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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⑩-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비전 실현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⑩-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비전 실현 1945년 설립된 대웅제약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의약품을 계속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의 약 10%를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신약 1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을 출시하면서 신약개발 제약사의 명함도 가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면서 2020년까지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리버스 이노베이션'과 '오픈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 중이다. 해외 진출국 현지 제약사와 외국계 제약사를 포함해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 100개국 수출네트워크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인프라 구축 대웅제약은 신흥시장을 철저히 연구해 현지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 신흥국시장을 석권하고 향후 이러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국 등 전세계 시장에 역진출하는 '리버스 이노베이션'과 현지 고객, 전문가 등과 밀착 협력을 통해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 접목, 활용하는 '오픈 컬래버레이션' 전략을 실시하고 있다. 리노스 이노베이션 사례는 아직 도출되지 않았으나 대웅제약은 2004년 베트남에 지사를 첫 설립한 이래 중국(2006), 인도네시아(2006), 태국(2007), 필리핀(2007)에 글로벌 인프라를 차례로 구축했다. 이어 중국 사천공장(2009)과 요녕공장 (2015), 인도네시아공장, 일본 및 미국 지사를 설립하며 전세계로 인프라를 확대 시켜왔다. 특히 2017년에는 현지 생산된 EPO (에포디온)을 통해 인도네시아 바이오의약품 No.1 달성 초석을 다졌으며, 자료/근거 중심 마케팅 활동, 인니UI대학과 공동연구소설립 등 연구협력 활동을 통해 리버스 이노베이션을 지속 추진 중이다. 대웅제약은 특히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해 중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심양약대 교수들과 정신분열 치료제, 알츠하이머 치료제, 류마티스 치료제, 데포주사제, 신약개발을 위한 분자모델링 연구 등 신제품 및 신약 분야에서 총 5건의 협력연구 과제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또, 심양약대와 신약 후보물질 및 신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고자 심양약대 내에 대웅연구실 설립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중국 심양에 위치한 요녕대웅제약에서는 2017년부터 내용액제 완제품 등을 직접 생산,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바이오센터를 개소했다. 지하 2층, 지상 3층의 연면적 7246㎡ 규모로 건립된 '대웅 바이오센터'는 오픈컬래버레이션을 콘셉트로 외부 전문가와 함께 효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시스템과 설비가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은 2015년 강스템바이오텍, 2016년 서울대학교병원 등과 줄기세포 개발에 대한 협업체계를 맺고 희귀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피부염, 크론병, 류마티스 관절염, 소뇌위축증 등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약 치료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오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대웅제약의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주요 전략은 '발매 제품 확산' 전략이다. 지금까지 시장에 출시된 이지에프(EGF), 에포시스(EPO), 케어트로핀(hGH), 노보시스(BMP-2), 나보타(Botulinum toxin A) 등 5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용량 추가, 연구자 임상을 통한 신규 적응증 발굴, 공정개선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 및 동물세포 기반의 단백질치료제 생산기술, 유전자치료제 생산기술, 줄기세포치료제 생산기술 등을 확보하고 기존 제품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해주는 외부의 아이디어를 내부의 핵심역량과 결합해 시장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대웅 바이오센터'를 통해 줄기세포를 포함한 재생의료 분야와 대장균 유래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한올바이오파마와 항체분야의 연구도 진행해 양사간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가장 먼저 공동 개발하는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HL036'은 임상 1상 시험이 완료돼 안전성 및 국소내약성 등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HL036'은 항TNF 항체를 안약 형태로 점안 투여할 수 있게 개량된 바이오베터 의약품으로, 금년 하반기에 미국 임상 2상 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며 최종 2020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생성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하여 안구 표면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눈물 내의 삼투압 증가와 염증물질의 축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노령화, 과도한 컴퓨터 사용, 냉난방 기구 사용 등의 환경변화 등으로 안구건조증 환자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전 세계적으로 3조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HL036'에는 한올바이오파마의 바이오베터 개량 기술인 '레시스테인(Resistein)' 기술이 이용됐으며, 한올은 이러한 플랫폼 개량 기술을 이용해 안구건조증 치료제 외에도 향후 관절염, 만성호흡기염, 신경계염, 염증성장질환 등 극소염증 질환들에 다양하게 적용하여 'HL036'외에 후속 신약 파이프라인들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2017-09-04 14:56: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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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vs여성환경연대, 생리대 설전 속 네티즌만 '혼란'

'생리대 유해물질'과 관련 유한킴벌리와 여성환경연대의 입장이 전면 배치했다. 지난 3일 한 언론은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연구팀의 실험 결과를 입수해, 국제암연구소가 규정한 1·2군 성분 총량이 가장 높은 제품이 유한킴벌리의 유명 브랜드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많은 여성 네티즌들이 충격을 받고 '유한킴벌리 생리대'가 검색어 순위에 오르자, 유한킴벌리는 공식 홈페이지에 반박문을 올렸다. 4일 오전 유한킴벌리 측은 여성환경연대와 김만구 강원대 교수팀의 조사 결과를 인용, 국제암연구소(IARC)가 규정한 1·2군 성분 총량이 가장 높은 제품이 자사 브랜드라는 언론 보도를 전면 반박했다. 유한킴벌리는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연구팀의 시험 결과는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렵고 단체의 주장은 왜곡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식약처에서도 자사와 같은 입장"이라며 회사 측은 "자사 생리대는 식약처의 사전 허가를 받아 생산하고 공급되는 국내외 안전기준에 모두 부합한다. 아직 안전기준이 정립되지 않은 생리대의 유해 VOC(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해서도 '한국건설생황환경시험연구원'의 공인된 기관에서 시험을 통해 검출 한계 미만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발표를 인용한다 하더라도 1·2군 발암물질은 천 생리대에서 가장 많이 검출됐고, 일회용 10개 품목 가운데에서도 타사 팬티라이너 제품에서 더 많이 검출됐다고 반박했다. 반박문과 함께 유한킴벌리 측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음과 안전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지만, 시민들의 포비아(불안증)는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이 굉장히 혼란스럽다는 입장이다.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따르면 네티즌 lobd****는 "유해물질 나온 생리대만 자꾸 나오지 말고, 유해물질 검출이 되지 않은 생리대를 알려주세요. 도대체 어떤 걸 사서 써야할 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herm****는 "회사 이름만 나오는 게 뭐냐고 제품 이름이 나와야지. 유한킴벌리 생리대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라 생리대는 다 쓰지 못하겠네...", sa55****는 "깨끗한나라랑 유한킴벌리가 생리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데.. ㅋㅋㅋ 여성가족부랑 보건복지부는 뭐 하러 있나 몰라~", rlqh****는 "유한킴벌리 생리대 안 쓴 여성들 거의 없을텐데.."라고 반응했다. 한편 여성환경연대와 김 교수는 5일 생리대 유해성 실험 방법과 결과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7-09-04 14:30:3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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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제8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 개최

한국화이자제약, '제8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 개최 한국화이자제약은 '제8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여자의사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0년부터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50명의 조손가정 어린이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화이자 꿈꾸는 캠프'와 더불어, 매월 방과 후 교육 활동비 후원, 건강 검진을 비롯해 자사 임직원들의 멘토링 활동 등 조손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화이자 꿈꾸는 캠프'는 'Dream 시간 탐험대'를 주제로 조손가정 아동들과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해 보는 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가 꿈에 대한 의미를 구체화하고, 각자의 꿈을 그려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아동들이 직접 맷돌을 돌리며 순두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과거의 시간 여행 체험, 자연 속에서 멘토와 함께 현재의 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해 보는 숲 체험, VR기기를 활용해 미래의 가상 공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VR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을 통해 캠프 참가자 전원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꿈꾸는 캠프는 매년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오고 있다는 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희망찬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옥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는 애정 어린 관심과 따뜻한 보살핌이 가장 중요하다"며 "한국여자의사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9-04 13:37: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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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중저가·복합형' 선물세트로 시장 공략

CJ제일제당, '중저가·복합형' 선물세트로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은 추석 명절 시즌을 맞아 '2~4만원대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추석에도 합리적인 가격대와 실용성이 최대 장점인 가공식품 선물세트 인기가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추석 대비 6%, 설 대비 20% 물량을 늘려 모두 250여종, 900만 세트를 준비했다. 명절 선물세트 베스트셀러인 '스팸'을 중심으로 '백설 고급유', '비비고 김'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스팸'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약 30% 늘려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4만원대' 중저가에 카놀라유, 올리고당 등 실제 쓰임새가 많은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한 복합형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병과 파우치로 구성된 '한뿌리 인/홍/흑삼', '한뿌리 건강즙' 등 다채로운 구성의 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 '스팸 세트'는 2만원대에서 최대 7만원대 가격대로 구성했다. 올해 추석에는 'The더건강한 캔햄'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표적인 복합형 선물세트인 '특선 세트'는 스팸, 연어캔, 고급유 등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쓰임새가 다양한 제품들을 담아 고급화 및 차별화를 꾀했다. '유 세트'는 카놀라유와 포도씨유,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등 고급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유럽 현지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병 타입의 수입 고급유 '유러피안 세트'와 안달루시아산 퓨어 올리브유를 앞세워 건강을 추구하는 실속 있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한뿌리 세트'를 기존 인삼과 홍삼 외에도 프리미엄급 홍삼인 흑삼 등을 복합으로 구성했다. 2014년 출시 후 소비자 반응이 좋은 흑삼추출액 100% 제품인 '한뿌리 흑삼진액'과 한뿌리 흑삼'을 물량을 전년대비 75% 늘렸다. 또한, 금산 흑도라지, 창녕 양파, 남해 흑마늘, 구례 흑칡 등 각 지역 대표 건강재료로 만든 한뿌리 맛있는 건강엑기스 또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김창옥 CJ제일제당 선물세트팀 팀장은 "이번 추석은 3~4만원대의 스팸 선물세트와 복합형 선물세트는 물론 고급유, 김 등이 중심으로 구성된 1~2만원대 세트, 고급감을 살린 한뿌리 복합세트 역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9-04 13:37: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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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동인비, 백화점 채널 본격 공략

KGC인삼공사 동인비, 백화점 채널 본격 공략 KGC인삼공사 동인비가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자사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백화점 1층 화장품코너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과 2일 울산점 브랜드샵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8일에는 부산 동래점, 15일에는 서울 잠실점에 입점할 예정이며, 향후 백화점 채널을 점차 확장할 예정이다. 동인비 매장은 동인비의 히스토리와 3대 핵심원료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킨 소믈리에'를 도입, 피부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 주고 고객이 편안하게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바탕으로 KGC인삼공사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개발된 동인비는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 등 3대 핵심원료를 기반으로 한 '홍삼 화장품'이다. 안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정관장 6년근 홍삼으로 만든 동인비는 안전한 원료와 우수한 품질력을 기반으로 핵심 원료 기반의 라인업을 보강하고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한편, 10월부터는 '바르는 홍삼을 만나다'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마음을 본격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04 13:37: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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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플래그십 스토어 'SPC플레이' 오픈

SPC그룹, 플래그십 스토어 'SPC플레이' 오픈 SPC그룹이 서울 청담동 도산대로에 신개념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SPC플레이(SPC PLAY)'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SPC플레이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 시장의 미래를 제시한 한남동 '패션5', 강남역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복합외식문화공간 'SPC스퀘어'에 이어, SPC그룹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SPC플레이는 외식산업에 흥미로운 경험을 융합한 '푸드테인먼트(Food+Entertainment)'를 지향하는 문화공간으로 각 브랜드 별로 차별화된 메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SPC플레이는 3개층, 연면적 1071㎡ 규모로 1층은 2016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쉐이크쉑, 2층은 라그릴리아 그릴&플레이, 3층은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으로 구성된다. SPC플레이는 건물 한쪽에 3개 브랜드의 공간을 잇는 '시닉 인피니티 미러(scenic infinity mirror) 엘리베이터'와 SPC플레이를 상징하는 디자인 파사드를 설치해 매장 외부에서부터 엔티테인먼트 요소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SPC플레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라그릴리아 그릴&플레이는 SPC그룹의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에 '펀(fun)' 요소를 접목해 더욱 밝고 흥겨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푸드테인먼트 콘셉트에 맞춰 아케이드 게임기, 테이블 축구게임, 디지털 주크박스 등이 설치된 '게임존'과 다양한 수제 맥주를 제공하는 '크래프트 비어 바(Beer Bar)' 등을 설치해 식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은 세계 배스킨라빈스 매장 중 유일하게 100가지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선보였다. 국내 역대 인기 플레이버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사랑 받은 엄선된 플레이버들로 구성했다. 또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은 스페셜티 원두를 활용한 다양한 커피와 커피음료를 제공하며,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아이스크림 케이크인 '레이어드(layered)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에 피자 콘셉트를 접목한 신개념 디저트 '폴라 피자(polar pizza)' 등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한정제품도 판매한다.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은 해피오더앱을 통한 사전 주문 예약과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플레이는 젊고 트렌디한 감성의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앞으로도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외식문화공간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04 13:37: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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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친환경 미니 전기차 배달 서비스 도입

미스터피자, 친환경 미니 전기차 배달 서비스 도입 미스터피자가 초소형 전기차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피자 배달원의 안전과 시니어 주부사원까지 쉽게 배달이 가능하도록 배달용 초소형 전기차를 시범 운영한다. 미스터피자는 2일부터 르노삼성의 초소형 전기차 모델 트위지(TWIZY)를 직영점인 방배본점, 창동점, 판교점, 평택역점 등 4개점에 우선 배치해 전기차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에 들어갔다. 트위지는 1인승 카고로 일반 승용차 크기의 3분의 1인 4륜 전기차다. 4륜차로 운전자의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며, 우천 또는 폭설 등 악천후 시 운행이 어려운 이륜차의 한계도 극복할 수 있다. 최대 180L, 75㎏까지 적재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장거리 및 단체 배달에 용이하다. 배달 인력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운행 가능해, 원동기 자격증 소지자에게만 국한됐던 배달원 자격 사항을 다양화시켜 시니어 및 주부사원 등의 대체 인력 활용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그 동안 배달원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스터피자는 약 2개월 동안 전기차 배달 운행 효율성을 최종 검토하고, 직영매장 및 가족점으로 점차 확대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MP그룹 관계자는 "초소형 전기차는 향후 운영 및 비용, 안전, 환경 등에 있어 가장 최적화 된 배달 운송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며 "미스터피자는 전기차 도입에 성공 사례가 되어 외식업계의 새로운 배달 트렌드와 방향을 제시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9-04 13:37: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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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추석 앞두고 '한복 PB' 선보인다

G마켓과 옥션이 추석맞이 아동한복 브랜드를 론칭한다. 이베이코리아는 한복 제조사 금동이한복과 손잡고 전통아동한복 브랜드 '엄지한복'을 3만원대에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공식 론칭과 함께 오는 4일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엄지한복'은 '엄마의 마음으로 지은 전통 아동한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 기획됐으며 이베이코리아 상표권 출원이 완료된 독자적인 브랜드다. 불필요한 중간과정을 최소화하되 품질은 높이고 가격을 낮추는데 주력했다. 전 상품 모두 고급 실크형 국내산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했다. 또 한국의류시험연구원 KC인증을 통과할 만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G마켓과 옥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엄지한복의 제품 사이즈는 2~8세까지 구성된다. 남아 12개, 여아 9개로 총 21개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한복 가격은 모두 3만9000원이다. 론칭 사은품도 준비했다. 구매고객 전원에게 보관 시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고급 한지 아동한복 보관케이스'를 증정하고 '복주머니'도 함께 배송된다. 여아 한복의 경우 맵시를 살릴 때 필요한 속치마인 '캉캉 속치마'도 5만원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총 600개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백민석 이베이코리아 마트 실장은 "이베이코리아가 단독 론칭하는 패션 브랜드인만큼 엄지한복은 G마켓과 옥션을 판매채널로 단독 공급한다"며 "그 동안 식품, 생필품 쪽에 한정이었던 온라인몰의 공동기획 상품 영역이 패션 쪽으로도 확대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7-09-04 10:43: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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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 젠더 TV 광고 '재단사 편' 공개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 시장에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젠더'와 '센트룸 프로'를 선보이고 첫 TV 광고 '테일러(tailor·재단사) 편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센트룸 신규 광고는 맞춤형 멀티 비타민 미네랄 센트룸 젠더의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내 몸에 꼭 맞는 맞춤옷을 제작하는 '테일러 샵(양복점)'을 배경으로 했다. 성별·연령별로 다른 영양 요구량을 고려한 센트룸을 고객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꼭 맞는 옷을 제작하는 재단사로 표현했다. 실제 광고 영상에서는 재단사가 남녀 모델로 등장한 배우 하석진과 서지혜의 신체 사이즈를 측정한다. 성별에 따라 필요로 하는 다른 영양 요구량을 보여줌으로써 센트룸 젠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센트룸 젠더는 성별·연령에 따라 다른 영양 요구량을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성인을 위한 센트룸 포 맨·센트룸 포 우먼, 실버 세대를 위한 센트룸 실버 포 맨·센트룸 실버 포 우먼으로 구성됐다. 센트룸 포 맨은 여성에 비해 높은 근육량과 에너지 대사로 더 많은 에너지 생성을 해야 하는 남성의 영양 요구량을 감안해 비타민 B군이 강화됐다. 센트룸 포 우먼은 알파 토코페롤 소실률이 높아 항산화 물질이 필요한 여성의 영양 요구량을 고려해 항산화에 필요한 비타민 C, E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김유섭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한국·일본·인도 마케팅 총괄 상무는 "이번 광고는 성별에 따른 맞춤형 영양 관리의 필요성과 제품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점차 개인화·세분화 돼가는 영양보조제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국내 영양보조제 시장의 성장을 도모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트룸의 신규 광고 영상은 9월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2017-09-04 10:25:48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