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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여성탈모 건기식 '놀크린우먼' 한국 온다

영국시장 1위 여성 탈모개선 건강기능식품 '놀크린우먼'을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식품은 25년의 역사의 덴마크 바이오 기업 파마메디코와 영국시장 1위 탈모개선 건강기능식품 '놀크린우먼'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93년 출시된 놀크린우먼은 천연원료 기반으로한 세계 1위 여성 모발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유럽 대표시장인 영국에서는 20년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에서 1분에 15개씩 판매될만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탈모개선분야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놀크린우먼은 약물을 첨가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비오틴과 말렉스를 함유했다. 비타민 중 하나인 비오틴은 에너지 생성과 피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상어연골추출물인 말렉스는 모낭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호식품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놀크린우먼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놀크린우먼 국내 출시로 탈모로 자신감을 잃은 여성분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6-28 15:55:4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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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스타필드 하남'…신세계 유통 노하우 집대성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신세계그룹은 오는 9월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 하남'를 엔터테인먼트, 식음서비스, 쇼핑 공간 등 신개념 쇼핑플랫폼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신세계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유니버시티타운센터(UTC)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타필드 하남의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국내 최초로 원데이 쇼핑, 레저, 힐링의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 건축물 규모 면에서도 연면적 45만9498㎡(약 13만9000평, 지하4층~지상4층), 부지면적 11만7990㎡(약 3만5700평), 동시주차 가능대수 6200대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엔터테인먼트 공간은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영화관 등으로, 식음서비스 공간은 고메 스트리트, 잇토피아, 층별 휴게공간 등으로 쇼핑 공간은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럭셔리존, 대형 전문점으로 구성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은 일상을 벗어나 쇼핑, 여가,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신세계그룹의 유통 노하우와 역량을 집대성하여 준비한 만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공간 먼저 건물 상부에는 도심에서 한강과 검단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조망하며 물놀이와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풀과 실내 워터파크, 스파로 구성된 '아쿠아필드' 가 규모로 만들어진다. 30여종의 다양한 스포츠를 한 곳에서 최대 300명이 한꺼번에 즐기는 국내 최초 복합 스포테인먼트 파크인 '스포츠 몬스터'도 들어선다. 농구, 배구, 배드민턴, 풋살 등 구기 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다. 실내외 암벽등반, 트램펄린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수영, 서핑, 스노우보드, 승마, 레이싱, 조정, MTB 등 스포츠를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기술과 접목하여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영화관으로는 메가박스 10개관이 들어선다. 고화질 스크린 구현이 가능토록 한 디지털영사기와 국내 최고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MX관, 고메 푸드와 스칸디나비안 리크라이너 시트로 구성된 Boutique M관,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관 Kids Box 등으로 차별화된다. 사진과 앤틱 판화, 포스터, 서적, 엽서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갤러리와 쇼핑몰 최초로 50여개 룸을 보유한 노래방까지 입점된다. ◆식음서비스 공간 1만224㎡(약 3100평)에 달하는 식음서비스 공간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8198㎡(약 2500평) 면적을 뛰어넘는다. 국내외 모두 500여개의 맛집을 대상으로 자체 리서치 및 전문가 검증을 통해 대표 맛집 50곳을 선정했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다이닝인 고메 스트리트(Gourmet Street)와 단품 메뉴로 승부하는 잇토피아(Eatopia), 각 층별 휴게공간으로 나뉘어진다. '고메 스트리트'는 1800석(17개 코너) 규모로 약 200m에 달하는 야외 테라스 형태로 펼쳐진다. 미진(1954년), 의정부평양면옥(1970년), 소호정(1985년) 등부터 중식, 양식, 일식, 태국식까지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선보인다. '잇토피아'는 840석(18개코너) 규모의 푸드코트로 초마, 탄탄면공방, 청키면가, 핏제리아오 등 홍대, 이태원, 압구정 등 핫플레이스에 있는 맛집부터 이준, 마츠모토 미즈호, 이형준, 데이비드현, 이종서 등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까지 구성했다. 포숑 살롱, 라메종뒤쇼콜라, 르타오 등 프리미엄 디저트부터 긴타코, 스무디킹, 원더스쿱, 스타벅스 리저브 등 간편 먹거리의 키오스크 매장을 설치한다. ◆쇼핑 공간 스타필드 하남은 내국인과 외국인관광객 수요까지 흡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원데이쇼핑이 가능하도록 신세계그룹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하여 국제적인 상품경쟁력을 갖췄다. 건물 양측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앵커로 배치하여 고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 백화점은 기초, 색조, 뷰티케어 등 50여개의 브랜드를 갖춘 화장품 매장과 지역 최초로 선보이게 될 최신 트렌드의 컨템포러리 패션, 여행·레져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매장까지 다양하다. 지하 1층에 들어서는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는 핵심상품 4300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스타필드 하남' 중심에는 명품브랜드와 SPA 브랜드가 입점된 럭셔리존과 일렉트로마트, 더라이프, 자주, 몰리스펫샵 등 대형 전문점 등이 들어선다. 1층 럭셔리존은 루이뷔통, 구찌, 프라다, 티파니, 불가리 등 35개 유명브랜드를 채워진 명품 스트리트로 차별화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스타필드 하남은 발명가, 혁신가의 관점에서 신세계그룹의 모든 유통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정교하게 준비한 만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8 15:28: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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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용 적고 배달앱으로 매출 늘어난 배달 전문 브랜드 뜬다

배달전문 점포를 확대하는 프랜차이즈가 늘고 있다. 분식을 비롯해 피자, 보쌈 등을 메인 메뉴로한 프랜차이즈들이 홀대신 배달에 강점을 둔 작은 점포에 집중하고 있는 것. 이처럼 배달형 점포를 늘리는 이유는 점포면적이 좁아도 창업이 가능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퇴직자들의 생계형 창업이 증가하면서 초기 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가맹점 확대에 나선 것이다. SF이노베이션의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스쿨푸드'는 올해부터 배달전문매장인 '스쿨푸드 딜리버리' 매장의 가맹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O2O 기술 발달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배달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며 배달 시장이 성장하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스쿨푸드 딜리버리 매장은 기존 홀 매장과 달리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으로 20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개설 비용 역시 홀 매장의 절반 수준이라 예비 창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시카고피자를 처음 소개한 원조 브랜드인 '오리지널시카고피자'는 지난 3월 열린 세텍(SETEC)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배달과 포장이 가능한 창업 모델인 '오리지널 시카고 딜리버리'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오리지널시카고피자는 좁은 점포에 적합한 배달형 창업도 가능해졌다. 기존 브랜드를 배달형으로 세컨브랜드화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놀부는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인 '놀부족발보쌈 익스프레스(Express)'를 올해 새롭게 선보였다. 놀부족발보쌈 익스프레스는 보쌈과 족발 창업은 비싼 가맹비와 넓은 평수의 매장이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놀부 브랜드를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 점주들의 창업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탄생했다. 놀부족발보쌈 Express에서는 놀부보쌈과 오리지널보쌈, 실속메뉴인 마늘보쌈과 순대보쌈 등 다양한 보쌈 메뉴뿐만 아니라 놀부의 또 하나의 맛으로 인기몰이중인 직화족발메뉴까지 배달과 포장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 3대 족발로 유명세를 떨치며 프랜차이즈 사업에까지 진출한 '만족오향족발'은 지난 3월 투자효율성을 높인 소규모 매장인 '만족오향족발 익스프레스'를 론칭했다. 만족오향족발 익스프레스는 포장 및 배달을 중심으로 하는 소형 매장으로, 15평 내외의 공간에서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 가맹비를 포함해 인테리어, 기초 설비 및 집기 비용 등의 초기 개설 비용도 기존 매장의 절반 수준대로 낮췄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배달전문 매장은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달 전문 앱의 증가로 배달 수요가 늘고 있어 창업자들에게 일석이조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홀 매장 중심의 매출은 일정 시간대에 고객이 몰리지만 배달은 비교적 특정시간대에 쏠림 현상이 없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2016-06-28 15:25:3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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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본죽&비빔밥 맥적열무비빔밥 2만개 돌파 外

▲오스테리아 꼬또 이탈리안 지역메뉴 출시 SG다인힐의 이탈리안 지역특색을 살린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가 이탈리아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재해석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시칠리아, 깔라브레아 등 이탈리아 지방의 특색을 살린 '스모크 부라타로 속을 채운 호박꽃 딥 후라이', '킹크랩 성게알 미니피자' 등이다. ▲한촌설렁탕 삼계설렁탕 선보여 이연FnC가 한촌설렁탕 전국 매장에서 여름 보양 신메뉴로 '삼계설렁탕'을 선보인다. 8월 말까지만 한정판매하는 삼계설렁탕은 삼계탕과 설렁탕의 콜라보 메뉴로 소사골과 닭 육수로 만든 설렁탕에 삼계닭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토프레소, 사업설명회 개최 토프레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토프레소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교육 및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알릴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로 사전 문의하면 된다. ▲땡큐맘치킨 신메뉴 햅쌀베이크치킨 전문점 땡큐맘치킨이 여름신메뉴를 내놨다. 엄마손맛 양념치킨, 핫그릴로스트 등 치킨메뉴와 이탈리아식 홈메이드 리소토 3종(크림, 토마토, 카레 치즈 리소토), 땡큐맘 먹태 등 총 6종이다. 이와 함께 여름음료인 스파클링 에이드 와 과일 막걸리도 함께 선보인다. ▲ 와바, 여름 칵테일 신메뉴 출시 맥주 전문점 '와바(WABAR)'가 여름을 맞아 과일을 주제로 한 칵테일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과일 칵테일 신메뉴는 상큼한 유자와 데낄라가 조화를 이룬 '유자마가리타', 청포도에 시원한 민트를 더한 '청포도모히또', 달콤쌉싸름한 자몽과 데낄라가 어우러진 '자몽마가리타' 등으로 구성됐다. ▲본죽&비빔밥 맥적열무비빔밥 2만개 돌파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죽&비빔밥카페는 지난 달 선보인 여름 신메뉴 '맥적구이열무비빔밥'이 판매량 2만개를 돌파했다. 비빔밥군 매출 1위자리까지 꿰찼다. 이메뉴는 하루 평균 800개씩 판매되며 한달여만에 2만2000개가 팔려나갔다. ▲ 더 돔, 그린테라스 웨딩으로 새 단장 '더청담아트홀'의 하우스 웨딩홀 '더 돔'이 가드닝 카페 '그린테라스'와 결합해 '그린테라스 웨딩'으로 새 출발한다. '그린테라스 웨딩'은 예식 부문을 강화해 호텔 양정식 코스 요리를 제공하고 유리온실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코스 요리는 립아이 스테이크 코스와 안심&새우구이 코스로 구성됐다. ▲구이가 뉴욕FC박람회 성료 가업FC가 운영하는 정통삼겹살 전문점 구이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6 뉴욕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맨해튼 제이콥재비츠센터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구이가는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매월 15일은 쥬씨데이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지난 15일 첫 쥬씨데이 이벤트를 열었다. 앞으로 쥬씨는 매월 15일을 쥬씨데이로 정하고 1500원 상당의 생과일주스 쿠폰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내달 쥬씨데이이벤트는 7월 15일 정오부터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6-06-28 15:25:1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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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엔 가격 낮추go, 품질 올리go

경기불황이 깊어지면서 저가 아이템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는 가격 파괴아이템은 결국 시장에서 외면받기 마련이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저가는 반짝 아이템에 그치고 있다"라며 "적정 가격에 프리미엄급의 품질을 갖춰야만 고객에게 오래 사랑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근 경쟁이 치열해 레드오션으로 불리는 커피창업시장에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를 내세운 브랜드가 카페샌엔토다. 샌드위치와 토스트의 줄임말이다. 특징은 매장에서 주문 즉시 만드는 프리미엄 샌드위치다. 유명 호텔 등에 납품되는 샌드위치를 커피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카페샌엔토는 광화문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커피와 샌드위치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려는 여성 등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천연생활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옷도 프리미엄급 품질을 내세우면서도 가격은 낮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제주 전통옷인 갈옷을 내세운 갈중이다. 갈옷은 유행을 타지 않는데다 항균·항취 작용이 탁월해 특히 여름에 인기다. 갈중이가 운영중인 쇼핑몰 갈빛누리도 인기다. 갈중이는 쇼핑몰 오픈으로 상품의 정보 제공과 결재가 한결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쇼핑몰에는 실생활에서 멋스러움을 자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맵꼬만명태는 국민 대표 생선인 명태요리를 내세우면서도 가격은 파격적이다. 아구찜 등 일반적인 찜요리는 2~3만원대다. 이에 반해 맵꼬만명태는 아삭한 콩나물과 쫄깃한 명태로 만든 명태찜을 1인분 6000원이라는 파격가에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낚지와 쭈꾸미 등이 들어간 명태해물찜, 꼬들꼬들 명태의 쫄깃한 식감이 뛰어난 명태조림 등 다양한 요리를 갖추고 있다. 프리미엄 김밥시장에 정성으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브랜드는 정성만김밥이다. 김밥하면 떠오르는 단무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국내산 무를 직접 절여 사용한다. 먹고 나면 깔끔하다는게 고객들의 평가다. 여기에 숯불의 향을 담은 숯불직화구이김밥 등 독특한 메뉴도 만들었다. 브랜드 이름처럼 정성이 가득한 프리미엄 김밥을 만들어 김밥 맛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6-06-28 15:25:0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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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외국인관광객 대상 '즉시환급서비스' 실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편의점 최초로 즉시 환급 서비스가 시행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30일부터 국내 편의점 최초로 점포에서 외국인관광객이 부가세를 차감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즉시 환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관광객이 GS25 점포에서 상품 구매 시 점포에 별도 설치된 스캐너로 여권을 스캔하면 부가세가 차감된 금액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공항 등에서 사후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전표발급 서비스를 진행한 경우는 있지만 점포에서 즉시 환급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 것은 GS25가 처음이다. GS25는 동대문 GS25 DDP점을 시작으로 올해 1000 점포에서 즉시 환급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전국 점포에서 즉시 환급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GS25 측은 올해부터 사후면세점 지정판매장(편의점은 사후면세점 지정 판매장에 포함됨)에서 즉시 환급이 가능하도록 법률이 정해짐에 따라 올해 초부터 시스템 개발을 시작해 편의점 업계 최초로 즉시 환급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간편 결제 어플리케이션 알리페이의 결제대행사 ㈜한국정보통신(KICC)과 함께 관세청과 연계한 즉시 환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즉시 환급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된 점포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비스에 대해 인지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전광호 GS리테일 편의점 서비스상품팀장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즉시 환급 서비스를 진행함에 따라 GS25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즉시 환급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가 높아지고, 이는 GS25 가맹점의 수익 확대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06-28 15:22: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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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대웅제약,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 위한 MOU 체결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서울대학교병원과 대웅제약은 27일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결로 서울대학교병원과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연구시설과 장비 공동활용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서울대학교병원이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특허 전용실시권과 원천기술을 이전받은 바 있다. 특히 서울대학교병원의 줄기세포치료제 기술은 보건복지부 지정 선도형세포치료연구사업단의 지원으로 개발됐다. 기존 성체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에 가장 큰 단점인 원재료 수급의 불연속성을 극복한 독창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 등 해외에서도 특허권리 확보를 위해 특허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이번 체결로 대웅제약과 서울대학교병원이 산학협력으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서울대학교병원의 신뢰도 높은 세포제조 기술력과 대웅제약의 사업화 개발 역량이 더해진다면 첨단의료분야에 큰 희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체결식에는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과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신찬수 부원장, 김효수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장, 김용진 의료혁신실장, 이은주 교수와 대웅제약 김양석 연구본부장, 김기남 바이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2016-06-28 14:01: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