이 능력과 자질만 갖춘다면 롯데 내에서 유리천정의 벽을 느끼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임원들에게 후배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관련 부서에는 "빠른 시일 내에 여성 CEO가 배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신 회장이 그룹 여성임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두 번째다. 한편 신 회장은 여성고객의 비중이 높은 그룹의 특성에 비추어 여성인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에 롯데는 2006년부터 여성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왔으며, 여성인재를 위한 근무요건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WOW포럼(Way of Women)이라는 여성 리더십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육아휴직 의무화 도입과 기간 확대, 회사 내 어린이집 설치, 여성 간부사원 30% 육성 목표 추진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05년 25%였던 신입사원 중 여성 입사자 비율은 2016년 40%로 늘어났다. 2012년에 처음으로 내부승진을 통해 여성임원을 배출하였으며, 당시 3명에 불과했던 여성임원은 현재 21명으로 5년 동안 7배나 증가하였다. 현재 그룹 전체의 여성인재 비율은 30%에 달하고 있다.

2017-09-19 15:43: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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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본도시락, 가을 맞이 단체 주문 특별 혜택 제공 外

[창업단신]본도시락, 가을 맞이 단체 주문 특별 혜택 제공 外 ▲본도시락, 가을 맞이 단체 주문 특별 혜택 제공 본도시락은 가을 맞아 단체 주문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월15일까지 기존의 메뉴를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과 달리, 예산을 고려해 단체 주문 고객이 원하는 가격대로 밥과 반찬 등 메뉴를 구성하는 맞춤 도시락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500개 이상 단체 주문 건에는 행사 성격을 나타내는 로고와 문구 등을 새긴 맞춤 슬리브를 특별히 제공한다. ▲던킨도너츠, 콘셉트 스토어 '던킨도너츠 홍대점' 오픈 던킨도너츠가 홍대 지역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콘셉트 스토어는 맥주와 핑거푸드 등 기존 던킨도너츠 매장에서는 볼 수 없던 메뉴 구색을 갖추고, 최근 주목받는 시각미술가 그라플렉스와 협업해 공간을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던킨도너츠 홍대점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더부스'와 제휴해 대강 페일에일, 국민 IPA, 긍정신 레드에일, 흥맥주 스타우트 등 총 9종(생맥주 4종, 병맥주 5종)의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를 판매한다. ▲봉구비어, 티몬에서 가을철 신메뉴 증정 이벤트 진행 봉구비어가 가을철 신메뉴의 출시를 기념해 티몬과 함께 위스키 칵테일 봉구하이볼과 게새(게살·새우칩)튀김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봉구하이볼 2잔과 게새튀김으로 구성된 신메뉴 세트를 티몬에서 '0원'에 구매한 후 '상품문의' 게시판에 봉구비어 또는 봉구하이볼에 대한 4행시와 5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20명을 추첨해 이용권을 증정한다. 봉구비어의 신메뉴 증정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닥터스튜어트, 다가오는 추석에 컬렉션 10종 세트 추천 닥터스튜어트가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을 선보였다. '닥터스튜어트 컬렉션 10종세트'는 허브티 10종을 각 3개 단위로 포장해 총 30개의 티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맛과 향, 그리고 각 차 마다가 갖고 있는 효능을 즐길 수 있는 고급패키지이다. 기본적으로 성능과 약효가 가장 뛰어난 부분들을 추출하여 사용하는 매디컬푸드 닥터스튜어트는 신세계, 롯데, 현대 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미노피자, 도미노콘 4+1 이벤트 진행 소식 도미노피자가 이번 추석을 맞아 '도미노콘 4+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종류에 상관없이 모바일 상품권 4장 구매 시 1장을 무료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및 선물이 가능하며 10월10일 화요일까지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후매 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손쉽게 선물하기 기능도 가능하다.

2017-09-19 15:40: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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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 한가위 위스키 선물 세트 출시

디아지오, 한가위 위스키 선물 세트 출시 디아지오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디아지오가 출시한 추석 선물세트는 조니워커, 윈저, 벨즈 등 정통 스카치 위스키부터 오반, 탈리스커 등 싱글몰트 위스키까지 총 20여종으로 구성됐다. 최근 새로운 디자인과 이름으로 재 탄생한 조니워커 18년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35도 저도주 더블유 아이스, 더블유 시그니처도 포함됐다. 세계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의 선물세트는 블루레이블, XR 21년, 골드 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 조니워커 18년, 그린레이블, 블랙레이블, 레드레이블 등 총 7종으로 스카치 위스키의 다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조니워커 18년은 조니워커 블루를 탄생시킨 짐 베버리지(Jim Beveridge)가 스코틀랜드 전역의 캐스크 중 최소 18년 이상 숙성한 18 가지의 싱글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 원액을 엄선해 블렌딩 한 제품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이름으로 출시된 후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인다. 또한 조니워커 블루레이블, 알렉산더 워커 경의 기사작위를 기념하고 그의 블랜딩 노트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조니워커 XR21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블랙레이블 등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품격있는 선물세트로 재탄생했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윈저' 위스키 3종도 포함됐다. 윈저 21년, 윈저 17년, 윈저 12년 등이다. 또 더블유 아이스와 더블유 시그니처도 추석 선물세트에 포함됐다. 35도 저도주 더블유 시그니처, 더블유 아이스 등이다.

2017-09-19 15:40: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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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프랜차이즈가 뜬다

돼지고기 프랜차이즈가 뜬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반사이익을 누리는 곳이 있다. 바로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식당들이다. 몸 속에 쌓인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돼지고기가 좋다는 이야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자주 즐겨먹는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돼지고기는 다른 육류와 비교해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셀레늄, 아연이 많아 독소나 중금속 배출 효과가 크다. 아연이나 셀레늄, 아미노산 등은 간과 신장에서 메탈로치오넨(Metallothioneins)을 만들어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한다. 또 비타민B가 많아 미세먼지로 인한 심혈관과 면역체계 손상을 막아준다. 1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 1인당 연간 돼지고기 소비량은 23.3㎏으로 소고기(11.5㎏), 닭고기(13.9㎏) 등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는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외식 트렌드도 돼지고기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놀부의 대표 브랜드 놀부족발보쌈에서는 돼지고기 최상 부위 중 하나인 목등심으로 만든 보쌈을 맛볼 수 있다. 목등심은 특유의 부드러운 육질로 맛은 물론이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또한,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동맥경화에도 좋은 것이 특징이다. 놀부는 목등심으로 만든 보쌈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놀부만의 30년 김치 숙성 기술로 만든 보쌈김치, 약선김치, 무절임김치를 제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놀부 약선김치는 조선 초부터 건강식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약선김치를 여러가지 천연재료를 첨가해 만든 웰빙 김치로, 보쌈의 느끼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것은 물론 돼지고기를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놀부족발보쌈에서는 돼지고기 족발도 직화로 구워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놀부직화족발은 엄선된 돼지고기 앞다리에 8가지 한약재를 넣고 100도의 끓는 물에서 한 번 삶고, 200도의 뜨거운 불 속에서 다시 구워 깊은 향과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며 전 연령층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돼지고기 부위 중 구이용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삼겹살, 특목살, 생갈비 등의 메뉴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 있다.하남돼지집에서 사용하는 돼지고기는 모두 저온 숙성을 거친 국내산 냉장육인 '한돈'으로 신선도와 품질이 좋아 두께 20mm의 두툼한 스테이크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얇게 썰어 나오는 수입산 냉동육과 달리 탄탄한 씹는 맛이 잘 살아있다. 이 같은 고품질의 냉장육은 섭씨 500도의 고온에서 참숯 초벌구이를 거쳐 손님 앞에 놓이며, 초벌을 한 덕분에 육즙 손실이 매우 적은 것은 물론이고, 은은한 참숯 향과 그윽한 불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계란찜과 찌개 등이 고기 주문과 동시에 한 판에 나오도록 구성한 듀얼 조리기구도 등장해 고객만족도를 올리고 있다. 또한 이태원에 오픈한 매장을 통해 해외 진출을 위한 안테나숍으로 적극 활용,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된 삼겹살을 보여주어 한식의 세계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달배뒷고기에서는 정육점에서조차 찾을 수 없는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본사와 축산업 관계자의 아이템 개발로 이뤄져 다양한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추천메뉴는 안중살, 두항정살, 납작살, 흰살, 엄지살 등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20여가지의 특수부위를 1인분에 3500원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대표 메뉴인 특수부위 뒷고기모듬 한판은 물론 삼겹살, 껍데기 등 다양한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안중살은 돼지 한 마리당 90g 정도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로 얇고 짙은 붉은빛 고기가 근막을 사이에 두고 켜켜이 붙어 있는 모양이 참치 뱃살과 비슷하며, 씹으면 씹을수록 꼬들꼬들하고 쫀득쫀득한 식감과 진한 소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돼지머리 관자놀이살인 뽈살은 한 마리당 200g 정도 얻을 수 있는 부위로 구우면 진한 육즙이 배어 나와 고기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지방과 살코기 비율이 적당해 가장 돼지고기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목심살은 씹을수록 구수한 육즙이 우러나고 고소한 감칠맛이 풍부한게 특징이다.

2017-09-19 15:2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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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NCSI 음료 부문 5년 연속 단독 1위 기업

롯데칠성음료, NCSI 음료 부문 5년 연속 단독 1위 기업 롯데칠성음료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NCSI(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음료 부문 단독 1위 기업에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국가고객만족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총 73개 산업, 31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를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평가한 만족지수다. 이번 조사에서 롯데칠성음료는 세부 항목인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충성도 및 고객유지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5년 연속으로 음료부문 단독 1위를 차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델몬트, 칸타타 등의 대표 브랜드의 높은 고객 만족도와 함께 강한탄산 '칠성스트롱 사이다', 고흐의 명화(名畵)를 더한 '칸타타', 1인 가구를 위한 '아이시스8.0' 1.0L 출시 등 음료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욕구를 만족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고객들이 선택하고 만족한 음료 부문의 최고의 브랜드에 오르게 되어 영광"이라며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국내 음료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9 14:35:45 박인웅 기자
하반기 제약업계 채용 문 ‘활짝’

제약 업계 하반기 채용 시장 문이 열렸다. 국내 4차산업혁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제약 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종근당 등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 하반기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신약개발과 연구·개발(R&D) 인원을 대폭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하반기에만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채용이 확정되면 한미약품의 인력은 기존 2200여명에서 2400여명으로 늘어난다.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는 이달 17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의·약사 면허 소지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 지원 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전문 역량을 갖춘 경력자는 전 분야에 걸쳐 우대하며 경력사원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한다"며 "이번 채용은 바이오 사업 부문과 R&D 부문 증원이 대부분이고 일부 영업인력 충원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종근당도 올해 하반기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내년에도 채용 규모를 420명 이상으로 늘리고 채용 인원의 70%를 청년으로 뽑는 등 청년고용률을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종근당은 특히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 신체조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 최근 계열사 내 비정규직 152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영업 외 부문 공채는 이미 진행되고 있고,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며 "영업 부문 공채는 이달 말 진행할 계획으로 채용 인원은 100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행한다. 이번 공채는 녹십자를 비롯해 녹십자홀딩스·녹십자엠에스·녹십자웰빙·목암생명과학연구소 등에서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관리 등이다. 윤석일 녹십자홀딩스 인력운영팀 차장은 "회사의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갈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찾는다"며 "스펙보다는 직무에 대한 역량과 이해, 열정을 중점적으로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9 14:35:36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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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파리 마레지구에 팝업스토어 오픈…"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LF의 주력 브랜드 헤지스가 '글로벌 브랜드' 굳히기에 나섰다. LF(대표 오규식)는 헤지스(HAZZYS)가 프랑스 패션과 예술의 심장부로 불리는 파리 마레지구에 '아티스트 에디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헤지스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는 최초로 세계 패션 트렌드의 진원지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파리의 유명 편집숍 '꼴레뜨'에 입점했다. 이번에는 마레지구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글로벌 전략 라인 '아티스트 에디션'의 첫 번째 컬렉션을 2018년 1월 1일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파리의 대표적인 쇼핑 지역으로 손꼽히는 마레지구는 프랑스의 문화와 예술, 최신 유행이 공존하는 핫플레이스로 럭셔리 부티크샵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물론 '메르시(Merci)', '라 포스 부티크(La Fausse Boutique)', '앙프랑트(Empreintes)'와 같은 트렌디한 편집숍이 위치한 세계적인 패션의 거리다. 천장과 한쪽 벽면을 유리로 제작해 야외 공간의 느낌을 구현한 헤지스의 마레지구 팝업스토어는 '생각하는 사람'을 탄생시킨 유명 조각가이자 근대조각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오귀스트 로댕'이 작업했던 아뜰리에다. 매장내부의 헤지스 아티스트 에디션이 진열된 작은 정원은 로뎅이 작품들을 찍어내는 거푸집 틀이 위치했던 곳으로 패션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파리 마레지구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헤지스의 첫 번째 '아티스트 에디션'은 프랑스의 유명 아트 디렉터이자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불리(BULY) 1803'의 CD(Creative Director)인'람단 투아미(Ramdane Touhami)'와 협업한 작품이다. 파리와 런던을 오가는 여행을 주제로 헤지스의 클래식한 감성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아티스트 에디션은 부드러운 캐시미어와 풍성한 울 소재 본연의 질감을 살린 아우터, 예술적인 색감의 도톰한 셔츠, 주름진 치마부터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 가방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총 100여가지의 스타일로 선보인다. 유럽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티셔츠 70~150유로, 스커트 225~420유로, 재킷 435~570유로, 코트 405~885유로 가량의 가격대로 선보인다. 남지현 LF 마케팅실장은 "LF의 주력 브랜드 헤지스가 파리 꼴레뜨에 입점, 마레지구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와 아시아 시장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발검음을 내딛고 있다"며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9 14:33:4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