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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그룹, 2017년 상반기 신입·경력 공채 실시

대웅그룹, 2017년 상반기 신입·경력 공채 실시 대웅그룹은 5월8일까지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 및 주니어급 경력자를 동시 모집한다. 공통적으로 약학전공자 또는 약사를 우대하여 채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부문은 해외생산법인·연구·개발·생산·IT·영업·마케팅·경영지원 분야의 전문직군과 통합직군으로 약 150명 규모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또는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직)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통합직군의 경우 전공 제한이 없다. 전문직군은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특정 자격조건·전공 등을 통한 사전학습이 선행돼야 한다. 해외생산법인, 연구, 개발, IT, 생산부문이다. 해당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각 부문별 자격요건 및 필수 전공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전문직군 채용에서는 해외생산법인의 국내 채용을 처음 오픈했다. 국내 유학중인 인도네시아, 중국 출신의 외국인 또는 내국인 중 해당 국가 어학 및 각 직무별 우대전공과 경험자를 우대한다. 통합직군은 다양한 업무경험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갖춰 제약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부문이 이에 속한다. 해당 전형은 인턴십 종료 후 면접을 통해 직무분야가 확정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 인원은 지원자의 적성과 선호도를 고려해 대웅제약 및 관계사로 입사하게 된다. 또한 약대생 인턴도 처음 공개 채용한다. 연구, 개발, 생산, 마케팅 부문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대웅제약에서 7월~8월, 2개월간의 체계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년제 대학 약학전공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또는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약사)가 대상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은 산업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를 체계화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능력 단위 인재채용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며 "약사 및 직무별 우대전공, 경험을 비롯해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원자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2017-04-24 16:57: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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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 1Q 실적 전년比 ↑ 예상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 1Q 실적 전년比 ↑ 예상 국내 제약사들의 2017년 1분기에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국내 바이오 및 제약사들에 대한 기대치가 회복세로 돌아섰고 신약개발에 대한 시장의 이해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올해 새로운 '1조클럽'에 가입하는 제약사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4일 증권사 보고서와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을 비롯해 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 보령제약, 셀트리온 등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익이 모두 지난해 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1위 유한양행은 유일하게 1분기 매출 3000억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종금증권는 유한양행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09억원(이하 전년비 12.5%↑), 245억원(23.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외처방금액을 분석한 결과 자체 개량신약인 듀오웰과 로수바미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블록버스터 신약 반열에 오를 것이 기대된다.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비리어드 역시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한 400억원의 처방실적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녹십자도 1조클럽을 수성하기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 NH투자증권은 녹십자의 1분기 연결 매출액 2709억원(10.2%↑), 영업이익 109억원(0.5%↑) 추정했다. 내수부문 매출은 각각 혈액제제 804억원, 백신제제 393억원, ETC(전문의약품) 650억원, OTC(일반의약품) 188억원이라고 분석했다. MSD(미국 Merck) 제휴품목 가다실(자궁경부암) 실적 기여로 백신부문 성장이 지속되고 하반기 SK케미칼의 대상포진 백신 등장에 따른 조스타박스 성장세 둔화 예상, 비맥스(영양제), 노발락(프리미엄 분유) 매출 증가로 OTC가 성장국면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제약업계는 종근당을 주목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는 종근당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34억원(10.6%↑), 122억원(48.4%↑)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도입 제품인 글리아티린이 전년 동기 대비 217.3% 성장한 98억원의 처방금액을 기록했다. 그에 따라 연간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는 대형 품목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자체신약인 텔미누보, 듀비에의 매출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영업이익 측면의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종근당은 연구개발(R&D)도 진행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물질인 CKD-519의 임상 2a상 환자 모집이 호주에서 시작됐다. 대웅제약은 전년대비 턴어라운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은 대웅제약의 1분기 매출액은 2204억원(4.3%↑), 영업이익 83억원(87.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원외처방액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2017년 한올바이오파마 안구건조증 임상 2상 시작, 나보타 BLA 등으로 연중 고른 R&D 비용 반영이 예상된다. 여기에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로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보령제약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91억원(11.5%↑), 48억원(11.4%↑)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출시된 카나브의 고혈압 복합제 듀카브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1분기 처방실적 약 17억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올해 블록버스터 품목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오업계에서는 셀트리온이 눈에 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셀트리온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64억원(90.3%↑), 812억원(200.9%↑)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한 공급계약이16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8%, 전분기대비 25.1%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난 4분기 제품간 생산 전환을 원인으로 다소 하락했던 영업이익률은 다시 회복돼 39.3%를 기록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다시 회복되는 중이며 올해 새롭게 1조클럽에 가입하는 업체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2017-04-24 16:24: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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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맛집을 안내한다"…백화점업계, 쇼핑에 新기술 접목 '본격화'

저성장에 갇힌 백화점 업계가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기술을 응용한 서비스를 개발하며 온라인 쇼핑에 익숙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다시 유인하고 있다. 로봇이 식품관 맛집을 안내하고 10초만에 5벌의 옷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소공동 본점에 로봇 쇼핑도우미 '엘봇'을 도입한다. 움직이는 로봇 엘봇은 말하고 움직이는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고객과 대화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AI)기반의 대화 기능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엘봇은 위고에빅토르, 베이크, 옵스(OPS) 등 본점에 위치한 유명 F&B 매장을 고객에게 추천하고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맛집 추천 및 매장 위치 안내는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 중 하나다. 또 롯데백화점이 제공하는 대표적인 옴니채널 서비스인 3D 가상 피팅 서비스와 픽업데스크의 이용 방법도 소개해준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가능한 상담원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복잡하고 구체적인 안내 서비스를 원하거나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 고객은 간단한 터치 만으로 해당 직원과 영상으로 연결돼 통역이 가능하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엘봇이 들어서면 픽업데스크, 3D 가상 피팅 서비스와 함께 옴니채널 존을 구성하게 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하반기 내로 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통해 입어본 옷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 향후에는 엘봇의 안내를 받아 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통해 10초에 5벌 이상의 옷을 입어보고 모바일로 상품을 주문한 뒤 픽업데스크에서 찾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명구 롯데백화점 옴니채널담당 상무는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편리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로봇 쇼핑 도우미를 도입했다"며 "향후에도 쇼핑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9월 '3D 가상 피팅'을 본점에 도입했다. 옷을 일일이 입어보지 않아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옷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신체 사이즈도 측정할 수 있다. '3D 발 크기 측정기'로 고객의 발을 측정하고 맞춤 수제화를 제작해 주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8월 '더현대닷컴'을 통해 실제 매장을 360도로 회전해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VR 스토어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VR 스토어를 통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캐나다구스, 파라점퍼스, 노비스, 나이키, 아디다스 매장을 실제로 살펴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향후 현대백화점은 오는 2019년에는 백화점을 통째로 옮기는 'VR백화점' 서비스도 내놓을 계획이다. 더현대닷컴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대화형 로봇인 챗봇(Chatbot) '헤이봇'을 도입하기도 했다. 채팅 앱으로 상품 검색과 주문, 조회 등 업무를 처리하는 대화형 소프트웨어로 문장으로 챗봇과 채팅할 수 있다. 고객은 현재 주문확인, 배송 조회, 회원등급 조회 등 8개 항목에 대해 챗봇과 채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도 이와 같은 서비스를 현재 개발 중에 있다. 엘롯데 웹과 앱에 탑재해 마치 백화점 안내사원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듯이 매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희준 현대백화점 e커머스사업부장은 "오프라인 유통과 IT를 융합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IT에 대한 관심이 젊은층에서 중장년층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들도 거부감이 없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소비자와 1대1 소통이 가능한 인공지능 'S마인드'를 개발했다. S마인드는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세일 등 쇼핑 정보를 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신세계는 S마인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스템기획팀, 영업전략팀, 고객기획팀 등 30여명의 신세계 인력을 비롯해 신세계아이앤씨, 국내 유수의 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데이터 분석 회사, 시스템 개발사와 함께 4년여간 매달려 왔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인공지능 개인화 어플리케이션 출시는 첫 시작일뿐 향후 데이터 축적이 늘어남에 따라 이 시스템은 더욱 정교해질 것"이라며 "복합화, 대형화되고 있는 유통업계에 개인화 마케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교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424000088.jpg::C::480::신세계백화점 'S마인드' 서비스 모형. /신세계백화점}!]

2017-04-24 16:24: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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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배우 이민호 '조지아 고티카' 모델 발탁

코카콜라, 배우 이민호 '조지아 고티카' 모델 발탁 코카콜라가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배우 이민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민호는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풍성한 향을 가진 조지아 고티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작년 조지아 고티카는 배우 이민호와 함께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한다는 '아로마 타임편'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 TV 광고를 통해 풍부한 커피 향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만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연기, 노래, 패션 등 다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한류배우 이민호의 모습이 풍부한 향을 가진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와 잘 어우러져 올해도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2017년에도 조지아 고티카만의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캔 커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지난 2월 2017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파워를 가진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6월부터 방영되는 MBC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 출연한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원두의 선택부터 운송, 로스팅 후 추출 시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한 것이 특징이다. '조지아 고티카'는 좋은 커피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을 복합적으로 구현해 낸 깊은 풍미를 담아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2017-04-24 16:23: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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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 1호점 오픈

한세드림,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 1호점 오픈 한세드림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통합 복합매장 1호점은 포항에 들어선다. 약 231㎡(70평) 규모의 매장에 창고 약 66㎡(20평)을 합쳐 약 297㎡(90평)으로 운영된다. 매장은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등 브랜드별로 공간을 배분했으며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는 각 브랜드별 특징을 최대한으로 살렸다. 매출 목표는 모이몰른, 컬리수 각 월 3000만원, 플레이키즈 프로 월 4000만원으로 월 1억원, 연간 12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한세드림은 이번 통합 복합매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플래그십 스토어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각 브랜드에서는 통합 복합매장 오픈 기념 고객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컬리수와 모이몰른은 5월7일까지 쑥쑥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주고, 플레이키즈 프로에서는 5월1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는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등의 자사 브랜드들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통합 복합 매장은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로드샵의 매출 효율도 개선시켜 소비자와 매장 모두 윈윈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 안으로 약 2개 정도의 통합 복합 매장을 추가 오픈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2017-04-24 16:23: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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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뷰티사업 진출…애경산업과 시너지↑

AK플라자가 뷰티사업에 진출한다. AK플라자는 AK플라자 분당점에 뷰티 라이프 플랫폼 '태그온뷰티'(Tag On Beauty)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AK플라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LUNA(루나) 등의 화장품 개발과 직접제조를 하고 있는 그룹 계열사 애경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드럭스토어 및 여타 화장품 편집매장과 차별화를 한다는 계획이다. 태그온뷰티는 스킨케어부터 색조, 뷰티 디바이스 등 최신 뷰티 트렌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브랜드다. 에이지투웨니스를 비롯한 애경 화장품 브랜드 7개를 포함해 총 32개 브랜드 700여개 품목이 입점한다. 태그온뷰티는 차별화된 탈(脫)백화점 브랜드로 매장을 채웠다. 온라인에서 입소문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으면 브랜드에 연연하지 않고 구매에 나서는 10~30대 젊은 여성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해외 직접구매 또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제품을 국내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이고 백화점 단독행사를 집중 기획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여행시 필수 쇼핑아이템으로 꼽히는 코스메틱 브랜드 '세잔느'의 풀 라인업을 국내 최초로 론칭한다. 세잔느 베스트셀러인 치크스틱과 라스팅 글로스립, 투 컬러 아이섀도 등을 포함한 풀 라인업을 모두 선보이는 것은 태그온뷰티가 처음이다. 아마존 카테고리 매출 1위의 스케덤을 비롯 에이컨셉, 헬로에브리바디 등은 오프라인 최초로 입점한다. 닥터지, 메이크프렘, 코스알엑스, 레피소드 등이 백화점 최초로 입점한다. 백화점만의 장점은 더욱 강화했다. 셀프 메이크업 존 등 제품 체험이 자유로운 공간임에도 대면 카운셀링을 강화한 것이 드럭스토어와의 차별점이다. 매장 안쪽에 마련된 상담전용 컨시어지 바(bar)에서는 언제든 전문가의 개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의 얼굴형, 피부톤, 피부상태 등에 따라 컬러추천 및 메이크업 시연, 교육 등을 제공한다. 태그온뷰티는 그룹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화장품 R&D 기술력과 AK플라자의 유통 노하우 접목을 가장 큰 장점이자 가능성으로 꼽는다. 포인트와 루나, 에이지투웨니스 등 탄탄한 노하우를 보유한 애경산업과 협업으로 자체 브랜드 및 제품을 개발해 다양한 O2O 마케팅을 시도할 계획이다. 허정대 AK플라자 뷰티사업팀 부장은 "AK플라자 분당점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올 하반기까지 AK플라자 수원AK타운점과 평택점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24 14:44: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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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장난감 시장 변화…'로봇' 보다는 '인형'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난감 시장에 변화가 감지된다. 최근 몇 년간 장난감 시장을 주름잡던 남아완구가 주춤한 틈을 타 여아완구가 승승장구 하고 있다. 옥션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판매 제품들을 살펴본 결과 전체 완구 품목에서 인형, 역할놀이 등 여아완구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봉제인형, 아기인형, 캐릭터인형 등 인형 전체 품목이 전년대비 2배 올랐다. 특히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인형이 14배(1388%) 이상 치솟았다. 울거나 웃고, 옹알이도 해 아기처럼 보살펴 주는 아기인형도 5배(465%) 급증했다. 정원, 팬시숍, 펫숍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인형의 집(116%)과 봉제인형(112%)도 모두 2배씩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병원, 쇼핑, 미용실 등 아기자기한 상황 설정을 해 함께 즐기는 역할놀이도 인기다. 쇼핑카트·계산놀이가 79% 늘었고, 소꿉·썰기놀이도 40% 증가했다. 반면 지난 몇 년간 어린이날 대표선물로 주목 받았던 로봇, 승용완구, 자동차 등 남아용 장난감의 판매량은 줄거나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해까지 어린이날 장난감 시장을 주도했던 로봇완구 판매량은 전년대비 7% 감소했다. 전동차나 자전거 같은 승용완구도 2% 줄었다. 미니자동차, 기차 등 작동완구는 4% 증가했다. '레고'로 대표되는 블록완구의 경우 남아와 여아를 불문하고 여전히 강세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레고·블록의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2배(95%)가까이 늘었다. 옥션 유아동팀 최우석 팀장은 "파워레인저, 터닝메카드 등 이후로 이슈가 될만한 남아 애니메이션이 줄고 콩순이, 소피루비 등 여아 애니메이션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어린이날 선물로 여아완구 판매량이 급증했다"며 "레고의 경우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의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남, 여아 모두가 선호하는 선물로 자리잡은 것과 더불어 키덜트 족의 영향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2017-04-24 14:44: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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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드라이브 스루' 점포 오픈

다양한 컨셉의 편의점이 늘어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새로운 컨셉의 드라이브 쓰루 점포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라이브 쓰루 점포는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GS25 창원불모산점으로 차량의 이동이 많은 로드사이드(도로 옆에 위치) 입지 점포다. GS25는 창원에서 부산 방면으로 일 평균 3만대 이상의 차량이 지나가는 창원터널 초입에 위치해 운전자의 이용이 많을 것을 예상됨에 따라 최초로 드라이브 쓰루 점포로 오픈하게 됐다. 드라이브 쓰루를 통해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차량유도선을 따라 전용 카운터 앞으로 이동 후 벨을 누르고 상품을 요청하면 근무자가 바로 전달 후 계산까지 완료할 수 있다. 드라이브쓰루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을 원두커피인 카페25, 얼음컵음료, 생수 등으로 한정해 취지에 맞게 빠른 계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드라이브 쓰루 점포를 통해 운전자들은 하차 없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으며 GS25 또한 주요 고객인 운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기호 GS25 개발팀장은 "이번 점포는 차량을 운전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속한 구매가 가능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각 점포의 상황을 고려해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점포 오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24 14:29:1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