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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바이오창업생태계 네트워크 조찬회' 개최

서울대, '바이오창업생태계 네트워크 조찬회' 개최 서울대학교는 6일 '제1회 서울대학교 바이오창업생태계 네트워크 조찬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조찬회는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에서 열리며 신약개발과 4차 산업혁명의 주제로 배영우 박사의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바이오 창업생태계 네트워크(BENS)는 서울대학교 내의 바이오 창업 희망연구자 및 창업연구자간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신규 기업이 계속적으로 만들어지는 창업생태계를 위해 결성됐다. 교수들은 사업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고 해결해 더 많은 창업과 고용이 일어나도록 할 계획이이다. BENS의 성장을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BENS 단장을 맡고 있는 수의과대학 강경선 교수는 2010년에 강스템바이오텍을 학내 실험실 벤처로 창업 한 후, 만 5년만인 2015년에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05년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김선영 교수의 바이로메드가 상장한 이래로, 서울대학교에서는 10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강경선 교수는 "창업 후 여러 어려움과 도전들이 있었지만, 어느 누구에게 물어 보거나 조언을 구하기가 쉽지 안했다"면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BENS는 창업을 준비하는 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이나 이미 창업을 했지만, 향후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14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BENS에 참여한 교수는 사업동향, 투자, 금융, 조세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책 마련과 공동대응을 추진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은 우수 연구 인력 참여, 공동연구실 운영, 창업 공간지원, 서울대학교 바이오최고경영자과정 운영, 교육부의 실용화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 자원을 가지고 바이오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박용호 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의 기술 창업을 촉진해 창업생태계가 더 강해지고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술 벤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09-05 18:05:17 박인웅 기자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4차산업혁명에 대처할 전문인력 키워라"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약 업계의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K룸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제약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제약산업계의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로봇·사물인터넷·빅데이터에 근거한 오픈이노베이션, 유전자 정보 분석 기술, 변화된 신약개발 패러다임과 새로운 제약직무 및 운영 체계, 4차산업혁명 대비 전문가 양상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약·바이오 환경변화와 미래(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문위원·아이메디신 대표) ▲미래 약무서비스 대응 전문인력 양성 전략(약학대학 학부 교육 혁신 전략, 오정미 서울대 약대 교수) ▲미래 창약을 선도할 수 있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 전략(대학원 교육 혁신 전략, 이화정 이화여대 약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이재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수(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엄승인 제약바이오협회 실장,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단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할 예정이다. 정세영 약평원 원장은 심포지엄 개최 배경에 대해 "빅데이터와 생물학적 정보분석, 인공지능 등이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지배하는 시대로 들어섰다"면서 "미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구축하고 우수 인적자원에 대한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학제간 융합지식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 대학원이 운영되고 있지만, 빅데이터의 수집·분석 관련 교육 내용은 많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학부와 대학원 교육과정을 미래 지향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 활용이 산업 발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며 "제약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선 신기술을 산업에 접목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7-09-05 17:03:39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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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新상 패션템]유니클로·리복·아이더 등

[오늘의 新상 패션템]유니클로·리복·아이더 등 ◆유니클로 유니클로(UNIQLO)가 초경량 패딩 '2017 FW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일반 다운인 '오리지널'과 두께가 더욱 얇은 '컴팩트' 라인으로 구성됐다. 종류는 베스트, 재킷, 코트, 파카 등이 있다. 올해 선보이는 제품들은 넥 라인의 활용도를 높였다. 여성용 컴팩트 재킷과 베스트는 안쪽에 버튼을 부착해 크루넥과 V넥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디자인에 따라 베스트 4만9900~5만9900원, 재킷·파카 6만9900~7만9900원, 코트 8만9900원 또는 14만9900원이다. ◆리복 리복 클래식이 프리미엄 슈즈 스토어 핫티(HOT-T)를 통해 워크아웃(Workout)을 리뉴얼 출시한다. 리뉴얼 된 워크아웃은 '빈티지 라인'과 'R12 라인'이다. 빈티지 라인은 80년대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워크아웃의 디자인을 최대한 유지한 헤리티지 감성을 담았다. R12 라인은 가죽에서 느껴지는 빈티지한 느낌과 밑창의 컬러감이 영국 감성을 물씬 자아낸다. 전국의 핫티, 슈마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 리복 클래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더 아이더는 방풍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나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간절기에 입기 좋은 '파틸 디펜더 재킷'을 출시했다. 파틸 재킷은 아이더가 자체 개발한 디펜더 소재를 적용한 고기능성 마운틴 라인 제품이다. 찬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하면서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색상은 남성용의 경우 다크네이비(Dark Navy), 커리(Curry), 다크베이지(Dark Beige) 3가지다. 여성용은 오프화이트(Off White), 라이트베이지(Light Beige), 살사(Salsa)로 구성괬다. 가격은 17만원이다. ◆비비안 비비안이 2017년 가을을 맞아 신상품 '헬로핏 브라'(Hello Fit)를 출시했다. 헬로핏 브라는 '프리핏 패드'를 적용해 접착 부위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패드는 모든 부분이 접착해 고정된 모양을 갖고 있지만 프리핏 패드는 가장자리만 접착한다. 접착되지 않은 안쪽 부분은 외부의 모양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와이어는 유연성을 높인 '플렉서블 핏 와이어'를 사용했다.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면서도 하루 종일 브라를 입고 있어도 불편함 없이 덜하다. 가격은 7만2000원~ 7만5000원 선이다. 사이즈는 70AA에서 85E까지 마련됐다.

2017-09-05 16:26: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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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추석' 확정…유통업계 "소비 진작 총력"vs재래시장 "연휴 타격 걱정"

올 추석이 시작되는 10월 3일 전날인 2일을 임시공휴일로 공식 지정되자 유통업계가 '대목 잡기' 기대감에 부풀었다. '황금연휴'에 쇼핑이 늘어 소비 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반면 재래시장 상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얼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연휴가 길어져 매출에 타격이 심각해질까 것이 뻔해서다. ◆황금연휴에 '반색'…"고객몰이 채비"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 황금연휴 기간 전반적으로 백화점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 지난해 5월 5∼8일 나흘간 롯데백화점 매출은 67% 증가했다. 현대와 신세계도 각각 46%, 33% 매출이 늘었다. 올해 5월 연휴에는 대선 국면에다 비가 많이 내려 공휴일 효과가 미미했다. 하지만 이번 황금연휴는 소비 진작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연중 최대 '대목' 중 하나인 추석 명절인 데다 백화점의 가을 정기세일 기간과 맞물리기 때문이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진행될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도 황금연휴가 겹친다. 이에 백화점 업계는 연휴에 맞춰 세일을 진행하고 대대적인 판촉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을 불러모을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대통령 공약이었던 만큼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세일 등의 프로모션을 준비해 왔다"며 "이번 연휴를 계기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형마트도 임시공휴일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에 따르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지난해 5월 6일 당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다. 올해 5월 연휴(4월 29일∼5월 9일)에도 매출이 16.1% 늘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연휴가 길어지면 내수 진작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특히 가족 모임과 나들이 수요가 많아지면서 관련 품목 매출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면세점 업계에도 호재다. 연휴 기간 역대 최대 규모 해외여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내국인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인 매출 감소분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잠시나마 '가뭄의 단비'가 될 수 있다. ◆자영업자·재래시장 긴 연휴에 '울상' 재래시장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도 한숨이 깊어져 가는 분위기다. 추석이 대목이긴 하지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대형마트만 찾아가고 재래시장에는 눈길도 주지 않을까 걱정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연휴가 더 길어져 예상보다 손님이 더 없을까봐 걱정하는 상인들도 곳곳에 있었다. 강남영동시장에서 채소를 판매하는 박모씨(64)는 "연휴가 길어지면 대형마트같은 큰 업체에서는 할인도 해주고 행사도 하지 않냐"며 "우린 그럴 수도 없고 이번 연휴 때도 사람들이 다 마트로만 갈까봐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또 양재시장에서 속옷을 판매하는 신모씨(53)는 "어차피 요즘 시장엔 누가 잘 오지도 않고 항상 오는 사람들만 온다"며 "게다가 추석 연휴가 더 길어져서 손님들이 평소보다 더 오지 않을 것 같아 우리도 그냥 쉬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수원시청 주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 모 씨(48)는 긴 연휴 동안 쉬지도 못하는데 매출마저 줄 것이 뻔히 보인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김 씨는 "쉬는 날이 많을수록 행락지 인근을 제외한 대부분의 식당 매출은 떨어진다"며 "그렇다고 식당 문을 닫을 수도 없으니 인건비 비용이 들어 부담이 크다"고 토로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내수 활성화가 가능하게 하려면 골목상권에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정부가 제시해줘야 할 것"이라며 "골목상권에서도 자체적으로 고객들을 확보할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09-05 16:18:38 김유진 기자
추석 '10일 황금연휴', 올해 가면 언제 또 오나

올해 추석 역대 최장인 '10일 황금연휴'가 지나고 나면 언제쯤 다시 열흘짜리 휴가가 찾아올까. 다음 황금연휴는 오는 2025년 10월 추석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 해 3일 개천절이 금요일이고, 6일 추석, 7일 추석 다음날, 9일 한글날이다. 이 경우 추석 전날이 일요일이라 8일(수요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 7일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 연휴'가 만들어진다. 2028년 10월 추석도 3일 추석이 개천절과 겹치기 때문에 5일(목요일)이 대체공휴일이 되고, 6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9일(월요일) 한글날까지 연달아 쉴 수 있다. 이 경우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 연휴'가 된다. 만약 한글날에도 대체공휴일이 적용되고 임시공휴일 지정이 병행되면 2044년에도 '10일 연휴'가 가능하다. 2044년 10월은 3일 개천절이 월요일이고, 4일은 추석 전날, 5일 추석, 6일은 추석 다음날이라 쉰다. 이때 7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9일(일요일) 한글날을 대체해 10일(월요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하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연휴'가 완성된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공휴일은 국경일 중에서는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다. 1월 1일과 석가탄신일, 5월 5일 어린이날, 6월 6일 현충일, 12월 25일 기독탄신일, 선거일, 설연휴(설과 전날·다음날), 추석연휴(추석과 전날·다음날), 그리고 일요일까지 공휴일이다. 대체공휴일은 설연휴와 추석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거나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면 공휴일 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 따라서 현재 한글날은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체공휴일을 다른 공휴일에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부 공휴일을 요일제 공휴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해 공휴일제도를 종합적으로 손보겠다는 계획이다.

2017-09-05 16:18:28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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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소비자 소통 강화…VOC 사내 공유 시스템 구축

오리온, 소비자 소통 강화…VOC 사내 공유 시스템 구축 오리온이 소비자와 소통 강화에 나선다. 오리온은 VOC 사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 전 임직원이 수시 열람하도록 하는 한편 '고객의 소리 이해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 VOC(Voice of Customer) 시스템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고객센터 등에 접수되는 소비자 의견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리온은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전사 차원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분석해 그 결과를 제품과 경영활동에 발 빠르게 적용할 계획이다. 시스템 상에서 소비자 요구 사항과 개선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고객의 소리 이해하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모바일 앙케이트를 통해 오리온 제품에 대한 지인들의 의견을 취합한다. 이들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 개선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임직원들이 판매처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의 날'을 시행 중이다.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 궁금증이나 의견에 신속히 대응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전담부서에서 소비자 불만사항을 대응하고 주기적으로 공유하던 것을 넘어 전 임직원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7-09-05 16:07: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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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롯데리아, '모짜 새우 세트' 구입시 디저트 변경 이벤트 운영 外

[창업단신]롯데리아, '모짜 새우 세트' 구입시 디저트 변경 이벤트 운영 外 ▲롯데리아, '모짜 새우 세트' 구입시 디저트 변경 이벤트 운영 롯데리아가 '모짜 새우 세트'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한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모짜 새우와 쉑쉑치킨, 양념감자 등 디저트 변경 시 최소 400원에서 최대 1000원까지의 추가 금액 없이 제공하는 이벤트로 9월 한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모짜 새우는 작은 새우 패티와 자연산 이탈리아 모짜렐라 치즈 패티를 사용해 치즈의 맛과 사우즌 아일랜드 소스를 사용해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하남돼지집, 1등급 돈육 추석선물세트 출시 하남돼지집이 1등급 돼지고기와 명이나물로 구성된 하남돼지집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하남돼지집 추석선물세트는 삽겸살과 목살, 명이나물로 구성된 세트와 앞다리살이 추가된 세트 등 모두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하남돼지집의 추석선물세트 상품은 쿠팡, 티몬, 11번가, 위메프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카카오 스토어팜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교촌치킨, '장기기증의 날 기념 리본페스티벌' 참가 교촌에프앤비가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을 후원하는 '장기 기증의 날 기념 리본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2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 21회 장기기증의 날 기념 리본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교촌 임직원은 시민들과 함께 초록풍선과 피켓을 들고 초록리본 걷기 퍼레이드에 참여해 장기기증 문화 확산운동에 동참했다. ▲카페베네, 피스타치오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 출시 카페베네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와 MD제품을 출시한다. 카페베네는 늦여름과 초가을의 경계선에서 이번 시즌 메뉴의 메인 재료로 산뜻한 녹색과 고소한 맛이 특징인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여름의 색상과 가을의 맛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했다. 가을 시즌 메뉴는 피스타치오 음료 2종과 크림치즈 더블휩 그리고 MD 2종으로 구성돼 피스타치오의 풍미를 다양한 형태로 맛볼 수 있으며 오는 9월 7일부터 시즌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된다. ▲도미노피자, 모든 피자 40% 할인 '도미노 메가위크' 실시 도미노피자는 모든 피자에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도미노 메가위크' 프로모션을 오는 10일까지 실시한다. '도미노 메가위크' 프로모션은 가을을 맞아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도미노피자만의 파격 할인 프로모션으로,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주문 후 방문 포장 시 도미노피자의 모든 피자(L/M)를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외식기업 디딤, 코스닥 상장 외식 전문기업 디딤이 코스닥 입성을 통해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도약한다. 디딤은 지난달 31일 직영매장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성장전략을 내세워 한화ACPC스팩과 스팩 합벽 상장을 추진, 코스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외식기업으로서 세 번째로 상장한 디딤은 지난 2006년 설립하여 직영 사업,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유통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원앤원, 신규 브랜드 '박가부대포차' 론칭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식사와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브랜드 '박가부대포차'를 새롭게 론칭한다. '박가부대포차'는 40여년간 한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브랜드로 실내포장마차를 콘셉트로 직장인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겁게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부대찌개에 포차를 더해 맛있는 부대찌개와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공간으로 '박가부대'의 대표 메뉴인 부대찌개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탕과 철판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탐앤탐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마을아트투어' 사업자 선정 탐앤탐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공미술 사업 2017마을미술프로젝트의 '예술마을아트투어' 사업자로 선정됐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예술로 표현하는 사업으로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을 비롯한 108개의 지역이 예술마을로 재탄생했다. 예술마을아트투어는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참여한 마을을 탐방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아트투어로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요거트랜드, 9월말 홍대 2호점 오픈 요거트랜드의 이달 말 홍대 2호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요거트랜드는 지방, 글루텐 성분이 가미되지 않은 프로즌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다. 코셔 식품 인증제도를 통과하기도 했다. 홍대 2호점은 기존의 건강한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는 요거트랜드의 이미지에 '요거트 연구실'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가미한다. 한국인들의 기호에 맞게 재해석 되어 한국 소비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카페띠아모, BC카드 기프티카드 증정 이벤트 진행 카페띠아모가 BC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페띠아모에서 BC카드로 3000원 이상 결제 시 스탬프 1개 제공, 5개 적립 시 마다 기프티카드 5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인 당 최대 10매가 제공되며 쿠폰은 선착순 1000개다. 이번 이벤트의 적립기간은 11월30일까지이며 쿠폰 전환은 12월5일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9-05 15:01: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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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창립 72주년…서경배 회장 "고객중심 대원칙 지킬 것"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최근 어려움에 직면한 자사 임직원들에게 '고객중심'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5일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원대한 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한 '고객중심 경영'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에서 서경배 회장은 "세상에 없던 혁신 상품을 만들고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디지털을 통해 소통하는 것은 결국 모두 고객중심을 위한 길"이라며 "우리가 고객중심의 대원칙을 우직하게 지켜 나간다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원대한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고객의 요구를 깊게 탐색하고 '테스트 앤 런'(Test & Learn)의 자세를 통해 '고객중심'의 대원칙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국내외 임직원, 아모레 카운셀러,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우수 카운셀러, 협력업체, 장기 근속자, 모범사원의 시상식도 가졌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고객중심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왔다. 대표적으로 올해 초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020년까지 20만 명 여성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해 세계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지난달 UN의 SDGs(지속 가능 발전 목표)를 위한 EWEC(Every Woman Every Child·UN의 여성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무브먼트)'에 동참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과 웰빙 지원을 위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여성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 활동 등을 바탕으로 매년 최소 70억 원, 5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7-09-05 15:01:3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