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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불황 속에서 '가성비'로 살아남다

올해 유통업계는 지속되는 불황을 '가성비'로 뚫었다. 대형마트는 자사 PB(Private Brand)제품으로 불황을 돌파했다. 홈쇼핑은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성능, 소재를 갖춘 뷰티·패션 아이템들을 히트상품 반열에 올려놨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도 저렴한 가격에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대표 가성비 아이템이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각종 유통 채널의 특징은 '가성비 트렌드'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장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가격대비 고품질 상품을 내놓으며 소비 심리를 끌어올렸다. ◆대형마트 'PB' 대형마트에서는 자사 PB 제품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올해 노브랜드 단독 매장까지 오픈하며 PB 사업을 강화했다. 노브랜드는 이마트의 실속형 자체브랜드로 '브랜드가 없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초저가 가격 전략을 내세우는 등 가격 거품을 뺀 것이 특징이다. 올해 이마트는 당신 어시장과 용인 기흥구 보라동, 스타필드 하남에 각각 노브랜드 전문관을 열었다. 노브랜드 제품만 파는 '창고형 할인매장'이 노브랜드 전문관의 콘셉이다. 올해 노브랜드의 연매출은 15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이마트는 노브랜드 외에도 가정간편식 피코크, 패션브랜드 데이즈 등 PB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롯데마트도 올해 PB상품을 다양하게 내놨다. 지난해 말 출시한 간편식 브랜드 '요리하다'의 품목을 올해 약 4배 이상 늘렸다. 내년에는 상품수를 500개까지 늘리고 롯데마트는 물론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의 쇼핑 유통망을 통해 판매고를 올려 총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초이스 엘 골드'도 롯데의 대표 PB브랜드다. 올해 출시한 초이스 엘 골드는 고급 상품을 원하는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롯데그룹은 유통 계열사와 제조 계열사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했다. ◆홈쇼핑 '아이크림' 올해 홈쇼핑 채널에서도 가성비 제품이 두드러졌다. 특히 GS샵과 CJ오쇼핑에서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아이크림이 올 한해 히트 상품 1위에 올랐다. 양 사에서 1위를 차지한 A.H.C 아이크림은 A.H.C 스킨케어의 히트제품이다. 소비자 니즈는 많지만 고가로 여겨졌던 아이크림을 홈쇼핑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용량 공급해 아이크림의 기존 틀을 깼다는 분석이다. GS샵은 아이크림과 클렌저, 마스크팩, 시너지 오일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세트로 구성해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CJ오쇼핑도 'A.H.C 더 리얼 아이크림 포페이스 시즌4'를 판매하며 아이크림이지만 눈가만이 아닌 얼굴 전면에 도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셉을 내세웠다. 한편 올해 홈쇼핑 채널에서는 아이크림 외에도 성능 좋은 화장품, 고급 소재를 적용한 패션 등이 히트 상품 상위권을 모두 휩쓸었다. ◆편의점 '도시락' 불황 속에서 나홀로 성장하는 유통 채널은 편의점이다. 1인가구와 혼밥, 혼술족이 증가하면서 편의점 성장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됐다. 특히 편의점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성비템은 도시락이다. 약 2800원에서 45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이 올해에도 인기를 끌었다. 현재 CU에서는 13개, GS25 16개, 세븐일레븐 16개의 도시락이 각각 판매되고 있다. 도시락에 이어 원두커피도 편의점 가성비템으로 꼽힌다. 질 좋은 원두를 선별해 편의점 내에 '카페'를 두는 콘셉으로 내세운 편의점 원투커피도 고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올 한해 유통업계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올 한해는 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가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상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인 것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2016-12-21 15:08: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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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고혈압, 동네의원서 무료 관리 받으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동네의원 주치의를 통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무료로 관리 받을 수 있는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면 진료 기간에 환자가 주 1회 이상 자택·사무실 등에서 본인이 직접 측정한 혈압·혈당 수치를 건강인(iN) 또는 M건강보험에 보내면, 환자의 상태를 잘 아는 동네 의사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사업기간 참여하는 환자는 비용 부담이 없다. 자가 측정을 위한 혈압계와 혈당계는 무료 대여 받을 수 있으며, 혈당수치 확인용 검사지 등 소모품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혈압·혈당 수치를 최소 매월 2회 이상 전송한 환자에게는 시범사업 종료 후 지속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도 무료로 지급된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고객센터나 가까운 지사에서 본인이 진료 받고 있는 의원이 참여의원인지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단골의원이 없거나 이사 등으로 단골의원의 진료가 어려운 경우엔 자택 또는 근무지 인근 지역의 시범사업 참여의원을 안내 받으면 된다. 참여의원을 안내받은 후에는 해당의원에 전화·방문해 12월 중으로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는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적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하지만 길게는 2~3개월에 한 번씩 의원에 방문하기 때문에 평소 혈압·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워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12-21 13:36:4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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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IBM과 손잡고 인공지능 솔루션 '왓슨' 도입

롯데그룹은 한국 IB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솔루션 '왓슨(Watson)'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왓슨은 IBM의 클라우드 기반 인지 컴퓨팅(Cognitive Computing) 기술이다. 롯데그룹은 IBM왓슨을 통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와 신뢰도 높은 상품정보, 전문성 있는 조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와 IBM이 왓슨을 활용해 진행할 인공지능 혁신 테마는 '지능형 쇼핑 어드바이저'와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등이다. 먼저 '지능형 쇼핑 어드바이저'는 챗봇(Chatbot·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람과 자동으로 대화를 나누는 소프트웨어)기반의 앱이다. 백화점 등 유통 관련 계열사에 도입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스스로 검색을 통해 상품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챗봇과 대화하는 방식을 통해 상품추천 및 매장 설명, 온라인 픽업 서비스 안내까지 받아볼 수 있도록 구축할 계획이다. 예컨대 챗봇에게 '12살 딸의 생일이 다음 주인데, 딸이 요즘 독서와 패션에 관심이 많다. 어떤 선물을 하는 것이 좋을까?'라고 물으면 기존의 고객정보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뉴스 등을 통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선물을 추천해준다. 또한 제품을 살 수 있는 가까운 매장, 교통편, 다양한 구매 채널, 배송 안내까지 한번에 해준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매장 직원의 도움보다는 스스로 정보를 찾고자 하는 빈도가 높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백화점 매장 안내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은 제과와 푸드 계열사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수립에 활용된다. 왓슨을 통해 다양한 외부시장의 데이터와 내부 시스템의 매출 및 제품 정보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신사업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이 같은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운영을 위해 시스템 구축은 롯데정보통신이, 데이터 분석은 롯데멤버스가 맡는다. 앞으로 그룹 전체를 통합하는 IT서비스를 구축해 5년 이내에 전 사업 분야에 걸쳐 도입한다는 목표다. 황각규 롯데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영역에서 가치를 찾아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IBM의 왓슨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며 "인지 컴퓨팅 분야에 장기적이고 일관된 투자와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는 IBM과 함께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2-21 13:15: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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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바르는 슈퍼푸드'가 뷰티 업계 키워드

'푸드메틱'·'바르는 슈퍼푸드'가 뷰티 업계 키워드 코스메틱 전문 기업부터 드럭스토어, 식품회사에 이르기까지 전 유통 영역에 걸쳐 푸드와 화장품의 콜라보레이션 열풍이 한창이다. 10대부터 30대까지는 '바나나맛 우유' '마카롱 립밤' '초코파이 핸드로션' 등 친숙한 식품 용기에 맛있는 향과 산뜻한 제형을 갖춘 '푸드메틱(푸드와 코스메틱의 합성어)'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편, 중·장년층 여성들 사이에서는 슈퍼푸드, 홍삼, 인삼 등 몸에 좋은 식품 속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이 인기다. ◆뻔한 화장품 말고 'fun'한 화장품 선호 개성있는 외형을 중요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뷰티 업계에서는 다양한 '푸드메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푸드메틱 제품은 소비의 재미를 추구하면서 소장가치를 높이려는 소비자의 심리를 꿰뚫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자체 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와 '빙그레'가 지난달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바나나맛·딸기맛 우유' 바디케어 제품 11종은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이 매진되면서 품귀현상을 빚었다. 기존의 인기 제품의 향과 외형을 그대로 화장품에 옮겼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클레어스코리아의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은 최근 마유(馬油)와 씨드버터, 올리브오일과 우레아 성분이 함유돼 깊은 보습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게리쏭 스퀴징 후르츠 핸드 크림'을 출시했다.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스파우트 패키지로 출시 직후 여성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복숭아, 망고, 포도 세가지 향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그릭 요거트 성분을 함유한 수면팩 콘셉트의 '그릭 요거트 팩'을 내놓았다. 피부 고민에 따라 플레인, 블루베리, 오렌지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요거트와 흡사한 외형은 물론, 쫀쫀한 제형까지 갖춰 효과 또한 극대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뷰티 업계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들의 경우 디자인과 향, 제형 등을 보고 화장품을 선택하는 편"이라며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재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푸드메틱의 성공요인인 것 같다 "고 밝혔다. ◆몸에 좋은 성분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성분과 효능 위주의 화장품을 선택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뷰티 업계에서는 인삼을 비롯한 슈퍼푸드와 보양식까지 몸에 좋기로 알려진 원료들을 활용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50년간 화장품의 원료로 인삼을 연구해온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독자적인 기술과 특별한 원료, 우수한 품질을 모두 담아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인삼 속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증진은 물론 재생과 항노화, 항산화에 뛰어나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설화수 자음생크림과 자여진에센스다. 두 제품 모두 안티에이징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키엘은 단백질 함량이 콩보다 높고 특히 껍질에 사포닌이 풍부하기로 알려진 퀴노아를 원료로 '퀴노아 아기 피부 에센스'를 출시했다. 밤 사이 각질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해 매끄러운 피부결과 고른 피부톤을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아쿠탑은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녹차의 약 3.6배 함유된 떠오르는 슈퍼푸드 카카오닙스 추출물을 함유한 '닙스 라인'6종을 선보이며 슈퍼푸드 활용 화장품을 내놓았다. 이밖에 레드비트, 아티초크 등 떠오르는 슈퍼푸드를 담아낸 화장품들도 다양하다. 유해환경에 좋다고 알려진 슈퍼푸드 성분이 피부 면역력 및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지면서 슈퍼푸드를 담은 뷰티 제품들이 출시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6-12-21 11:14: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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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분유 인증표준물질 개발

남양유업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함께 조제분유 영양성분 분석용 '인증표준물질(CRM)'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증표준물질'이란 식품 안에 영양성분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할 때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물질이다. 지금까지 조제분유 중 수용성·지용성 비타민, 지방산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는 기준물질이 국내에는 없었다. '인증표준물질'이 되려면 식품 안의 영양성분 함량이 매우 균일하게 혼합되어야 한다. 보관하는 일정 기간에도 측정된 결과 값이 변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높은 제조기술력과 고난도의 공정관리능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쉽게 개발되지 못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내유통분유의 영양성분 균질도 검증을 통해 남양유업을 선정했다. 남양유업은 인증표준물질 개발사업에 참여해 인증표준물질로 사용될 조제분유 제조와 영양성분 함량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남양유업은 세종시에 500억을 투자한 최신식 분유설비와 모유리서치센터를 통해 수 천회의 생산과 분석을 통해 연구를 실시했다. 남양유업 측은 조제분유 인증표준물질의 개발은 그 동안 해외의 기준물질에 의존 해왔던 시험검사기관에게 국내 기준물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기웅 남양유업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남양유업에서 만든 조제분유가 조제분유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영양성분이 정확하고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음을 입증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결과로 얻은 노하우를 제품개발에 접목시켜 세계표준이 되는 분유를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6-12-21 10:58: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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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국제백신연구소 감사패 수여받아

코리아나화장품, 국제백신연구소 감사패 수여받아 ㈜코리아나화장품이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로부터 2016년 후원금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는 개발도상국 어린이 전염병 예방 백신개발을 위해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후원하기 위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한 병(1)을 구입하면 한 명(1)의 어린이를 구(9)할 수 있다는 취지의 119캠페인을 통해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백신 연구 및 보급을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4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번 감사패는 꾸준한 코리아나화장품의 지원과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함을 의미한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2016년 한 해 동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를 향해 소비자들이 보내준 큰 사랑 덕분에 올해도 감사패를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코리아나화장품은 소비자들에게 119캠페인을 널리 알려서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 및 백신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비다의 베스트셀러인 파워셀 에센스는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개발한 독자 성분 '파워셀™' 성분을 90.5% 고농축 함유한 원액타입 퍼스트 에센스다.세포액과 유사한 조성성분으로 세포 활동에 최적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세포의 자생력을 키워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미백, 주름개선 등의 기능성 성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 효능을 높여주며 모든 피부고민의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6-12-21 10:4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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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메쉬코리아, 배송 대행 서비스 계약 체결

롯데리아가 지난 20일 서울시 용산구 본사에서 IT 물류 스타트업 기업 '메쉬코리아'가 운영하는 이륜차 물류망 '부릉'을 활용한 배송 대행 서비스 도입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륜차 물류망 '부릉'은 일괄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첨단 IT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 수행과 함께, 자동주문연동시스템을 통해 주문 과정의 간소화로 배송 시간 단축의 효과가 있는 배달 대행 서비스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리아는 '부릉'을 통해, 신속한 배달 서비스 제공 및 배달 서비스 지역 확대 등으로 주문 고객 대상 배달 서비스 개선하고 배달 전문성 강화와 매장별 배달 직원 채용의 안정화와 함께 가맹점의 이익 증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내년 3월까지 수도권 지역 매장 대상 선 테스트 운영을 실시한다. 앞으로 롯데리아의 전 브랜드 대상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메쉬코리아의 배송 대행 서비스 활용으로 매장에서의 배달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통해 주문 고객에게는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맹점의 이익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와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원진,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2016-12-21 10:30: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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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리케아 프로페셔널, 헤어 살롱 브랜드 '더 살롱' 론칭

동성제약 리케아 프로페셔널은 헤어 살롱 프로페셔널 브랜드 '더 살롱'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2일 동성제약 본사에서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60여년간 축적된 염모제 기술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더 살롱 브랜드는 전문가 시장에 최적화된 테크닉과 헤어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용 교육 홍보에 특화된 미용그룹 태영과 협업을 통해 제품뿐만 아니라 미용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리케아 프로페셔널 사업 설명회에서는 60년간 두발염모 제품을 연구해온 동성제약의 회사소개와 '더 살롱' 브랜드의 론칭 배경과 콘셉트가 소개됐다. 미용 그룹 태영의 박태영 강사가 '더 살롱 헤어컬러'와 '더 살롱 헤어케어'의 제품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리케아 프로페셔널의 2017년 영업방향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더 살롱'은 60년 동안의 동성제약 두발염모 기술을 집약한 프로페셔널한 브랜드로, 염모제 라인 '더 살롱 컬러' 20품목과 헤어케어 라인 '더 살롱 케어' 9품목으로 구성되었다. 동성제약은 헤어 살롱 전문 사업부인 리케아 프로페셔널을 통해 더 살롱 브랜드의 유통을 진행한다. 전문가용 브랜드로서 미용인의 헤어시술에 대한 전문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런칭하며, 연내 더 살롱 컬러 38품목을 라인업 할 예정이다.

2016-12-21 10:29: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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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제17회 CQI 경진대회 개최

이대목동병원, 제17회 CQI 경진대회 개최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9일 병원 내 김옥길홀에서 제17회 CQI(Critical 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년간 시행된 병원 내 각 부서의 의료 서비스 개선활동을 평가하고 직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한종인 QPS센터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이날 발표를 하는 9개 부서 등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최우수상은 '갑상선암 환자의 표준 진료 지침 개발 및 적용'를 발표한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시설과 '용수 사용량 절감을 위한 개선활동', 진단검사의학과·간호부 '검체분실 예방을 위한 개선활동', 장기 재원환자관리 TFT '입원환자 재원일 수 줄이기'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최정임 영양과장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김지영 82병동 간호사의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혈액종양 환자의 건강다이어리 활용 효과'를 주제로 한 전년도 QI활동 사례 경과 보고도 가졌다.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에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활동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사례 등이 많아 알찬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2016-12-21 10:18: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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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장 컵면 신제품 5종 출시

CJ제일제당이 냉장 컵면 5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냉장 컵면은 얼큰 육개장면, 얼큰 짬뽕, 스윗 토마토 스파게티, 정통 중화 짜장면, 철판 볶음면 등이다. 냉장 컵면 신제품은 '면' 자체에 초점을 맞춰 소비자가 갓 조리한 듯한 면발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다시마 육수를 넣어 면을 반죽해 면 자체의 맛을 살렸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쪄냈다. 바람 건조 냉각기술로 수분함량을 적절하게 잡아 면이 잘 퍼지지 않고 갓 뽑은 듯한 쫄깃함이 특징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냉장면 제품으로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외식 전문점에서 즐기던 정통 면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한식은 물론 중식, 양식 등 다양한 면 요리 맛집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육개장면, 짬뽕, 토마토 스파게티, 짜장면, 철판 볶음면 등 5가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해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한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출시 초반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밥 위주였던 한국인의 식문화가 최근 면, 빵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다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의 증가로 간편식이 다양해지고 있어 이번 신제품 또한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정욱 CJ제일제당 냉장 컵면 마케팅 담당은 "도시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편의점 간편식 시장이 일본처럼 다양한 종류로 점점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대표 우동인 '가쓰오 우동' 컵면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온 간편식 시장에서 '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햇반 컵반'처럼 냉장 간편식 시장에서는 냉장 컵면의 '면'을 앞세워 편의점 대용식 시장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냉장 컵면 신제품은 편의점 및 할인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900원(편의점 기준)이다.

2016-12-21 10:13:5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