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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렸다고 어깨 무리하면 '오십견' 올 수 있어"

"날 풀렸다고 어깨 무리하면 '오십견' 올 수 있어"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이 되면서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일교차가 심한 초봄에는 운동이나 나들이 활동으로 겨우내 사용하지 않았던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하게 되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어깨 질환은 일상에서 빈번하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오십견'이다. '유착성 관절(낭)염'이라 불리는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발생해 관절막이 두꺼워지면서 어깨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은 질환이다.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5년 약 73만1346명이었던 환자가 지난해에는 74만4330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시기별 환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기온이 오르는 3월을 기점으로 늘어나 봄철(3~5월) 환자가 37만3769명으로 여름철(6~8월·35만4193명)보다 많은 것으로 보고된다. 겨우내 움츠려있던 어깨가 잦은 야외활동으로 갑작스레 사용량이 늘어나며 무리가 가는 것이다. 이처럼 봄철 악화되기 쉬운 어깨 통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특히 오십견은 여성들을 더욱 괴롭힌다. 실제 2016년 진료 인원을 성별로 비교해 보면 여성 환자(44만6957명)가 남성 환자(29만7373명)보다 약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40대(6만4885명)에서 50대(14만3897명)로 넘어갈 때 2배 이상의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된다. 여성의 경우 집안일이나 육아 등으로 어깨 관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상황에 보다 노출되어 있고, 폐경으로 인한 여성 호르몬 감소로 뼈와 관절 보호 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신상진 이대목동병원 어깨질환센터장은 "여성은 집안일이나 육아, 여성 호르몬 감소 등의 다양한 이유로 오십견이 발생하기 쉬운데, 안타깝게도 대개 여성 환자들은 어깨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이라 가벼이 여겨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오십견은 조기에 발견하면 스트레칭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는 수술 치료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어깨 통증이 발생하면서 운동 범위 감소가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오십견 예방을 위한 뚜렷한 예방수칙이나 권고되는 기준은 없지만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을 일상생활에서 회피하여 예방하도록 권장한다. 스트레칭은 관절 운동 범위 회복에 도움이 되는데 어깨를 가볍게 올렸다 내리는 동작, 팔 돌리기 등의 순으로 점차 운동 범위를 넓혀 가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어깨 관절이 경직되지 않도록 보온에 신경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의자에 앉을 때는 물론 잠잘 때의 습관도 중요한데, 옆으로 누워 자면 어깨 관절을 압박할 수 있으므로 바르게 누워서 자는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좋다. 신 어깨질환센터장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본인의 어깨 건강 상태를 점검한 후에 시행하는 것이 좋고 중년들에게는 수영이나 탁구 등 팔을 어깨 위로 돌리는 동작이 있는 운동보다는 맨손 체조, 스트레칭이 보다 도움이 된다"며 "스마트폰 이용 시간을 줄이고 이용 시에도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며 목을 크게 돌리거나 두 팔을 좌우로 벌리는 동작 등을 하는 것도 오십견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2017-04-23 11:46: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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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석촌호수 DI점 오픈…카페&다이닝 콘셉트

엔제리너스, 석촌호수 DI점 오픈…카페&다이닝 콘셉트 엔제리너스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카페&다이닝 콘셉트의 '석촌호수 DI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커피 석촌호수 DI점은 약 512㎡(155평) 면적에 139개의 객석 규모로 별도 주차장을 확보한 '드라이브 인' 매장이다. 전문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소지한 직원을 선발하여 푸드와 베이커리 섹션에 배치했다. 특히 커피섹션은 엔제리너스 큐그레이더이자 지난해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자 최정민 바리스타가 맡아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엔제리너스커피 석촌호수 DI점의 메뉴로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최초로 목 넘김이 좋고 청량감이 있는 '니트로 티'를 선보인다. 또한 석촌호수 DI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니트로 전용 블랜딩 커피'와 '녹차애플티', 다이닝 메뉴인 파스타와 화덕피자 등으로 구성된다. 와인과 맥주 등도 도입해 음료 경쟁력도 강화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변화하는 외식 및 커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형태의 카페&다이닝 콘셉트 매장을 기획했다"며 "엔제리너스커피는 앞으로 특화된 시그니처 메뉴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23 11:4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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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옐로우카페 제주점 오픈

빙그레, 옐로우카페 제주점 오픈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카페' 제주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빙그레 옐로우카페 제주점은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내에 들어섰다. 동대문점 보다 약 10배 큰 매장 규모로 Cafe, MD, 체험 등 모두 3개 Zone으로 구성됐다. Cafe zone은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제공한다. MD zone은 바나나맛우유 키링을 비롯해 바나나맛우유 용기와 디자인을 활용한 MD상품을 선보인다. 체험 zone은 빛을 이용한 바나나맛우유 아트, 미니어처 등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바나나맛우유를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국내 유명 아티스트 한호씨가 직접 기획한 바나나맛우유와 제주도를 소재로 한 대형 조형물 작품이 매장 입구에 설치됐다. 박영준 빙그레 대표이사는 "지난해 선보인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쉽 스토어 옐로우카페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며 "옐로우카페 제주점이 제주도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자산인 제주도를 아끼고 가꾸는 일에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으길 희망한다. 옐로우카페 제주점이 이런 역할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진행된 개점식에는 빙그레 박영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외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7-04-21 11:27: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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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2017'정관장'우수 가맹점 시상식 진행

KGC인삼공사, 2017'정관장'우수 가맹점 시상식 진행 KGC인삼공사는 KT&G 춘천상상마당에서 2017년 전국 '정관장' 우수 가맹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5번째를 맞는 '정관장' 우수 가맹점 시상식은 우수 가맹점 사업자와 동반 가족을 초청하여 가든파티,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 형식의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KGC인삼공사는 가맹점 사업자들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감사의 의미로 매년 공정한 평가를 통해 전국에 50개 가맹점을 선정, 시상식 및 단체 해외여행의 혜택을 제공하는 우수 가맹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에는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된 50개 가맹점 사업자와 동반 가족을 포함해 모두 100여명이 참여했다. 'KT&G 춘천상상마당'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면서 서로의 가맹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가맹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가맹점주간 상호 협력 강화 등을 위해 가맹점주들과 상생을 약속하는 공정거래협약을 작년에 체결한 바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가맹점 사업자의 헌신적인 노력에 회사와 가맹점 사업자가 동반 성장 할 수 있었으며 가맹점 지역 내 정관장 활성화에 앞장 서주신 사업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사업자와의 진정한 소통과 신뢰로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4-21 11:27: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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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티오피아에 6·25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롯데, 에티오피아에 6·25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롯데가 국방부와 함께 보은사업으로 에티오피아에 참전용사복지회관을 건립한다. 롯데는 2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시청에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 2013년 7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국방부가 추진하는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의 사업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은 태국 방콕, 콜롬비아 보고타에 이은 세 번째 지원사업이다. 에티오피아는 1950년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지상군 3500여 명을 파병했으며 약 65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희생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전용사복지회관은 2층 건물로 201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이석환 전무, 국방부 황우웅 인사복지실장, 멜레세 테세마(Melese Tessema)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롯데는 이밖에도 다양한 나라사랑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육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2000여명을 초청해 콘서트를 개최했다. 11월에는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든 현장 도서관인 '청춘책방' 1호점을 오픈했고 현재까지 11개점을 기증했다.

2017-04-21 10:06: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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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동반성장·상생협력 6주년 맞아

하이트진로, 동반성장·상생협력 6주년 맞아 하이트진로가 20일 서울 강남구 서초사옥에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선포 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봉수 하이트진로 생산총괄 사장을 비롯한 하이트진로 임직원들과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협력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협력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동반성장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1년간의 협력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2012년부터 하이트진로는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경영, 재무 등 온라인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임직원의 경조사와 복리후생도 지원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지원하고 있다. 손봉수 생산총괄 사장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은 시장경제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기업 생태계를 창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여 하이트와 같이 좋은 제품을 통해 함께 상생,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2년 동반성장 선포 이후, 상시 조직인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협력사와 동반성장·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는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를 개최했고 매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7-04-21 10:05: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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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돕는 '일사천리 사업' 年 100억 매출

홈앤쇼핑이 2012년 개국 직후부터 시작했던 '일사천리' 사업을 통한 매출이 연간 기준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2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선보인 112개 일사천리 상품의 총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이라면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은 2012년 9월 당시 전남 무안의 '황토랑양파즙' 제품을 처음 선보인 이후 그 해 총 31개, 2013년 56개, 2014년 77개, 2015년 92개, 2016년 112개로 갯수가 빠르게 늘었다. 지난해까지 방송된 일사천리 상품만 368개로 일사천리 방송을 통한 매출 242억원, 이 가운데 일반상품으로 전환된 후 매출 444억원까지 포함하면 총 68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일사천리는 지난해부터는 울산광역시까지 참여함으로써 전국 17개 광역시도로 보폭을 넓혔다. 특히 제주의 '제주황칠삼계탕', '황금향'을 비롯해 강원도 '해뜨락아로니아분말', 전남 '도라지배즙' 등은 일사천리 방송 이후에도 지자체 지원 없이 독자 생존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들 4개 상품은 현재 일반상품으로 전환돼 최근까지 판매방송을 진행해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홈앤쇼핑은 올해 일사천리 상품수를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린 134개로 확대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일사천리 사업은 시중에 알려진 기존의 인기상품을 재탕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엄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된 상품인 만큼, 방송 판매에 소홀함 없이 진행하여 중소기업의 수익확대에 도움을 주고, 고객에게는 좋은 제품을 제공하여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4-21 09:4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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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CJ제일제당, '쁘띠첼 과일젤리' 2종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CJ제일제당, '쁘띠첼 과일젤리' 2종 출시 外 ▲CJ제일제당, '쁘띠첼 과일젤리'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쁘띠첼 과일젤리'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쁘띠첼 과일젤리 파인애플'과 '쁘띠첼 과일젤리 망고'다.'쁘띠첼 과일젤리 망고'는 망고와 젤리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전체 함량 중 망고 과육과 퓨레 등이 19% 들어있다. '쁘띠첼 과일젤리 파인애플'도 함량 중 10% 이상을 파인애플 과육으로 구성했다. ▲파스쿠찌, '서프라이즈 빙수' 6종 출시 파스쿠찌가 '서프라이즈 빙수' 6종을 선보였다. 새로 출시한 '서프라이즈 빙수'는 고운 얼음 속에 들어 있는 젤라또, 젤리 토핑, 디저트 소스, 프리미엄 플레이버 얼음 등 4가지 비법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소스로 맛과 색을 내는 '토마토 빙수', 밀크티 얼음과 그래놀라, 커피 젤리가 조화를 이루는 '밀크티 빙수', 우유 얼음과 티라미수 파우더, 커피 젤리가 어우러진 '티라미수 빙수', 망고 얼음에 망고 토핑을 더한 '망고 빙수', 청포도 얼음에 라임 젤리와 요거트 크림이 더한 '청포도 빙수', 우유 얼음과 전통 팥, 인절미가 어우러진 '레드빈 빙수' 등이다. ▲대상 청정원, '츄앤'·'사브작' 신제품 출시 대상 청정원이 '츄앤'과 '사브작'의 신제품을 각각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츄앤 파인애플고구마츄'는 햇고구마와 파인애플 원물로 만든 웰빙 간식이다. 파인애플과 고구마의 건강한 단맛을 담고 있다. '사브작 매콤페퍼 아몬드촘촘'은 육포에 아몬드와 2가지 종류의 매콤한 페퍼를 넣은 미트스낵이다. 후추와 아몬드를 넣은 육포로 입맛을 자극한다. ▲연세우유 '저온살균 목장우유 65도' 출시 연세우유가 '저온살균 목장우유 65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상위 등급인 1급 A원유에 LTLT 살균 공법을 적용해 생산한 우유 100% 제품이다. 저온 살균을 통해 풍부한 영양소를 유지하며 원유에 가장 가까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특히 목장과 인접한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원유 이동시간을 최소화해 제품의 신선도를 높였다. ▲마노핀, 1L 아이스 아메리카노 출시 마노핀이 1L 대용량 사이즈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여름철 가장 많이 찾는 음료를 한잔만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레귤러(360mL)보다 용량은 3배 가량 늘리면서도 레귤러 사이즈보다도 더 진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카투아이 도 브라질' 출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싱글오리진 에스프레소 캡슐 '카투아이 도 브라질을 한정수량 출시한다. 카투아이는 브라질 원주민 언어로 '최고 좋음'이라는 뜻으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커피 전문가들이 섬세한 아로마를 가진 카투아이를 엄선하여 황금빛 벨벳 크레마, 자연의 꽃향기를 담은 싱글 오리진 커피를 만들었다. ▲굽네몰,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 2종 출시 굽네치킨의 온라인몰 '굽네몰'이 미니 소시지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업계에서 최초 선보이는 닭가슴살 미니 소시지다. 휴대가 편리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냉장·냉동을 해야 하는 기존 닭가슴살 제품과 달리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실온보관이 가능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유아 스킨케어 '오투베베' 론칭 아가방앤컴퍼니가 슈퍼푸드 퀴노아 추출 특허 성분을 주원료로 개발한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오투베베'를 새롭게 론칭했다. 오투베베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 홍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 및 비타민 B1, B2, E 등이 주성분인 퀴노아에서 추출한 성분을 바탕으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아기 피부에 깊숙이 흡수시켜 영양과 보습을 제공한다.

2017-04-20 17:05: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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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치솟는 계란값…"수요 증가·산란계 부족 현상 심화"

미국과 스페인 등에서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며 산란계와 종계 수입이 어려워지자 계란값이 다시 치솟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AI가 발생하자 정부가 미국산 계란까지 수입하는 등 수급안정에 나섰지만 AI가 산란계 주요 수입국까지 번지며 계란 부족 현상이 또 한번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설 이후 하향세를 이어가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 대란 기준)는 지난달 중순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 이날 7716원을 기록했다. 한달 전 가격은 7311원, 전년 가격은 5350원이다. 이에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소매점에서는 계란 한판에 1만원이 훌쩍 넘는 경우가 발생,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AI발생으로 계란 가격이 급등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당시 사상 최악의 AI로 국내 산란계 35%에 해당하는 2518만마리가 살처분되기도 했다. 최근 계란 수요가 늘어난 이유는 최근 소풍시즌과 부활절, 신학기 급식 등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공급 대비 수요가 늘어나자 자연스럽게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부에서 국내 최초로 미국산 계란을 들여오는 등 수입란이 공급량을 조금이나마 늘려줬지만 산란계와 종계의 주요 수입국인 미국과 스페인에서도 AI가 발생한 것이다. 수입란을 의존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자 계란값은 향후에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농가에서는 지난해 살처분 되지 않은 산란계를 활용해 계란을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계 비율이 증가해 산란율 또한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종계 병아리 가격도 올랐다. 평소 마리당 500~800원까지 거래되던 병아리 가격은 현재 2000원 안팎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형마트 3사는 현재까지 가격 인상에 대해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20일 현재 대란 30개가 담긴 계란 한판을 기준으로 이마트는 6880원, 롯데마트 6880원, 홈플러스 799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식품은 주 단위로 가격이 변동된다. 하지만 마트 3사 모두 AI 여파로 가격을 올린 뒤 현재까지 동일한 가격으로 계란을 판매해 왔다. 향후 인상 계획도 없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AI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미국과 스페인 등지의 AI 발생으로 산란계와 종계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계란 수급불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계란값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7-04-20 16:49: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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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스타트업 발굴한다' 롯데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 개최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한다' 롯데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 개최 롯데그룹의 창업보육 전문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엘캠프 2기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이날 행사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23개사가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롯데그룹 신사업 담당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롯데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스타트업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롯데그룹의 기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지난해 10월 선발돼 초기 투자금과 사무공간, 각종 사업 자문 및 멘토링 등 종합지원을 받아온 엘캠프 2기 16개사를 비롯해, 엘캠프 1기 3개사, 롯데그룹 사내벤처 '대디포베베' 등이 참여했다. 각 회사별로 상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전시부스가 마련됐고, 엘캠프 2기 8개 우수 스타트업은 사업현황 및 향후 비전 등에 대해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도 선보였다. 행사 참석자들은 전시부스를 돌며 투자유치를 타진하고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교류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이 같은 데모데이 및 IR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후속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 2월 설립된 롯데액셀러레이터는 그해 4월 엘캠프 1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을 해왔다. 현재까지 30여개사를 지원했으며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다채로운 업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이 중 13개 스타트업은 추가 펀딩을 유치한 상태다. 엘캠프 1, 2기 29개사 중 대다수가 롯데 계열사와 협업을 진행 및 논의 중이다. 엘캠프 2기 '모비두'의 경우 롯데멤버스 엘페이(L.pay)에 음파 결제 시스템을 적용, 롯데슈퍼에 도입했다. 모비두는 사람 귀에 들리지 않는 비가청음파 전송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인증, 결제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이 외에 엘캠프 1기 '맵씨'는 지난해 8월부터 롯데닷컴을 통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재밀봉 가능한 캔뚜껑을 개발한 'XRE'는 롯데칠성과 시제품 생산을 준비 중이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현재 엘캠프 3기를 모집 중이다. 다양한 스타트업 발굴과 롯데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AI(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최근 각광받는 하이테크 기업에도 투자를 늘리겠다는 목표다. 더불어 유망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펀드를 결성해 자금 지원을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엘캠프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롯데가 가진 다양한 인프라 등을 활용해 최선을 다해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롯데와 스타트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70420000125.jpg::C::480::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가운데)이 엘캠프 기업 및 사내벤처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롯데그룹}!]

2017-04-20 16:23:2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