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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L7명동 총지배인에 이남경씨 임명…두번째 여성 총지배인

롯데호텔 두 번째 여성 총지배인이 탄생했다. 롯데호텔은 L7명동 호텔 총지배인으로 이남경씨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호텔 첫 여성 총지배인이었던 배현미 총지배인 이후 두 번째 여성 총지배인이다. 이 총지배인은 올해로 30년 차 베테랑 호텔리어다. 이남경씨는 25년간 프런트 경험을 바탕으로 L7호텔 포함 다수의 신규 호텔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총지배인은 "L7호텔만이 갖고 있는 최신 스타일과 편안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려 명동을 찾는 모든 이들이 교류하며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호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여성인재 육성 정책에 따라 책임 직급 이상에서 여성간부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들을 총지배인으로 많이 발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2016년 'L7명동'에 이어 12월에는 선릉역 인근에 'L7강남'을, 2018년 2월에는 과거 홍대 지역을 상징했던 청기와주유소 부지에 'L7홍대'를 각각 개점할 계획이다. 김정환 호텔롯데 대표이사는 "L7호텔의 성공적인 오픈과 운영을 바탕으로 L7 브랜드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도시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로 성장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3 14:18: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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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신진 디자이너 온라인 판로 개척 나선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5일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온라인 전문관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자사 온라인몰 '엘롯데' 안에 숍인숍 형태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전문관 '엘스테이지샵'(el.stage#)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엘스테이지샵'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온라인 패션 전문관이다.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고 신생 브랜드를 육성하겠다는 상생의 의미로 기획했다. 또 롯데백화점은 온라인 패션 전문관을 통해 10~30대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엘스테이지샵에서는 총 80여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 구성, 마케팅 프로모션 등 패션전문관 운영에 대한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이에 브랜드는 별도의 비용 없이 온라인 몰에서 판매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우수 브랜드의 경우에는 향후 오프라인 매장 진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엘스테이지샵'을 운영하면서 유행에 민감한 10~30대 신규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30대 젊은 고객은 온라인몰 시장에서 중요한 고객이다. 온라인몰 '엘롯데'를 이용하는 10~30대 고객의 매출은 2015년 29%, 2016년 35%, 2017년 1~8월 39% 신장하는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엘스테이지샵'에 입점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우 10~30대 고객의 매출 비중이 평균 70% 이상으로 패션전문몰이 오픈하면 10~30대 젊은 고객이 '엘롯데'몰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엘스테이지샵에서는 우선 여성 의류 상품군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인다. 연내로 남성 의류, 스포츠 등으로 상품군 및 브랜드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기 위해 큐레이션 서비스도 기획했다. 다양한 상품들을 스타일별로 분류해서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웹진 형태로 다양한 패션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향후에는 인기가 많은 상품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패션 관련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SNS와 연계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추대식 롯데백화점 e커머스 담당 상무는 "이번 온라인 패션 전문관은 판매 플랫폼 구축, 마케팅 등을 지원해 가능성 있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육성하겠다는 상생의 의미로 기획했다"며 "패션 전문몰을 통해 신생 브랜드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제작과 판매에 전념하고 백화점은 10~30대 젊은 고객을 유입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9-03 10:57: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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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닷컴·아고다 등 예약 사이트, '환불불가' 표시 없고 피해보상률도 낮아

주요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들이 취소와 환불, 요금 등 중요한 정보를 제대로 공지하고 있지 않아 소비자들의 세심한 확인이 요구된다. 1일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해외 호텔 예약 대행 사이트 부킹닷컴, 아고다,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 4개에 대해 '소비자피해보상률'을 조사한 결과 총 숙박요금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취소, ,환불 등의 중요한 정보 표시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조사대상 사이트 대부분 호텔 검색 시에는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하지 않은 가격을 표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가 호텔을 선택하고 예약을 진행하는 단계에서 세금, 봉사료 등이 포함된 '총 숙박요금'을 표시하고 있어 소비자의 불편과 오인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소·환불 정보의 경우 익스피디아와 호텔스닷컴은 환불불가 표시를 적색으로 진하게 표시하고 있었다. 반면 부킹닷컴과 아고다는 환불불가 표시를 별도의 강조 없이 다른 정보와 같은 방식으로 표시하고 있었다. 특히 '환불불가' 표시 대신 '특별조건' 등으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가 환불불가 상품임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익스피디아를 제외한 3개 사업자는 취소수수료와 무료취소 마감시간 등 중요한 정보를 아예 제공하지 않거나 제공하더라도 특정 표시나 기호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야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피해를 입을 경우 업체가 보상해주는 피해보상률을 살펴본 결과 부킹닷컴과 아고다가 현저히 낮았다. 2016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호텔예약 사이트 관련 소비자피해를 분석한 결과 익스피디아와 호텔스닷컴의 피해보상률은 각각 82.4%, 67.5%인 반면 부킹닷컴은 27.3%, 아고다는 20.0%를 각각 기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동 포털에 게시된 '해외직구 이용자 가이드라인'과 '해외직구 피해예방 체크포인트'를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17-09-01 16:08: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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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신입사원 공개 채용…MD·PD 등 6개 분야 모집

NS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은 2017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MD(TV·온라인·카탈로그), PD,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영업기획, 협력사 관리, 재무(회계·세무) 등 6개 분야다. 지원요건은 2017년 2월 이후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다. 모집 분야별 직무 상세 내용은 NS홈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직무적성 검사, 1~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12월 1일 정규직 사원으로 입사한 뒤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친다. 올해 채용 전형에서는 NS홈쇼핑이 추구하는 '원칙과 혼을 담아 일하는 사람'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원을 선발하기 위해 직무에 대한 열정과 역량에 중점을 두고 면접 전형의 검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성·직무적성 검사를 통과한 지원자에게 직무관련 주제를 사전에 안내하고 프레젠테이션 하는 과정으로 1차 면접 전형이 진행된다. 1차 면접에는 실무 부서의 리더가 참여해 지원자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준비성과 창의력, 직무에 대한 열정을 평가한다. NS홈쇼핑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주요 대학에서 채용박람회 및 상담회를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지원자들의 회사와 지원 직무에 대한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박재순 NS홈쇼핑 인사팀장은 "업종간 경계가 사라지는 무한경쟁 시대에 대비해 고객과 신뢰를 쌓고 협력사와 상생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우수한 인재가 필요하다"며 "단계별 전형의 검증을 통해 NS홈쇼핑의 조직문화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1 14:21: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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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감자탕면' 8년 만에 재출시

농심, '감자탕면' 8년 만에 재출시 농심은 8년 만에 '감자탕면'을 재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 메뉴 감자탕을 면류화 한 제품으로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농심은 정통 감자탕 맛을 완벽히 구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했다. 진한 국물을 위해 기본 분말스프 외에 후첨 액상스프를 추가해 감자탕의 풍미를 배가시켰다. 건더기도 푸짐하다. 감자, 우거지, 청경채 건더기가 넉넉히 들어가 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다. 농심 감자탕면은 2009년 단종되었던 감자탕면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농심은 제품이 단종된 이후에도 일본이나 중국 등 돼지고기 국물에 익숙한 해외 지역에서 제품을 판매해 왔고, 해외에서 감자탕면을 먹어본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을 꾸준히 받아왔다. 감자탕면은 올해 농심에서 출시하는 첫 국물라면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상반기 볶음너구리, 참치마요큰사발 등 비빔타입 제품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국물라면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강점인 감자탕면으로 라면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감자탕면 광고 모델로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을 선정했다. 농심은 배정남을 모델로 내세운 새로운 감자탕면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접점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09-01 13:58: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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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팝업스토어 '더참치밥집' 가로수길에 오픈

동원F&B, 팝업스토어 '더참치밥집' 가로수길에 오픈 동원F&B가 10일까지 서울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에 '더참치밥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픈하는 '더참치밥집'은 오전 11시부터 15시까지 런치를 운영하며, 17시부터 20시30분까지 디너를 운영한다. 런치와 디너 시간 방문객들에게는 '더참치 핫치폴레'와 '더참치 소이갈릭'을 활용해 만든 컵밥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를 비롯해 방문고객들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 등을 통해 참치캔, 미니언즈 관련 상품 등을 증정한다. 동원참치는 최근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와 제휴를 맺고 관련 TV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이번 '더참치밥집' 역시 신제품 더참치를 경험해보는 동시에, 귀여운 미니언즈를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4일에는 동원참치 모델인 배우 조정석이 '더참치밥집'을 방문한다. 조정석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 컵밥을 나눠주고,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원F&B가 최근 출시한 '더참치'는 기존 요리에 주로 활용되던 살코기참치와 달리, 밥에 바로 먹는 살코기참치캔이다. 약 1년 반 동안의 연구 끝에 출시된 '더참치'는 유지 함량을 50% 이상 대폭 줄이면서, 밥과 잘 어울리는 특제소스를 담아 밥에 바로 먹기 최적의 맛과 식감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지 함량을 줄였을 경우, 다소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는 참치살코기의 식감을 잡는 것이 중요했고, 이를 위해 'LOW DRAIN' 이라는 숙성공법을 새롭게 개발 적용했다. 동원F&B 관계자는 "35년 스테디셀러인 동원참치의 신제품 '더참치'와 미니언즈를 맛있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딱 열흘만 열리는 핫플레이스 '더참치밥집'을 방문하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9-01 13:45: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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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 비결 콜라겐, 간편하게 섭취하자

건강한 피부 비결 콜라겐, 간편하게 섭취하자 건강한 몸 관리로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추구하는 '이너 뷰티(Inner Beauty)'족들 사이에서 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다. 콜라겐은 신체 외부의 표피층과 피하조직 사이에 존재하는 피부 진피의 약 80%를 구성하면서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핵심 성분이다. 피부는 수분과 함께 콜라겐 섬유가 충분해야 건강하고 탱탱한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피부가 노화하는데, 수분 부족의 경우 물을 자주 마시면 어느 정도 해결되지만 콜라겐을 채우는 것은 쉽지 않다. 족발이나 돼지껍데기 등에 함유된 콜라겐은 고분자여서 체내 합성이 어려우며, 2000달톤(Da) 이하의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달톤이란 단백질 등 고분자물질의 질량을 표시하는 단위를 말한다. 콜라겐의 기능이 알려지면서 단순한 피부 관리가 아니라 체질 자체의 개선을 통해 피부 컨디션을 관리해 '진정한 미'를 추구하려는 이너 뷰티족들 사이에 콜라겐이 각광 받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는 하반기 주요 사업과제로 콜라겐을 선정하고, 관련 제품을 잇따라 출시 예정이다. '피쉬콜라겐'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간편한 미니사이즈의 스틱포 형태로 나온 제품이다. 1회 분량씩 따로따로 섭취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각 1포에는 콜라겐 1500㎎이 함유돼 있어 하루 1포로도 충분히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다.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물에 타서 마시거나 요거트, 커피 등 여러 가지 음료에 첨가해 다양하게 섭취할 수도 있다. 특히 이 제품은 100% 어류에서 추출한 분자량 2000달톤 이하의 저분자 콜라겐이어서 인체 흡수 시간이 빠르다. 비타민하우스는 이 제품을 필두로 올 하반기에 젤리, 알약(정제)형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너 뷰티족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임준우 비타민하우스 이비즈본부장은 "콜라겐은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와 손 발톱을 유지해주지만 25세 전후로 체내 합성이 줄기 때문에 20대부터 섭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 폐경 이후의 중년 여성, 칼슘 섭취를 하지 않는 젊은 층 등 골다공증의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도 건강을 위해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7-09-01 12:44:2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