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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SPC그룹, 온·오프 결제-포인트 혜택 제휴

국내 온라인쇼핑몰인 G마켓·옥션·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브랜드를 보유한 SPC그룹과 함께 고객 편리 증진을 위해 스마일페이와 해피포인트 제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간편결제서비스 스마일페이를 SPC그룹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해피포인트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쇼핑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도해온 양사가 각자의 결제와 포인트 서비스의 강점을 합쳐 고객들에게 더 쉽고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로써 온라인 간편결제서비스인 스마일페이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하게 됨은 물론 결제와 동시에 해피포인트 적립이 가능해 결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사용방법은 해피포인트앱을 실행시켜 포인트 바코드 화면에 생성되어 있는 스마일페이 결제탭을 선택하면 본인 명의로 등록된 스마일페이 결제수단이 연동된다. 스마일페이 결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생성되는 바코드를 이용해 결제하면 된다. 현재 해피포인트앱 스마일페이에서는 현대, 외환, 하나, 롯데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서비스를 시작했으며 iOS도 금주 내 업데이트 된다. 서비스 이용 가능한 매장은 파리크라상,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잠바주스, 패션5, 라그릴리아, 퀸즈파크 등이다. 이후 파리바게뜨 외 기타 브랜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휴게소 등 특수상권 입점 매장을 비롯한 일부 매장은 서비스가 제외된다. 나영호 이베이코리아 SP사업실 상무는 "SPC그룹과 서로의 강점을 살리는 여러 협업 중의 하나로 스마일페이와 해피포인트 제휴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양사의 고객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동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6-08-24 16:47: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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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30 청년 대상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하이트진로가 전국 20·30 청년들을 대상으로 '외식업 및 식품 창업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업 준비, 창업전략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질적 사업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9월1일부터 10월9일까지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팀으로 지원할 시 최대 4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이번 공모주제는 외식업 제안, 식품 브랜드 제안, 식산업 관련 식품 물류와 유통 아이디어 등 제안 중 택 1로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마케팅 아이디어, 매장 인테리어 등 추가 내용 포함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하이트진로는 사업성이 높은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1차에 선정된 청년들은 10월28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받는다. 최종결과는 11월12일에 발표된다. 시상내역으로는 대상 1팀에게 10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500만원, 우수상 3팀에게는 1000만원, 장려상 4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창업에 뜻이 있는 우리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데 힘이 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상금을 통해 예비 창업인들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를 낸 청년들에게는 협의를 통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4 16:46: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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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과자, 해사 생도와 12개국 순방

롯데제과 과자가 해군사관생도와 12개국 순방길에 오른다. 롯데제과는 23일 진해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에 과자류 7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해군사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12개국을 순방,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알리는 행사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과자를 대표하는 롯데제과의 과자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2개국 순방에는 해군사관생도 134명을 포함한 620여명의 해군장병 등이 함께한다. 방문 국가는 일본, 러시아, 미국(괌·하와이) 등 12개국이다. 해군 생도들은 이들 국가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대사관, 영사관 직원과 교민 등을 만나 교류하게 된다. 또한 롯데제과는 같은날 굿피플에서 펼치는 나눔바자회 '같이가치축제'에도 6000만원 상당의 과자를 지원했다. 이 지원은 굿피플이 펼치는 구호개발사업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 25일에는 안동영명학교에도 4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명학교는 지적장애학생의 자활과 학업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롯데제과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한편 롯데제과는 8월 한 달 동안 1억7000만원 상당의 과자를 이웃과의 나눔을 위해 전달했다. 제품은 아이디껌, 롯데샌드, 빼빼로, 팜온드로드, 길리안 등이다.

2016-08-24 16:4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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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신선' 유통업계, 추석 선물 배송서비스 차별화

유통업계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선물 배송서비스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선물수요가 집중되는 기간때문에 배송서비스에 따라 선물세트 판매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일간 추석 선물세트 배송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추석 배송과 관련해 이전 배송보다 신속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고객 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우선 명절 배송 최초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배송 신속성을 높이고, '안심 배송원 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해 선물을 받는 고객이 담당 배송원 이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백화점은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위해 본점, 강남점, 잠실점, 영등포점, 분당점 등 주요 5개 점포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한다. 각 점포별로 '당일 배송 접수처'를 신설했다. 고객들은 현장에서 주문을 접수 할 수 있다. 주문한 선물상품은 수도권 전 지역에 당일 배송한다.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에게 부담을 덜기 위해 당일 배송 비용을 시중 퀵 배송 비용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책정했다. '당일 배송 접수처'는 백화점 영업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 배송원 알리미 서비스'도 도입한다. 선물을 받는 고객에게 담당 배송원 이름 등의 정보를 사전에 문자로 발송하고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 '배송원 정보 확인란'을 신설해 담당 배송원의 정보와 주문한 상품의 입고와 배송 현황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본사에 'QnA' 센터를 설립하고 배송 현장 등에서 생긴 문제들을 실시간으로 대응해 고객들의 배송 불만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박완수 롯데백화점 경영지원부문장은 "배송관련 불만사항을 면밀히 분석하여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새로운 배송 서비스 시스템을 준비했다"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명절 배송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신선+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신선식품의 냉장 배송을 강화하기 위해 냉장·냉동 탑차를 전년보다 10%가량 늘려 역대 최대 규모인 모두 1100여대를 확보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번 추석이 지난해보다 12일 빠른데다 늦더위까지 겹쳐 냉장 차량 확대하고 쿨러백 추가하는 등 추석 선물 세트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는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신선한 배송을 위해 3개월 전부터 냉장·냉동 탑차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목표치 만큼 확보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신선선식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특수 제작한 보냉팩으로 포장하는 '쿨러백(Cooler Bag)' 서비스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정육의 신선도를 높히기에 힘썼다. 지난해 추석에는 정육 배송시에 보냉팩을 상단부에 1개를 넣었는데, 올해는 보냉팩을 1개 더 추가해 상단부와 하단부에 총 2개를 넣어 배송할 계획이다. 또한 선물 배송 수요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9월8일부터 12일까지 정육, 굴비 등 신선식품은 고객이 원할 경우 '야간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추석 행사 기간 물류센터 3700여명 등 모두 5000여명 규모의 아르바이트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 사원은 선물구매 접수와 상담 지원, 배송 업무를 맡게 된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식품팀장은 "고객이 선물세트를 받는 짧은 순간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순간이다"며 "향후에도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08-24 15:49: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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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특허무효 승소…국내 조기 출시 순항

셀트리온은 특허심판원이 트룩시마의 오리지널 제품인 리툭산 특허 관련 바이오젠이 보유한 특허에 대해 특허 무효 심결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리툭산(맙테라)의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의 시판을 위해 지난해 제넨테크과 바이오젠 등이 보유한 특허에 대해 특허 무효 심판을 청구 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심결을 통해 연내 트룩시마의 국내 론칭 장애물이 제거되었다고 판단하고 상업화 돌입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제품인 리툭산과 관련해 식약처에 등재된 용도특허에 대해 트룩시마 제품 허가 신청 이전인 지난해 4월부터 11월에 걸쳐 선제적으로 5개 특허에 대한 특허 무효 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4월 리툭산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와 관련된 특허(제넨테크)를 무효화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리툭산 주요 적응증인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와 관련된 특허(바이오젠) 3건을 무력화 한 것이다. 이번 무효심결로 셀트리온은 리툭산 관련 특허 총 5건 중 4건의 특허를 무력화하는데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트룩시마 관련 심결을 비롯해 최근 미국 연방법원으로부터 램시마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무효 선고를 이끌어 내는 등 바이오시밀러 특허 분쟁에서 속속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트룩시마의 시장 진입 계획을 더욱 이른 시일 내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트룩시마는 국내뿐 아니라 지난 해 10월 유럽 제품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연내 유럽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연내 트룩시마의 국내 시판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럽에서의 제품 허가 승인 후 트룩시마 론칭을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중인 상황"이라며 "유럽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미국 시장 진출을 목전에 둔 램시마의 뒤를 이어 트룩시마가 퍼스트 무버(First Mover)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6-08-24 15:48: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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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O-한미약품, 청록원·성동복지관 지원

한미약품그룹은 MPO(서울의대 출신 의사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공동으로 조성한 빛의소리희망기금 후원단체에 '청록원'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MPO와 한미약품그룹은 두 단체를 4년 연속 지원키로 결정한 것에 대해 장애아동 예술교육은 무엇보다 '지속성'과 '연속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금을 통해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인 청록원은 타악기 연주단 '블루엔젤스 콰이어'에서 카혼 파트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적장애 아동과 청소년 9명으로 구성된 '블루엔젤스 콰이어'는 빛의소리희망기금을 통해 지난 2014년 창단됐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아동과 청소년 합창-합주단 '어울림'의 신규단원을 모집해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진행하고 정기연주회를 하고 있다. 지난 1, 2회 기금으로 결성된 '어울림'은 2013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3차 교육을 완료했다. 유권 MPO 단장은 "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자긍심과 희망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음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MPO와 한미약품의 뜻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지웅 한미약품 부사장은 "빛의소리희망기금을 통한 예술교육이 장애아동들의 삶을 보다 풍부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우리의 작은 음악소리가 사회의 큰 울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6-08-24 15: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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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스마트워크플레이스' 구축

대웅제약이 일하는 문화 혁신을 위한 '스마트워크플레이스(Smart Work Place)'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스마트워크플레이스는 직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형식이나 격식을 차리는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일하며 효과적, 효율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변동좌석제를 채택하여 사무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일반적인 수준의 스마트워크플레이스에서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요소인 IT시스템과 제도·정책, 근무환경를 구현했다. 우선 PC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도록 IT시스템을 지원한다. 직원들은 사내용 SNS(베어톡), 메일, 전자결재, 화상회의, 주소록, DRIVE를 통해 사무실 밖에서도 소통과 협업, 회의, 보고, 결재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제도·정책의 지원도 IT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가능해졌다. 대웅제약은 유연근무제를 재택근무·탄력근무·부분근무·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의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제공한다. 회사에서 일할 때에도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도록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회의와 전화, 외부 미팅을 자제하는 '911 집중근무' 제도와 '회의 1일전 자료 공유, 1시간 내 회의, 1일 내 회의록 공유'의 '111회의'를 통해 업무에 몰입하는 문화를 정착해나가고 있다.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자리를 지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변동좌석제, 사내 직장 어린이집 '리틀베어', 건강 증진을 위한 대웅건강지킴이센터 등의 근무환경을 기반으로 스마트워크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스마트워크플레이스'는 IT시스템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정책, 업무 환경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는 대웅제약의 일하는 문화 혁신"이라며 "임직원들이 효과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함으로써 인재 성장을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8-24 15:29:2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