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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석 회장 구속' 동아쏘시오홀딩스 "재판서 의혹 소명…경영상 공백 적극 대처할 것"

'강정석 회장 구속' 동아쏘시오홀딩스 "재판서 의혹 소명…경영상 공백 적극 대처할 것" 강정석 회장이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재판과정을 통해 의혹을 소명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은 입장자료를 통해 "이번 법원의 구속 결정은 유죄와 무죄를 결정한 것이 아니다"며 "향후 재판과정을 통해 의혹이 소명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은 2013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각 사별로 전문경영인 체제 아래 독립경영을 해왔다"며 "회장의 구속에 따라 우려될 수 있는 대규모 투자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중요한 경영상의 의사 결정 등 일부 경영상의 공백은 각 사 전문경영인의 책임 경영 하에 이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현 상황에 대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강신호 명예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받아 회장직에 오른지 7개월 만에 강 회장이 구속되면서 동아제약은 1932년 창사 이래 85년 만에 처음으로 총수 공백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검찰에 따르면 강 회장은 2005년부터 최근까지 회삿돈 700억원을 빼돌려 이 가운데 55억원을 병원에 리베이트 명목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허위 영수증으로 비용을 처리해 170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강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이같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일선 영업직원들의 과욕에 따른 개인적 일탈'과 '의약품 도매상들이 저지른 불법 행위'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7-08-08 12:02: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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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히든 스타상품' 5종 방송…판로 지원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히든 스타상품' 판로 개척에 나섰다. 홈앤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 선정한 '히든 스타상품' 5개를 방송에 새로 편성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여기엔 ▲비체룸 'DIY 변신 선풍기' ▲코비코 '유리창 청소로봇' ▲코니스 '썬플라워 IoT스마트 모빌' ▲케이밀 '뿌려먹는 저염발효 가루된장' ▲라온 '담아드림'이 포함돼 있다. 비체룸의 'DIY 변신 선풍기'는 선풍기 성능향상과 에너지 절감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7일 론칭됐다. '히든 스타상품 TOP 5' 공개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DIY 변신 선풍기'는 가정에서 쓰고 있는 일반 선풍기에 키트 하나만 장착하면 에어서큘레이터로 변신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선풍기 풍속을 최대 90%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성능은 올리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홈앤쇼핑은 일사천리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판로 확대에 목마른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정된 5개 히든 스타상품은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됐다. 총 187개사가 예선에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평가와 2차 체험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이들 상품은 지난 6월 개최된 '2017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마케팅 대전'의 히든 스타상품 공개오디션을 통해 지상파 특별생방송으로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이기도 했다. 공개오디션은 우수 상품별 '5분 스피치'와 소비자·MD 등으로 구성된'청중평가단' 심사로 진행됐다.

2017-08-08 10:09: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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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신세계百 강남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시몬스는 이달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 시몬스가 선보이는 '뷰티레스트 블랙'은 그동안 쌓아온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가 집결된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이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뷰티레스트 블랙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경우 호텔 침구 세트 등 사은품 증정 및 특정 모델에 한해 가격 혜택이 제공된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의 모든 매트리스에는 세 개의 하이카본 스프링 강선이 나선 구조로 결합된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이 적용돼 더욱 섬세하고 세련된 지지력을 실현한다. 또한 기존 매트리스에선 볼 수 없었던 최고급 퀄러티의 소재까지 채택해 '마스터피스' 컬렉션으로 인정받으며 덕시아나, 해스텐스 등 초고가 매트리스 브랜드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몬스는 오는 9월17일까지 '웨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웨딩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또는 특정 제품 구입 시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비롯한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시몬스 관계자는 "최근 시몬스의 매트리스, 프레임, 침구 등으로 침실 전체를 스타일링하려는 신혼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웨딩 프로모션이 다양한 구매 혜택뿐 아니라 시몬스만의 침실 공간 스타일링 노하우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시몬스의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된 전 매트리스는 환경부의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또한,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는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 국가 공인 기준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

2017-08-08 09:43: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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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에 과다 경쟁…편의점 지고 홈쇼핑 떴다

편의점업계의 '나 홀로 승승장구'가 한계에 달하고 있다. 점포가 포화상태에 이르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은 물론 정부가 프랜차이즈 규제에 칼을 빼들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TV는 물론 모바일, T커머스 등 새로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는 홈쇼핑이 유통업계의 기대되는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 7일 유통업계·금융감독원 공시 등에 따르면 올 2분기 실적을 중심으로 편의점이 실적 반등을, 홈쇼핑이 연속 호실적을 기록했다. ◆편의점 호황? '한계 봉착' 편의점 GS25를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이 올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부진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은 연결기준으로 지난 2분기 매출 2조883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냈다. 매출은 12.8%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21.7% 감소했다. 슈퍼마켓과 왓슨스의 적자가 지속됐고 파르나스 호텔도 적자로 돌아섰다. 특히 가장 주력 사업인 편의점 영업이익이 5.8% 줄었다. 점포가 늘어나면서 판관비와 임차료 부담이 증가하고 편의점에 튀김기 등 시설집기 투자비용도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1인가구 증가, HMR 다양화 등으로 매 분기마다 호실적을 기록하던 편의점의 영업이익이 줄어들자 편의점업계도 암흑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정부가 프랜차이즈 규제를 강화하고 최저임금 인상 또한 영향을 미치면서 편의점 사업의 수익성 또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포화 상태에 이른 점포 확장도 문제로 제기된다. 지난 7월말 기준으로 국내 편의점 5개사의 점포를 계산해보면 BGF리테일의 CU가 1만1949개, GS리테일의 GS25가 1만1911개, 세븐일레븐(6월말 기준) 8944개, 미니스톱 2401개, emart24(이마트위드미) 2247개다. 5개사만 합쳐도 3만7452개에 달한다. ◆홈쇼핑 2분기 '선방' 최근 몇년 간 모바일, T커머스 등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백수오 사태, 영업중지 등 갖가지 사건을 경험한 홈쇼핑업계는 최근 들어 다시 빛을 내고 있다. 백화점과 마트, 면세점 등이 불황, 사드보복을 타개하지 못하고 편의점까지 암흑기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홈쇼핑이 기대되는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 2분기 가장 선방한 업체는 CJ오쇼핑이다. CJ오쇼핑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6% 증가한 466억원을 기록, 취급고는 9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T커머스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방송 커버리지 확대와 전용상품의 효율성 증가, 지난 5월부터 도입된 웹 드라마, 푸드 콘텐츠 등 차별화 된 미디어커머스 활용으로 2분기 T커머스 취급고는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58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GS홈쇼핑도 취급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14.3% 늘어난 9866억원, 31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심리 부진과 경쟁 심화 상황 속에서도 모바일쇼핑 취급액이 3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나 신장, 전체 취급액의 38.3%를 차지했다. TV쇼핑은 렌탈, 여행 등 무형상품 판매 호조와 T커머스의 성장으로 4787억원의 취급액을 기록, 7.3%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의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360억원과 2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9%와 12.8% 각각 늘었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2017-08-07 17:17: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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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테슬라 전기 충전소 설치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전국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와 더 플라자 호텔 등에서 테슬라 차량 소유 고객이 무료로 충전을 할 수 있는 '테슬라 전기 충전소'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리조트, 골프장, 호텔 등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사업장 내 설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충전소는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산정호수 안시,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제이드가든과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및 더 플라자 호텔 등에 설치됐다. 테슬라 차량 전용으로 구성된 '데스티네이션 차저'(Destination Charger)이며 충전량은 16kw/h로 완충 시까지 5~6시간이 소요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업장을 방문한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테슬라 전기 충전소 설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테슬라 차량 구매 고객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업장을 방문할 시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 충전소를 마련하며 SNS 이벤트도 펼친다. 올 여름 다녀온 한화리조트 여행 사진을 '#데스티네이션한화리조트' 해쉬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며 18일에 3명을 추첨해 라인프렌즈 트래블 파우치를 증정한다.

2017-08-07 17:17: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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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박승희 선수와 함께 '스케이팅 체험클래스' 성료

한국P&G(대표이사 김주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대한민국 국가대표 '박승희 선수와 함께하는 일일 스피드스케이팅 체험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이마트 월계점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클래스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한국P&G가 전개하는 땡큐맘 캠페인의 일환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 박승희 선수는 일일 강사로 이마트 월계점을 찾은 어린이 고객들을 만나 스피드스케이팅을 직접 지도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세계적인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선수로부터 스케이팅 기본 자세를 배우는 등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 한국P&G는 박승희 선수의 팬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진행, 고객들이 박승희 선수에게 직접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P&G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TOP 파트너사로서 국민들이 올림픽대회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평창 올림픽을 향한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게 힘을 보탤 수 있는 여러 행사를 계획 중이다.

2017-08-07 17:17: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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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출시 기념 쿠킹클래스 개최

삼양사,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출시 기념 쿠킹클래스 개최 삼양사는 오는 23일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출시를 기념해 라임·레몬청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자일로스는 식물계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당의 일종으로 인체 내에서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설탕의 흡수를 줄여준다.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은 일반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가져 각종 요리, 담금, 절임, 커피, 음료, 제과, 제빵 등에 일반 설탕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라임·레몬청에 곁들이기 좋은 팬케이크도 함께 만든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라임·레몬청 담금병과 '트루스위트 알룰로스,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신제품 '큐원 홈메이드 팬케이크믹스'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쿠킹클래스 참가는 15일까지 큐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오는 16일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삼양사 트루스위트 관계자는 "단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설탕 흡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자일로스 설탕" 이라며 "최근 건강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건강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향후 삼양사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트루스위트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요리 레시피를 개발해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양사는 지난 4월 프리미엄 당 브랜드인 '트루스위트'를 론칭하며 '트루스위트 알룰로스'를 출시한 바 있다.

2017-08-07 16:42: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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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판로 돕는 백화점 상생관 입점문 활짝…68곳 1차 관문 통과

국내 5대 백화점에 설치되는 '중소기업상생관'에 우수 중소기업들 제품을 전시, 판매할 수 있는 길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백화점협회가 손 잡고 기존에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던 모델을 벤치마킹해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플라자에도 중소기업상생관을 확대 운영키로 하고 지난달 대규모 입점품평회를 처음 열면서다. 백화점내 기존 매장과 별도로 특정 공간에 편집매장 형태로 꾸며지는 중소기업 상생관은 '안테나샵' 역할을 하게 된다. 상생관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경우 단독 매장 가능성도 엿볼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특히 상생관은 20% 중반에서 30%대에 이르는 수수료보다 낮은 20%만 내고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약 15~20% 가량에 이르는 벤더 수수료도 없다. 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상생관 입점을 위한 통합품평회 결과 참여 116개 업체 가운데 5대 백화점 상품군별 전문 MD 심사를 거쳐 68개 중소기업(중복 제외)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들 기업은 최소한 백화점 1곳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소유(주얼리), 베베뉴(유아용품), 로맨스독(펫전용 의료 및 용품), 엘엔제이(패션잡화), EM패션그룹(피트니스 웨어), 아이러브허브(허브찜질팩)는 4개 백화점으로부터 선정, 상생관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1차 선정 업체에는 리빙, 화장품, 패션잡화 업체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가전, 의류, 식품, 쥬얼리 등이 기업들이 포함됐다.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개별 백화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빠르면 이달 중 상생관 입점기업을 최종 추릴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추석을 전후해 예정된 백화점별 가을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상생관은 기존 롯데백화점 4곳 외에 갤러리아가 대전 타임월드점을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 신세계, AK플라자가 각각 서울 등 수도권 지점에 한 곳씩을 각각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롯데의 경우 당초 올해 2곳, 내년 4곳을 추가해 상생관을 10곳까지 늘릴 계획이었지만 그룹 내부 사정으로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중앙회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은 "향후 최소 연 2회 이상의 통합품평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중소기업이 백화점 평가 및 입점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상생관 입점시에는 20%의 수수료가 적용되는 가운데 마케팅 촉진비, 인테리어 비용 등을 백화점이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중앙회와 백화점협회는 각각 6명의 위원을 추천해 총 12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소통협의체를 9월 이내에 발족하고 입점업체 애로개선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17-08-07 16:01: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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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美샘스클럽과 '글라스락' 수출 계약 체결

삼광글라스, 美샘스클럽과 '글라스락' 수출 계약 체결 삼광글라스가 미국 현지 유통망을 대거 확대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삼광글라스는 미국 대형 유통채널 중 한 곳인 샘스클럽(Sam's Club)에 500만달러(약 56억원) 이상의 글라스락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글라스락이 신규 입점한 미국의 샘스클럽은 글로벌 유통업체 월마트(Walmart)의 자회사이자 매장 수 기준 미국 내 최대규모 회원제 창고형 매장으로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중국 등에 총 862개 상당의 매장을 보유한 대규모 유통채널이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제품 중 미 현지인들의 식생활과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라인 업으로 초도물량 수출을 완료하였으며, 미 전역 660여개 매장에 일괄 입점해 8월부터 전격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미국 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유통망도 강화한다. 세계 1위 온라인 유통사인 아마존과 미국 유명 소셜커머스 업체인 그루폰 등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에서의 판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만수 삼광글라스 글로벌사업부 전무는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글라스락이 전세계 주방용품의 공통 니즈인 친환경성과 효율성에 부합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러브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샘스클럽의 500만달러 계약에 이어 추가 수주 협상도 긍정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계속해서 현지 유통채널을 확대해 올해 해외부문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07 15:50:0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