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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마트, 맞춤형 상품 패키지 '생활미식' 선봬

CJ온마트, 맞춤형 상품 패키지 '생활미식' 선봬 CJ제일제당이 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CJ온마트'를 통해 맞춤형 상품 패키지 '생활미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생활미식은 다양한 상품을 복합 구성한 CJ온마트 전용 패키지 서비스이다. 안부, 감사, 축하 등의 상황이나 계절, 가정의 달과 같은 시즌에 맞춰 패키지 콘셉트를 정하고, 이에 맞는 제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물로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포장까지 신경 써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가격은 3만원 미만으로 책정해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패키지는 '힘내요 내 사람', '꿀 캠핑 필템', '이너피스 여행' 패키지 등 총 3종이다. 방학, 휴가, 캠핑, 복날 등 7~8월 여름 시즌에 적합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힘내요 내 사람' 패키지는 보양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삼계탕, 현미밥, 양배추즙 등으로 구성했다. '꿀 캠핑 필템' 패키지는 캠핑에 유용한 간편식 제품들로, '이너피스 여행' 패키지는 휴가 때 필요한 제품들로 패키지를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이 생활미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소비자들 사이에 일상적인 선물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초부터 CJ온마트를 통해 혼자 밥을 먹는 소비자를 위한 '프로혼밥러',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땡큐박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특히 단순히 제품을 복합적으로 구성한 게 아니라 특정 콘셉트에 맞춰진 패키지이다 보니 본인이 구매한 것은 물론 주변 지인에게까지 선물했다는 후기가 많았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은 선물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확인했고 이에 생활미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CJ제일제당은 향후 명절, 크리스마스, 연말과 같은 시즌이나 테마는 물론 상시 선물 수요까지 발굴해 이에 맞는 새로운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CJ온마트뿐만 아니라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경로로 확대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CJ온마트 관계자는 "소비자가 생활미식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8 15:2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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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2주년' JW중외제약 "필수 의약품 공급 통해 사회에 기여"

'창립 72주년' JW중외제약 "필수 의약품 공급 통해 사회에 기여" JW중외제약이 8일 72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았다. 지난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JW중외제약은 8년 만인 1953년 '대한중외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현대적 기업 형태를 갖추었다. JW중외제약은 '생명존중'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1959년 '5% 포도당', 1969년 인공신장투석액 '인페리놀' 등 환자에게 꼭 필요한 약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치료제 중심의 제약회사로 기틀을 다졌다. ◆제약업 본질에 충실 수액은 대규모 설비가 필요한 장치산업이고 제약사 입장에서는 채산성이 맞지 않은 측면이 있지만 JW중외제약은 환자의 치료라는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변함없이 수액을 생산하고 있다. 수액사업의 경우 이익만을 생각한다면 지속해야 할 이유가 없지만 JW중외제약은 2006년 16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수준의 수액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JW중외제약은 현재 연간 약 1억1000만백(bag)을 생산, 국내 소비량의 4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환자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수익성이 낮아 제약사가 생산을 기피하는 퇴장방지의약품의 경우 현재 총 755개가 지정되어 있는데, JW중외제약은 이중 140개 품목(JW생명과학 20개 포함)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국내 제약사 중 으뜸이다. JW중외제약은 단순한 사회 공헌을 넘어 기업 활동 자체가 사회와 회사 모두에게 편익과 이익을 주는 공유된 가치의 창출(CSV) 모델도 보여주고 있다. 창립 초기부터 수액 생산을 통해 의료주권을 향상시키고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가치도 창출해 온 JW중외제약은 출범 때부터 CSV를 실천해 온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창업주인 고 이기석 선생은 CSV라는 개념이 없던 창업 초기부터 수액과 같은 필수 치료제 생산에 중심을 주는 등 '인간생명 존중'의 가치를 추구해 왔다. 제약회사가 갖고 있는 업(業)의 본질(환자 치료)에 경영과 생산의 최선의 가치를 두어 사회에 공헌하고, 그걸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투자도 확대해 나가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혁신신약 개발 집중 JW중외제약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필요한 약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CSV의 실천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차별화된 연구개발(R&D)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축적된 기술과 인력을 바탕으로 1983년 '중앙연구소'를 비롯해 1992년 국내 최초의 한·일 합작연구소인 'C&C신약연구소'를, 2000년에는 미국 시애틀에 화학 유전체학 전문 연구기관인 'JW Theriac'을 차례로 설립했다. JW중외제약은 이러한 글로벌 R&D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대부분의 국내 제약사가 집중하고 있는 일반신약과 개량신약을 넘어 연구초기 단계에서부터 First-in-Class 타깃 발굴과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신약에 초점을 맞춰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대표적인 R&D 프로젝트는 암세포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물질 Wnt/b-catenin 기전을 억제하는 Wnt 표적항암제 'CWP291'이다.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재발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C&C신약연구소와 함께 통풍치료제 'URC102',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FR-1345' 등을 개발하며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C&C신약연구소는 2010년 혁신형 신약 개발을 본격 추진한 이후 연구소만의 독창적인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바탕으로 6년 만에 혁신신약 후보물질 8개를 도출했다. 일반적으로 탐색연구부터 동물실험을 거쳐 임상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R단계 연구에 평균 8~10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C&C신약연구소의 성과는 이례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건강한 사회 만든다 JW중외제약은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보건의료 분야 학술연구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성천상' 시상 사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메세나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성천상 시상 사업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고 '생명존중' 정신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성천상은 음지에서 묵묵히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인술을 펼치고 있는 '참된 의료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과 복지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음악·미술 관련 지원활동이 대표적이다. 홀트일산복지타운 소속의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4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그림에 관심과 소질이 있지만 전문적인 지원과 교육을 받지 못하는 장애 예술가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키워주는 역할을 하자는 취지에서 'JW 아트 어워즈'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공헌 사업을 할 뿐 아니라 CEO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진행해서 이웃의 사랑을 더욱 더 많이 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17-08-08 15:22: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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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투명성을 높여라" 외식업계,푸드 스펙 공개 급증

"식재 투명성을 높여라" 외식업계,푸드 스펙 공개 급증 식자재에 대한 관심이 건강한 식재료를 넘어 산지와 유통 경로에까지 미치자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공개하는 외식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식자재에 대해 불안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주요 식재료의 원산지, 인증마크 등 푸드 스펙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이를 마케팅 요소로도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바르다김선생 김밥에 들어가는 쌀이 언제 도정이 되었는지 주요 식재료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다. 바르다김선생 모든 매장에는 쌀의 도정일과 김, 단무지, 달걀, 참기름 등 김밥의 주요 식재료들의 원산지가 어디인지를 표시한 별도의 POP를 매장 내에 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르다김선생은 이외에도 주요 식재료의 특징이 담긴 '김선생의 비밀'이라는 이름의 액자를 매장 곳곳에 걸어두어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은 한돈 판매와 국산 김치 사용 인증점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푸드 스펙을 적극 공개하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등급 한돈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지난 2013년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로부터 단체 판매 인증 협약을 맺어 모든 매장이 한돈 인증점 자격을 부여 받았다. 또한 2016년에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의 '국산김치자율표시제 1호 인증 업소'로도 선정, 김치도 국내산만을 사용하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관련 인증 마크를 매장 내에 비치, 고객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고기와 김치를 항상 선보이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커피전문점 '폴 바셋'은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이 청정한 목장에서 까다로운 조건에 맞춰 행복하게 자란 젖소로부터 얻은 우유로 만들어진다는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 메뉴 소개 및 패키지에는 자연이 준 청정한 우유를 전달한다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 고객들에게 최상급의 우유로 만들었다는 정보는 물론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자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은 신뢰 마케팅의 하나의 방법으로 똑똑한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현 상황에서 필수가 되고 있다"며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식재료 스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많은 외식브랜드들이 식재료에 대한 정보 제공에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8-08 14:59: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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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어분다 어째쓰까잉"…CU, 강서·달서 동생 '전라맥주' 단독 판매

'청와대 만찬주'로 선택된 강서?달서 맥주의 동생 '전라맥주'가 편의점 CU에 출시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국내 대표 수제맥주 브루어리인 세븐브로이와 손잡고 세번째 야심작 '전라맥주'(3600원)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전라맥주는 맥주통 위쪽에서 효모를 발효시키는 전통 방식의 에일맥주다. 진하고 깊이 있는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라거맥주처럼 깔끔한 끝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자몽, 라임 등 시트러스향을 첨가해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더했다. 병 패키지에는 지역명을 내세운 전라맥주만의 개성을 보여주고자 '가슴이 뛰어분다 어째쓰까잉' 같은 친근한 전라도 사투리를 적용했다. 전라맥주는 오는 10일부터 수도권과 전라도 지역에서 먼저 선보인다. 향후 전국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기존 국내 맥주는 대부분 대량 제조가 가능한 라거맥주였다. 하지만 지난 2013년부터 맥주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맛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은 에일맥주가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실제로 CU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수제맥주를 선보인 이후 약 넉달 동안 수제맥주 상품 수를 약 10종으로 확대했다. 지난달 수제맥주 매출도 전월 대비 65.4% 신장했다. 최근 수제맥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펍(Pub)이나 맥주 공방에서 맛볼 수 있었던 수제맥주들이 가까운 편의점을 통해 지속적으로 출시되며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청와대 기업인 간담회에서 세븐브로이의 강서맥주, 달서맥주가 만찬주로 선정되면서 수제맥주에 대한 고객 인지도도 대폭 상승했다. 이용구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최근 소규모 맥주 판매 장소에 대한 규제 완화 정책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편의점에서 더욱 다양한 수제맥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CU는 다양한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좋은 맛과 품질의 수제맥주를 고객들에게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08 14:15: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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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뷔페처럼 골라먹는 '내맘대로 도시락' 선봬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소비자의 생활과 기호를 반영한 맞춤형 차별화 도시락을 내놨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미래 편의점의 핵심 전략 방향을 FFS(프레쉬 푸드 스토어·Fresh Food Store)로 선정, 이를 구현하기 위해 차별화된 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뷔페처럼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도시락인 '내맘대로 도시락'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전국 팔도의 유명 먹거리를 활용한 '맛8 도시락'에 이은 두 번째 전략 상품이다. '내맘대로 도시락'은 소비자 기호에 맞춰 밥과 반찬을 따로 구성,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밥류와 반찬류가 각 5종으로 총 10가지 메뉴가 별도로 구성됐다. 우선 밥류는 백미밥과 햄야채볶음밥, 김치볶음밥을 판매한다. 여기에 흑미밥, 카레볶음밥이 이달 말 추가 출시된다. 반찬류는 메인 메뉴 1종과 서브 메뉴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매콤제육볶음(제육볶음·계란말이·우엉채볶음), 치즈쏘야볶음(칠리 소시지·야채볶음·연근샐러드), 함박스테이크(함박스테이크·우엉튀김조림·마늘쫑무침) 등이 우선 출시된다. 이달 말 소불고기와 닭봉튀김이 추가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식문화가 재편되고 자신의 입맛대로 나만의 메뉴를 구성해서 즐기는 '푸디족(Fooddiy)'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의 취향과 선택을 반영한 '내맘대로 도시락'이 새로운 편의점 도시락의 표본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준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미래 편의점은 다양한 생활 먹거리를 제공하는 종합 푸드 스테이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은 단연 도시락이다"라며 "따라서 향후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반영과 함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내맘대로 도시락'에 대한 상표권 및 디자인권 출원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2017-08-08 14:15: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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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화천 토마토축제 11만명이 즐겼다

오뚜기, 화천 토마토축제 11만명이 즐겼다 오뚜기는 자사가 후원한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에 나흘간 11만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는 오뚜기가 14년째 후원한 지역축제다. 국내 제일의 토마토산지인 화악산 찰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건강과 재미를 한꺼번에 줄 수 있는 이색축제로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주제로 축제 전야제인 지난 4일은 축제 선포식과 불꽃놀이, 토마토 노래자랑, 에어로빅/설장구 공연 등 도시민 가족과 화천군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렸다. 5~7일에는 토마토 축구, 토마토 슬라이딩, 유아물놀이장, 토마토 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가족/친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토마토 레크레이션, 토마토주스 빨리 먹기, 토마토 물풍선 터트리기 등 관광객들이 즐거운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공연인 '토마토夜 놀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토마토 보물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화천 토마토 축제'를 14년째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가 준비한 참가자 1000명이 먹을 수 있는 파스타를 제공하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과 화천군에서 준비한 황금반지가 걸린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언론의 큰 관심을 모으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벤트 행사 외에도 화천군 찰토마토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오뚜기 홍보관, 밀리터리 체험, 토마토 시식, 토마토주스 판매, 목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순한 지역축제 후원이 아닌 토마토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 식품회사로서의 인식을 확립하고, 국내 토마토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토마토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잊지 못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08-08 12:26: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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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잇, 육류 PB 브랜드 '노노정육점' 선봬

마켓잇, 육류 PB 브랜드 '노노정육점' 선봬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 마켓잇이 육류 PB브랜드 '노노정육점'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노노정육점'은 마켓잇이 선보이는 첫 번째 육류 PB 브랜드로, '고기가 없으면 인생도 없다(No Meat No Life)'는 마켓잇 강동길 대표의 유쾌한 미식 철학이 담겨있다. 이번 무항생제 한우를 시작으로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육류로 확장 예정이다. 마켓잇은 '테이스티로드', '한식대첩' 등 화제성 높은 음식 프로그램을 제작한 앤미디어의 자회사다. 음식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으로 쌓은 음식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을 운영하고 있다. 노노정육점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브랜드는 '한우지애'다. 한우지애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 받은 무항생제 한우만을 사용한 친환경 한우 브랜드다. 마켓잇 전문 MD는 "무항생제 한우란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사료만을 먹고 자란 한우를 가리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무항생제 한우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노노정육점의 무항생제 한우는 손질과 포장 부분에서도 신경 쓴 프리미엄 상품이다. 기존 한우지애 1+ 등급 상품보다 지방을 20% 더 손질했으며, 최근 도축된 한우를 HACCP 인증 받은 위생시설에서 산소포장 했다. 토시살, 부채살, 업진살, 제비추리, 치마살 등 국내 마트나 정육점에서 보기 힘든 특수 부위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 외에도 등심, 꽃등심, 채끝등심 등 총 12가지 다양한 부위들을 취급하고 있으며, 2~3일 정도 냉장보관 후 섭취 시 가장 질 좋은 한우를 만날 수 있다. 마켓잇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노노정육점과 연계된 프리미엄 추석상품들도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2017-08-08 12:2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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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석 회장 구속' 동아쏘시오홀딩스 "재판서 의혹 소명…경영상 공백 적극 대처할 것"

'강정석 회장 구속' 동아쏘시오홀딩스 "재판서 의혹 소명…경영상 공백 적극 대처할 것" 강정석 회장이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재판과정을 통해 의혹을 소명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은 입장자료를 통해 "이번 법원의 구속 결정은 유죄와 무죄를 결정한 것이 아니다"며 "향후 재판과정을 통해 의혹이 소명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은 2013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각 사별로 전문경영인 체제 아래 독립경영을 해왔다"며 "회장의 구속에 따라 우려될 수 있는 대규모 투자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중요한 경영상의 의사 결정 등 일부 경영상의 공백은 각 사 전문경영인의 책임 경영 하에 이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현 상황에 대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강신호 명예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받아 회장직에 오른지 7개월 만에 강 회장이 구속되면서 동아제약은 1932년 창사 이래 85년 만에 처음으로 총수 공백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검찰에 따르면 강 회장은 2005년부터 최근까지 회삿돈 700억원을 빼돌려 이 가운데 55억원을 병원에 리베이트 명목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허위 영수증으로 비용을 처리해 170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강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이같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일선 영업직원들의 과욕에 따른 개인적 일탈'과 '의약품 도매상들이 저지른 불법 행위'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7-08-08 12:02:4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