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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가 콘으로" 롯데푸드, 돼지콘 출시

"돼지바가 콘으로" 롯데푸드, 돼지콘 출시 롯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인 돼지바를 콘으로 만든 '돼지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돼지콘은 돼지바의 맛,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콘 제품이다. 바삭한 콘과자에 딸기 시럽이 들어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채우고 비스킷 크런치와 초콜릿을 토핑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돼지바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귀여운 돼지 캐릭터, 돼지바 글자체 등을 적용했다. 돼지바보다 더 크고 풍부한 맛을 가져 돼지바의 형님이라는 애칭도 붙였다. 롯데푸드 돼지바는 1983년 돼지해에 출시된 아이스크림으로 지금까지 20억개 이상 판매된 롯데푸드의 대표 아이스크림 제품이다. 초코 크런치,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 시럽이 어우러진 돼지바 특유의 풍부한 맛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돼지바의 맛을 재현한 음료 레시피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SNS 채널에서 브랜드 홍보를 위해 선보인 떠먹는 돼지바, 돼지바 카츠샌드 등의 콘텐츠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관련 제품 출시를 바라는 글들이 빗발쳤다. 이에 롯데푸드에서는 돼지바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제품화가 가장 적당한 돼지콘을 개발하게 됐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이벤트 경품으로 돼지바를 활용한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에코백, 볼펜, 노트 등 다양한 돼지바 브랜드 적용 아이템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푸드 담당자는 "돼지바가 출시된 지 30년이 넘은 장수 제품인 만큼 친근하고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 앞으로도 더 사랑 받는 제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7 15:49: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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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국물취향, 신제품 '바다전복 삼계탕' 출시

아워홈 국물취향, 신제품 '바다전복 삼계탕' 출시 아워홈은 국·탕·찌개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국물취향'을 통해 국산 전복이 통째로 들어간 프리미엄 삼계탕 '바다전복 삼계탕'을 신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물취향 '바다전복 삼계탕'은 국산 영계와 전복을 통째로 넣고 수삼, 찹쌀 등 갖은 식재료와 함께 오랜 시간 끓여내 깊고 진한 육수 맛을 자랑한다.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해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원기 회복을 도울 뿐만 아니라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바다 향으로 입맛을 돋워준다. 품질 좋은 국내산 영계는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끓는 물에 제품을 넣고 약 15분간 데우거나 냄비나 뚝배기에 제품을 붓고 강불에서 약 10분간 데우기만 하면된다. 또한 '바다전복삼계탕'은 실온보관 제품으로 출시되어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혼밥족이나 야외에서 취사를 해야 하는 캠핑족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국물취향 '바다전복 삼계탕(900g)'은 소비자 가격 1만2000원이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과 GS25 등 가까운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특히, 아워홈몰에서는 이달 말까지 30% 저렴한 8400원에 할인 판매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삼계탕을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여름 보양식으로 정통 삼계탕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가 두터운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삼계탕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말복, '바다전복 삼계탕'으로 영양도 보충하고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도 되살려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8-07 15:49: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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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5F-AB-FUPPYCA' 등 6종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5F-AB-FUPPYCA' 등 6개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물질은 ▲5F-AB-FUPPYCA ▲5F-PCN ▲AB-CHFUPYCA ▲ADSB-FUB-187 ▲JTE-7-31 ▲WIN 55, 212-2와 그 염 및 이성체 또는 이성체의 염 등 6개다. 이 물질들은 대마초의 주요 활성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Δ9-Tetrahydrocannabinol)과 유사한 향정신적 효과가 있는 합성대마 계열로, 최근 프랑스에서도 마약류로 지정됐다. 식약처는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를 시행해 160종을 지정했다. 이 가운데 'MDPV' 등 62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전부터 임시마약류로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에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6개 물질은 신규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된다.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또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식약처는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마약류 때문에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8-07 15:49:34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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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⑦-메디톡스, 글로벌 톱 20 바이오 기업을 향하다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⑦-메디톡스, 글로벌 톱 20 바이오 기업을 향하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메디톡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각각의 특장점을 갖춘 3종류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메디톡신·이노톡스·코어톡스)를 자체 개발한 연구개발(R&D) 기반의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매년 경이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가파른 매출 성장과 최근 5년간 평균 54%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해내며 한국 바이오 산업의 성공 사례로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매출 217억원, 영업이익 86억원 대비 2016년에는 각각 614%, 874% 성장한 1333억원, 752억원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6000억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할 수 있는 제3공장의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하며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공급 부족 현상도 완벽하게 해소시켰다. 또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선보이며 지속성장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국내 최초 보툴리눔 톡신 일반적으로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을 개발하기 전까지 국내 시장은 전량 수입제품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후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40%를 당사 제품으로 대체(2016년 기준)했으며 세계 60여개국에 진출해 오늘날 당사 전체 매출액의 60% 이상을 수출을 통해 이루고 있다. 메디톡신은 2006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개발된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다. 세계 6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는 메디톡신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일본, 태국 등 다수 국가에서 시장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메디톡스의 대표 품목이다. 메디톡신은 50단위부터 100단위, 150단위, 200단위까지 4종의 제품라인을 갖춰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한다. 메디톡스는 충청북도 오송에 미국 FDA 및 EU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EU GMP)에 적합한 세계적 수준의 생물학적 제제 생산 시설을 준공하고, 세계 최초의 비동물성 액상 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의 기술에 대하여 지난 2013년 9월 미국의 엘러간사와의 기술 수출 계약을 약 4000억원 규모로 체결(로열티 별도)함으로써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바 있다. 이노톡스는 2014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액상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로, 사람혈청 알부민과 제조공정상 동물성 유래물질을 완전히 배제해 안전성을 강화한 의약품이다. 또한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액상 제형으로 개발되어 시술자의 편의성을 개선하였을 뿐만 아니라 보다 정밀한 시술 용량 산정에도 용이한 혁신적인 제제다. 또한 메디톡스는 자사의 3번째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코어톡스'를 개발, 지난 2016년 6월 식약처의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코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단백질 복합체(900kDa)에서 복합 단백질을 제거하고, 핵심 활성성분인 '신경독소(150kDa)'만 정제하여 내성을 줄인 의약품이다. 이와 함께 사람 혈청 알부민과 제조공정상 동물성 유래물질을 완전히 배제하여 안전성을 강화한 제제다. 메디톡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선보여 메디톡스의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뉴라미스는 미국 FDA와 유럽 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필러로, 총 5개의 제품라인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한 이후 만 4년만에 400만개 이상을 판매해 시술자와 피술자로부터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인정을 받았다. ◆글로벌 진출…국가성장 기여 한편 지금까지 각 국가별 에이전트(판매 대리점)를 통해 수출한 방식을 탈피하여 대만 합작법인 '메디톡스 타이완(Medytox Taiwan)'과 중국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Medybloom China)', 홍콩 합작법인 '메디톡스 홍콩(Medytox HongKong), 태국 합작법인 '메디셀레스(MedyCeles), 일본 현지법인 '메디톡스 재팬(영문명: MDT International)'등을 통해 각 국가별 현지시장에 직접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성 및 수익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메디톡스는 R&D 기반의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및 필러 제품을 자사의 캐시카우로 활용해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medical need)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바이오신약을 선보일 목표를 세운바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R&D센터를 최근 준공했으며, 연구인력도 120명에서 200명까지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는 물론 항체치료제, 항암제, 유산균을 이용한 비만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등 다양한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수 인력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11년 메디톡스의 직원 수는 100여명 수준이었지만 약 6년이 지난 2017년 현재 직원수는 500명을 넘어섰다. 특히 R&D(연구개발)기반의 바이오제약기업이라는 기업철학처럼 전체 직원의 30%에 가까운 120명이 연구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디톡스는 2017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2022년까지 매출 1조원, 시가총액 10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톱 20 바이오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2022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바이오 분야의 우수한 인재 영입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에 지난 4월, 스펙초월 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 12개 직무에서 18명의 인턴을 선발해 운영했다. 또한 바이오 기업의 시작은 R&D에 있다는 기업 철학을 반영해 신제품 개발 및 장기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신규 R&D센터를 경기도 광교에 준공했으며, 향후 200명까지 R&D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IMG::20170807000083.jpg::C::480::메디톡스 제품들/메디톡스}!]

2017-08-07 15:49: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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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신경외과학회, '척추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 시행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국민에게 척추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척추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척추질환은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를 비롯해 척추와 관련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의미한다. 국내 척추 질병 환자는 2010년 약 900만명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약 1100만 명으로 7년간 25%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허리 및 하반신 통증은 물론 척추가 변형되는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국민이 척추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척추 질환 예방 및 관리·치료법에 대한 인식 확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이번 척추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척추 건강을 위한 5계명'을 발표했다. 5계명은 ▲매일 아침 5분 스트레칭을 실천할 것 ▲가슴은 쭉 펴고 허리는 꼿꼿하게 유지할 것 ▲허리 근육을 강화할 것 ▲스마트폰과 모니터 사용 시 30분 간격으로 휴식할 것 ▲적당한 일광욕과 칼슘을 섭취할 것 등 일반 국민이 척추 건강을 위해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행동 수칙을 5가지로 추린 것이다. 이번 캠페인 동안에는 전국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17개 척추전문병원에서 척추 건강에 대한 건강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한민국 척추 질환 인식 현황에 대한 '대규모 여론 조사'와 전국 주요 병원 대상 척추질환 소책자 배포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은 "우리 몸을 바로 세우는 중심축인 척추 건강을 잃는 것은 삶의 질을 크게 낮추는 요인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척추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전 국민의 척추 건강을 위해 학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7-08-07 14:54:42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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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리, 창립 25주년 기념 '무료 상담 이벤트' 실시

한국짐보리 짐월드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프로그램 무료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0~7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을 완료한 고객 중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과 부모가 직접 자녀의 교사가 돼 아이와 함께 짐보리 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플레이짐(Play Gym)' 무료 체험 쿠폰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한국짐보리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상담 신청을 등록하면 된다. 등록 시 상담을 원하는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 센터'를 선택하면 해당 센터 교사의 전화 연락을 통해 상담이 진행된다. 짐보리 프로그램 무료 상담 이벤트는 이달 7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기프티콘 발송은 상담 기간에 따라 해당 주 목요일에 발송된다. 한편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은 유아 교육 전문가들에 의해 연구·개발된 발달 월령별 체계적인 플레이·뮤직·아트 프로그램으로 생후부터 만 5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3차원 입체자석교구 맥포머스를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은 한국짐보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전국 짐보리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30개월에서 7세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2017-08-07 14:54:21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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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피부과 화장품 'CNP Rx' 면세시장 진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CNP 차앤박화장품의 럭셔리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CNP Rx'(씨앤피 알엑스) 면세 1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CNP Rx는 '처방이 화장품이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난해 5월 론칭한 브랜드다. 제품의 핵심성분 발굴에서부터 효능 평가, 제품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CNP 피부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CNP Rx를 기존에 백화점에서 선보인 데 이어 약 1년여만에 국내 최대 규모의 면세점인 롯데월드타워에 입점시켰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면세 사업을 시작하고 내국인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측은 "최근 세계적으로 더모코스메틱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고자 CNP Rx의 면세점 입점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CNP Rx 면세사업 진출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브랜드를 알리고자 중국 디지털 바이럴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친다는 계획이다. 중국 유명 피부과 의사인 류동양과 왕홍들이 출연하는 홍보 영상, 라이브 방송 등을 제작하며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한편 CNP Rx는 면세 1호점 오픈을 기념하며 대표 제품인 미라클 에센스를 중심으로 한 면세 기획 세트를 구성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CNP Rx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키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17-08-07 14:07: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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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식품 관리 전담인원 운영…"안전·위생 강화"

롯데마트는 식품 위생 안전의 강화를 위해 8월부터 '하이젠 마스터 (Hygiene Master) '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젠 마스터는 '위생 전문가'라는 뜻으로 기존 점포별 자체적으로 매장 진열 상품의 안전과 위생 상태를 관리하는 품질관리 전담인원(QSV·Quality Supervisor)의 상위 개념이다. 롯데마트는 롯데 안전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의 121명의 품질관리 전담인원을 대상으로 1차 필기평가, 2차 실기평가를 통해 상위 10%를 엄선해 총 10명의 하이젠 마스터를 선출했다. 하이젠 마스터는 축산물 위생 관리법, 원산지 법규, 식품 위생법 등의 관련 법안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습득한 전문인력으로 자격증이 배부된다. 매장 점검, 온도 관리, 상품 품질관리 등을 진행하며 각 점포에 배치된 품질관리 전담인원을 교육하고 코칭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하이젠 마스터를 활용해 유통사 자체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반적인 식품 위생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롯데마트는 창립 17주년인 2015년 4월 선도 높고 안전한 제철 먹거리 공급을 위해 '신선식품 품질혁신'을 선포했다. 상품품질 관리를 위해서 '품질 관리 전산 시스템'을 구축, 선도가 좋지 않거나 롯데마트 기준에 맞지 않는 상품은 즉시 폐기하고 납품 파트너에게 코칭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프레쉬 코드'를 사용해 입고 일자와 진열기한을 표기한다. 선도가 양호하더라도 기준 날짜 경과 시 폐기하는 등 신선 식품 선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롯데마트측은 설명했다. 지난 6월부터는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9월 31일까지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김밥·회·초밥상품은 판매기한을 기존 7시간에서 5시간 이내로 축소하고 판매기한이 지난 상품은 전량 폐기한다. 양념육, 어패류, 즉석 두부, 족발 등은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또 연어초밥, 양념게장, 반찬꼬막 등 하절기 위험 7개 품목은 판매 금지 품목으로 지정해 판매를 중단했다. 김영수 롯데마트 매장상품팀장은 "롯데마트가 식품 위생, 법규, 안전에 대해서 대한민국 최고가 되고자 한다"며 "고객에게 가장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07 13:56:3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