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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 수능 D-100일 응원 이벤트 진행

네츄럴굿띵스, 수능 D-100일 응원 이벤트 진행 네츄럴굿띵스가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아 '건강한 수능'을 기원하며 대대적인 응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잘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네츄럴굿띵스는 전국 고3 학급이 '건강한 수능 D-100일'을 기원하는 응원 내용을 접수받아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퓨어비타민C'를 비롯해 '츄어블 비타민C', 베스킨라빈스 상품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네츄럴굿띵스 공식 SNS계정 팔로우를 한 뒤 학급당 1회씩 수능대박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글이나 그림, 영상 댓글 모두 가능하다. 1등 당첨 상품으로는 학급 전원에게 '퓨어 비타민C'와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를 증정한다. '퓨어 비타민C'는 네츄럴굿띵스의 베스트 제품으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등의 합성부형제를 비롯해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등의 합성성분이 포함되지 않은게 특징이다. 또한 물리적 공정을 최소화하고 자연 유래의 아세로라에서 추출된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를 일일 권장섭취량의 250% 함유했다. 2등, 3등으로 당첨된 학급 전원에게도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단, 같은 학급의 중복참여는 불가하며 당첨자 학우의 이름이나 연락처, 수령장소 등이 불분명하면 응원제품을 발송하지 못한다. 한 학급에는 응원상품이 최대 40개가 발송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 네츄럴굿띵스 홈페이지 및 공식 SNS계정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17-08-06 15:39: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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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골라요"…홈맥족 겨냥 간편 안주 전성시대

"취향 따라 골라요"…홈맥족 겨냥 간편 안주 전성시대 회식 자리의 과음이 잦던 예전과 다르게 최근 음주 문화가 변하고 1~2인 가구가 늘면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생겨났다. 이들은 퇴근 후 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하루의 피로를 풀곤 한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 제품도 시중에 다양하게 나와 있어 안주를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맥주는 여름철 무더위와 맞물리며 이색적인 맛과 가격 경쟁력으로 가히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6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맥주 매출은 전년에 비해 21.8% 증가했다.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라면을 제치고 매출 1위 자리를 꿰찼다. 롯데마트의 수입맥주 매출은 올해 처음으로 생수 매출을 앞질렀으며 편의점에서도 맥주 라인업을 강화하며 혼술, 홈술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가정에서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맥주와 곁들일 수 있는 간편 안주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스낵형 안주가 인기다. GS25는 간편하고 색다른 안주를 즐기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철판구이오징어와 볶음땅콩', '유어스 매콤쫀득황태', '자일리톨 아몬드' 등 안주 3종을 선보였다. 오징어, 땅콩, 아몬드, 황태 등 맥주를 마시는 연령대가 고루 즐길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으며 기존에 없던 맛을 구현했다. 1~2인용 소량 패키지로 구성해 혼자 술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육포 시장에서 1위인 샘표의 '질러'는 한입포크, 견과 스낵 등 카테고리를 넓히며 홈맥족의 입맛을 끌어당기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돈육포의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약 2.4배 성장했다. 샘표는 새로운 육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맥주 안주로도 제격인 돼지고기와 치즈, 너츠를 활용해 '질러 한입포크', '질러 한입포크 치즈', '질러 한입포크 너츠' 등 3종을 내놓은 것이다. 한입 크기로 진공 개별 포장돼 있어 간편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이와 함께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질러 견과 스낵'은 구운 양파 맛, 새우 마요네즈 맛, 바나나 맛 등 차별화된 맛으로 홈맥족에게 재미를 더해준다. CJ제일제당은 2년 전부터 '비비고 왕교자'를 앞세워 여름철 맥주 안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왕교자 만두와 맥주를 합친 '왕맥' 마케팅으로 지난해 여름철(5월~8월) 월 평균 매출 90억 원을 달성했다. 만두가 젊은 홈술족 사이에서 새로운 안주로 주목 받으며, 계절적 비수기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다. 동원F&B는 최근 소시지와 소스를 컵에 함께 담은 '더퀴진(The Cuisine)' 3종을 출시했다. 훈연 방식으로 식감을 살린 비엔나소시지에, 카레 가루나 고르곤졸라, 할라페뇨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를 한 컵에 담은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근사한 맥주 안주가 완성된다. 2~3인용으로 소포장된 오뚜기 냉동피자(콤비네이션, 불고기, 고르곤졸라, 호두&아몬드 등 4종) 역시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제품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았다. 4천 원 대로 가성비도 높고 맛도 좋아 '피맥(피자와 맥주)' 열풍과 함께 맥주 안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집에서 편하게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이들을 위한 간편 안주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예전에는 오징어나 땅콩 같은 마른 안주가 홈술족의 주된 안주였다면, 이제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보다 세분화되면서 간편 안주도 다양화·고급화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7-08-06 15:3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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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2017 이화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화의료원, 2017 이화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017 우즈베키스탄 이화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발대식에는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이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이남희 이화의대 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봉사단은 8월6일부터 14일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지역 종합 메디컬 센터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특강 등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이화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에는 강덕희 신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박미혜 산부인과 교수, 김한수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이승열 정형외과 교수를 비롯해 전임의, 간호사, 치위생사 및 이화여대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우즈베키스탄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서는 이화 로제타홀 의료선교센터와 국내외 소외 계층의 건강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씨젠의료재단이 진단검사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전문 인력과 검사 장비 및 물품 등을 지원한다. 한편 이화의료원의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으로 봉사활동 무대를 넓혔고, 2007년 이후에는 매년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이용 세차례씩 의료봉사 활동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와 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활동 영역과 규모가 커지고 있다.

2017-08-06 15:38: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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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통역을 합니다"…현대百그룹, 인공지능 쇼핑 도우미 '쇼핑봇' 선봬

현대백화점이 통역 서비스와 춤·사진 인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로봇 쇼핑 도우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인공지능 기반 통역 기술이 적용된 말하고 움직이는 로봇 쇼핑 도우미 '쇼핑봇'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외국어 통역 담당 직원(4명) 외에 로봇도 배치해 고객 쇼핑 편의를 한층 제고하는 한편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유통업계에서 쇼핑 정보 제공 기능을 갖춘 로봇 쇼핑 도우미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인공지능(AI) 통역 기술이 적용된 로봇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어 통역 서비스는 물론 노래·춤 등 엔터테인먼트기능과 매장 및 편의시설 안내 기능도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이 이번에 선보이는 쇼핑봇에는 한국어 기반 음성인식 통역 소프트웨어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이 탑재됐다. 지니톡은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한글과컴퓨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으로 독자 개발한 기술이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지니톡은 AI기반에 인공신경망번역기술(NMT)을 적용해 문장의 맥락과 어순까지 고려해 정확도가 높은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향상된 번역결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우선 영어·일본어·중국어로 제공된다. 향후 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아랍어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매출비중이 높은(약15%)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에 쇼핑봇을 우선적으로 선보인 뒤 향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에도 쇼핑봇을 배치할 계획"이라며 "이번 쇼핑봇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면세점 오픈을 앞둔 무역센터점의 경우 기존 15명의 전문 통역 담당 직원에 쇼핑봇도 추가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통역 외에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갖췄다. 고객 움직임을 인식해 고객을 따라다니면서 클래식·가요 등 노래를 들려주는가 하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매장 위치 설명, 서비스 시설 가이드 등 기본적인 쇼핑 안내 기능도 갖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 1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 스스로 이동하며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그림책' 내용을 설명해주는 '로봇 도슨트 모모'와 지난 5월 오픈한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안내 기능을 갖춘 '퓨처로봇'을 도입했었다.

2017-08-06 14:53: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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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명품직구' 시장 공략…세계 최대 온라인 아울렛 '육스' 오픈

신세계가 국내 해외직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신세계몰은 세계 최대 명품 온라인 스토어 '육스(YOOX)'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육스)는 프라다, 돌체앤가바나, 펜디, 발렌티노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전 세계 180여개국, 300만명 이상의 활동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다. 2000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약 2조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2010년에는 한국어 서비스 홈페이지를 개설, 국내 해외직구족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몰은 오는 7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육스를 숍인숍 형태의 전문관으로 입점시켜 해외직구 수요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외직구 시 소비자들이 염려하는 긴 배송기간, 복잡한 반품진행, 간편결제 서비스 부재 등을 일거에 해결하고 무료배송까지 내걸었다. 짧게는 5일에서 길게는 열흘 가까이 소요되는 기존 배송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홍콩에 신세계몰 전용 물류센터를 마련, 세계 최대 물류회사 UPS와의 제휴를 통해 4일 이내의 빠르고 안전한 배송을 펼칠 예정이다. 해외직구 시 불편했던 반품·상품정보 제공서비스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그 동안 이메일 중심으로 진행됐던 육스의 반품·상품정보 서비스를 신세계몰 고객서비스 센터의 1:1 문의, 전화 등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반품 진행 시 관세사와 별도로 통화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UPS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별도의 연락 없이 환급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신세계몰 육스 전문관은 신세계몰 쿠폰행사와 카드사 별 혜택도 제공하는 등 기존 해외직구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몰은 이미 지난 2015년 10월 해외 직구 전문관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 중이다. 해외직구 전문관은 해마다 두 배 이상 매출이 늘었으며 올 상반기 역시 전년 대비 66%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통계청 집계에서도 국내 해외직구 시장은 여전히 밝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온라인을 통한 해외직구 구매액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특히 의류·패션의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등 과거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 집중되던 가전·IT(11%) 수요를 훨씬 앞서고 있다. 소비자가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은 대형행사만 기다리지 않고 랄프로렌, 이베이, 육스닷컴 등 브랜드 온라인몰과 오픈마켓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해외직구 쇼핑이 일상화 된 것으로 보인다. 오픈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했다. 구매금액과 관계없이 전 상품 무료배송 서비스와 에코백 증정행사를 진행, 배송비·관세와 같은 해외직구 시 부가되는 금액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오는 13일까지는 신세계몰 육스전문관 내 모든 상품을 5% 추가 할인 판매한다. 김예철 신세계몰 영업담당 상무는 "해외직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세계 최대 규모의 명품 온라인 스토어 육스와 손잡게 됐다"며 "국내 해외직구족이 선호하는 패션·의류 브랜드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인테리어 생활용품, 가전, 가구, 등 상품확대를 통해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06 14:53: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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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프렌'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블루투스 명가

'모비프렌'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블루투스 명가 이어폰 본연의 기능에 집중, 차별화 된 고퀄리티 음질 제공 운동 중이나 활동적인 일을 할 때, 보다 자유롭고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초창기에는 유선 이어폰에 비해 음질이 좋지 않고 기기와 연결 상태도 원활치 않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기술 발전으로 좋은 품질의 블루투스 제품이 등장하면서 무선의 편리함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모비프렌은 10년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을 개발·생산한 전문 기업으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어폰 본연의 기능인 음질에 집중하고 모든 라인업에 무손실 음향코덱을 탑재, 탁월한 음질을 자랑한다. 앞서 2월에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블루투스 이어폰 중 세계 최초로 애플 사의 MFi(Made for iPhone, iPad)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GBH-S851은 국내 최초 MFi 인증을 받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고음질 apt-X와 ACC 코덱을 지원해 높은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아울러 7가지 모드의 음색을 제공해 사용자 취향에 맞춰 감상할 수 있다. 12g의 초경량 무게와 7.5시간의 연속 재생 시간으로 야외 활동 사용에도 적합하다. 그리고 블루투스 헤드폰인 MFB-H7100은 국내 최초 apt-X HD 코덱을 지원해 한 차원 높은 음질을 자랑한다. 20시간 연속 재생 시간으로 무선 헤드폰의 취약점 중 하나인 배터리 문제를 극복했다.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고음질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독특한 특징이다. 게다가 두 제품 모두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사용자가 직접 모비프렌 제품을 청음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청음샵에는 고가 이어폰과 모비프렌 이어폰을 비교할 수 있는 공간과 모비프렌의 모든 블루투스 제품을 본인의 기기에 연결해 감상하는 '셀프 청음존' 등을 제공해 제품 선택에 도움을 준다. 구입은 '모비프렌'의 유통을 담당하는 CJ디지털뮤직의 멀티뮤직디바이스샵 M스토어를 비롯,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한편, CJ디지털뮤직이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 '엠넷닷컴'과 연계한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엠넷닷컴 정기 이용권과 모비프렌 상품을 묶은 결합상품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2017-08-06 14:3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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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1644억…전년比 21.9%↓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1644억…전년比 21.9%↓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1.9% 감소한 164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원당과 대두 등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재 사업의 수익성이 하락했고, 동남아 생물자원 시장의 시황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은 8.3% 증가한 3조9089억원을 달성했다. 가정간편식(HMR) 등 주력 제품군의 판매 성과가 좋았던 식품부문이 전사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고, 주요 아미노산 제품의 판매가 증가한 바이오 부문도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식품부문의 매출은 1조18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하며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을 유지했다. 햇반 컵반과 비비고 국/탕/찌개, 고메 프리미엄 냉동제품으로 구성된 HMR제품군이 2분기 5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 주효한 가운데, 올해 HMR제품군의 연간 매출은 2500억 원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햇반과 냉동제품군의 매출이 약 27% 가량 늘어나며 주력 제품군이 고르게 성장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만두 판매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까우제와 민닷푸드 등 최근 인수한 베트남 식품업체들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한편 주요 원재료인 원당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36%)해 소재사업의 수익성이 낮아지면서 전체 식품부문의 영업이익은 35.8% 낮아진 542억원을 시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원당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식품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바이오부문 매출은 주요 제품인 L-메치오닌 판가 하락에도 대부분의 아미노산 판매량이 늘며 전년비 2.9% 증가한 4692억 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의 L-메치오닌과 핵산 판매량은 모두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바이오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10.4% 늘어난 329억원을 시현했다. 고수익 제품인 핵산 및 발린의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고, 트립토판의 글로벌 판가가 상승해 수익성이 개선됐다. 전체 매출의 약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물자원부문의 매출액은 5446억원으로 전년비 4.4% 증가했다. 전체 사료 판가가 약 7% 가량 하락했지만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주요 진출국가의 사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늘며 성장성을 유지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 베트남 축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인도네시아 지역 사료 판가가 인상될 여지가 있어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구조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품부문에서는 HMR 등 가공식품 분야에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본격 성장과 베트남 등 동남아 신규 시장 공략을 통해 해외 식품 매출 증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 사업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해 수익성을 높이고, 생물자원의 해외 사업 경쟁력도 강화한다. 특히 전 사업부문의 R&D 역량이 집중된 통합연구시설을 기반으로, 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혁신 기술,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7-08-04 18:41: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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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新상 뷰티템]에뛰드·아이오페·더페이스샵 등

◆에뛰드하우스,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 출시 에뛰드하우스가 보송하고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젤무스 틴트 제품인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3.2g·9500원)를 출시한다. 젤리처럼 촉촉하고 맑은 수분 틴트가 부드럽게 블렌딩된 젤 무스 틴트다. 산뜻한 수분 제형과 풍부한 보습감이 오래도록 유지,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보송한 '수분매트' 립 표현을 도와준다.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며 오는 5일부터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오페, '프로 필링 소프트 젤' 출시 아이오페가 식물성 필링 성분을 통해 부드럽게 묵은 각질을 케어하는 '프로 필링 소프트 '젤(100 m·2만8000원대)을 새롭게 출시한다. 식물성 필링 성분을 통해 부드럽게 묵은 각질을 케어하는 수분 필링 젤이다. 식물 유래 성분 셀룰로오즈와 천연 곤약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자극 없이 효과적인 각질 제거가 가능하다. 슈가 메이플(설탕 단풍 추출물)에 함유된 AHA(Alpha Hydroxy Acid)와 보습 성분이 함유된 더블 모이스처 필링™(DOUBLE MOISTURE PEELING™)으로 각질 케어 후에도 더욱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더페이스샵, '수분 쿠션 블러쉬' 출시 더페이스샵이 촉촉한 수분광과 생생한 컬러가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하는 '수분 쿠션 블러쉬'(3종·8g·1만2000원))를 출시했다. 촉촉한 수분효과를 위해 비타민베리 오일, 패션플라워 오일, 로즈힙 열매 오일 등 3가지 보습 오일을 섞은 베리 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해 볼 위에 윤기 있는 수분광을 더한다. 한 번의 터치로도 컬러막을 씌운 듯 생생하고 투명한 컬러감을 선사하고 피지 조절효과가 있는 피팅 폴리머 기술이 적용돼 매끄러운 사용감이 피부결을 고르게 정돈해 준다. 또 우수한 롱웨어 효과가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지속시킨다. 컬러는 레드, 핑크, 코랄 총 3호수로 출시되며, 피부톤과 메이크업 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닥터 브로너스, 올리브영서 인기 향 패키지 한정 판매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8월 한 달간 올리브영 매장에서 유기농 멀티 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 여름 인기 향 기획 패키지 및 단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여름 인기 향은 짜릿한 쿨링 효과로 '에어컨 클렌저'라는 별칭을 얻은 '페퍼민트', 무더위로 인한 불쾌함과 스트레스를 날려줄 상큼한 향의 '시트러스 오렌지', '얼 그레이', 얼굴의 여드름은 물론 등드름, 슴드름 등 바디 트러블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 4종이다. 각 4000개의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기획 패키지는 대용량(475ml) 퓨어 캐스틸 솝 1종(페퍼민트, 시트러스 오렌지, 얼 그레이, 티트리 중 선택)과 여행 등 야외활동 시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60ml) 퓨어 캐스틸 솝 1종(향기 랜덤), 전용 거품 용기 등이 포함됐다. 2만6800원 상당의 제품들을 40% 할인한 1만6000원에 선보인다. 기획 패키지와 동일한 4가지 향의 퓨어 캐스틸 솝 대용량(475ml) 단품은 20% 할인 판매한다. ◆BRTC,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3종' 리뉴얼 출시 BRTC가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기존 BRTC 클렌징 오일에서 단 1회 사용으로 최대 90%의 초미세먼지까지 씻어내는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3종'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풀메이크업 클렌징 오일', '블랙헤드 클렌징 오일', '퍼펙트 카밍 클렌징 오일' 세 가지로 각각 다른 피부 고민에 따라 원하는 클렌징 타입을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2017-08-04 17:31: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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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쿨이득 바캉스' 이벤트 실시

신라면세점은 8월 바캉스 기간을 맞아 한 달간 '쿨이득 바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면세점을 처음 이용해보는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신라인터넷면세점 신규회원이 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각 100만원의 여행상품권을 준다. 또 신규가입 고객에게만 증정하는 인터넷면세점 적립금, 신라선불카드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기존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의 소개로 신규 가입하면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1만원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친구 따라 신라 가자'이벤트도 펼친다. 기존 회원은 10명의 지인까지 소개할 수 있어 최대 10만원의 적립금 혜택을 얻을 수 있다. 8월 한달 간 다양한 인터넷면세점 적립금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총 3회에 걸쳐 최대 3만4000원의 적립금을 진행하는 '쇼핑 부스트업', 별포인트를 최대 100배까지 적립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 체인지업' 등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신라면세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을 오는 23일까지 증정한다. 또 9월 4일까지 시계와 주얼리를 최대 20만원까지 현장 할인해 준다. 서울점은 최대 28만원, 인천공항점은 최대 16만원의 구매금액별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서울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여름을 맞아 아이스크림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고 있다.

2017-08-04 17:04:03 김유진 기자
신발 세탁 의뢰 시 상태·특성 등 고려해야…제품 하자보다 세탁 과실↑

신발의 상태와 특성 등을 고려하지 않고 세탁업자에 의뢰한 뒤 제품이 망가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신발제품심의위원회 하자 원인 규명 심의가 이루어진 481건을 확인한 결과 72.1%(347건)가 사업자(세탁업자 또는 신발 제조·판매업자)의 귀책사유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481건에 대한 심의결과 세탁방법 부적합(28.5%)·과세탁(9.8%) 등 '세탁업자' 과실인 경우가 43.6%(210건)를 차지했다. 내구성 불량(13.1%), 세탁견뢰도 불량(7.3%) 등 신발 자체의 품질하자로 '제조·판매업자'의 과실인 경우가 28.5% (137건)으로 나타났다. 세탁업자의 과실로는 스웨이드 등 가죽 소재 신발의 경우 물세탁 시 경화, 이염, 변색 등 신발 손상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세탁업자가 소비자에게 사전고지 없이 임의로 세탁을 하여 발생한 피해가 많았다. 제조·판매업자의 과실로는 신발 자체의 품질상의 문제로서 신발의 외피, 내피 등이 가져야 하는 강도나 내마모성이 불량하거나 염색성 불량으로 세탁 시 외피 또는 내피에서 이염, 변색, 탈색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가 주를 이뤘다. 사업자의 과실 책임으로 확인된 347건에 대해 사업자의 보상 합의권고 수용 여부를 확인한 결과 244건(70.3%)이 합의권고를 수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세탁업자 수용률(78.1%)이 제조·판매업자 수용률(58.4%)보다 높게 나타났다. 제조·판매업자의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노력이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측은 지적했다. 한국소비자원 측은 "세탁 접수 전 신발 상태를 꼼꼼히 살핀 후 맡기고 가죽 소재의 신발의 경우 세탁업자에게 특히 주의해 줄 것을 부탁해야 한다"며 "추후 피해배상을 받기 위해 구입 영수증이나 세탁물 인수증 등 증빙자료를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2017-08-04 16:49:5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