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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와 함께한 '얼리 안티에이징' 뷰티클래스 성료

서예지와 함께한 '얼리 안티에이징' 뷰티클래스 성료 프리미엄 온천수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이 지난 13일 전속모델 서예지,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현정과 함께한 뷰티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클래스는 20대부터 노화에 관심을 갖는 여성들을 위해 '얼리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크레모랩의 신제품 '얼리 안티에이징 솔루션 2종'을 활용한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날 크레모랩의 모델 서예지는 평소 본인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과 르 세럼 마스끄로 실생활에서 얼리 안티에이징을 실천 중이라고 전하며 자신만의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피현정 디렉터는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페이스 요가, 뷰티 습관 등의 안티에이징 팁을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 테이블에는 크레모랩의 얼리 안티에이징 2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퀴즈 이벤트, 해시태그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얼리 안티에이징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크레모랩 관계자는 "이번 뷰티클래스는 최근 20대부터 부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크레모랩은 소비자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뷰티 정보를 공유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레모랩은 20대부터 노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얼리 안티에이징 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 우수한 커버력으로 매끈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과 피부를 활성화시키는 유효 성분이 고농축된 세럼 25g을 그대로 담은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다. 두 제품 모두 정제수 대신 해저 1100m 심해 온천수의 농축 미네랄, T.E.N.TM Water 100%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고 촉촉하고 윤기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안티에이징 솔루션 2종은 크레모랩 온라인 부티끄에서 만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2016-10-14 11:33: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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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쌀쌀한 날씨 주전부리 '빠스고구마'

박정권 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빠스고구마' 길거리음식 중에 흔히 '고구마탕', '맛탕' 등으로 불리는 음식이 있다. 달콤한 맛에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좋아 인기가 좋고 후식으로도 꽤 어울린다. 중식당에서 서비스로 내놓기도 한다. 설렁탕이나 갈비탕처럼 국물요리가 아닌데 왜 '탕'자가 들어갈까. 고구마탕의 '탕'은 국을 뜻하는 탕(湯)이 아니라 단 것을 뜻하는 당(糖)에서 유래했기 때문이다. 설탕이나 사탕과 비슷하게 쓰인 말로 보인다.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과제에도 고구마탕이라는 음식이 있었다. '있었다'라고 표현한 이유는 이 음식의 이름이 2014년부터 '빠스고구마'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시험 주최측은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바꿨다고 설명한다. '빠스'[拔絲]는 녹인 설탕이 실가닥처럼 늘어지는 모습을 묘사한 중국어에서 나온 말이다. 간식이나 후식으로 괜찮은 빠스고구마로 가을철 식욕을 돋구어보면 좋을 것이다. 재료 주재료 : 고구마 1개 부재료 : 튀긴기름 1리터,식용유 1큰술, 설탕 3작은술, 건과류 조금 만드는 법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먼저 길게 2~4등분하여 4cm크기 삼각형으로 썰어서 찬물에 담가둔다. 2. 고구마를 건져서 물기를 닦고 160도 기름에서 국자로 저어가며 노릇노릇하게 튀긴다. 3. 식용유를 팬 전체에 바르고 코팅한 후 튀긴 고구마를 건과류와 함께 재빨리 버무린다. 4. 기름 바른 접시를 꺼내두었다가 서로 달라붙지 않게 접시에 담아낸다. 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첫돌을 빛내는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과 함께 합니다.

2016-10-14 10:29:2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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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3차전]⑥70일간의 레이스, SK네트웍스

"워커힐에서 아차산과 한강을 바라볼 때면 선친께서 이곳을 통해 품으셨던 국가 관광산업 발전의 꿈이 느껴진다." 워커힐면세점 부활을 선언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최근 한 말이다. SK네트웍스의 '워커힐 면세점'은 서울 시내면세점이 아닌 '휴양지에 있는 면세점'과 가깝다. 그간 유통 대기업들은 종로, 강남, 여의도, 용산 등의 도심에서 시내 면제점 경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SK네트웍스는 꾸준히 광진구 아차산 인근인 워커힐 면세점을 후보지로 내세웠다. 도심이 아닌 자연과 어우러진 '관광단지' 조성이 SK네트웍스의 목표다. ◆힐링을 주는 면세점 SK네트웍스 면세점 후보지는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이다. 조성 규모는 1만8224㎡이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 외곽에 있어 도심면세점과 고객이 겹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근에는 워커힐 호텔 외에도 숙박시설이 존재해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다. SK네트웍스는 싱가포르와 마카오 등과 같은 고급 휴양지를 지향하는 만큼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세계 최장의 인피니티 풀과 사계절 이용 가능한 스파시설을 갖춘 약 4만㎡ 규모의 '워커힐 리조트 스파' 조성을 위해 1200억원을 투자한다. 이곳에는 170m에 이르는 풀을 비롯해 워커힐 온천수가 흐르는 실내외 수영장, 자연 친화적 계단형 가든 스파, 한강 조망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워커힐 리조트 스파는 2년 내 완공 예정이다. 한강과 아차산을 배경으로 한 천혜의 자연 속 호텔시설과 카지노, 스크린 경마장 등이 어우러진 휴양지로 거듭나게 된다. 신혼여행 카탈로그에서나 볼 수 있었던 휴양지가 서울 시내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구리아트홀 및 지방 유적지, 관광명소 등과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다양한 국내외 여행사와도 협업할 계획"이라며 "특허 종료 이후 직원들 100여명이 아직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 주차 문제 등으로 고심해야 하는 타 면세점과 달리 외곽인 만큼 교통체증이 전혀 없다. 주차에 관해서는 대형버스 250대를 동시 수용가능한 주차장을 확보했다. 사실상 서울시내 자동차 평균 시속이 20km/h대 초반인 것을 감안하면 외국인들의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면세점에 도착하는 시간은 타 면세점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구리, 하남, 과천 등과 인접해 외국인의 발길을 경기도로 분산시키는 역할도 기대된다. SK네트웍스는 내년부터 쉐라톤과 W브랜드 대신 워커힐을 통합 브랜드로 전면에 내세우기로 했다. ◆무결점 면세점 올해까지 시내면세점을 운영하다 문을 닫은 워커힐 면세점의 최대 장점은 24년간 결점이 없었다는 것이다. 워커힐 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은 2874억원으로 현재 운영 중인 신규면세점의 올해 매출 전망액과 비슷하다. 무결점은 다른 의미로 특별히 급신장을 보인 것도 아닌 것이라 해석이 가능하지만 이번 입찰에 도전한 SK네트웍스의 의지는 남다르다. 2021년 연매출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정하며 연평균 28%의 매출신장률을 약속했다. 더 이상은 면세사업 유지에 멈추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6000억원을 면세점에 투자할 계획이다. 2014년부터 시행돼 지난해 완공된 확장공사 비용 1000억원을 더하면 총 7000억원이 면세점 입찰에 투입된다. 또 우수한 재무상태를 기반으로 즉시 투자 가능한 현금성 자산 1조원을 상시 보유할 방침이다. 문종훈 SK네트웍스 CEO는 "우리나라 랜드마크가 될 리조트 스파가 생기고 이에 걸맞은 면세매장 운영이 더해지면 워커힐 고유의 차별적 가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매출과 이익 또한 업계를 대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워커힐을 찾는 관광객 니즈에 부합하는 면세점으로서 오는 2021년 연간 705만명 외국인 관광객 방문, 1조500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3 17:12:4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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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엔젤스헤이븐과 '손모아장갑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노스페이스, 엔젤스헤이븐과 '손모아장갑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손모아장갑' 제품 출시 및 수익금 일부 기부 예정 국내에서 노스페이스를 전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가 13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엔젤스헤이븐 사옥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손모아장갑 캠페인'의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엔젤스헤이븐이 2014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손모아장갑 캠페인'은 청각·언어장애인을 비하하는 '벙어리'라는 용어를 대체하기 위해 '벙어리장갑'을 '손모아장갑'으로 순화해서 부르는 캠페인이다. 이날 협약식은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상무와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원아웃도어는 협약식을 계기로 이번 시즌 출시된 관련 신제품을 모두 '손모아장갑'으로 명명하고, 판매 제품 수익금의 일부를 해당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상임이사는 "우리 사회 속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고, 나눔과 화합의 가치를 되새겨보자는 취지의 '손모아장갑 캠페인'에 국내 대표 아웃도어·스포츠 기업인 영원아웃도어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손모아장갑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상무는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며 "많은 국민들이 '손모아장갑 캠페인'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3 15:53: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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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코리아,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 론칭

K2코리아,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 론칭 국내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전문 그룹으로 발돋움 K2코리아가 13일 서울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다이나핏' 론칭을 전격 발표하고, 2017 S/S 신제품을 공개했다.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다이나핏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스키부츠를 제작·판매해온 60년 역사의 독일 스포츠 브랜드다. K2는 이러한 다이나핏의 국내 론칭을 준비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존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으면서도 한국 스포츠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재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선보이게 될 다이나핏은 다양한 스포츠를 영위하고 있는 기존의 스포츠 브랜드와 달리, 스포츠의 본질인 신체단련에 중점을 둔 브랜드로 재탄생됐다. 특히 운동의 기본인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러닝과 트레이닝에 초점을 맞춰 의류와 신발용품 등의 기능성을 극대화해 국내 소비자에게 제시할 방침이다. 제품군은 러닝과 트레이닝 라인을 필두로 총 4가지로 분류해 선보인다. 먼저 가볍고 스피디 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한 '다이나 스피드(DYNA-speed)'를 대표 라인으로 꼽을 수 있다. 로드 러닝, 시티 트레일 러닝, 마라톤 등 빠르고 역동적이면서 강인한 체력을 요하는 러너들을 위해 초경량화는 물론 흡한속건, 쿨링 기능에 중점을 두었다. 인도어 멀티 퍼포먼스 라인 '다이나 트레인(DYNA-train)'도 있다. 이는 헬스, 크로스핏과 같은 다이내믹하면서 파워풀한 근육 활동을 요하는 하드 트레이닝 스포츠부터 여성들이 즐기는 피트니스, 요가와 같은 스포츠까지 활용할 수 있는 라인이다. 건강한 육체와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가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라인으로 편안한 근육 활동과 자유로운 동작 구사를 위해 활동성과 유연성에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서핑, 웨이크보드, 워터 스키 등 계절 스포츠에 최상의 기능을 갖춘 '다이나 웨이브(DYNA-wave)'와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착용하되 레저 라이프도 즐길 수 있도록 범용성과 활용도를 높인 '다이나 트웬티포(DYNA-24)' 라인을 마련했다. K2코리아의 정영훈 대표이사는 "아웃도어 시장을 이끈 K2코리아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골프의 와이드앵글과 더불어 스포츠 분야의 다이나핏을 육성해 국내 최대 스포츠 아웃도어 전문 그룹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2017년 국내 시장에 다이나핏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3년차인 2019년에는 1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6-10-13 15:52: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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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온라인 매출 첫 해 200억 달성

한섬, 온라인 매출 첫 해 200억 달성 시스템옴므, 높은 매출 기록…'2030 그루밍족' 큰 손 국내 오프라인 패션 시장에서 나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섬이 온라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백화점패션그룹 한섬이 자사 온라인몰인 '더한섬닷컴' 오픈 1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예상 목표보다 30% 초과한 20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섬 관계자는 "오픈 초기 일평균 1만명에서 현재는 4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온라인몰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했다"며 "올해 기준으로 목표로 했던 200억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한섬의 대표 브랜드인 '타임'과 '시스템'이 매출과 구매 건수에서 각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섬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시스템옴므'의 성장세다. 매출 남녀 성비가 3:7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몰에서 매출과 구매 건수 기준으로 타임 시스템에 이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현재 백화점과 아웃렛 시장에서 시스템옴므의 매출은 한섬 국내 여성복 4개 브랜드(타임·마인·시스템·SJSJ)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 주목할 만한 점은 시스템옴므 구매 고객들은 온라인몰에서 구매를 하고 백화점과 아웃렛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O2O' 서비스를 즐겨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2O' 서비스 이용자 중 50% 이상이 시스템옴므를 산 고객들이다. 이와 관련해 한섬은 20~30대 젊은 남성 고객들이 온라인과 모바일로 편하게 쇼핑을 하고, 직접 매장에 방문해 상품을 확인하는 쇼핑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섬은 온라인에서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 오프라인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는 정책을 유지함에 따라 객단가(1인당 구매 단가)가 40만원 내외로 다른 온라인몰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의 경우 60만원으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쿠폰 등의 할인 정책을 지양하고, 상품별로 다양한 모델 착장컷을 선보이는 등 브랜드마다 차별화된 상품력을 어필한 점이 주효했던 거 같다"며 "올해 초 모바일 앱 '더한섬' 론칭 이후 브랜드 미입점지역을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등 신규 고객들의 유입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섬은 '더한섬닷컴' 오픈 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더한섬닷컷'에 가지고 싶은 상품과 이유를 함께 작성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해당 상품을, 100명에게는 1만원 포인트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19일까지 신한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6-10-13 15:4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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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국민빵집 '파리바게뜨'

국민 빵집 '파리바게뜨' 30주년 맞아 매장에서 갓 구운 유럽풍 빵 소개…제빵시장 패러다임 바꿔 '파리바게뜨'로 유명한 ㈜파리크라상이 오는 17일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1986년 문을 연 유럽풍 베이커리 브랜드 매장 '파리크라상'은 당시 생소했던 프랑스 정통 빵과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를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1988년 이를 대중화시키기 위해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파리바게뜨'를 론칭, 10년 만인 1997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1위에 올랐다. 2004년부터 해외시장에 진출해 프랑스 파리(2014년)와 미국 맨해튼(2010년)을 비롯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5개국 주요도시에 2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커피와 음료, 외식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지난해 매출 1조 7200억원(공시 기준)을 기록했다. 파리바게뜨는 국내에서 간식으로만 여겨졌던 빵을 주식(主食)으로 위상을 높이며, 한국인의 식문화를 바꾼 주역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80년대까지 국내에서 빵은 슈퍼마켓이나 일반 제과점에서 단팥빵, 크림빵과 같은 간식빵 위주로 소비됐다. 또 식빵조차 어린이들의 간식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파리바게뜨는 일본식, 미국식 빵 위주였던 국내 제빵 시장에 프랑스의 대표적인 빵과 다양한 유럽풍 제품을 선보여 '빵'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바꿨다. 또 국내 최초로 '베이크 오프(Bake off, 밀가루 등 원료가 배합된 상태에서 발효가 중지된 휴면반죽을 가맹점에 공급해 가맹점에서 신선한 제품을 직접 제조하는 방식)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어디서나 신선하게 구운 빵을 공급, 남녀노소 누구나 식사대용으로 빵을 먹는 시대를 열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빵과 잘 어울리는 커피와 음료를 함께 판매해 매장에서 먹을 수 있게 한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선보이며 빵이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주식으로 완전히 자리 잡는 발판을 마련했다. 파리바게뜨는 국내 매장 수 3400여 개, 빵 생산량 일 400만 개로 명실상부한 '국민 빵집'으로 자리 잡았다. 파리바게뜨 카페에서 빵과 커피, 샐러드로 식사를 대신하는 모습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최근 10년 동안 파리바게뜨는 제빵업을 수출산업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제빵업은 대표적인 내수 산업으로 꼽히지만, 파리바게뜨는 제빵산업을 기술과 노하우, 브랜드 중심의 프랜차이즈업으로 발전시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뿐 아니라 제빵 선진국인 프랑스에까지 진출해 한국의 빵과 브랜드를 수출하고 있는 것. 이밖에도 파리바게뜨는 버터크림 케이크 위주였던 케이크 시장 트렌드를 생크림 케이크로 바꾸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문화를 대중화 시켰으며 마일리지 멤버십 카드인 '해피포인트'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R&D에 대한 적극 투자로 국내 최초 무설탕 식빵 개발, 한국 전통 누룩에서 '천연효모'를 발굴하는 등 국내 제빵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이끌었다. 30주년을 맞은 파리바게뜨는 앞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 중국과 미국에서는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치며 매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30년까지 진출 국가를 20개국으로 확대하고, 중국과 미국에서만 2000개 이상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13 15:3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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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는 피부를 잠재울 '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다

갈라지는 피부를 잠재울 '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다 수분·영양 모두 잡는 '베스트셀러' 크림 인기 굳건 본격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피부 속 건조함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가을과 겨울에는 고영양의 크림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 올해 역시 크림은 꾸준한 판매량과 함께 뷰티업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으며 그 인기를 굳건하게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크림형 제품의 꾸준한 판매에 주목한 뷰티업계는 최근 묽은 타입부터 리치한 크림 타입까지 다양한 제형의 크림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크림 제형은 액체나 젤 제형보다 영양감과 수분감이 좋아 푸석해진 피부에 제격이다. 최근에는 '크림은 무겁고 끈적거린다'는 편견을 깬 흡수력 높은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환절기 피부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을 꼽자면,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다. 마유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의 '게리쏭 9컴플렉스 크림'은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만개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사람 피부와 친화력이 높은 '마유馬油'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최적의 유·수분 밸런스 상태를 유지해주고 보습이 오래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부드럽게 펴발리는 제형으로 피부에 쉽게 흡수돼 보다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설화수의 자음생크림은 ABC인삼크림에서 이어져 온 크림 제품이다. 2000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설화수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아오고 있다. 인삼 뿌리와 꽃에서 추출한 노화 방지 성분 컨파운드 K와 진세노사이드 Re성분을 기존 대비 6배 농축해 피부 방어벽을 높이고, 손상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행한 2015 식품의약품 통계연보에 따르면 자음생크림 60ml 제품 생산액은 2014년 기준으로 793억 5400만원을 기록해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얼굴과 전신 모두에 활용 가능한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무향으로 민감하고 자극에 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손과 발, 팔꿈치, 무릎 등 마찰이 잦아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에 탁월한 보습 효과를 선사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지난 6월,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카테고리별 베스트 아이템으로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바디케어 로션, 크림 부문 1위에 선정돼 그 인기를 증명했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에는 깊은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크림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진다"며 "최근에는 가벼운 수분 제형의 크림 형태로도 출시돼 지성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IMG::20161013000030.jpg::C::320::세타필 크림}!]

2016-10-13 15:39:08 신원선 기자
녹십자, 혈우병치료제 중국 공략 집중

녹십자, 혈우병치료제 중국 공략 집중 글로벌시장 개발전략 수정에 따른 것 녹십자는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의 중국 시장 공략에 집중하기 위해 미국 임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결정이 해외 사업에 대한 자체 진단에서 글로벌 시장 개발 전략이 수정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녹십자는 2012년부터 유전자 재조합 A형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의 미국 임상을 진행하면서 후속으로 중국 임상을 준비해왔다. 그린진에프는 예상보다 임상시험이 길어지면서 추가 투자비용이 증가했고, 회사 측은 당초 임상 기간을 2~3년 정도로 예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희귀질환의 특성상 신규 환자 모집이 더디게 진행된 점도 미국 임상 중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미국 임상 중단에 대해 "성장 잠재력이 큰 중국 시장에 집중해 추가적인 투자비용 지출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회사 자체 전략 수정이기 때문에 공시사항은 아니지만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녹십자의 그린진에프는 올해 7월 중국에서 임상 승인을 받아 오는 2018년 종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녹십자 내부에서는 미국보다 중국 시장에서의 혈우병치료제 성장 가능성을 더 크게 보고 있다. 녹십자가 이미 20여년 동안 중국에서 혈액제제 사업을 해오며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녹십자의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혈장 유래 A형 혈우병 치료제는 지난해 기준으로 중국 전체 관련 시장 점유율이 35.5%로 1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유전자 재조합 A형 혈우병 치료제의 시장 안착도 긍정적이라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미국 시장의 경우 이번 임상은 중단하지만, 향후 재진입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약효 지속기간을 크게 늘린 차세대 장기지속형 혈우병 치료제가 대상 제품이다. 녹십자는 현재 기존 약물보다 최대 3배까지 약효 지속기간을 늘린 혈우병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급변하는 해외 시장 상황, 투자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전략적 판단을 내린 것"이라며 "현실적으로 공략이 가능한 시장에 집중하고 차별화된 후속 약물 개발을 가속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진에프는 녹십자가 지난 2010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치료제다.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란 제조 공정과 최종 제품 모두에 알부민과 혈장단백이 포함되지 않은 의약품을 말한다. 그린진에프는 동물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세계적 추세에 따라 알부민 대신 아미노산을 대체 사용했다.

2016-10-13 15:36: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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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진, 심리상담사 등 민간자격증 44종 무료수강 팡팡

44종의 민간자격증을 발행하고 있는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에서 전국민 평생학습기회와 자격증따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강생들에게 무료수강을 포함한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교진 측은 "수강생을 위한 3가지 혜택으로 모든 민간자격증 44종 무료수강, 교안자료 무료제공, 모바일 환경지원이 모두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룸교육 법인으로 출발한 한교진은 2014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증 정식 등록과 인허가를 완료했다.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수강생들의 편의와 공신력 인정을 받기 위해 회원가입없이 샘플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자격증 등록번호를 공개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자격증 번호 조회가 가능해졌다. 인강을 보충하는 교안자료 또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 별도의 오프라인 교재가 필요없다는 것이 한교진 측의 입장이다. 한교진은 올해 1급 자격증과정 방과후지도사과정 7종, 심리상담사과정 13종, 교양과정 4종 등 총 24종을 개설했으며 무료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협회의 모든 자격증 과정은 6주(42일) 25강 인강으로 구성됐고 1일 1강좌가 기본으로 구성됐지만 속성 과정을 원할 경우 하루에 5강좌까지 수강 가능하다. 2급 과정은 진도 60%이상, 1급 과정은 진도 70%이상 진행되면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도 가능하다.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등의 민간자격증을 무료 수강하려면 홈페이지에 접속해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 단어를 입력해야 한다. /최치선 선임기자 metroseoul.co.kr

2016-10-13 12:28:57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