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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중소기업 우수상품전 진행'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CJ오쇼핑(대표 김일천)은 TV홈쇼핑에 이어 온라인몰과 카탈로그로 중소기업 판로 지원 채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CJ오쇼핑은 내달 3월 4일까지 CJ몰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 상생을 위해 '중소기업 우수 상품전'을 진행한다. TV홈쇼핑의 중소기업 무료방송인 '1사1명품'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던 37개 중소기업의 51개 상품에 대해 3월 4일까지 CJ몰에서 선보이게 된다. 또 해당 상품들은 CJ오쇼핑의 3월호 카탈로그를 통해서도 소개된다. 중소기업 상생프로젝트인 '1사1명품'은 CJ오쇼핑이 중소기업과 함께 발전하고 상생 협력하기 위해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2월 '마미로봇 로봇청소기' 방송을 시작으로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 발굴 작업을 통해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는 이른바 '무료방송'을 주 2회 방송하며 중소기업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1사1명품은 2012년부터 무료방송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35억원의 누적 취급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참여한 중소기업의 수는 총 60여개에 달한다. 신혜진 CJ오쇼핑 CSV경영팀 팀장은 "CJ오쇼핑은 다각도로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1사1명품' 온라인 전문몰을 오픈하게 됐다"며 "우수한 품질력의 중기 상품을 지속 발굴해 '1사1명품' 상품 풀을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늘이고 중소기업과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2-19 13:58:0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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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300ml 컵커피 시장 진출...'프렌치카페 콜드브루' 이달 중 론칭

남양유업이 이달 말 300㎖ 대용량 커피 시장에 진출한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프렌치카페 콜드브루' 를 론칭하고 아메리카노, 카라멜마끼아또, 카페오레 등 3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프렌치카페 콜드브루의 출시로 남양유업의 컵커피 브랜드는 기존 프렌치카페, 카와를 비롯해 3개로 늘어나게 된다. 남양유업의 대용량 커피 시장 진출 배경은 커피전문점에서 대용량 커피가 증가하고 편의점의 커피 제품도 대용량의 인기가 이어지자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250㎖ 컵커피 브랜드인 '카와'가 매일유업 '바리스타'와의 경쟁에서 밀려 기대만큼 성공을 거두지 못하자 300㎖를 앞서 내놓으면서 시장 선점에 나선 것으로도 분석된다. 바리스타는 현재 컵커피 시장 점유율 30%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컵커피 300㎖ 열풍 이어진다 남양유업 뿐만 아니라 유업계 전반에 대용량 커피 바람이 거세다. 300㎖ 대용량 컵커피 시장 개척한 일동후디스의 앤업커피가 일 3만~5만개씩 판매되는 등 선전하자 기존 유업계도 관련제품 출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동원F&B는 2015년 10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프리미엄 커피라는 컨셉의 '커핑로드' 2종(카페봉봉, 비너멜랑쉬)를 출시해 스페인, 오스트리아의 커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다랄 추가 신제품 2종 내놓을 계획이다. 롯데푸르밀은 편의점GS25와 손잡고 이달 초 300㎖ 제품인 도토루 커피 2종(카페오레, 허니라떼)을 출시했고, 3월 초 1종(초코라떼)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 ◆서울우유·매일유업도 출시 임박 서울우유와 매일유업도 관련제품 출시 준비가 한창이다. 서울우유는 거창공장에 300㎖ 제품 출시를 위한 자체 설비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명은 아직 미정이지만 용량은 300㎖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로써는 신규 브랜드 론칭보다 기존 브랜드인 '스페셜티'와 OEM브랜드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등을 활용하는 방안이 우세하다. 매일유업 역시 청양공장에 300㎖ 이상 대용량 제품 출시를 위한 설비를 마쳤다. 250㎖ 제품 '바리스타'와 별개인 신규 브랜드 론칭을 검토하고 있지만 출시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용량은 높이고 가격을 낮추는 움직임이 커피전문점에서 거세게 불면서 컵커피 역시 용량 확대 바람이 거세다"며 "남양유업의 300㎖ 커피 진출로 컵커피 1위인 매일유업과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9 07:30:0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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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창립 40주년 기념 체인지캠페인 성료

더바디샵이 1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존의 동물실험 반대, 공정 무역 지원, 지구 환경 보호, 자아 존중 고취, 인권 보호 총 5가지 이념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기업 이념 메시지를 알린 체인지(CHANGE)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1976년 브랜드 설립 이래 5가지 이념이 담긴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낸 더바디샵은 '(ENRICH NOT EXPLOITTM it's in our hands) 모두를 풍요롭게 하는 세상, 희생 없이 우리가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라는 새로운 이념을 발표했다. 이번 체인지 캠페인 진행을 기점으로 앞으로 더바디샵은 희생 없이 사람, 제품, 지구를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실천해나갈 예정이다. 더바디샵은 전 세계 영세 NGO들의 활동을 돕는 '더바디샵 파운데이션'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벤 아이네(BEN EINE) 스페셜 에디션 체인지 핸드 크림'을 출시했다. 체인지 핸드 크림은 세계적인 그래피티 거장인 벤 아이네(BEN EINE)가 패키지를 디자인했으며, 풍요로운 세상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출시한 체인지 핸드 크림을 구매하면 개당 1.5파운드(약 2600원)가 바다, 지구, 사람 및 동물과 관련된 NGO 단체에 기부된다. 더바디샵은 내달 6일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체인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체인지 릴레이 캠페인 참여 방법은 손바닥에 '#CHANGE' 문구를 적어 인증샷을 찍은 뒤 SNS에 #더바디샵체인지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면 완료된다. SNS에 이미지를 인증 시 자동으로 한 장당 1,000원의 기부금으로 환산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연말에 바다, 지구, 사람 및 동물 관련 NGO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2016-02-18 17:10:4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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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구스다운은 드라이클리닝 금물

추위가 잦아들면서 겨우내 입었던 구스다운을 옷장 깊숙히 집어넣을 때가 됐다. 구스다운은 보관 전 세탁이 필수다. 새옷처럼 오래 입기 위해 올바른 세탁법과 보관법은 필수다. 데일리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이 구스다운을 세탁하고 보관할 때의 유의점 10가지를 제안했다. 10가지 유의사항은 ▲반드시 손세탁 할 것 ▲무형광, 무표백의 중성세제를 사용할 것 ▲세탁 시 지퍼 및 단추를 반드시 잠그고 세탁할 것 ▲비눗물에 10분 이상 담가두지 말 것 ▲충분히 헹구고 충분히 탈수할 것 ▲세탁 후 가열건조기를 사용하지 말 것 ▲충분히 탈수한 후 뒤집어 그늘에서 건조시킬 것 ▲완전히 마른 후 손으로 다운 부위를 두드려 고르게 펴 줄 것 ▲모자 등에 달린 탈부착 가능한 퍼(Fur) 장식은 떼고 세탁할 것 ▲담뱃불 또는 불꽃에 가까이 가지 말 것 등이다. 구스다운을 드라이클리닝하면 거위털의 천연 기름기가 빠져 특유의 복원력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손세탁 하는 것이 좋다. 세탁시 세제는 무형광 무표백의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원단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세탁 시에는 지퍼와 단추는 모두 잠그고 세탁을 해야 옷의 변형을 막을 수 있으며 건조할 때도 물기를 머금은 옷 무게의 영향을 받는 등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지퍼와 단추를 채운 채 말리는 것이 좋다. 또한 장시간 비눗물에 담가둘 경우 이염의 우려가 있으니 10분 이내로 단시간 세탁하는 것이 좋다. 구스다운이 완전히 마른 후에는 볼륨을 살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 아직은 거위털이 뭉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손이나 옷걸이, 작은 막대 등으로 팡팡 치면서 뭉쳐 있는 털을 흩어준다. 이때 공기가 주입돼 거위털의 복원력도 살아난다. 후드의 탈부착 가능한 퍼(Fur) 장식은 떼고 세탁하는 것이 좋다. 탈부착 퍼 장식은 천연 퍼라 하더라도 잦은 세탁은 모질을 손상되게 할 수 있으니 꼭 필요한 경우에 별도로 세탁소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2016-02-18 16:56:3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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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꽃보다청춘' PPL로 1위 굳히기

롯데칠성음료가 tvN 예능 '꽃보다 청춘' 4번째 시즌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국내 1등 탄산수 브랜드 '트레비' 알리기에 나선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출연진인 배우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의 아프리카 나미비아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시즌에서 탄산수 브랜드 트레비를 앞세워 겉치레 없이 솔직한 감정들을 나누는 진정한 '스타일리시 청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어필할 예정이다. 젊은 청춘들이 갑작스레 떠난 여행 속에서 느끼는 진심, 공감, 꾸밈없는 모습을 통해 칼로리, 트렌스지방, 당류를 뺀 트레비처럼 '겉치레 없이 필요 없는 것은 모두 버리는 진정한 스타일'을 강조할 계획이다. 트레비는 지난 꽃보다 청춘 '페루편', '라오스편', '아이슬란드편'에서도 프로그램의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조화된 간접광고(PPL, Product PLacement)로 20~30대 여성 시청자들에게 어필했다. 한편, 트레비는 다양한 향(레몬, 라임, 자몽, 플레인 총 4종)과 패키지(280㎖ 병, 355㎖ 캔, 300㎖·500㎖·1.2ℓ 페트 총 5종)로 소비자 선택폭 넓히며 지난해 매출 4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탄산수 시장에서 51%의 점유율에 해당한다.

2016-02-18 16:56:11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