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풀무원, 혼밥족 대상 '건강 혼밥 쿠킹클래스' 개최

풀무원, 혼밥족 대상 '건강 혼밥 쿠킹클래스' 개최 풀무원식품은 네이버푸드와 함께 혼밥족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혼밥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 혼밥 쿠킹클래스'는 4월8일과 1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서 열린다. 22일에는 부산 금정구에 있는 풀무원 풀스키친(메뉴개발실)에서 열린다. 신청자 본인뿐 아니라 동반 1인까지 참석 가능하며 회당 14팀, 최대 28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30일까지 풀무원이 운영하는 '바른먹거리 211식사'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나만의 혼밥 레시피를 필수태그(#혼밥레시피, #211식사)와 함께 신청자 개인 블로그 또는 포스트에 업로드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포스팅한 URL과 참석을 원하는 일자, 지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발표는 4월3일 네이버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킹클래스 참가자들은 요리 전문가들에게 바른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를 위한 제대로 된 한 끼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혼밥족'이 혼자서도 쉽고 간편하게 '211식사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은 단백질,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통곡식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4월8일과 15일 서울 '뮤지엄김치간'에서 열리는 쿠킹클래스에는 채소 소믈리에와 요리연구가로 알려진 홍성란 요리연구가가 강사로 나선다. 홍 요리연구가는 '211식사법 혼밥 레시피'를 주제로 직접 개발한 혼밥 요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 씨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김효실 풀무원 브랜드관리실 브랜드팀 담당자는 "풀무원은 바른먹거리의 중요성과 바른 식습관을 알리기 위해 네이버푸드와 '211식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며 "이번 네이버푸드와 함께하는 '건강 혼밥 쿠킹클래스'를 통해 '혼밥족'들이 균형 잡힌 식사법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요리법도 익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19 16:20: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올해 '핑크런' 첫 대회 부산서 성료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심상배)은 자사가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노동영)이 주최한 '2017 핑크런'의 첫 대회가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아 아모레퍼시픽은 2000명 이상의 시민 공모를 통해 기존의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에서 캠페인 의미를 담는 동시에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좋은 '핑크런'을 새 이름으로 선정했다. 핑크런은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적인 행사다. 참가자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를 위한 수술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되는 축제다. 핑크런 부산대회에 참가한 5000여명은 생활 속 유방 자가검진 슬로건 '아리따운 내 가슴애(愛) 333'을 다 함께 외치며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 333은 양쪽 가슴에 매월 생리가 끝난 3일 후 3개의 손가락을 펴고 3개의 원을 그려 자가검진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10km, 5km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은 유방 자가검진 교육, 무료 유방암 검진, 상담 등 유방건강 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익히는 한편 핑크리본캠페인의 후원브랜드인 헤라(HERA), 아리따움에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립 리터치 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기기도 했다. 김정호 아모레퍼시픽 홍보Unit 전무는 "지난 16년간 한국유방건강재단 및 각계각층의 참가자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핑크런이 여성의 소중한 가슴 건강을 생각하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여성고객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핑크런을 통해 지난 16년간 약 29만9000여명의 참가자가 32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2017-03-19 16:05:2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털게에 물메기까지"…이마트, 본격적으로 '활어 유통' 나서

이마트는 지난해 7월부터 도입해 현재 50개점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는 활어 판매를 올 5월까지 전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수산물 매출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마트는 기존에 횟감, 갑각류, 조개류에 한했던 활어 판매를 털게, 물메기, 홍우럭, 도다리, 밀치 등 시즌 어종으로까지 확대했다. 소비자는 수산물의 생명인 '선도'를 극신선 상태로 유지한 활어를 매장에서 고객 주문에 따라 즉시 손질해 집까지 신선하게 가져갈 수 있게 됐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현재 우럭·도다리·숭어·털게 4종의 상품을 15개 점에서 테스트 운영하고 있다. 4월 중 문어·주꾸미·갑각류 등 시즌 활어를 포함시켜 전점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마트는 이번에 '산소 싱싱팩'도 처음으로 도입해 물에 담긴 살아있는 상태의 활어를 그대로 가정으로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싱싱팩에는 활어가 2~3일 동안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한 특수 산소 주입 기술도 적용됐다. 산소, 질소 등의 공기 구성 비율을 어종별로 최적화한 뒤 이를 해수와 함께 주입해 담았다. 특허 받은 포장재로 제작한 산소 싱싱팩은 우럭의 등가시나 갑각류의 집게에도 찢어지지 않을 만큼 내구성이 튼튼한 것 역시 특징이다. 이마트는 외부 전문 업체의 빅데이터 조사를 통해 '선도', '다양성', '차별화' 등의 소비자 선호 쇼핑 키워드가 있음을 파악하고 활수산물, 다양한 회코너 등 프리미엄 수산물을 올해 중점 MD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 물메기, 밀치 등 특수 생선 매출이 지난해 기준 각각 313%, 27%로 신장하는 등 시즌성이 강한 별미 어종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홍덕 이마트 수산팀장은 "수입 수산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국산 어종을 구매할 때만큼은 최상의 선도로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음을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며 "조업량 변화가 매일 극심한 국산 수산물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안이 활어인 만큼 이번 활어 유통 혁신이 올해 수산업계 화두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17-03-19 16:05:0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청년 창업 크리에이티브 드림' 두돌…"누적 매출액 2억원"

롯데마트는 창업진흥원과 함께한 '청년 창업 크리에이티브 드림'이 2주년을 맞이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2015년 4월 청년 창업 기업의 자립을 위해 창업진흥원(중소기업청 산하)와 손잡고 청년 창업 크리에이티브 드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롯데마트는 청년 실업률이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제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유통 전 과정에 대해 유통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했다. 청년 실업률은 2014년 9.0%를 보이다가 지난달 기준 12.3%까지 올랐다. 롯데마트와 창업진흥원은 지난 2년간 청년 창업 크리에이티브 드림 2기를 배출했다. 국내외 4회의 판촉전 진행을 통해 누적 매출액 2억원을 올렸다. 롯데마트는 청년 창업가들이 해외 판로개척에 큰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롯데마트의 글로벌 유통망을 이용해 청년 창업가들의 제품을 세계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지난해 7월 창업진흥원과 함께 해외 MD(상품기획자) 30여명을 초청해 전문가의 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평가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청년창업 & 스타트업' 박람회를 진행했다. 200여 업체가 참가한 이 박람회에서는 국내 50명, 해외 30명 등 총 80여명의 국내외 MD가 총 출동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가렸다. 그 결과로 지난 1월에는 인도네시아, 2월에는 베트남에서 '글로벌 청년 창업 판촉전'을 진행해 현지 업체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으로 성황리에 판촉전을 마쳤다. 특히 지난 두 번의 해외 판촉전을 통해 '제이에스(JS)아이디어'의 아쿠아슈즈는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12만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코디아의 공룡알 장남감은 베트남에 2만5000불 가량의 수출 계약을 하는 등 현지 업체들로부터 한국상품의 우수성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고 롯데마트측은 설명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올 하반기 1기, 2기 때보다 규모를 더욱 확대해 청년 창업 크리에이티브 드림 3기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올 하반기에는 롯데마트 점포 내 뷰티·패션에 특화된 공간을 구성한다. 뷰티·패션이라는 주제로 창업을 하고 있거나 준비중인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청년 Street'(가칭) 매장의 운영도 추진 중이다. 이준성 창업진흥원 창업사업화부장 "실제 청년 창업가는 매년 늘고 있는 상황이나 창업 기업의 5년차 생존률은 상당히 낮다"며 "롯데마트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청년 창업 크리에이티브 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청년 창업가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의 고민을 많이 했다"며 "지금의 경험을 토대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3-19 13:41:0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옷은 직접 보고 사야지"…온라인몰 브랜드, 백화점으로 '오프매장' 확대↑

유명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의 오프라인 진출이 급증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는 오프라인 매장 없이 온라인 몰에서만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패션 브랜드다. 최근에는 '한국형 SPA 브랜드'로 불리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의 매장 매출은 2015년 36%, 2016년 21%, 2017년 1~2월 18.1% 신장하는 등 두 자릿수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2년 본점 영플라자에 처음으로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인 '스타일난다' 매장을 열었다. 5년이 지난 현재 전국 롯데백화점 점포에서 20여개의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들이 1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오프라인 매장 확대는 온라인몰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에서 고객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는 '스타일난다', '난닝구', '나인', '임블리' 등이다. 특히 스타일난다의 경우 2012년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에 매장을 연 뒤 현재 12개의 롯데백화점 점포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홍콩, 싱가폴, 중국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난닝구와 나인도 롯데백화점에서만 각각 22개, 1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에만 '임블리', '아이스크림12', '미건스타일', '사뿐'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 13개를 새롭게 열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온라인몰 브랜드를 찾는 이유는 브랜드 별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인터넷몰을 통해 유행을 빠르게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소량으로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롯데백화점측은 설명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3개월간 엘큐브 가로수길점에서 '치유의옷장' 특설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치유의옷장은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다. 지난해 4월 잠실점에서 진행한 행사에서는 2주 동안 2000여명의 고객이 몰려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다영 롯데백화점 영캐주얼 바이어는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는 유행을 빠르게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의 패션 상품을 소량으로 판매한다는 장점 때문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최근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는 규모가 커질수록 온라인 채널만 활용하면서 발생되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있으며 한국형 SPA 브랜드로 새롭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3-19 12:58:3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百 에버다임, 동남아시아 소방차 납품 시장 본격 진출

현대백화점그룹 산업기계·특장차 전문기업 에버다임은 동남아시아 특수차량 납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버다임은 최근 베트남 소방국과 231억원 규모의 소방차·구조차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에버다임은 오는 2018년 2월까지 굴절 소방차, 사다리 소방차 등 총 81대의 소방차와 구조차를 베트남 소방국에 납품할 계획이다. 에버다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소방차 등 소방 관련 장비의 단일 수출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며 "이번 계약금액 231억원은 지난해 소방차 등 소방 관련 장비 매출(486억원)의 47.5%에 달하고 전체 수출액(1,146억원) 대비 20%에 이르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베트남 정부 소방차 납품을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세안(ASEAN) 신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향후 3년 내 글로벌 수출 총액 중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 규모를 최대 3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에버다임의 연간 수출 실적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15% 수준이었다. 한편 에버다임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등 복수의 동남아시아 국가에 '워터타워(무인화재 진압 소방차)' 등 10억원 이상의 고가 건설장비 수출을 잇따라 성공했다. 현재도 다양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출 계약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014년 베트남 정부로부터 낙후된 소방장비 교체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국내 특장차 생산기업들과 함께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에버다임 관계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이 없었다면 이번과 같은 대규모 수출계약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개도국 경제 발전 및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이 재정상태가 넉넉하지 않은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 대상 수출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베트남 수출 계약 외에도 에버다임은 지난해 11월 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 덕분에 아프리카 동부 마다가스카르 정부와 굴절 소방차 22대, 총121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도 맺었다. 한편 지난 2015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에버다임은 산업기계·특장차 전문기업으로, 콘크리트 펌프카, 소방차, 타워크레인 분야에서 부동의 국내 1위 기업이다. 특히 세계 80여 개국, 140여 글로벌 딜러를 통해 전세계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IMG::20170319000046.jpg::C::480::고가 사다리차 소방차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2017-03-19 12:58:0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맛있는 메트로] '네모오징어' 3호선 매봉역

[맛있는 메트로] '네모오징어' 3호선 매봉역 머리, 몸통, 10개의 다리. 이번 주 '맛있는 메트로'가 추천하는 점심 메뉴는 바로 '오징어볶음'이다. 살짝 데친 오징어에 고추장과 양파, 마늘 등으로 만든 양념장을 더해 센 불에 볶아내는 '오징어볶음은' 쫄깃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삼겹살을 추가하면 오삼불고기, 더덕이 들어가면 오덕불고기가 되기도 한다. 오징어는 타우린 성분의 풍부해 고지혈증 뇌졸중 예방에 좋고 칼로리가 낮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식재료에 속한다. 하지만 최근 급격히 오른 몸값으로 오징어를 식탁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오징어 가격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상승하더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주 물오징어 도매가격은 ㎏당 7500원(중품 기준)을 기록했다. 1년 전 같은 기간 4660원보다 2940원 올랐으니 상승폭이 63%에 달한다. 싱싱한 오징어요리를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면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인근에 위치한 '네모오징어'를 찾으면 된다. 이곳은 오징어는 기본, 가장 맛이 좋다는 갑오징어와 낙지 등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갑오징어·낙지요리전문점이다. 점심시간 인기메뉴는 '갑오징어불고기백반(1만원)'이다. 주문을 하면 먼저 밥과 미역국, 백김치와 연두부, 깍두기, 샐러드 등이 기본상으로 차려지고 잠시 후 특제 볶음 소스에 버무린 갑오징어, 양파, 미나리, 대파 등이 동그란 도자기 불판에 나온다. 특제 볶음 소스는 고춧가루와 고추장 등 30여 가지 천연재료로 만들어 보름 정도 냉장 숙성을 과정을 거친다는 설명이다. '다진 채소, 깻잎, 김치, 김가루, 참기름'으로 구성된 볶음밥 재료도 기본으로 제공, 남은 재료에 밥을 볶아먹을 수도 있다. 평소 해산물을 좋아해서 이곳을 즐겨 찾는다는 직장인 서동미 씨(32)는 "다른 곳에 비해 자극적이지 않은 매운 맛과 비싸지 않은 값에 두툼한 갑오징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며 "지하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매장이 밝고 깔끔한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점심시간 주문율이 높은 메뉴는 '오징어불고기백반(8000원)'과 오징어와 돼지고기를 함께 볶은 '오돈불고기백반(9000원)'이다. 조리 방식과 볶음밥 재료가 함께 나오는 것은 동일하다. 불고기백반과 함께 튀김요리를 주문하는 손님들도 많은데 그 중에서도 오징어튀김과 새우튀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반튀김(1만2000원)'이 베스트셀러 메뉴다. 직장동료들과 이곳을 찾은 최윤식 씨(38)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튀김의 품질의 식감이 웬만한 일식집 못지않은 맛"이라며 "볶음밥과 튀김을 함께 먹어줘야 제대로 식사를 끝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저녁에는 회식과 각종 모임 등 술 한잔과 함께 해물요리를 즐기려는 손님들로 붐빈다. '갑오징어해물로스(4만2000원)'와 '감오징어명란불고기(3만3000원)'이 인기 메뉴다. 여러 가지 메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회식메뉴도 있다. 5~6인이 방문해 '행복세트'를 주문하면 10만7000원 상당의 '갑오징어해물로스, 갑오징어불고기, 갑오징어숙회, 가리비·게살튀김' 등의 메뉴를 9만8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장시간 유지될 수 있는 튀김파우더 개발에 1년 정도의 시간을 쏟았다"는 정진용, 박철훈 공동대표는 "최상급의 오징어를 비롯한 양질의 식재료, 국내산 배추와 양념, 재활용하지 않는 식용유, 도자기 식기 등 손님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원칙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모오징어 도곡본점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중간 휴식시간이 없어 언제든 식사가 가능하다. 단,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 136 오션스퀘어빌딩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 도보 10분) *영업시간:오전 11시∼오후 10시(월∼토요일), 일요일 휴무

2017-03-19 12:20:32 김미영 기자
기사사진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 "올해는 정도경영·핵심가치 확립의 해"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 "올해는 정도경영·핵심가치 확립의 해"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가 17일 올해 정도경영과 핵심가치를 확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진행된 제4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에도 '혁신 2017! 새로운 광동!'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정도경영과 핵심가치를 확립하고 7432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해 지속성장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세계 경제 부진과 크고 작은 국내 정치·사회적 이슈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전년대비 11% 성장한 636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 창사 이래 최대 성과를 기록했고 관계사를 포함한 연결매출은 1조564억원으로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44기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80원의 현금 배당이 승인됐고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을 각각 의결했다. 또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광동제약은 매출액 6363억원, 영업이익 457억원, 당기순이익 292억원 등 2016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신년 워크숍에서 2017년 경영방침을 '정도경영과 핵심가치 확립'으로 정하고 '혁신 2017! 새로운 광동!'이라는 경영 슬로건과 3대 혁신과제로 ▲경영체계 혁신 ▲성장패러다임 혁신 ▲사고와 가치체계 혁신을 제시한 바 있다.

2017-03-17 16:42:0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