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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판 대표가 브랜드 성장의 이유

한 우물만 판 대표가 브랜드 성장의 이유 창업시장에서 10년 넘게 한우물만 파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는 대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일자리창출 등 다각적으로 사회 안정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창업시장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2005~2014년 사이 개인사업자 창업이 968만개, 폐업이 799만개로 성공률은 17.4%에 불과하다. 이같은 어려운 창업시장에서 평범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였던 대표들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발상으로 업계에서 성공창업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 세탁기술의 현대화로 세탁편의점 시장의 저변확대를 이룩한 한정남 월드크리닝 대표는 1998년까지 창원공단에서 제조업 기술 엔지니어로 일을 했다. 당시 한 대표는 외환위기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먹고 살기 위해 당시에 안정적이였던 세탁전문점을 오픈했다. 세탁 기술을 배운 그는 경쟁력으로 낮은 가격을 책정했지만 문제는 수익성이었다. 한 대표는 "생산성이 문제였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엔지니어로 일을 하면서 배웠던 자동화에 대한 개념과 생산성 등을 세탁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은 그는 2001년 마산시 회성동에 세탁공장을 설립했다. 공장과 매장을 잇는 온라인시스템과 드라이클리닝 회수 시스템도 도입했다. 세제와 세탁기계 등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일본의 기술을 벤치마킹했다. 여기에 단순히 세탁을 잘하는 것을 넘어 품질을 보장하고 고객 관리와 서비스에도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월드크리닝은 현재 전국 가맹점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세탁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했다. 정주백 카페샌앤토 대표는 국내 샌드위치의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잘나가던 H화장품회사 영업사원이었다. 정 대표는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사업을 차렸다. 탁월한 영업능력으로 공급처를 늘렸지만 외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그는 모든 재산을 날리고 빚만 떠안은 신세로 전락했다. 빵장사에 김밥 팔이까지, 안 해 본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일을 했다. 하지만 성공은 그에게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샌드위치를 알게 됐고, 샌드위치 달인을 찾아가 무릎을 끓고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1996년 자신의 손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세상에 내놨다. 하지만 신용불량자인 그에게 세상은 높다란 벽과 같았다. 다행히 그의 열정을 알아본 지인들의 도움과 발품으로 한 대학교에 납품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샌드위치에 미친 사람들의 조직, 에스엘비코리아를 설립한 후 약 300종의 샌드위치를 개발했다. 지금은 샌드위치 디저트카페 카페샌엔토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닭강정 대표 브랜드는 가마로강정이다. 가마로강정은 전통방식 가마솥에서 일정한 온도로 튀겨낸다. 재료에 고르게 열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파우더는 쌀가루를 사용한다. 소화율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췄다. 이로 인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튀김유는 100% 프리미엄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한다. 가마로강정의 이같은 조리법의 성공 뒤에는 2002년 사바사바치킨을 론칭하면서부터 시장통닭부터 치킨강정까지 치킨시장의 조리법을 혁신적으로 개발한 정태환 대표의 성공법칙이 있다. 그가 중심을 두는 것은 맛을 위한 끊임없는 개발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파트에만 7명을 전담 배치시켰다. 그는 "음식 장사에서 비중이 높고 성장해야 할 부분이 바로 맛"이라고 강조한다. 독특한 김밥 말기 기술로 이색적인 메뉴를 마련한 브랜드가 정성만김밥이다. 인기메뉴는 직화숯불김밥이다. 양념된 고기를 국내 참숯에 직접 구워 김밥으로 만든다. 여기에 직화제육쌈김밥, 직화소불고기왕쌈깁밥, 튀김가득김밥 등 독특한 김밥도 있다. 모두 17년 김밥 외길 인생을 걸어온 김민철 대표의 노력의 산물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김 대표는 외환위기가 닥치자 김밥 창업을 선택했다. 2000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저가형 김밥집을 운영하던 그는 2014년 최상의 재료로 깊은 맛을 내는 김밥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전국을 돌며 연구했다. 이 결과로 2014년 서울 도곡역 인근에 오픈한 매장은 현재까지도 대치동 김밥 맛집으로 평가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7-07-11 14:44: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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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달걀 수입 일주일…달걀값 요지부동

태국산 달걀 수입 일주일…달걀값 요지부동 '달걀 파동'에 정부가 태국산 달걀을 수입했지만 달걀 가격을 잡는데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일 현재 달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7969원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55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년 전(5380원)과 비교해 2500원 이상 오른 것이다. 이처럼 폭등한 달걀값은 태국산 달걀이 수입된 뒤에도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AI 피해가 컸던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30개들이 달걀 한 판이 여전히 1만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판매용 태국산 달걀 초도물량 97만5000개는 지난 2∼3일 두 차례에 걸쳐 선박편으로 부산항과 인천항을 통해 반입됐지만 마트나 슈퍼마켓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기보다는 주로 소규모 제빵업체나 식당 등에 납품됐다. 유통마진을 포함한 최종 판매가는 30개들이 한 판에 4500원∼60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판매용 태국산 달걀이 수입되기 직전 7965원이던 aT 기준 30개들이 달걀 평균 소매가는 태국 달걀이 수입된 뒤 소폭 등락을 거듭했지만 결국 일주일이 지난 10일 현재 7969원을 기록해 별다른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하루 평균 국내 달걀 소비량이 3000만∼4000만개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주일에 100만개에도 못 미치는 태국산 달걀 수입량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어서 달걀값 안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했다.

2017-07-11 14:44: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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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 하의패션…男 짧아지고 女 길어졌다

올 여름 남녀 하의 패션에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다리를 훤히 드러내는 짧은 반바지를 찾는 과감한 남성들이 늘어난 반면 여성들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스커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옥션은 지난 6월10일부터 7월9일까지 남성 반바지와 여성 스커트 판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남성용 반바지는 짧을수록, 여성용 스커트는 길수록 매출이 높았다고 11일 밝혔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남성용 반바지 판매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입기 좋은 청반바지는 36%, 시원하고 쾌적한 촉감의 린넨 반바지는 23% 판매가 늘었다. 무릎 위로 훌쩍 올라가는 짧은 반바지도 인기다. 비교적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6부 기장의 반바지(2%)가 소폭 증가한 것에 비해 무릎 중간을 살짝 덮는 5부 반바지(19%)와 그보다 짧은 길이의 4부 반바지(20%) 증가폭이 더 컸다. 특히 여성용 반바지 못지 않게 허벅지가 드러나는 짧은 길이감의 3부 반바지는 52%나 증가했다. 남성들의 반바지 구매가 늘며 관련 상품의 남성 구매율도 증가했다. 시원한 반바지 차림에 잘 어울리는 샌들(74%)과 슬리퍼(108%) 모두 전년 대비 판매가 늘었다. 깔끔한 다리를 만들어 줄 제모용품은 75% 증가했다. 이 중 제모크림은 2배(104%) 이상 껑충 뛰었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제모용 패치도 21% 증가했다. 반면 여성들은 청순미와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롱스커트에 빠졌다. 플라워 패턴이나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롱원피스 매출은 4배(345%) 이상 급증했다. 플레어부터 H라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롱스커트는 2배(159%)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중간 길이의 미디스커트(90%)나 미니스커트(37%) 판매량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 외에도 발목을 덮는 긴 기장의 와이드팬츠(60%)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고현실 옥션 패션뷰티 실장은 "이른 폭염이 남성들의 바지 길이에도 영향을 미치며 올 여름 3부·4부 길이의 짧은 반바지를 선호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반면 여성들 사이에서는 롱스커트가 대세로 떠오르며 미니스커트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리는 이색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11 13:45: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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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바캉스 상품 수요↑…물놀이·캠핑용품 할인전

롯데마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여름 바캉스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들어서면서 여름 바캉스 관련 상품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로 기상청 국내 기후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9일까지의 서울 지역 최고 기온 평균은 30.0도로 전년 대비 2도 이상 높았고 평균기온과 최저기온 모두 전년 대비 높았다. 이에 대형마트에서도 빠른 무더위의 영향으로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거나 이른 바캉스를 떠나는 소비자 수요가 전년 대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롯데마트 여름 시즌 상품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튜브, 구명조끼, 물총 등이 포함돼 있는 물놀이 상품은 약 16.2% 매출이 증가했고 캠핑체어, 팝업 텐트 등 캠핑용품은 109.7% 가량 늘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과 함께 구매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 침구류와 여름 기능성 의류 등도 동기간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매출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여름 '물놀이용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관련 상품들의 매출 지수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금주부터 다양한 여름 시즌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1 13:45: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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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업계 최초 블라인드 채용 방식 도입

동아쏘시오홀딩스, 업계 최초 블라인드 채용 방식 도입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제약업계 최초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한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주요 사업회사들은 하반기 인턴 40여명을 채용하고, 연구·개발 등 전문직을 제외한 전 부문에 걸쳐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200여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채용된 인턴들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직무능력과 근무성적 등 공정한 평가를 통해 역량이 뛰어난 인턴들은 정규직으로 채용 전환될 예정이다. 블라인드 채용 방식은 향후 정기 공채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블라인드 채용은 학력, 성별 등으로 발생하는 선입견을 없애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입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59년 공채 1기때 부터 50년 이상 지속해 오던 입사지원서 양식을 전면 수정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초래할 수 있는 사진, 학력,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을 없앤 새로운 입사지원서를 마련했다. 바뀐 입사지원서에서는 '이름', '연락처', '자격·경력사항', '직무관련 교육 이수사항', '지원 분야 역량', '가치관'만 기재하면 된다. 기존 채용 절차도 간소화된다. 면접 또한 블라인드 형태로 진행된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인적사항을 모르는 상태에서 직무관련 역량평가를 통해 선발하게 된다.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향후 부족한 부분은 지속 보완하고 그룹 전 계열사로 확대하여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에 앞장 설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59년 공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110기를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온 대표적인 제약기업이다. 꾸준히 채용을 진행해 온 결과 현재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한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주요 사업회사의 임직원 수는 2002년 1844명에서 2016년 2644명까지 43.4% 증가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전체로는 약 5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정부가 주도하는 블라인드 채용 정책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뜻을 같이하고자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며 "학력, 집안배경 등 겉모습에 가려 기회 조차 얻지 못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 꿈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7-07-11 13:45: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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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소외아동을 위한 장난감 나눔 캠페인 진행

CJ도너스캠프, 소외아동을 위한 장난감 나눔 캠페인 진행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는 제2회 다이아페스티벌에서 국내외 소외아동을 위한 장난감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다이아 페스티벌은 전체 구독자 1억명, 월간 조회수 14억회를 돌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아TV의 크리에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1인 창작자 축제다. 올해는 170여 팀의 국내외 탑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며, 이틀간 총 5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허팝, 헤이지니, 럭키강이, 러너, 꽃빈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은 본인의 애장품을 직접 기부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사인을 해주거나 인증샷을 함께 찍으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은 본인이 기부하고 싶은 장난감을 가져와, 선물을 받을 아동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한 후 CJ도너스캠프 나눔 부스에 전달하면 된다. 이렇게 모인 물품들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국내 공부방 및 CJ그룹이 저소득층 농가를 지원하고 있는 베트남 땀응2마을 어린이들에게 전해진다. 지난해 8월 열린 1회 다이아페스티벌 나눔 캠페인에서는 약 1500명이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 또 올 5월에는 허팝, 라임튜브, 아이린TV, 유라야놀자, 애니한TV 등 5팀의 크리에이터가 130여개의 장난감을 모아 베트남 땀응2마을 아이들에게 전달했으며, 라임튜브는 베트남 어린이날(6월 1일)을 맞아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선물 전달식을 갖기도 했다. 제2회 다이아페스티벌 장난감 나눔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J도너스캠프는 지난 2005년 설립돼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의 4300여개 공부방을 후원하며 인성교육, 진로탐색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오고 있다.

2017-07-11 13:45: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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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롯데홈쇼핑 공식 입점 기념 '대규모 연합 세일'

G마켓이 롯데홈쇼핑의 공식 입점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홈쇼핑은 물론 백화점, 온라인몰까지 합세한 연합 세일전을 펼친다. 롯데 계열의 백화점, 인터넷몰, 홈쇼핑까지 오픈마켓에 공식 입점한 것은 G마켓이 처음이다. G마켓은 롯데백화점, 롯데아이몰, 롯데홈쇼핑 등 총 3개 유통 계열사와 함께 '롯데 그랜드 오픈 기획전'을 열고 대대적인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G마켓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계열사의 베스트셀러를 최대 27% 할인해 특가 판매하고 최대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우선 매일 각 채널 별 베스트 상품 위주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11일에는 롯데아이몰에서는 '에페르네 린넨 재킷'을 2만3920원에, 롯데홈쇼핑에서는 '에스까다 쉬크 이모션 듀얼 마스카라 핏 4종'을 5만1680원에, '오브엠 이태리 천연 양가죽 웨지 슈즈'를 5만5200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백화점에서는 '컬럼비아 드레인메이커 남녀 아쿠아슈즈'를 3만5260원에 선보인다. 롯데의 주간 베스트 상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의 대표 상품으로는 하유미 마스크팩 44매와 크림 세트(8만7200원), 아가타 모자 3종 세트(4만원),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세트(32만3100원) 등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롯시땅 오조크 썸머 데일리 원피스와 네파 포모도리 집업티셔츠을, 롯데아이몰은 핏플랍 16SS 쥬얼리 샌들과 데티스테 튜브형 치약 4개 세트 등을 준비했다.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전용 15% 중복 쿠폰(최대 2만원 할인)과 롯데아이몰 전용 20% 중복 쿠폰(최대 3만원 할인), 롯데백화점 전용 20% 중복 쿠폰(최대 3만원 할인)이 마련돼 있다. 제휴사별 ID 당 매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주철 G마켓 제휴사업실 실장은 "3개의 롯데 계열사 공식 입점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G마켓에서 다양한 유통 채널의 브랜드 제품들을 한 번에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고 추가적인 할인 혜택까지 적용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의 경쟁력 있는 우수 상품을 채널 확대를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선보여 2030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의 TV 시청 행태가 급격하게 변하고 업태 간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만큼 실시간 생방송 서비스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17-07-11 11:36:08 김유진 기자
CJ, TV광고 '세계인의 일상'편 한국·미국 동시 온에어

CJ, TV광고 '세계인의 일상'편 한국·미국 동시 온에어 CJ그룹이 '세계인의 일상'편 TV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TV광고는 지난 '패러다임 변화'편에 이은 CJ그룹의 2017년도 두 번째 TV광고다. 얼핏 보면 완전히 다른 광고로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하나의 맥락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하다. 광고는 "CJ, 지금 어디야?"로 묻는 남자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이어서 전 세계의 사람들이 CJ의 컨텐츠를 즐기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보여진다. LA의 비비고, 멕시코의 오쇼핑, 호치민의 뚜레쥬르, 파리의 Mnet, 카이로의 CJ E&M 등이 보여진다. 광고는 2편으로 나누어서 온에어 되고 있다. 마지막엔 CJ가 계속 해오고 있는 일, "문화를 만듭니다" 슬로건과 "Live New"가 순차적으로 노출되며 광고가 마무리된다. 지난 '패러다임 변화'편에서 자동차, TV, 스마트폰 등 전통적으로 하드웨어 수출에 강세를 보이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K-POP, K-Drama, 한식, 패션 등 소프트웨어 수출 강국으로 패러다임이 새롭게 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면, 이번 '세계인의 일상'편에서는 CJ가 전세계로 수출한 라이프스타일을 세계인들이 일상에서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주목할 점은 기존에 보던 그룹광고 형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국내 대기업 그룹 광고들은 그룹의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감성을 자극하거나 감동을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어왔다. 하지만 CJ의 이번 그룹광고는 마치 CJ가 소비자의 친구가 된 것처럼 함께 먹고 즐기고 경험하는 전세계인의 라이브한 일상을 다른 미사여구 없이 심플하게 보여준다. 해당 광고를 제작한 CJ그룹 마케팅실 담당자는 "일반적인 기업 TV광고와 차별적이면서도 CJ만의 느낌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1년에 걸쳐 기획했다"며 "전 세계인의 일상을 새롭고 즐겁게 만드는 것이 CJ의 역할인 것처럼, 앞으로 광고 영역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고는 지난 1일부터 국내를 비롯해 미국에서도 동시에 온에어 되고 있다.

2017-07-11 11:35: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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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신임 의료원장 심봉석·이대목동병원장 정혜원 교수 선임

이화의료원, 신임 의료원장 심봉석·이대목동병원장 정혜원 교수 선임 이화의료원은 제16대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심봉석 비뇨기과 교수를, 제12대 이대목동병원장에는 정혜원 산부인과 교수가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8월1일부터 각각 2년이다. 신임 심봉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배뇨장애, 전립선 질환 및 요로생식기감염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레이저 전립선 적출술, 비디오 전립선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시술했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이대동대문병원 기획실장과 이대동대문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임상 능력과 함께 탁월한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전립선학회 상임이사 및 고문,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회장, 아시아요로감염학회(AAUS) 실행위원 등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여러 방송활동과 메디컬 칼럼니스트로서 어렵고 복잡한 비뇨기과 질환을 알기 쉽게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일상에서의 비뇨기계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이대목동병원장에 임명된 정혜원 교수는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1993년부터 이화의대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해 오면서 산부인과 과장과 QPS 센터장을 역임했다. 생식내분비학 분야의 명의로 손꼽히는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은 생식내분비질환(다낭성난소증후군, 월경장애, 월경통, 피임 등), 폐경 호르몬 요법과 폐경 후 골다공증 질환 치료의 국내 최고 명의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연구소 부소장을 비롯해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위원, 대한골다공증학회 학술위원회 위원장, 대한폐경학회 감사 등을 역임했고 한국국제협력단 사업인 '스리랑카 마타라 지역 모자 보건 의료 역량 강화 사업'을 수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과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2017-07-11 11:13: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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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사랑의 헌혈캠페인' 진행…37년간 누적 참여자 6904명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캠페인' 진행…37년간 누적 참여자 6904명 한미약품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그룹사 임직원 202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7년간 지속된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캠페인의 누적 참여자수는 총 6904명으로 늘었다. 한미약품 헌혈캠페인은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한미약품은 1981년 1월부터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이다. 이번에 진행한 헌혈캠페인에는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 및 평택 세파플랜트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오는 9월에는 평택 바이오플랜트와 국내 영업부 대상의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누적 참여자수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한미약품이 현재까지 모은 헌혈양은 총 220만9280cc(1인당 320cc 기준)로, 이는 최소 2만712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상무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흔쾌히 헌혈증서를 기부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2명의 환우들에게 전달됐다"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0 23:32:3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