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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암환자 성재활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이 국내 암환자들의 성기능 장애 치료를 위해 정우식 비뇨기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한 '암환자 성재활센터'를 개소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3일 암환자 성재활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정식 진료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 경영진과 정우식 암환자 성재활센터장, 이동현 방광암/인공방광센터장, 윤현석 비뇨기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암환자의 성기능 장애는 골반 내 근치적 수술 후 발생하는 흔한 부작용 중에 하나다. 전립선암, 방광암, 직장암 등에서 수술 후 신경 손상에 의한 성기능 장애가 8~82%로 광범위하게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암환자 성재활센터는 전립선암, 방광암, 직장암 등에서 수술 후 발생하는 성기능 장애를 초기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해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술 후 성기능 장애 환자가 약물 치료로 성기능 재활에 실패한 경우 적극적인 수술 치료를 통해 암환자의 성기능 재활을 추구한다. 실제로 약물 치료로 성기능 재활에 실패한 환자의 경우 마지막으로 시행할 수 있는 치료는 보형물 삽입(PPI)이며, 그 중 '세조각 팽창형 음경 보형물 삽입'이 가장 뛰어난 수술로 알려졌다. 음경 보형물 삽입 가운데 '세조각 팽창형 음경 보형물 삽입'은 현재 자연발기와 가장 유사하며 기계적 신뢰도나 환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술이다. 정우식 이대목동병원 암환자 성재활센터장은 "최근 조기 진단과 의술의 발달로 여러 암에서 환자의 생존률이 향상됨에 따라 수술 후 환자의 삶의 질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암환자 성재활센터는 이대목동병원 암환자는 물론 타 병원에서 성기능 재활에 실패한 암환자의 성기능 재활을 담당하는 '4차 진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4 11:08: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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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오레오' 다양하게 즐긴다

샌드위치 과자인 오레오(OREO)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1912년부터 지금까지 생산된 오레오를 모두 쌓아 올리면 지구에서 달을 5번 왕복하고도 남을 정도다. 남녀노소와 인종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오레오는 우리나라에서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동서식품은 기존 오레오 쿠키보다 더욱 가벼워진 '오레오 씬즈'를 출시하고 먹방요정 EXID '하니'와 함께한 '오레오 씬즈' TV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 또한 지난 2014년 출시된 '오레오 웨하스스틱 초코'에 이어 이번에는 '오레오 웨하스스틱 화이트'까지 선보였다. 미국 뉴욕에서 처음 탄생된 오레오는 세계인의 다양한 취향에 따라 '피넛버터 오레오', '미니 오레오', '녹차 오레오' 등 다양한 제품으로 이어졌다. 국내에서도 고소한 황금색 샌드위치 쿠키 '골든 오레오'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종류의 쿠키로 여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난 7월에 출시된 신제품 '오레오 웨하스스틱 화이트'는 4겹의 바삭바삭한 웨하스에 초코크림을 넣고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을 입힌 제품이다. 2014년 먼저 출시됐던 '오레오 웨하스스틱 초코'는 4겹의 바삭바삭한 웨하스에 화이트크림 3줄을 넣고 그 위에 한번 더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을 가득 입힌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웨하스의 바삭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요즘과 같이 무더운 여름철에는 냉장 보관한 '오레오 웨하스스틱 화이트'를 아이스 커피나 빙수,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더욱 바삭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오레오 씬즈'는 기존 오레오 대비 두께가 43%가량 얇은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쿠키와 크림의 양을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한 입에 먹기 편하다. 두께가 얇아지면서 쿠키의 바삭한 식감은 더욱 살아났다. '오레오 씬즈'는 기존 오레오 샌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티라미수'와 '바닐라무스'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디저트 케이크 티라미수의 맛을 재현한 티라미수 크림은 진한 에스프레소와 치즈, 초콜렛의 조화로운 맛을, 바닐라무스 크림은 부드럽고 향긋한 바닐라 맛을 담았다. '오레오 씬즈' 광고에는 대한민국 대세 아이돌이자 '쿡방 먹요정'으로 활약하는 'EXID 하니'가 모델로 등장한다. 광고모델인 하니는 촬영장에서 '아이돌 하니'와 '먹요정 하니'로 시시각각 변신해 제품의 특징을 세련되고 맛있게 표현하며 '오레오 씬즈' 속 티라미수와 바닐라무스의 맛의 기대를 한층 더했다. 오레오 쿠키가 인기를 끄는 또 다른 이유는 오레오를 먹는 독특한 방법이다. 특히 어린이들은 오레오를 그냥 먹지 않고, '비틀어(twist) 크림을 맛보고(lick) 우유에 퐁당(dunk)' 찍어 먹으며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오레오를 맛볼 수 있다. 이런 방법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오레오 사랑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오레오'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오레오를 가지고 벌이는 비틀기 게임, 오레오 높이 쌓기 게임 등 오감을 자극하며 쿠키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단순한 과자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다양한 감성을 만족시키는 문화 현상으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김보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에 부합하는 신제품 출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6-08-24 11:07: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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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하이브리드형 '롯데아울렛 의정부점' 오픈

롯데백화점은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18번째 아웃렛인 '롯데아울렛 의정부점'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의정부점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경기 북부 상권을 공략하기 위해 오픈하는 도심형 아웃렛이다. 현재 의정부점 핵심 상권인 의정부시, 양주시 등 4개 시의 인구가 90여만명에 달한다. 특히 의정부 민락2지구, 양주 옥정지구 등 반경 10㎞내에 2020년까지 모두 8만여 세대의 신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여성/남성 패션, 생활가정과 문화시설을 강화한 지역 맞춤형 매장을 구성했다.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좋은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층 전체를 팩토리아웃렛 콘셉트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팩토리아웃렛은 2년이 이상 된 재고의 구성비가 60% 이상으로, 일반 아웃렛의 평균 할인율인 30~50% 보다 높은 평균 40~70%의 할인 상품을 판매한다. 6층은 브랜드별 매장 구분이 아닌 패션 그룹의 '종합관' 형태로 매장을 꾸며,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한 공간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했다. 조이너스, 예스비, 예츠 여성·영패션 브랜드로 구성된 '인디에프 팩토리', 에뜨와, 디어베이비 등 아동 브랜드로 구성된 '아가방앤컴퍼니 팩토리', '형지 아웃도어 팩토리' 등이 대표적이다. 슈즈 멀티샵인 'ABC마트' 도 입점한다. 1층에는 해외 유명브랜드의 상품을 직매입해 정상가보다 최대70% 할인 판매하는 '롯데 탑스(LOTTE TOPS)'를 운영한다. '롯데 탑스'는 미국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 price store)와 같은 콘셉트의 유통 채널이다.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해외에서 직접 상품을 매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파주점에 이어 의정부점이 4번째 매장이다. 의정부점에서는 폴로, 코치, 타미힐피거 등 50여개 다양한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아동 브랜드인 '아이러브제이', 선글라스 브랜드인 '판타스티코' 등 롯데아울렛에 최초로 입점하는 브랜드가 20여개로 전체 브랜드 중에서 10% 이상을 신규 브랜드로 구성을 하는 등 차별화 MD에 초점을 맞추었다. 의정부점은 신규아파트가 입주하면서 신혼부부와 자녀를 둔 가족단위의 인구 유입이 늘 것으로 보고 있다. 시몬스, 박홍근, 테팔, 다이소 등의 신규 아파트 입주시 필요한 가구, 홈패션 매장을 선보인다. '리바이스키즈', SPA 브랜드인 '래핑차일드' 등 다양한 아동 매장도 입점한다. 가족이 함께 여가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했다/ 8~9층에는 롯데시네마(7관 900석)가 들어선다. 도심형 아웃렛에는 이례적으로 1층에 브런치 카페인 '캐틀앤비(cattle & bee)'를 선보인다. 7층 식당가에는 개성식 한식으로 유명한 삼청동 '용수산 한상차림', 스테이크와 파스타 전문점 '더레이브' 등 유명 맛집을 지역에 최초로 선보인다. 의정부점은 친환경 농산물 판매 매장인 '농부로부터' 매장을 입점시켜 상생에도 앞장섰다. '농부로부터' 매장은 상품의 품질이 우수한데도 판로를 찾기 어려워하는 전국 각지의 상품을 찾아 판매하는 곳이다. 친환경 과일, 채소 외에 거창 옹기뜸골 간장, 거장 고추장, 여수 바다 멸치 등도 판매한다. 의정부점 그랜드오픈에 맞춰 다양한 상품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BCBG 인기 상품전에서는 재킷을 5만원, 블라우스 3만원 에 선보인다. 본매장에서는 게스 티셔츠를 1만9000원, 오가닉맘 아동내의를 1만1000원 등 특가상품을 준비했다.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별 선착순 300명에게 '러블리 보틀(물병)'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류민열 롯데백화점 영업3본부장은 "의정부점은 상권 분석을 통해 기존 도심형 아웃렛에 팩토리 아웃렛을 접목시킨 점포"라며 "향후에도 상권 특성을 감안해 다양한 형태의 아웃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4 11:07: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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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브리드C12, 美 미용전시회서 트렌드세터상 수상

비타민C 전문 화장품 '비타브리드C12'는 미용전시회인 '2016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국제미용전시회'에서 스킨케어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2016 트렌드세터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전시회에서 혁신성과 상품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비타브리드C 12는 한 단계 높아진 글로벌한 위상을 발판삼아 사업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전시회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미용전시회다. 중국, 홍콩, 일본, 프랑스 등 세계 37개국 12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북남미와 유럽 미용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하는 전시회로 알려졌다. 트렌드세터상은 뉴욕타임즈 출신으로 뷰티 전문 온라인 매거진(thisthatbeauty)을 운영하는 뷰티에디터 '펠리시아 워커' 등 북미 뷰티 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심사위원 7명이 일반인처럼 37개국에서 참가한 1147개 브랜드의 부스를 방문,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관람객들의 반응도 함께 평가해 선정한다.특히 '비타브리드C12 브라이트닝 파우더'는 부스를 찾은 심사위원들과 해외 바이어들에게 기존 화장품에 섞어 쓰는 신개념의 파우더 화장품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이사는 "2014년 일본시장, 2015년 한국시장, 2016년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비타브리드가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을 비롯한 북미시장 진출의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6-08-23 17:50: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