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나들이족 유혹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나들이 하기 좋은 봄은 창업하기도 좋은 시기다. 신체활동이 늘어나면서 외식을 하는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기업들도 나들이족을 끌어들일 수 있는 메뉴 경쟁력을 갖춘 곳들이 주목받게 된다. 특히 간식과 식사가 한번에 해결되는 브랜드들이 인기다. 피자전문점 프랜차이즈 피자헤븐은 국내 최초로 46㎝(18인치)의 정통수타피자를 대표메뉴로 내세우면서 피자 창업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대형피자인 만큼 가성비를 자랑한다. 타 브랜드의 일반 라지 피자의 크기보다 12.7㎝(5인치)나 크다. 합리적인 가격과 놀라운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각종 모임과 나들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사람이 배불리 먹을 수 있다. 간식의 양대산맥인 치킨의 대표 브랜드 쭈노치킨가게도 모임과 뒤풀이에 제격이다. 이 브랜드는 카페풍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데다 치킨과 맥주의 가격이 저렴하지만 맛이 뛰어나 합리적인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치킨전문점과 스몰비즈의 장점을 결합한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치킨과 맥주전문점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쭈노치킨가게는 100% 국내산 생닭을 사용한 치킨으로 간식과 식사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간식이나 술안주를 찾는 고객뿐만 아니라 외식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어 매출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 닭강정 브랜드 가마로강정은 주문과 동시에 가마솥에서 닭강정을 전통 튀김방식으로 조리한다. 쌀가루로 사용해 튀김옷을 만들기 때문에 더욱 바삭하고 식감이 남다르다. 가마로강정 관계자는 "가마로강정은 튀김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으로 호불호가 강하지 않는 데다 양이 푸짐해 식사 대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계절을 타지도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즉석 철판요리전문점 요리마시따는 모임과 뒷풀이에서 식사와 회식이 가능한 브랜드다. 오꼬노미야끼로 끼니를 채우는 동시에 별미를 맛볼 수 있어 회식 메뉴로 탁월하다. 게다가 면, 밥 등 다양한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기 때문에 고객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수제꼬치나 어묵꼬치 등 국물류 메뉴를 제공해 고객의 입맛을 돋우며 매출을 이끌어낸다. 치킨&피자브랜드 치킨퐁도 멀티 외식 브랜드의 강점을 갖춘 브랜드다. 치킨과 피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간식 수요가 높고, 맛과 영양을 갖춘 레시피로 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치킨퐁은 자체 개발한 냉각테이블로 생맥주의 참맛을 즐길 수 있어 회식과 뒤풀이 장소로 애용된다. 생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치킨, 피자, 소시지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여러 사람이 모이는 모임과 궁합이 잘 맞는다.

2016-02-23 17:03:49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창업시장 퓨전바람 메뉴부터 인테리어까지

창업시장에 퓨전 바람이 거세다. 과거 2000년대 초반 과일치킨, 죽통삼겹살 등 이색적인 조합의 재료를 섞어 만든 퓨전 음식들이 인기를 얻었다면 최근에는 재료의 조합을 넘어서 메뉴 조리방법과 매장 인테리어 등 전체적인 틀 안에서 옛 맛과 최신 소비 트렌드를 조합하는 방식이 대세다. 옛날통닭 프랜차이즈 '오늘통닭'은 꾸준한 인테리어 리뉴얼을 통해 '통닭'의 고전적인 이미지 대신 폭넓은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리브랜딩 작업이 한창이다. 오늘통닭은 밝은 노란색과 고동색을 사용한 카페형 인테리어로 깔끔함을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오늘통닭 외대점, 신촌점 등 20대 소비자들이 집중되는 상권에 이를 강화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메뉴 역시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옥수수콘, 모짜렐라치즈, 마요네즈 등으로 만든 콘치즈에 파우더를 입히지 않고 튀겨낸 옛날통닭을 결합시킨 '콘치즈닭'을 새롭게 내놨다. 건강 오리 요리 전문 브랜드를 표방하고 나선 'OK능이마을'은 중장년층에게 특히 사랑 받는 오리백숙을 주력 메뉴로 내세운다. OK능이마을 젊은층 공략을 위해 전 지점에 좌식 테이블을 없애고 입식 테이블을 도입해 좌식에 익숙하지 않은 2030 세대도 편안하게 오리백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화떡남리틀카페는 이름처럼 분식과 카페를 결합한 시스템이다. 카레떡볶이, 크림떡볶이 등 이색 떡볶이 메뉴와 함께 1000원에서 3000대 저렴한 커피메뉴를 통해 식사와 디저트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수제 도넛카페 '미스터도넛'은 도넛과 음료와 같은 디저트 외에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얌차메뉴로 퓨전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얌차는 '간편한 식사와 함께 차를 마신다'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알려진 브런치와 비슷한 의미이다. 미스터도넛은 얌차메뉴로 중국식 면요리인 탄탄멘과 일본식 국수인 시루소바, 볶음밥을 선보이고 있으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자들을 위해 얌차메뉴와 음료 또는 도넛을 한 세트로 묶은 세트메뉴를 판매 중이다. 퓨전짬뽕 전문점인 '니뽕내뽕'은 짬뽕과 피자 두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메뉴전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니뽕내뽕의 짬뽕 메뉴는 일반 짬뽕과는 다른 퓨전 짬뽕으로 우유와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크뽕부터 해산물과 맑은 육수로 시원한 맛을 내는 일뽕, 토마토의 맛과 매콤함을 즐길 수 있는 토뽕까지 색다른 짬뽕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짬뽕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메뉴인 마늘피자, 고구마피자 등 피자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이색적인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불고 있는 퓨전 트렌드는 단순 재료의 조합을 뛰어넘어 전문성이 강조된 아이템끼리 결합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뛰어난 가성비에 주목하고 있지만 사용하기 불편하거나 품질이 낮은 제품은 매몰차게 외면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철저히 반영한 흐름"이라고 전했다.

2016-02-23 17:03:35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119-건강한 피부만들기 333케어법을 아시나요?

건강한 피부를 위한 333케어법이 주목받고 있다. 333케어법은 3분 이내 세안하고 3일에 한번 각질을 제거하고 세안후 3분 이내에 보습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클렌징은 피부관리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자신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오일, 폼, 워터 등 적합한 타입의 제품을 선택하되 클렌저를 오랫동안 피부에 문지를 경우 거품에 묻어 나온 노폐물이 다시 피부로 스며들 수 있으니 3분 이내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환절기는 큰 일교차로 인해 묵은 각질이 탈락되고 건강하고 탄탄한 새 피부가 생성되는 약 28일의 턴오버 주기가 불규칙해져 각질이 쉽게 두드러진다. 각질이 많아지면 메이크업에 공을 들여도 매끈한 피부 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주기적인 각질 케어가 필요하다. 단, 너무 잦은 각질 제거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약 3일에 한번 진행하는 것이 좋다. 민감한 피부라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알갱이가 없는 크림 타입의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보습'이다. 세안 후 3분 뒤부터 피부 수분의 70%가 증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3분 이내에 보습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CNP 하이드로 인텐시브 라인,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라인 등 피부장벽 강화를 돕는 제품을 사용하면 금상첨화다.

2016-02-23 17:03:20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이번엔 '분유' 유통 全 채널 최저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마트가 최저가 경쟁을 기저귀에서 분유로 확대했다. 23일 이마트는 기저귀에 이어 유통 전(全) 채널 최저가 선언 두 번째 상품으로 분유를 선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정한 상품은 총 15개로 남양, 매일, 일동, 롯데푸드 등 국내 분유업계 주요 4개사의 1위 브랜드만을 엄선해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35%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 가격은 대형마트 업계 대비 최대 39%,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 대비 최대 35% 저렴한 수준이다. 이마트는 분유 특성상, 한편 선택하면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 이번에 선정된 상품들은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사실상 전 단계를 모두 최저가로 판매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상품은 지난해 이마트 내 분유 매출의 51%를 차지한 인기 상품이다. 이마트측은 이달 22일까지 온·오프라인 대표 유통업체 가격 조사를 통해 이번 분유 가격을 정했으며 기저귀와 마찬가지로 일별 가격 조사를 통해 주 단위 최저가격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이번 분유 역시 '품절 제로 보상제' 상품으로 지정해, 한정된 물량에 대한 일시적인 최저가격 경쟁이 아닌 소비자가 언제든지 업계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만들겠다는 본연의 취지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마트는 이번 유통 전 채널 최저가 선언을 통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고히 하는 것과 동시에, 배송에서도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해 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23일부터 두 번째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인 '김포센터'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과 수도권 서부지역을 담당하게 될 '이마트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는 총 5만 여개의 상품을 취급하며 일 최대 2만 건의 배송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마트는 현재 46% 수준인 당일 배송 비중이 김포센터 오픈으로 55%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수도권으로만 한정하면, 약 49%에서 61%까지 당일 배송 비중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분유가 조기에 선보이게 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기저귀 가격도 이틀 앞서 조정키로 했다며 차주부터는 매주 목요일 가격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하기스 매직팬티는 대형(92P)과 특대형(76P)이 각각 2만8300원, 2만9200원으로, 마미포코 역시 대형(72P)과 특대형(54P)이 각각 1만8400원, 1만7100원으로 조정된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유통 全전채널 최저가 선언 첫 상품인 기저귀에대한 소비자 반응이 예상보다 더욱 커 두 번째 상품을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품 선정과 준비가 완료되는 데로 최대한 빨리 선보여 소비자 이익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3 14:29:57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하이마트, 중국발 미세먼지에 '공기청정기' 시장 급신장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중국 발(發)미세먼지로 인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규모가 급신장하고 있다. 2014년 3000억원 수준이던 공기청정기 시장은 지난해 5000억원까지 성장했다. 업계는 수년 내 공기청정기 시장규모가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의 지난해 공기청정기 매출도 전년 대비 120% 신장했다. 미세먼지는 폐에 깊숙이 침투해 호흡곤란과 만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면서 심혈관질환과 뇌출혈, 뇌경색을 일으킬 수도 있다. 보통 봄에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는 최근 겨울철에도 발생하고 있다. 예전에는 주로 봄철 중국에서 건너오는 황사에 실려왔다면 최근에는 겨울철 중국발 스모그에도 실려오고 있다. 중국은 겨울에 석탄연료와 석유소비가 늘기 때문에 스모그가 자주 발생한다. 23일 환경부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중국 스모그의 영향으로 올 겨울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4배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지면서 공기청정기 수요도 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롯데하이마트의 공기청정기 매출은 지난달 같은 기간(1월 1일~22일)보다 30%,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했다. 소비자들의 실내공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데다 겨울 한파와 중국발 미세먼지가 겹치면서 실내 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공기청정기는 공기를 빨아들여 헤파필터로 오염물질을 걸러내고 깨끗하게 내보낸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1000분의 1mm) 이하, 초미세먼지는 2.5㎛ 이하인 먼지다. 헤파필터는 0.3㎛의 입자도 걸러낸다. 공기 중 미세먼지를 99.7%까지 걸러준다. 헤파필터의 성능과 관리 상태에 따라 공기청정기의 기능이 좌우된다. 하루 12시간 가동할 경우, 6개월마다 헤파필터를 교체해줘야 제 성능을 낸다. 명성호 롯데하이마트 생활가전팀 바이어는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늘고 있고 깨끗한 공기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늘고 있어 공기청정기 시장은 계속 커질 것"이라며, "최근에는 가습 기능이 추가되거나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는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춰 공기청정기가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10만원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100만원대의 프리미엄 제품까지 취급제품을 꾸준하게 늘려오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공기청정기 행사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품에 따라 헤파필터를 추가 증정한다.

2016-02-23 14:29:37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최저가에 유통망 확대까지 "소셜커머스 잡는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가 분유, 기저귀 등 소셜 커머스에 뺏긴 소비자 수요를 되찾기 위해 롯데그룹의 유통망을 적극 활용, 대응에 들어간다. 23일 롯데마트는 이달 25일부터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 및 유아식'의 유통 채널을 롯데닷컴, 롯데아이몰(롯데홈쇼핑)로 확대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는 롯데마트와 파스퇴르가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분유로 지난 2014년 첫 출시됐다. 지난해 롯데마트 내 분유 매출 카테고리 매출 점유율 21%를 기록해 매출 1위에 오른 상품이다.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는 기존에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를 통해 판매됐으나 유아동 품목 위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는 소셜 커머스에 대항하기 위해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등 그룹 내 온라인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해 상시 판매에 들어간다. 이를 기념해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닷컴, 롯데아이몰에서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를 10% 가량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가격(750g, 3입)은 1단계와 2단계 상품은 각 7만9900원에, 3단계는 6만3000원에 판매한다. 송승선 롯데마트 유아동부문장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롯데그룹 내 유통망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전체 유통망이 확대되는 만큼 소비자의 접근권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주 선언한 상시 최저가 상품인 남양 임페리얼 XO 3단계 4단계(각 3입) 상품은 지속적으로 최저가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며 다음달 2일까지 베이비페어 행사의 일환으로 주요 분유 브랜드 및 기저귀 물티슈 등에 대한 할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2016-02-23 14:27:38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aT-농식품부, 성균관대, 한국외대와 인재육성 MOU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청년 고용절벽 해소에 나섰다. 23일 aT는 식품산업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성균관대(22일), 한국외대(23일)와 'Good Job, Good people (좋은 일자리, 우수한 인재)' 협약(MOU)을 체결, 학계와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aT는 향후 유망산업인 식품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글로벌 인턴십, 우수기업탐방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해당 대학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대학은 aT의 체계화되고 트렌드에 부합한 인재육성 교육과정 및 인턴십 프로그램 등에 대한 홍보와 학점교류 등을 진행한다. aT의 청년커뮤니티 얍(YAFF) 2기 회원이자 금번 MOU 체결대학교 재학생인 김선경 학생(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4학년)은 "지난해 aT의 글로벌 인턴십에 참가해 해외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휴학을 할 수 밖에 없어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aT의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실무경험도 얻고 동시에 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게 된다면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1석2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유충식 aT 식품수출이사는 "지난해 aT는 식품특화 인재육성 및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구성된 청년 커뮤니티인 '대한민국 농식품 미래기획단, 얍(YAFF : Young Agri-Food Fellowship)'의 운영을 통해 웅진식품, 삼성물산 등 우수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힘썼다"며, "올해는 대학들과의 협업을 통해 식품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인재육성을 중점과제로 설정하고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국내외 우수대학과의 전략적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23 14:27:11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동성제약 비오킬, 지카바이러스에 제품 문의 쇄도

최근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성제약의 친환경 살충제 비오킬에 대한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과 인적 교류가 활발한 상황에서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이 불가피하다고 밝히며 예방 수칙을 발표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을 살펴보면 ▲방충망이 설치된 숙소를 이용 ▲잠잘 때 별도의 모기장 사용 ▲모기 기피제와 살충제 등을 사용함으로써 모기 노출을 최소화해 예방할 것을 권하고 있다. 현재 특별한 백신이 없어 예방만이 최선이다. 이에 모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모기장과 모기기피제 등 모기퇴치 관련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비오킬을 비롯한 관련 제품 문의가 지카바이러스 이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아직 국내에서는 지카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지 않지만 해외 여행객들을 많이 상대하는 호텔 등 숙박업소와 항공사, 병원 등에서 모기 방제 작업을 위해 비오킬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오킬의 원료를 공급하는 스위스 제스몬드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비오킬이 지카바이러스를 일으키는 숲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 등)에 기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방역 전문가들은 "현재는 날씨가 추워서 모기의 활동이 뜸하지만 따뜻한 실내에는 모기가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6-02-23 12:17:1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훼라민큐,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 성황리에 마쳐

동국제약은 여성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3명의 일반인 모델을 선발했다.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여성들의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과 자신감 고취를 위해 동국제약에서 마련한 일반인 모델선발 콘테스트다.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참가자 모집에서는 500여명이 지원하고 2000건 이상 페이지 공유가 됐다. 이후 지원자들 중 10명을 선발해 SNS 투표와 카메라 테스트, 면접 심사를 실시했다. SNS 투표에는 연인원 2만3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면접심사(70%)와 온라인 인기투표(30%) 합산 결과 최종 선정된 안선영, 이시라, 장은희 씨는 최근 동국제약 본사에서 이영욱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델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훼라민큐 메인 모델인 배우 이일화와 함께 TV-CF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훼라민큐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종 3명의 모델 중 한 명으로 선발된 이시라 씨는 "얼마 전부터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불안해 갱년기의 시작이라고 느꼈다"며 "갱년기에도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카메라테스트 및 면접 심사 과정에서 지원자 분들이 '잊고 지냈던 나의 삶과 건강을 돌아보게 해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동국제약은 대한민국 중년 여성들의 건강한 갱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훼라민큐는 갱년기에 접어들어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의 증상을 겪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생약성분의 갱년기 치료제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별도의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IMG::20160223000071.jpg::C::480::}!]

2016-02-23 12:17:0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