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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더마, '센시비오 젤 무쌍' 출시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젤 무쌍' 출시 환절기,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 다독이는 핑크 클렌저 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큰 일교차로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이하여 저자극 포밍 젤 클렌저 '센시비오 젤 무쌍'을 출시했다. 센시비오 젤 무쌍은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함께 사용 가능한 천연 계면 활성 클렌저로, 민감한 피부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다섯 가지 활성 성분으로 구성된 바이오더마 다프(D.A.F) ® 독자 특허 성분이 피부 민감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피부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센시비오 젤 무쌍에 함유된 코코글루코사이드, 글리세릴올레이트 성분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되돌리는 것은 물론 한층 더 풍부한 보습 효과까지 제공한다. 알칼리성이 낮아 피부에 자극이 적을 뿐만 아니라 예민해진 피부가 겪을 수 있는 피부 붉어짐, 땅김 현상을 완화시켜 편안함을 선사한다. 피부에 최적화된 약산성 pH 레벨의 솝 프리(Soap-free)로 피부의 수지질막을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파라벤 프리, 설페이트 프리, 무색소, 무향으로 피부 알러지를 최소화해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의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는 피부를 거칠고 예민하게 만드는 주범"이라며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젤 무쌍은 계절적 변화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피부 민감도를 낮춰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된 '센시비오 젤 무쌍'은 전국 올리브영 및 바이오더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바이오더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09-28 15:26:15 신원선 기자
코리아나 '미원상사 사태'에 입장 표명

코리아나 '미원상사 사태'에 입장 표명 "치약 및 가글류 제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사용안해" 화장품 제조업체 코리아나화장품 측이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오전 코리아나화장품은 '미원상사 사태 관련 입장 표명'이라는 공식 자료를 내고, 전날 이정미 의원실에서 발표한 미원상사 납품 업체 리스트에 코리아나화장품이 포함된 데 대해 "코리아나화장품에서 납품 받은 성분은 'MICOLIN ES225'로 워시오프 형태 제품류에 한해 법적인 허용치인 15ppm 이하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치약 및 가글류 제품에 대해 미원상사 측에서 납품 받은 성분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생산하는 치약 및 가글류 제품에는 CMIT·MIT 성분을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편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미원상사가 코리아나와 아모레퍼시픽 등 30곳의 업체에 유해 화학물질이 든 원재료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미원상사가 납품한 원재료는 모두 12종류며 치약과 비누, 샴푸 등을 만드는데 쓰였다. 이에 식약처는 미원상사로부터 납품 업체 목록을 받아 문제가 된 원료가 사용된 제품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작했다.

2016-09-28 14:00: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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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디저트 21종 출시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디저트 메뉴 2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는 당근과 넛트로 식감이 뛰어난 '캐롯홀릭(5300원)'과 밤 무스 타입의 떠먹는 케이크 '프렌치마롱(5800원)', 달콤 쌉싸름한 맛의 '티라미수(5000원)', 커스터드 크림을 프렌치 스타일로 구워 만든 '초코플랑(4000원)'과 '플레인플랑(4000원)' 등 케이크 5종과 쁘띠롤 케이크 '라즈베리(5000원)', '레몬(5000원)', '초코(5000원)' 3종, 새로운 타입으로 커스터드 크림을 활용한 '애플크럼블(3300원)', '녹차크랜베리(3300원)' 등 컵케이크 2종 등 모두 10종으로 구성됐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베이커리 11종에는 시나몬 크림을 넣어 구운 '시나몬롤(3300원)'과 아몬드크림을 넣은 '아몬드몽블랑(3300원)', 초코 가나슈 크림이 흘러 내리는 '뺑오쇼콜라(3300원)'등 페스츄리 3종과 버터 풍미가 가득한 '치즈파운드(2800원)', 수제로 만든 카라멜 소스가 들어간 '카라멜파운드(2800원)', 버터 풍미의 '플레인스콘(2800원)', 무화과와 크랜베리가 잘 어울리는 '무화과 크랜베리 스콘(3300원)' 부드러운 '초코칩 머핀(3300원)' 등이다. 또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나몬 빵 위에 견과류가 올라간 '몽키브레드(3300원)'와 달콤한 팥 앙금이 터지는 '팥앙금빵(3000원)', 콩가루에 팥과 인절미의 조화가 절묘한 '인절미빵(3000원)' 등 브레드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사내 임직원들의 테스트를 통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강화한 베이커리 및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엔제리너스커피는 앞으로도 풍부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으면서도 수준 높은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 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09-28 12:46: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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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환경보호 위해 부직포 쇼핑백 도입"

이마트는 10월1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일회용 종이 쇼핑백을 대체하기 위한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직포 쇼핑백은 500원의 판매 보증금을 지불하면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점에 상관없이 사용 후 전국 이마트 고객만족센터로 반납 시 보증금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일회용 종이 쇼핑백과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당분간 병행 운영해 고객들에게 대여용 쇼핑백을 알린 후 최종적으로 종이 쇼핑백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종이 쇼핑백을 없애고,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도입하는 이유는 쇼핑백 성능 개선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기존 종이쇼핑백은 재질 특성상 비가 오는 날 사용하거나 냉장·냉동식품 등 물기가 있는 상품을 담으면 내구성이 떨어졌으며 쇼핑한 상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바닥이 찢어지기도 해 고객들의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마트 측은 이러한 고객 요청을 반영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종이쇼핑백과 같은 크기에 강도를 개선한 부직포 쇼핑백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지속사용 가능한 부직포 쇼핑백을 통해 종이 소비와 일회용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에서 연간 판매되는 종이 쇼핑백은 약 1250만개로, 종이 쇼핑백 사용을 중단할 경우 종이백 원료인 펄프 소비를 약 500t 가량 줄일 수 있다. 이마트는 전점 운영에 앞서, 이미 제주 지역 점포에서의 테스트 운영을 통해 새로 도입하는 부직포 쇼핑백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을 확인했다. 지난 9월19일부터 제주권역 3개 점포에 대해 부직포 쇼핑백 제도를 사전 시행했으며 부직포 쇼핑백이 일 평균 500~700건 정도 대여되는 등 제주지역은 이미 부직포 쇼핑백 사용이 원활한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피범희 이마트 구매지원팀장은 "환경보호는 물론,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종이쇼핑백의 편의성과 대여용 장바구니의 내구성을 결합한 부직포 쇼핑백을 개발해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귀기울이고 쇼핑 현장에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마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8 12:45: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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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선보이는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 12번째 향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 12번째 향 퓨어 캐스틸 솝 '얼 그레이' 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 158년 전통 미국 유기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자사의 베스트셀러 라인인 유기농 멀티 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Pure-Castile Soap)'의 12번째 향 '얼 그레이(Earl Grey)'를 출시했다. '퓨어 캐스틸 솝'은 세안, 바디워시는 물론 염색이나 펌 등의 시술이 가해 지지 않은 자연모의 경우 샴푸까지 한 번에 가능한 멀티 클렌저로 합성계면활성제, 인공향, 파라벤 등의 합성화학성분을 일체 배제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농무부(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존 11종에 이어 3년만에 추가되는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지난해 열린 닥터 브로너스 브랜드 데이의 'DIY SOAP MAKING'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된 제품이다. 한국 소비자들이 직접 고른 의미 있는 향인 만큼 전 세계 33개 판매국 중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미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공정무역 커피·티 브랜드 '이퀄 익스체인지(Equal Exchange)'를 통해 수급한 유기농 얼 그레이 티 추출물을 함유해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선사하고 진정 작용이 뛰어난 탄닌 성분으로 모공 수렴 및 트러블 완화를 돕는다. 또한 코코넛오일과 올리브오일을 배합해 만든 천연계면활성제가 풍부한 거품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씻어주는 동시에 촉촉한 보습을 제공해 가을철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 브로너스는 이를 기념해 30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 240ml, 475ml, 950ml 사전 예약 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475ml, 950ml를 구입하면 60ml 퓨어 캐스틸 솝 1개가 랜덤으로 추가 증정된다.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이번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가을에 어울리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잘 어울릴 것"이라며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을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먼저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얼 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은 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와 신세계 백화점, 올리브영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6-09-28 10:52:03 신원선 기자
에잇세컨즈 매장서 동대문 옷 판다!

에잇세컨즈 매장서 동대문 옷 판다! 신진 디자이너 제품 편집매장 방식으로 들여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AP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신촌 현대백화점 등 일부 매장에서 동대문 옷을 판매한다. 삼성물산 측은 동대문에서 생산한 브랜드 없는 제품과 동대문에 기반을 둔 신진 디자이너 제품을 편집매장 방식으로 들여놓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최근 에잇세컨즈의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동대문 의류를 함께 판매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에잇세컨즈는 최근 한류 스타인 빅뱅의 지드래곤을 한·중 모델로 발탁했으며 30일 중국 상하이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상하이 화이하이루에 오픈하는 에잇세컨즈 상하이점은 약 4000㎡(약 1200평), 1~2층 규모로 네일 브랜드 반디(Bandi), 아이스크림 브랜드 레미콘(Remicone), 액세서리 브랜드 누누핑거스(Noonoo Fingers),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 등 K-컬쳐(한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패션업계는 에잇세컨즈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2012년 2월 1호 매장을 연 첫 해 6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어 2013년 1300억 원, 지난해 1500억 원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한류스타 지드래곤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내놓은 콜라보레이션 상품 '에잇세컨즈X지드래곤'은 출시 한달 만에 33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국내외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사업과 관련해서는 29일 명확하게 공개된다.

2016-09-28 10:28:48 신원선 기자
애경 "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사용하지 않았다"

애경 "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사용하지 않았다"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 치약 외에도 다른 제조사 10여 곳의 치약과 화장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나 당국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애경산업은 자사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애경산업은 자사 치약 제품에 문제의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8일 애경산업 보도자료를 통해 "보존제 목적으로 사용되는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를 치약에 사용하지 않았다"며 "원료공급업체인 '미원상사'로부터 CMIT·MIT가 함유된 'MICOLINS490'(소듐라우릴설페이트)를 공급받은 적이 없으며, 이외에도 CMIT·MIT 성분을 치약 제조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확고히 했다. 치약제는 의약외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벤조산나트륨, 파라옥시벤조산메틸,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등 3종만 치약의 보존제로 허용하고 있으며, 애경산업은 관련 법에 의거 CMIT·MIT를 치약의 보존제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어 "애경산업이 미원상사로부터 공급받는 원료는 'MIAMI L30'(소듐라우로일사코시네이트)과 'MIAMI SCA(S)'(소듐코코일알라니네이트) 등 2개 성분으로 해당 성분은 '사용 후 씻어 내는 제품'인 샴푸 제품 중 일부에만 사용하였으며, 이들 원료가 포함되는 경우에도 국내법규 허용 기준 함유량인 '15ppm 이하'에 한참 못 미치는 극미량 수준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애경산업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 논란이 일어난 직후부터 전 제품에 대해 단계적으로 CMIT·MIT성분을 제외하고 있으며, 향후 애경 모든 제품에서 해당 성분을 완전히 배제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2016-09-28 10:2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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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식당' 롯데백화점에서 퇴출

롯데백화점이 최근 신격호(94)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7)씨가 사실상 운영해온 백화점 내 점포 3곳을 퇴출시키기로 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말 서씨가 실소유주인 유한회사 유기개발이 영등포점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서 운영해오던 롯데리아 매장 2곳과의 계약관계를 끝내고 이달부터 롯데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점포 10층 식당가에 있는 냉면전문점 유원정도 지난 18일 자로 철수시키고 부산 지역 냉면 맛집인 '함경면옥' 직영점을 입점시켰다. 유기개발은 서씨와 외동딸 신유미(33) 롯데호텔 고문이 실소유주인 회사다. 지금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등포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에서 유원정, 마가레트(커피전문점), 향리(우동전문점), 유경(비빔밥전문점), 롯데리아 등을 운영해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검찰 수사 등을 거치면서 서씨가 실소유주인 유기개발에 일감을 몰아주는 것이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며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계약기간이 만료된 영등포점 내 식당과의 거래관계를 끝내고 직영화하거나 다른 점포를 유치한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 등에서 유기개발이 운영 중인 식당에 대해서도 서씨 측과의 협의를 거쳐 차례대로 관계를 정리할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회사 대 회사 간 계약관계가 있기 때문에 무작정 퇴출하기는 어렵다"며 "협의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거래관계를 끊도록 하되, 어려우면 계약만료 때 연장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거래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개혁연대 등 시민단체는 유기개발이 롯데그룹의 위장계열사이며 롯데백화점이 알짜배기 점포 매장을 유기개발에 내준 것은 전형적인 '재벌가 일감 몰아주기' 사례라고 지적해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지적을 받아들여 유기개발과 유원실업, 유니플렉스, 유기인터내셔널 등 서씨 모녀가 실소유주인 4개 회사를 롯데의 위장계열사로 규정하고 이런 사실을 숨긴 신 총괄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해 2월 시행된 '일감 몰아주기 규제법'에 따르면 그룹 총수 일가가 지분 30%(비상장사 20%) 이상을 보유한 계열사 가운데 내부거래 매출이 200억원 이상 또는 전체 매출 중 12% 이상 차지하는 경우 규제를 받는다. 위반 시 대주주는 3년 이상 징역이나 2억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2016-09-28 09:40: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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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김우빈의 혼자 여행 담은 광고 영상 공개

머렐, 김우빈의 혼자 여행 담은 광고 영상 공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은 브랜드 모델 김우빈과 함께 'Do What's Nature'의 메시지를 담은 FW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머렐의 슬로건인 'Do What's Nature(자연스럽게 행동하라)'을 주제로 머렐과 함께 일상 속 가장 나다운 모습을 만나러가는 여정을 그려냈다. 영상 속 김우빈은 눈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머렐의 다운 재킷을 착용하고 간단한 짐을 꾸린다. 이후 도착한 곳은 눈이 소복하게 쌓인 다리 위. '떠나려는 게 아니야, 만나러 가는 거야! 가장 나다운 나에게로'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김우빈은 한층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꾸밈 없이 가장 나다운 순간을 즐기고 있는 혼행(혼자 여행가기)족의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 김우빈이 착용한 다운재킷은 2016 FW 신제품인 웨이츠필드 다운재킷으로 머렐의 라이프스타일 라인에 속하는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리얼 라쿤 트리밍 후드가 부착되어 고급스러우며, 팔 부분에 와펜 장식을 적용해 포인트를 살렸다. 또한 고품질의 덕다운과 소매 안의 보아털, 기모 소재를 사용해 보온력을 극대화했다. 머렐 관계자는 "김우빈 특유의 세련된 감성과 편안함이 만나 머렐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움이 잘 표현됐다"며 "이번 영상은 일상 속에서 머렐과 함께 가장 나다운 순간을 위한 여행을 하며 자연스러운 나를 찾자는 의미를 담는데 주안점을 둬 혼행족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케이블 채널을 비롯, 유투브 및 머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머렐은 FW 광고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10월 10일까지 SNS 영상 공유 이벤트를 펼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공유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2일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영상 속 웨이츠필드 다운재킷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09-27 17:41: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