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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국제주류품평회서 독립적 지위 인정...K-SOOL 부문 신설

우리나라 전통주가 독립적인 지위를 인정받게 됐다. 그동안 국제 주류품평회에서 우리 술은 위스키, 와인 등 별도의 카테고리로 등록되지 않아 일본의 사케부문에 출품해왔다.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은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인 '벨기에 국제식품품평회(iTQi)'의 출품부문에 'K-SOOL' 부문이 최초로 신설됐으며 20여개 국제주류품평회에 'K-SOOL'부문 신설을 추진중 이라고 2일 밝혔다. 국제주류품평회 최초로 'K-SOOL' 부문이 신설된 '벨기에 국제식품품평회(iTQi)'는 오는 10일까지 응모를 받으며 수상식은 6월 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다. 이번 'K-SOOL' 부문 신설은 지난해 막걸리(Makgeolli)부문 신설에 이은 전통주 분야의 쾌거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일본 사케와 차별화된 점을 알리는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쌀로 만든 술은 모두 사케'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K-SOOL'부문의 신설로 한국 술만의 장점을 부각시킬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국순당은 국제 주류품평회의 'K-SOOL'부문 신설을 위해 주요 국제주류품평회 주최측에 우리 술과 '사케'의 차이를 알리는데 앞장서왔다. 국순당 해외사업팀 홍경선 과장은 "국제주류품평회의 'K-SOOL'부문 신설은 약주, 과실주 등 다양한 한국 술을 해외에 알리는 의미가 있다"며 "향후 우리의 술들이 국제 주류품평회에서 수상하고 이를 통해 K-FOOD와 세계시장 동반진출을 이루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3-02 14:56:4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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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뷰티레스트로 프리미엄 침대 시장 견인

최근 집이 새로운 '대안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집 내부를 꾸미는 홈퍼니싱 산업과 함께 프리미엄 침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 침대가 인기를 얻으면서 한 세기 반 동안 침대 역사를 만들어 온 시몬스 침대가 최상위 라벨 '뷰티레스트 블랙'으로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몬스의 최상위 라벨의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은 세계특허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채택했으며, 마이크로 다이아몬드가 혼합된 '다이아몬드 에어쿨 메모리폼'의 최고급 내장재를 사용한다. 다이아몬드의 높은 전도성이 자는 동안 인체의 열기를 빠르게 방출시켜 수면 온도를 조절해 주는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술이다. 또한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의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포켓스프링과 내장재를 다르게 조합하는 조닝(zoning)과 레이어링(layering)의 독보적인 기술을 통해 완벽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주는 컬렉션이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는 국내 대표적인 6성급 호텔 브랜드로 손꼽히며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서울 광화문에 오픈한 포시즌스 호텔과의 공동 개발한 '포시즌스 베드'를 통해 호텔 침대 브랜드로서 다시금 주목받은 바 있다.

2016-03-02 14:24: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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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SM과 손잡고 연예인 PL출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마트가 SM엔터테이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PL(자체개발제품·Private Label)을 선보인다. 2일 이마트는 이달 3일 전국 140여개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14종의 '이마트 x SM'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EXO 손짜장', '슈퍼주니어 하바네로 라면', '동방신기 트러플로즈 초콜릿', '소녀시대 팝콘', '샤이니 탄산수' 등 SM엔터테이먼트의 대표 아이돌 가수 이미지를 담았다. 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이마트 x SM' 상품의 가짓 수를 40여 종까지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두 회사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유형의 상품 개발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한 무형의 상품 개발까지 범위를 넓혀 검토하는 등 양사간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마트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이마트 x SM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국내 소비자 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마저 잡으며 고객 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서로 다른 두 개의 강력한 플랫폼이 만나지금까지와는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발명했다"며 "앞으로도 발명 프로젝트를 통해 이마트만의 혁신 행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2 11:21:1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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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중기 해외 판로 개척 돕는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중소 파트너사를 위한 '해외 구매상담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협업해 관련 비용 전액 지원한다. 롯데백화점은 상담회를 위해 대외협력실 직원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을 구성하고 총 20개 파트너사와 함께 지난달 28일 동남아로 출국했다. 해외 구매상담회는 지난 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시작됐으며 4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다. 베트남과 호치민에 있는 백화점, 홈쇼핑 등의 유통 채널 현지 바이어를 국가 별로 100여 명씩 초대하고, 중소 파트너사와 일대일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상담회는 총 120여 건의 구매상담 성과를 올리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선대 롯데백화점 대외협력실장은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경쟁력 있는 중소 파트너사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롯데백화점이 진출한 해외 국가에 중소 파트너사들이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2 11:20:34 김성현 기자
홈플러스, '신선식품 품질강화' 총력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홈플러스가 신선식품 품질강화 캠페인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올해부터 품질 관리가 뛰어난 '신선플러스 농장' 상품을 회사 대표상품으로 키우고 단독 직소싱 상품 확대, 100% 신선 품질 보증제 실시 등 신선식품 품질강화 켐페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홈플러스는 상품 품질, 재배농법, 관리 시스템 등 생산과정 전반에서 품질 관리가 뛰어난 농가를 '신선플러스 농장'으로 선정해 이 농가 상품을 회사 대표상품으로 키우기로 했다. 현재 25개 농장을 엄선했으며 다른 농가에 대한 품질 컨설팅도 강화해 연내 신선플러스 농장을 50개로 확대, 고객의 소비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중장기적인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중에서 만나기 힘든 단독 직소싱 상품도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국내 처음으로 100년 이상의 사육 및 가공 경력을 갖춘 스페인 로드리게스 농가와 단독 계약해 항공 직송 스페인 냉장 돼지 등갈비를 선보인다. 이달 3일부터 16일까지 약 45톤 물량을 수입한다. 등갈비가 돼지 한 마리당 1.2kg밖에 나오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공급을 위해 무려 3만7500마리의 스페인 돼지를 잡아들인 셈이다. 특히 이중 10% 물량은 뒷다리(하몽 기준) 하나에만 시중 최대 500만원을 호가한다는 이베리아 반도 토종 흑돼지 '이베리코' 품종으로 들여오기로 했다. 올해부터 수입문이 열린 페루 애플망고도 국내 수입 물량의 80%가량을 사전 계약해 국내 최저가격 수준에 선보이고 20년 이상 최대 100년 이상의 재배경력을 갖춘 농가에서 생산한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 장흥산 화고용 생표고, 프리미엄급 참다랑어 등 차별화된 상품을 대거 선보이게 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신선식품 품질개선팀의 농수축 전문 품질관리자(TM, 테크니컬매니저)를 산지에 파견해 품종선별 및 재배단계에서부터 품질 컨설팅을 실시한다. 김웅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 본부장은 "소비생활의 구심점이 되는 신선식품의 경우 고객들은 품질, 가격, 원산지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품종, 원산지, 유통, 관리, 사후관리 등 산지에서부터 고객의 식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가장 좋은 품질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2 11:20:0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