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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임원들, '구글 행복 전도사'와 만난다

롯데 임원들, '구글 행복 전도사'와 만난다 롯데 임원들이 구글 행복 전도사를 만났다. 롯데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구글X' 신사업개발 총괄책임자 '모 가댓'의 강연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임원 조찬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하였다 임원 조찬 포럼은 서울 소재 사업장의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2014년 6월 첫 포럼 이래 매월 진행되고 있다. 최신 경영 트렌드 및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공유하여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임원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이날 포럼은 '구글러(Googler)가 전하는 행복과 미래'라는 주제로 '모 가댓'이 저서 '행복의 해법'에 관한 강연 및 질의 응답의 형태로 진행됐다. 그는 자신의 인생 경험과 엔지니어 특유의 분석적인 사고로 깨달은 '인간은 애초부터 행복하게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자신의 신념을 설명한 후, 삶 속에서 다시 행복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롯데그룹 한 임원은 조찬 포럼이 끝나고 "이 포럼은 현업에서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어 조직과 가정 생활에 큰 활력을 불어 넣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강연도 행복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무실 직원과도 공유해 행복한 상황에서 일하는 목표를 만들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빈 회장은 강연 후, '모 가댓' 총괄책임자와 면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신회장은 강연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4차 산업 혁명을 비롯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롯데그룹은 포럼은 임원진들이 참석하기 수월하도록 계열사 사옥이 밀집된 소공동(소공포럼), 잠실(잠실포럼), 양평동(양평포럼)에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같은 주제로 매달 두 번째주 소공동, 세 번째주 양평동, 네 번째주 잠실 순으로 열리고 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사장) 등 사장단 32명을 비롯한 그룹 임원 295명이 참석했다.

2017-07-05 16:30: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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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으로 여름 맞이에 나선 식음료업계

한정판으로 여름 맞이에 나선 식음료업계 식음료업계가 한정판으로 여름 맞이에 나섰다. 최근 가치있는 것에 투자하는 소비 경향이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업계 성수기인 여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으며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올해 7~9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해 올여름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여름 특수를 노리는 음료 및 주류업계의 음직임이 더욱 분주하다. 업계에서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한시적으로 교체하는 등 시즌 한정판을 앞다투어 출시하거나 보냉 텀블러나 아이스박스 등 여름철 활용도 높은 한정판 증정품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여름철을 맞아 여름을 상징하는 아이콘을 담아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 3종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는 코카콜라의 '베스트 썸머 코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베스트 썸머 코크' 캠페인은 무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이 시원한 코카콜라와 함께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짜릿하고 특별함이 가득한 '최고의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색상인 빨간색 바탕에 실버 아이콘을 삽입해 메탈릭 색이 주는 세련됨과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패키지에 담긴 아이콘은 시원한 파도를 가르며 짜릿하게 즐기고 싶은 '서핑 보드',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시원하고 자유롭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 작열하는 여름 태양 아래 한층 멋을 더하는 '선글라스'를 표현했다. 동서식품도 여름 시즌을 맞아 '맥심 카누 아이스 라떼'를 출시했다. 카누 아이스 라떼는 여름철에만 한정 발매되는 제품으로 상큼한 과일향과 산미가 특징인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깔끔하고 산뜻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고품질의 카누 커피 파우더를 저수율, 저온으로 추출해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동시에, 신선한 무지방 우유의 함량을 높여 차갑게 즐겨도 여전히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맥주도 특별한 맛을 출시하거나 한정판 출시로 소비자 유혹에 나서고 있다. 호가든은 여름을 맞아 '호가든 레몬' 한정판을 출시한다. 작년 겨울에 선보인 '호가든 유자', 올 봄에 출시한 '호가든 체리'에 이은 호가든의 세 번째 기획 제품이다.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레몬 과즙이 더해져 상큼한 풍미가 특징이다. 500mL 캔 제품으로만 출시되는 '호가든 레몬'의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과 같은 4.9도다. '호가든 레몬'은 한국에서만 제조, 판매되며 7월 초부터 국내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여름 한정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칼스버그가 브랜드 탄생 17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를 출시했다. 덴마크 왕실이 인정한 공식 맥주로 100% 프리미엄 몰트로 제조되어 아로마 홉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고, 세계 최초로 순수 효모 배양법을 활용해 맥주를 생산한다. 칼스버그의 한정판 전용잔 패키지는 칼스버그 330mL 캔 6개와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이번 패키지는 칼스버그의 고향 덴마크 코펜하겐의 모습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칼스버그 사가 코펜하겐에 기증한 인어 동상을 메인으로 칼스버그의 힘과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코끼리, 순수 효모 배양법이 개발 된 칼스버그 연구소 등이 그려져 칼스버그가 걸어온 지난 170년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여름철 유용한 증정품을 더한 한정판 기획팩을 잇달아 선보이는 곳도 있다. 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스카페 수프리모' 커피믹스(180개입)와 프리미엄 대나무 텀블러를 증정품으로 구성한 '네스카페 수프리모 대나무 텀블러 기획팩'을 출시했다. 대나무 텀블러는 보냉 효과가 있어 무더운 여름철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대나무 소재 본연의 결이 살아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네스카페 수프리모는 프리미엄 원두인 에티오피아산 골드빈에 갓 갈아낸 미세원두 가루를 담아 얼리는 네스카페만의 독자적인 '골드락(Gold Lock)' 기술이 더해져 깊은 원두 맛과 향을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정판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한정판들이 쏙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7-05 1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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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키아라, 카나브·카나브플러스 계약식 진행

보령제약-키아라, 카나브·카나브플러스 계약식 진행 보령제약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약기업 '키아라 헬스'가 4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카나브·카나브플러스(이뇨복합제) 라이선스아웃 계약식 및 위궤양치료제 베스토 수출 MOU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키아라를 통해 카나브·카나브플러스를 아프리카 10개국 (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우간다,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케냐)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7년이며, 라이선스피(Fee) 150만달러, 공급 금액 3621만달러 등 모두 3771만달러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카나브패밀리 라이선스아웃 계약규모는 총 51개국 4억1360만 달러가 됐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과 키아라는 위궤양치료제 베스토(국내 제품명 스토가) 수출 MOU도 함께 체결했다. 수출국은 카나브와 같은 아프리카 10개국이다. 위궤양치료제 시장은 남아공에서만 2016년 약 1300억, 2020년 약 2700억원(IMS 데이터 기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스토는 위산분비 억제작용과 위점막 보호작용이 강화된 위궤양과 위염의 재발률을 현저히 낮춘 라푸티딘 성분의 약물로, H2RA 제제 중 최초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제균 적응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또한 2013년 역류성식도염 적응증도 추가됐다. 보령제약과 키아라는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빠른 협의를 통해 올해 중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보령 제품들의 우수한 임상적 가치와 시장성, 아프리카에서 강력한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갖추고 있는 키아라사와의 굳건한 파트너쉽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의약품 시장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과 키아라社 CEO 슈쿠움부조 느고즈와나, CBO 앤드류 데 파오를 비롯해 남아공 무역산업부 의약품관리국 길리안 크리스티안 부국장 등 정부관계자 및 주남아공 최연호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키아라헬스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본사로 두고 있으며, 16개의 지점(나이지리아, 케냐, 짐바브웨이, 우간다, 보스와나, 탄자니아, 르완다 외)을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제약기업이다.

2017-07-05 16:2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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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익은 고기패티 먹고 햄버거병 결려"…피해자, 맥도날드 고소

"덜익은 고기패티 먹고 햄버거병 결려"…피해자, 맥도날드 고소 덜 익은 고기패티가 들어 있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4세 여아가 용혈성요독증후군(HUS)에 걸렸다며 피해자 가족이 맥도날드 한국지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5일 오전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황다연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햄버거를 먹기 전까지 건강했던 A양이 덜 익힌 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햄버거병'이라 불리는 HUS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이날 A양의 어머니 최은주 씨는 검찰에 한국맥도날드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지난해 9월 A양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고 2∼3시간 뒤 복통을 느꼈다. 3일 뒤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이후 HUS 진단을 받았다. 2달 뒤 퇴원한 A양은 신장이 90% 가까이 손상돼 배에 뚫어놓은 구멍을 통해 하루 10시간씩 복막투석을 하고 있다. 황 변호사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고 2~3시간 이후 복통이 시작됐고 3일 뒤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며 "출혈성 장염에 이어 HUS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HUS는 주로 고기를 갈아서 덜 익혀 조리한 음식을 먹었을 때 발병한다"며 "미국에서 1982년 햄버거에 의한 집단 발병 사례가 보고됐고, 햄버거 속 덜 익힌 패티가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피해자 측은 해당 매장의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 폐쇄회로 TV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 하고 있으며 아이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기를 바라며 앞으로 이어질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7-05 15:17: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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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은평, 전통시장 노후 시설 점검 및 정비 나서

롯데몰 은평이 은평구청과 함께 인근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을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롯데몰 은평은 지난해 12월에 서울시 은평구 진광동에 오픈한 복합쇼핑몰이다. 마트와 시네마, 키즈파크 등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연결돼 있다. 인근 전통시장인 '연서시장'과의 거리는 약 2.64km다. 이번에 롯데몰 은평이 지원하는 연서시장은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다. 현재 생필품, 식료품 및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약 112개 점포에 220여명이 생계에 종사하고 있다. 롯데몰 은평점과 은평구청은 개설 후 40년이 지나 노후화된 연서시장을 정비해 지역 경제와의 동반 성장을 함께 도모함은 물론 지역 주민과 시장 관계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지원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롯데몰 은평점과 은평구청은 지난달 연서시장 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해 전기 및 소방, 가스 등 위험 시설물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계획을 4단계(관심·주의·위험·심각)로 구분해 오는 8월 말까지 개선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결과가 '심각'으로 평가 받은 시설물은 '즉시 임시조치'를, 점검 결과를 '위험'을 받은 곳은 '종사자 우선 교육 후 개선'으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의'나 '관심'을 받은 곳은 현장 종사자 교육이 실시된다. 오는 10월부터는 공사금액 산출 및 공사업체 선정을 통해 연서시장 개선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선에 필요한 자금 및 인력은 롯데몰 은평 점과 은평구청에서 지원한다. 한편 롯데몰 은평은 은평구 내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의 학생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 2000명을 대상으로 2018년 12월까지 사용 가능한'도시락 교환권'도 전달한다. 교환권은 전국 세븐일레븐에 방문해 사용할 수 있다. 일정금액의 김밥·도시락·음료·우유류로 교환이 가능하다. 장호근 롯데몰 은평점 운영협의체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롯데몰이 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하여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은평구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롯데몰 은평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7-05 15:09: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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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세균 덩어리 '퀴퀴한 수건' 올바른 세탁·건조법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수건에서 퀴퀴한 냄새가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별다른 오염물질이 묻는 것도 아닌데 찝찝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올바른 세탁법과 건조법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이 수건의 특성에 따른 올바른 세탁법과 건조법을 소개한다. ◆수건은 '단독세탁'이 효과적 대부분 수건은 일반의류와 함께 세탁하는데 이는 세탁물 전체를 먼지와 세균 덩어리로 전락하게 만들 수 있는 위험한 방법이다. 수건은 일반의류보다 많은 올로 이루어져 있어 올 사이사이에 먼지나 오염물질, 균이 쉽게 자리잡는다. 때문에 제대로 세탁하지 않으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과 같은 다양한 균이 제거되지 않고 수건에 남아 증식하게 되며 냄새의 주요 원인이 된다. 수건은 다른 의류와 섞이지 않도록 단독세탁해서 다른 의류의 2차 오염을 막는 것이 좋다. 또 젖은 수건을 그대로 빨래바구니에 넣어두면 세균 증식 및 냄새 유발의 원인이 되므로 물기를 말린 후 넣어 두는 것이 좋다. ◆세탁조 청소 세탁조에 형성된 곰팡이도 수건의 퀴퀴한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이다. 오랜 시간 청소를 하지 않은 세탁조 안의 오염도는 변기 안쪽보다 10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깨끗한 세탁을 위한 필수조건은 '깨끗한 세탁조'다. 세탁조 내부청소는 텅 빈 세탁기에 과탄산소다를 500ml 정도 넣고 표준세탁으로 세탁해주면 세탁조 안에 낀 잔여물 및 악취 제거에 도움이 된다. 간편하게 청소하고 싶다면 세탁조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된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는 액체타입으로 곰팡이와 각종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고 재부착방지제 배합으로 떨어져 나온 곰팡이가 세탁조에 다시 들러붙지 않도록 해준다. ◆냄새가 심하다면 '삶은 빨래' 삶은 빨래는 고온살균효과로 세균이 99% 이상 제거되나 섬유 손상이나 탈색 등의 우려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삶은 빨래를 하는 것이 번거로울 땐 일반세탁 시 표백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탈색 등의 번거로움 없이 냄새, 세균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세탁세제와 함께 애경 '스파크 스팀 100℃ 표백제'를 사용하면 상온(25℃) 조건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 및 곰팡이균에 대해 99% 이상의 살균효과를 발휘해 삶은 빨래를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세탁 후 즉시 건조 수건 세탁이 끝난 후에는 바로 널어 퀴퀴한 냄새가 발생하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건조시 수건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걸고 수건 간격을 벌리면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 빨래가 빠르게 건조된다. 또 빨래 건조대 방향으로 선풍기를 틀거나 제습기를 밑에서 작동시키면 냄새 없이 건조시킬 수 있다.

2017-07-05 15:09: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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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멤버십 개편 4개월…20~40대 여성 VIP 증가

11번가가 VIP 진입 장벽을 낮춰 멤버십 제도를 개편한 결과 20~40대 여성고객을 대거 확보했다.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VIP 이상 멤버십 고객의 주문건수가 18% 증가하고 월평균 주문금액도 7% 상승하는 등 고객들의 사용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성과로는 20대~40대 여성고객의 VIP 이상 멤버십 진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점이다. 연령별로 분석해보면 VIP 이상 멤버십 보유 고객수가 20대 71%, 30대 71%, 40대 48%가 각각 늘며 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필품 카테고리'에 단골 고객층이 두텁게 형성됐다. 개편 전(1월)보다 개편 후(6월)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리빙, 레저, 유아동용품 등 '생필품 카테고리' 매출은 24% 상승했다. 앞서 지난 3월 11번가는 구매 건수가 많은 모바일 쇼핑 특성을 반영, 더 많은 고객들이 VIP이상 등급에 진입해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문금액'과 '구매건수'를 완화한 '멤버십 제도 개편'을 단행했다. 또 각 멤버십별 '상품쿠폰' 발행수를 늘려 쇼핑시 할인혜택 사용 경험 빈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월과 6월을 기준으로 11번가 멤버십 제도 개편 전, 후의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 신규 및 휴면 고객의 구매 활성화 지수인 'Welcome' 고객 수가 114% 신장 ▲ VIP 이상 고객 주문건수 18% 증가 ▲VIP 이상 월평균 주문금액 7%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다. VIP 만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도 각광받고 있다. 11번가는 VIP 이상 고객만 이용 가능한 'VIP클럽' 코너를 개설, 영화·뮤지컬 초대권을 비롯해 MD가 선별한 상품을 VIP 전용 특가에 판매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VIP클럽 매출은 월평균 400%씩 급성장하고 있다. 김문웅 11번가 본부장은 "11번가 멤버십 제도 개편 후 4개월 성과를 돌이켜보면 11번가만의 다양한 혜택을 자주 체험한 고객의 쇼핑 경험과 구매습관이 재방문을 유도하는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로 여겨진다"며 "충성고객 확보에 승부를 걸고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고객 특성에 기반한 세분화된 로열티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5 14:20: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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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힐링 콘서트 '웬즈데이 프로젝트' 개최

KT&G 상상마당, 힐링 콘서트 '웬즈데이 프로젝트' 개최 KT&G 상상마당이 힐링 콘서트 '웬즈데이 프로젝트'를 연다. KT&G 상상마당이 '웬즈데이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뮤지션으로 싱어송 라이터 '문문'을 선정해 8월2일부터 30일까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웬즈데이 프로젝트'는 실력이 뛰어나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들에게 5주에서 7주에 거쳐 수요일마다 콘서트를 열어주는 프로젝트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뮤지션 '문문'은 지난 4월, 인기 가수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정국이 언론매체에 '문문'의 앨범 수록곡인 '비행운'을 소개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난달 25일 KT&G 상상마당의 대관지원 프로그램인 '나의 첫 번째 콘서트'에선 예매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깜짝 기록을 달성했다. 다음달 2일부터 개최되는 웬즈데이 프로젝트는 '문문, 여름달'이라는 이름으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매 회마다 색다른 콘셉트로 대중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 부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예술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T&G는 이번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밴드 디스커버리'와 '써라운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비주류 예술인들에 집중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한 팀의 뮤지션으로 기획되는 '웬즈데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2년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을 시작으로 펑크록밴드 '옐로우몬스터즈', 뮤지션 '선우정아', '두번째달', '고상지'를 선정해 5주에서 7주간의 장기공연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7-07-05 14:20: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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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헛개 파우치 음료 '아침헛개 허니꿀물' 출시

롯데칠성, 헛개 파우치 음료 '아침헛개 허니꿀물'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헛개 파우치 음료 '아침헛개 허니꿀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음료는 헛개나무 열매가 주원료로 아카시아 벌꿀과 배 맛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파우치 형태의 190mL와 230mL 용량으로 구성됐다. 또한 '상쾌한 하루의 시작, 달콤한 아카시아 벌꿀과 시원한 배 맛이 쏙! 아침헛개 허니꿀물!'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지난 2011년말 출시되어 소비자에게 친숙한 '아침헛개' 브랜드를 사용하고 제품 패키지에 주 타깃층인 20~30대 남성 직장인 이미지를 넣어 어필하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무더운 여름철에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얼음컵에 담아 수시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한 장점을 앞세워 꾸준히 성장하는 파우치 음료 시장에 주목했다. 기존 파우치 형태의 칸타타 커피, 저과즙 주스 등에 더해 제품군 강화와 여름 성수기 매출 확대를 위해 해당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침헛개 허니꿀물은 상쾌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무더위 속 갈증해소가 필요할 때, 지친 몸과 정신에 재충전이 필요할 때 제격"이라며 "파우치 음료는 얼음컵에 담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여름철 매출 비중이 높아 주 타깃인 20~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제품판촉 및 시음행사 등을 펼치며 소비자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5 14:20:1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