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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통합 PB브랜드 'YOU US' 론칭

GS리테일이 통합 PB브랜드인 'YOU US'를 론칭하고 관련 제품을 GS25와 GS수퍼마켓을 통해 선보인다. 대표 PB브랜드 'YOU US'는 고객을 생각하는 GS리테일의 마음, GS리테일을 믿는 고객의 선택이 하나되어 큰 행복을 이루고, 비로서 우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YOU US'는 가격 중심의 PB제품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가치 중심의 브랜드를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탄행했다. GS리테일은 이번 'YOU US'의 출시에 맞춰 '유어스 마스' 마케팅 프로모션을 준비한다. 내달 1일부터 4월25일까지 유어스 상품 구매하고 샤넬백 받자' 경품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 내달 25일에는 고객에게 뜻 밖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하여 유어스 산타가 펼치는 '3월의 유어스 마스' 이벤트도 펼친다. '3월의 유어스 마스' 이벤트는 홍대 등 젊은 고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유어스 산타가 불시에 출현, 유어스 상품을 선물로 증정해 유어스 상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기철 GS리테일 PB브랜드 TFT팀장은 "'YOU US' 브랜드는 합리적 가격뿐만 아니라, 고객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가치 소구형 대표PB 브랜드"라며 "앞으로 라면, 스낵, 생수, 생활용품 등 GS리테일의 다양한 대표 PB 상품을 중심으로 'YOU US' 브랜드를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2:06:12 유현희 기자
사조그룹 동아원그룹 인수 마무리...경영정상화 시동

사조그룹의 동아원 그룹 인수 작업이 마무리됐다. 사조그룹은 공정위에 기업결합신고를 완료하고 동아원 그룹의 재무구조개선약정에 대해 채권자 100% 동의로 승인을 받으며 인수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지난 22일 한국제분에 대한 1000억원의 유상 증자를 실시해 83% 지분을 확보하고 24일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경영권 인수를 확정했다. 이번 인수로 한국제분, 동아원은 물론 미국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회사인 코도 (지분 100%), 양곡처리 가공업체 한국산업, 양돈기업 천안팜 등 8개 회사가 사조그룹 계열로 최종 편입됐다. 인수 후 동아원의 경영정상화 노력도 이어진다. 다음달 중 1000억원의 전환사채 발행과 미국 코도법인의 PET 사업부를 매각하고 연말까지 각종 무수익 자산을 매각해 2000억원 이상의 차입금을 상환할 예정이다. 부채비율은 150% 이내로 줄일 계획이다. 또 4월말까지 사무실을 여의도 63빌딩에서 방배동 소재 사조그룹 소유 빌딩으로 이전한다. 한편 주주총회에서는 기존 등기이사진이 사임하고 사조그룹 식품부분을 사실상 이끌고 있던 이인우 사장과 동아원 그룹 이희상 전 회장을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주진우(사조그룹 회장), 주지홍(사조그룹 식품부분 총괄본부장)을 새로운 등기 이사로 선임했다. 동아원그룹의 인수로 사조그룹의 매출규모는 3조 6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2016-02-25 12:05:5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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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타트업 그룹 발굴 시작 "300억 투자한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온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25일 롯데그룹은 이달 1일 창업전문 투자법인 '롯데엑셀러레이터(LOTTE Accelerator)를 설립하고 이날부터 스타트 업(신생벤처기업) 모집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사업운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는 선발된 업체에 초기자금 및 각종 인프라,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배출해낸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롯데그룹은 청년창업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을 밝혔었다. 법인설립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우수 스타트업 30개 매체를 초청해 직접 소통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등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왔다. 롯데엑셀러레이터는 투자법인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0억을 사재출연하고 롯데쇼핑 등 주요계열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투자하기로 했다. 법인설립 단계에서는 우선적으로 신 회장이 50억원, 롯데계열사가 100억원을 투자했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y-y사무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엘오피스(L-Office)'다. 두 프로그램 모두 연 2회 참여업체를 선발해 6개월 단위로 운영한다. 엘캠프에 선발된 업체는 2천만원의 창업지원금, 사무공간, 전문가 멘토링 및 코칭, 데모데이(Demoday·언론과 투자자를 상대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엘오피스 선발 업체는 사무공간과 각종 인프라를 직원 1인당 월 10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제공되는 사무공간은 선릉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롯데는 서류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엘캠프 및 엘오피스 참여업체를 총 20여개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서류 접수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이며 롯데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계획서 등 필요 서류와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실력과 열정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해 창조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1:52:08 김성현 기자
유산균, 비만 어린이 체중감량에 도움된다

유산균이 비만 어린이의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터키·벨기에의 공동 연구진이 자사의 유산균을 이용한 임상실험 결과 체중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진은 소아비만 어린이 7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첫 번째 실험군은 운동과 식이요법 등 일반적인 방식으로 체중 감량을 시도했다. 나머지 실험군은 같은 방식의 운동·식이요법에다 유산균 5종을 추가로 투여했다. 그 결과 유산균을 투여한 실험군의 체중이 더 많이 줄어들었다. 체질량지수(BMI) 역시 유산균을 투여한 실험군에서 더 많이 감소했다. 특히 유산균을 투여한 실험군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비교군보다 더 큰 차이로 줄어들었다. 산화스트레스(Oxidative stress)도 유산균을 섭취한 쪽에서 많이 개선됐다. 산화스트레스는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져 해독 기능이 저하된 정도를 나타내는 항목이다. 비만이나 노화, 당뇨, 고지혈증 등과 관련이 깊어 건강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연구 결과는 비만과 산화스트레스 사이에 풀리지 않은 과학적 사실을 밝히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논문은 국제학술지 '유익한 미생물'(Beneficial Microbes)에 게재됐다.

2016-02-24 20:50:33 김승중 기자
신약개발 대박…제약업계, 상위권 순위 달라졌다

국내 제약업계 순위가 바뀌었다. 그 중심엔 신약 개발이 있었다. 지난해 신약 기술수출 잭팟을 터트린 한미약품이 매출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대신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2위로 밀린 유한양행은 제약업계 최고 수준의 배당액을 주는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제약업계 매출 1위는 한미약품이 거머쥐었다.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을 계약한 덕분이다. 한미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1조3175억원으로 전년보다 73.1% 늘었다. 영업이익은 2118억원으로 514.8% 급증했다. 기존에 매출 3위 수준이었던 한미약품이 1위로 뛰어오르면서 각각 1, 2위였던 유한양행과 녹십자는 한 계단씩 아래로 내려갔다. 유한양행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9% 늘어난 1조1287억원, 영업이익은 15.4% 증가한 858억원이었다. 녹십자는 매출액이 1조478억원으로 34.70% 증가했으나 상위 3개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녹십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916억8000만원으로 5.5% 줄었다. 광동제약(9555억원)과 대웅제약(8005억원)은 5위권 내에 들었다. 이어 제일약품(5947억원), 종근당(5925억원), 동아에스티(5679억원), LG생명과학(4505억원), 보령제약(4013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배당과 매출 순위와 달랐다. 유한양행은 올해 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2000원, 우선주 1주당 2050원으로 업계 배당 1위를 지켰다. 배당금 총액은 205억4000만원이다. 유한양행은 196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올해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2000원, 우선주 1주당 2050원으로 제약업계 최고 수준이다. 배당금 총액은 205억4000만원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꾸준한 실적 개선과 주주 가치 제고를 최우선에 둔 경영 방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배당 대신 보통주 1주당 0.02주의 무상증자를 택했다. 무상증자란 기업이 자본잉여금 중 일부를 떼어내 신주를 발행한 뒤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 주주들은 유한양행 주주들처럼 현금으로 배당을 받지는 못하지만 보유하는 주식 수가 늘어났다. 녹십자는 보통주 1주당 17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2016-02-24 20:49:09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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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많은 날 '입안 세균' 맡기세요…동아제약 가그린, 치은염 예방·허브성분 신제품 3종 선봬

미세먼지 많은 날엔 입안에는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 세균 농도가 증가한다. 흔히 양치를 규칙적으로 하면 구강 청결이 유지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칫솔이 닿는 치아 면적은 입안의 25%뿐이다. 나머지 75%는 세정 되지 않고 고스란히 남기 때문에 양치 외에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잇몸 경계·혀 뒤쪽·볼 안쪽 등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의 유해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동아제약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발 맞추어 최근 새로운 모습의 구강청결제 가그린과 함께 신제품 3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가그린은 구강관리 제품의 컨셉에 맞게 치아가 연상되는 용기를 사용해 세련미를 더하고, 제품마다 색상을 달리해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제품을 쉽게 구별 할 수 있도록 했다. 가그린 브랜드 중 레귤러는 '오리지널'로, 마일드는 알코올 0%라는 의미를 강조해 '제로'로 변경했고 치석케어는 한번에 치석 예방과 유해균 억제 기능을 강조한 '클린케어'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가그린 스트롱은 알코올 함량을 20%에서 13%로 줄였다. 어린이용 가그린도 기존 앵그리버드 캐릭터에서 쿵푸 팬더(딸기맛), 슈렉(사과맛), 마다가스카 펭귄(풍선껌맛) 3개의 친근한 캐릭터로 다양화했다. 신제품은 가그린 '검케어', '내추럴허브', '토탈케어' 3종이다. '검케어'는 프라그 생성 및 치은염을 예방해주고 알코올이 없어 예민한 잇몸 건강 관리에 좋다. '내추럴허브'는 허브성분이 입 속을 더욱 부드럽고 개운하게 한다. '토탈케어'는 충치원인균과 입 속 유해균을 살균하여 치아와 잇몸을 동시에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가그린은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 뒷면에는 알코올 함유량을 표기했고, 타르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2016-02-24 20:45:2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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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유기농 업계 최초 '무균팩' 도입

상하목장이 국내 유기농 업계 최초로 출시한 무균팩 백색우유와 무균팩 가공유 제품을 도입해 인기를 얻고 있다.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원료로 맛을 낸 상하목장 백색우유, 상하목장 '딸기·바나나·코코아 우유'는 132℃ 이상에서 2초간 살균해 무균팩에 담은 제품으로, 6겹의 무균 종이 패키지가 냉장이나 방부제 없이도 빛과 산소를 차단, 맛과 영양은 그대로 보존해준다. 변질이 쉬워 냉장보관 해야만 했던 우유를 무균처리, 실온 보관이 가능해지면서 야외 나들이나 캠핑 등 외부 활동 중에도 걱정 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무균팩 가공유는 합성색소와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원료로만 맛을 냈고, 기존 가공유가 원유를 20~30%만 함유하고 있는 것과 달리, 상하목장 딸기·바나나 우유의 경우 유기농 원유 함량을 90%로 높였다. 영·유아의 1회 음용에 적합한 양으로 소포장돼 어린 아이를 둔 주부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점도 인기 요인이다 상하목장은 최근 유기농 유업계 최초로 자사 무균팩 제품을 FSC 인증 패키지로 전량 교체했다. FSC 인증은 국제 비영리단체인 세계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주관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 인증으로, 합법적인 조림과 벌목으로 생산되는 원료를 사용하고, 유통망까지 모든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한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상하목장은 이번 FSC 인증 패키지 교체로 맑은 하늘과 건강한 땅,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에서 행복하게 자란 젖소의 유기농 우유를 환경까지 생각한 착한 패키지에 담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상하목장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친환경 패키지 적용으로 상하목장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친환경 가치소비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상하목장의 가치를 꾸준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24 20:42:1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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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웨어의 과감한 변신...조리부터 테이블세팅까지 하나로

쿡웨어의 변신이 시작됐다. 장기간 불황이 지속되면서 조리 도구와 상차림 도구를 분리해 사용하던 과거와 달리, 하나의 도구로 활용하는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다. 조리 후 바로 식탁으로 올릴 수 있는 주방 아이템은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것은 물론 그 자체로 훌륭한 오브제 역할을 한다. 또한 조리한 음식을 그릇에 다시 담는 수고나 설거지의 노고를 덜어주는 장점이 있다.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는 원색부터 파스텔톤까지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두꺼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르크루제 제품은 각종 '쿡방' 프로그램에서 조리 후 이를 테이블에 그대로 올리는 장면이 자주 목격될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이다. 특히, 깊은 국물 맛을 내주는 무쇠주물냄비, 셰프의 스테이크처럼 구울 수 있는 무쇠그릴, 도톰하고 예쁜 모양의 팬케이크를 구워낼 수 있는 브런치용 무쇠스킬렛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열을 흡수하고 보존하는 능력이 탁월한 르크루제 무쇠 제품의 특성상 조리한 음식을 테이블에서 오랫동안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건강하고 감각적인 식사 시간을 만들어 준다.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의 '멀티 찜기 플러스'는 음식의 멋을 살려주고 식욕을 돋우는 산뜻한 레드 컬러의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인 플라스틱 찜기로 떡, 만두 등 간편한 찜요리 후 바로 테이블 웨어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는 아이템이다. 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려주는 찜 요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찜기이며, 3단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용기를 다단으로 층층이 쌓을 수 있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한번에 조리가 가능해 요리 시간을 절약해준다. 오리지널 내열 유리 브랜드 '파이렉스'는 빈티지한 디자인의 계량컵으로 많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파이렉스의 계량컵은 양념과 재료의 양을 맞추기 위해 사용되던 기존 계량컵의 용도를 확장시켰다. 투명한 유리 소재에 진한 빨간색 계량 표시로 복고 느낌을 가미해 그 자체로 그릇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천연 내열유리 재질로 환경호르몬이나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이 없어 찌개나 찜 등의 육수 조리에 사용할 수 있다.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스메그'는 이달 초 스탠드 믹서, 전기포트, 블렌더 등 소형 가전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스메그의 가전 제품은 곡선을 특징으로 하는 레트로한 디자인과 선명하고 사랑스러운 색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제품 소형 가전 3종은 기존 22가지의 스메그 레트로 냉장고 색상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빨강색, 하늘색, 분홍색을 비롯한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소형 가전인 만큼 넓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과 테이블 위에 배치해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앙증맞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르크루제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눈으로 먹는 시대라고 불리는 만큼 감각적인 주방용품을 활용한 인테리어나 테이블 세팅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르크루제는 제품의 기능성은 물론 지속적인 색채 연구와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2-24 20:24:2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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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aT 사장, 김 수출 3억불 달성 '공로패' 받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재수 사장이 김 수출 3어불 달성과 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24일 aT는 지난 23일 '제5회 김의날'을 맞아 김 사장이 해양수산부로 부터 '김 3억불 수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aT는 지난해 김 수출 3억불 달성을 위한 '장보고 프로젝트'를 가동해 김산업연합회, 수출협의회, 수출업체들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업계독려와 정보공유, 수출지원, 홍보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국산 김은 생산·수출이 세계 1위인 유일무이한 품목으로 김 수출 3억불 달성은 국내 김생산량의 약 36%(약 4500만속) 수출했다는 의미다. aT는 이번 수출 3억불 달성을 기점으로 2020년에는 5억불 수출과 함께 김을 글로벌 스타 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2년부터 인삼을 제치고 수출 품목 1위로 등극한 김은 국내 양식품목 중 부가가칠 창출효과가 가장 높은 상품이다. 지난해 3억불 수출을 달성함으로 국내 고용창출, 전후방 산업효과 등 3000어원 이상의 부가가치가 국내에 귀속됐다. 김재수 사장은 "앞으로도 바다의 채소라고 불리는 김이 우리 농수산업계를 대표하는 바다의 반도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6-02-24 16:41:11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