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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마트몰, '블프' 맞아 '쇼핑 블랙홀' 할인

이마트몰은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이마트몰이 '쇼핑 블랙홀' 행사를 통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몰은 오는 21일~22일에 총 80여 품목의 먹거리, 생활용품, 의류, 생활가전 등을 총 60억 규모의 행사를 준비,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할인 쿠폰을 통해 최대 1만5000원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계절 먹거리로 제주 노지 감귤 10kg 상품을 1만2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에서 당도 선별 감귤 3kg 상품이 9900원선인 점을 감안하면 60% 가량 저렴하다. 또 김해한우 산들에 1등급 등심(400g)을 51% 할인해 2만2900원에 판매한다. 해발500포크 냉장등갈비구이(500g)는 8700원이다. 김장철을 맞아 컬러무 4종 세트(수박무·적무·복숭아순무·초록무·총중량 2kg내외)는 1만3400원, 한입대봉시(2.5kg)는 8800원, 매그넘 클래식 아이스크림 멀티4팩(110ml)은 4250원에 판매한다. 생활가전의 경우 소니 미러리스 A5000 카메라를 37만3000원에, 삼성 공기청정기(AX50K5020WDD)를 39만5000원 특가에 각각 내놓는다. 생활용품은 LG생활건강의 섬유유연제/헤어/비누/칫솔 상품을 최대 40%의 기획전으로 마련했다. 러빙홈 LED 전구 모음전에서는 전구를 20% 할인해 준다. 패션·유아동의 경우 '데이즈×라르디니' 남성 콜라보레이션 코트 모음전에서 겨울 코트를 14만9500원부터 판매한다. 보솜이 천연 코튼 남여공용 신생아 특대형 기저귀는 3만7900원, 뽀로로 역할놀이 완구 '빠방스쿨버스'는 8만5157원에 선보인다. 쿠폰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기간 내 구매액(배송비·할인액 제외)이 7만원이 넘는 동시에 SSG PAY로 결제하면 점포 배송 상품은 12%(최대 1만5000원)를 추가 할인해 준다. SSG PAY로 전 상품 총 구매액이 5만원 이상이면 10%(최대 1만원) 할인 가능하다. SSG PAY가 아닌 일반 결제시 이마트몰 점포 배송 상품 구매액이 7만원이 넘는 경우 10%(최대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총 상품 구매액이 5만원이 넘는 경우에는 7%(최대 1만원) 할인해 준다. 한 ID당 1일 1회, 총 2일 2회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 적용 대상에서 분스와 트레이더스 상품은 제외된다. SSG닷컴에서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 인 블랙'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행사기간 전장르 (가전·디지털 상품제외)에서 3만원 이상 구매시 7% 더블쿠폰을 증정(최대할인 1만원)한다. 가전과 가구, 생활장르에서는 20만원이상 구매시 3% 더블쿠폰(최대할인 5만원)을 증정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같은 기간 15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10% 더블쿠폰(최대할인 2만원)도 증정한다. 또 다이슨 공기청정기, 소니 디지털카메라, 독일 명품 지멘스 전기렌지 등 그동안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10개 가전상품을 최대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10개 할인상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추가 3% 더블쿠폰 혜택을 이용하면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2016-11-20 10:56: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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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한국지배구조원 ESG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

CJ프레시웨이, 한국지배구조원 ESG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 CJ그룹의 CJ프레시웨이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SG평가는 상장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환경경영(Envirionment),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3개 항목으로 평가해 모두 7가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CJ프레시웨이는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지배구조 등 전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올해 ESG평가는 코스피(KOSPI) 상장회사 712개사와 코스닥(KOSDAQ) 상장회사 155개사의 2015년 경영활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보고서, 공시자료, 지속가능성보고서 등의 공개정보를 바탕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한 후 기업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지배구조등급위원회가 등급을 부여한다. ESG평가 등급에 따라서 그 수준이 우수할수록 기업가치가 높고 주가변동성이 낮아 투자자들의 이익 보호에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연구에 따르면 ESG등급이 양호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기업의 경영성과 및 기업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월등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일본과 대만의 공적연금도 ESG투자를 천명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가들이 사회적책임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ESG투자도 지난 2011년 3조6000억원에서 2015년 약 7조원 수준을 기록해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동반성장, 공정거래, 환경경영을 강조해 왔던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써 더욱 모범적이고 바람직한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6-11-18 16:54:06 박인웅 기자
다이소 "생활화학 제품 성분 공개하겠다"

다이소 "생활화학 제품 성분 공개하겠다" 가습기살균제 판매업체 다이소아성산업(이하 다이소)이 제품의 전 성분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18일 다이소는 공식 입장자료를 통해 "환경운동연합의 '생활화학 제품 全 성분 공개 요청'과 관련해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과 모든 고객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 및 수입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모든 성분의 정보 공개를 조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생활화학 상품에 대한 전 성분 정보 공개요청과 관련해서는 제조·수입업체로부터 완성된 상품을 사입해 판매만 하고 있기 때문에, 법령에 규정된 성분 이외의 모든 성분을 공개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앞서 환경운동연합은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대상 가운데 생활화학제품을 판매하는 12개 업체에 모든 생활화학제품의 전 성분을 공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롯데쇼핑과 다이소가 이를 거부하는 내용의 답을 보내왔다고 17일 밝힌 바 있다. 다이소 관계자는 "제조·수입업체로부터 전달받은 정보를 기반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고 정부기관과 관련 단체의 요청에 성실히 응해왔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제조·수입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전 성분의 정보가 공개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6-11-18 16:48: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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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방송 15주년 기념 ‘행복나눔기금 적립 방송’ 진행

현대홈쇼핑은 방송 개국 15주년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행복나눔기금을 적립하는 '희망 온에어(On Air)'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 하루동안 펼쳐지는 이번 특별방송은 방송 당일 고객센터로 들어온 주문전화 한 건당 2000원씩 행복나눔기금을 적립해 장애인 관련 단체에 전달하는 행사다. 19일 아침 6시 15분부터 20일 새벽 2시까지 진행될 이날 모금 방송에는 랜드마스터 남·녀 윈터부츠, 엘렌실라 달팽이크림, 메이페어 로얄도자기 6인조 디너세트, 세제혁명, 도네이 옵티멈 남·녀 셔츠, 아가타 캐시미어 니트, 자이글 핸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방송 중에는 주문전화 수에 따라 화면 좌측 상단에 행복나눔기금 모금 적립액을 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금되는 기금은 장애인 재활협회, 장애인단체총연맹, 혈액암협회에 전달해 장애인 인권 향상 및 인식 개선, 혈액암 환우 대상 재활 치료비 및 교육비 등에 쓰이게 된다. 현대홈쇼핑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총 11억원의 기금을 장애인 관련 단체에 지원하고 있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는 "방송 15주년을 맞이해 고객의 주문 건수당 행복나눔기금이 적립되는 모금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홈쇼핑이 나눔과 기부의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희망 온에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CSR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8 14:48: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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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서래마을·압구정동·청담동 유명셰프 9인과 MOU

신세계면세점은 서래마을, 압구정 등 유명 레스토랑 셰프 9인과 함께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미식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내 JW메리어트 서울에서 이뤄진 이번 협력에는 식도락 여행을 선호하는 개별관광객 증가에 따라 ▲한국 미식산업 발전을 위한 신규 관광객 창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제공 등 국내 미식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음식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조사한 2015 외래관광객실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방한 외래 관광객 중 47%가 자연경관이나 고궁, 역사 유적지 방문이 아닌 식도락관광을 주요 참여활동으로 꼽았다. 실제로 여행기간 중 가장 좋았던 활동을 묻는 질문에도 1위인 쇼핑에 이어 식도락이 2위를 차지했다. 협약식에는 신세계디에프 김성겸 영업담당, 최근철 마케팅 팀장, JW메리어트서울 신종철 총주방장 외에도 청담동 마누테라스 이찬오 셰프, 압구정 뺑드파파 이호영 셰프, 서래마을 테이블포포 김성운 셰프, 카덴 정호영 셰프, 서울다이닝 에릭 셰프, 리앤베이크 정유리 대표, 디저트리 이현희 셰프, 메쉬커피 김현섭, 김기훈 바리스타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세계면세점은 각 9개의 레스토랑과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마케팅 기획 및 운영 전반에 관련된 사항들을 상호 협력하며 한국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또 각 사는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지속적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기적 실무자 회의를 활성화 하기로 약속했다.

2016-11-18 14:48:40 김유진 기자
소비자원, 운행지연 외국 저비용항공사에 배상 결정

한국소비자원은 외국 저비용 항공사가 30시간 운행지연으로 승객에게 피해를 준 사건에 대해 소송을 지원, 법원의 배상 결정을 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이 사건의 항공사에 운항 지연에 따른 탑승자의 손해를 배상하라고 결정했었다. 하지만 항공사가 이를 거부해 조정이 성립되지 못했다. 해당 항공사의 항공기는 지난 2014년 2월 필리핀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운행하는 과정에서 시야 확보와 기체 결함 등을 이유로 30시간을 연착했다. 비행편이 지연되면서 바로 이어 인천에서 필리핀으로 갈 예정이었던 후속 항공편도 출발이 지연, 약 29시간이 늦춰졌다. 법원은 항공사에 "원고들이 겪은 불편에 대해 정중히 유감의 뜻을 표시할 것"과 소비자의 손해규모에 따라 15만원, 10만원씩 각각 지급할 것을 결정했다. 소비자원은 탑승자 137명에 대해 소송지원을 해 이번 결정을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소송지원제도는 피해자가 다수이거나 소비자 권익침해가 큰 사건에서 사업자가 소비자분쟁위원회의 조정 결정을 거부할 때 소비자원이 소송대리, 소장작성 등을 도와주는 제도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자가 조정 결정을 수락하지 않는 사건 중 사회·경제적 영향력이 크거나 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소비자소송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자 피해구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11-18 14:47:5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