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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패션의 완성 슈즈 하나면 충분해!

쌀쌀해진 날씨 두꺼운 외투때문에 스타일을 살리기 쉽지 않다. 이럴 땐 슈즈로 멋스러움을 강조하면 좋다. 잡화 SPA 찰스앤키스가 톡톡 튀는 슈즈 연출법을 제안했다. 겨울 스타일링에 편안한 슬립온이나 로퍼로 내추럴함을 더해주거나 퍼 트리밍 부츠나 앵클부츠로 트렌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자. 포근한 느낌을 주는 니트와 매치한 오버사이즈 코트 룩에 편안함이 느껴지는 로퍼를 더해 캐주얼한 겨울 패션을 연출해 보자. 가죽과 블루컬러 퍼 느낌의 소재가 블로킹된 로퍼는 컬러에서 오는 독특함으로 룩에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해준다. 특히 페이턴트 소재의 '찰스앤키스' 슈즈는 라이크라가 접합돼 발목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겨울까지 인기를 얻고 있는 편안한 놈코어룩을 연출했다면 퍼 트리밍이 멋스러운 부츠를 선택해 보자. 전체적인 안감이 퍼로 되어있는 부츠는 보온성을 높여 한 겨울 추위에도 포근한 느낌의 보온성은 물론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다. 퀄팅 디테일이 멋스러운 앵클부츠는 발목 부분에 화이트 퍼가 트리밍되어 멋스러운 아이템으로 놈코어룩에 매치하면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함까지 느껴지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2015-12-10 18:26:5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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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진, '응팔' 성동일 업고 승승장구

카베진, '응팔' 성동일 업고 승승장구 '응답하라 1988' 일명 '응팔'의 터줏대감 성동일이 출연하는 카베진 광고가 인기다. 한국코와주식회사는 '양배추 위장약'으로 잘 알려진 '카베진'의 광고 모델로 배우 성동일을 재계약하고 12월 1일부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부터 출연 중인 성동일은 드라마를 통해 이 시대의 아버지 상으로 공감을 주고 있다. 업계는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위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카베진과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는 1회용 증상개선제에 비해 '위 건강을 위해 하루 3번'이라는 규칙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부각했으며, 카베진의 상징적 컬러인 녹색 자켓으로 멋을 낸 성동일이 특유의 푸근한 감성으로 속쓰림과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결국엔 위 건강"이라며 카베진을 추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코와주식회사 관계자는 "배우 성동일 씨가 가지고 있는 국민 아빠의 이미지와 푸근한 감성이 브랜드의 신뢰감을 더해 준다"며 "특히 응답하라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점에서 런칭한 광고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한국코와주식회사의 카베진코와 S정은 일본에서 1960년에 발매된 이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국민 위장약'으로 꾸준한 사랑을 모으고 있는 장수 제품이다. 양배추 유래성분인 MMSC가 위점막 수복 작용을 하며 외층과 핵층의 2중정(Double Layer)구조로 설계돼 위장병 속쓰림과 소화불량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일반 의약품이다.

2015-12-10 18:0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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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다운 사고 ‘히말라야’ 보러 가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기술 고문이자 홍보 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실화를 다룬 영화 '히말라야'의 16일 개봉을 앞두고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히말라야' 개봉을 기념해 밀레가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인 '프로메테우스 다운'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4일부터 전국 밀레 매장 및 밀레 공식 온라인몰(http://www.mehmall.com) 에서 프로메테우스 다운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히말라야' 관람권(1인 2매)을 제공한다. 오는 11일 까지 밀레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illetoutdoor)에서도 '히말라야' 개봉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룰렛 이벤트 영상을 플레이 해 프로메테우스 다운 이미지가 3개 연속으로 나온 화면을 캡쳐한 후 댓글에 이미지를 첨부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용평리조트 시즌권(1명), 프로메테우스 다운(1명), 영화 관람권(30명)(1인 2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품목인 '프로메테우스 다운'은 얼마 전 공개 된 '히말라야' 티저 영상에서 황정민을 비롯한 주·조연 배우들이 직접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한 제품이다. 프로메테우스 다운은 현재 특별가 4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인간의 도전을 허락하지 않는 신의 영역이라 불리는 해발 8750m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에서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떠난 '휴먼원정대'의 목숨 건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다. 엄홍길 대장 역은 황정민이, 그가 끝까지 지키려고 했던 후배 박무택 대원 역은 정우가 각각 맡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히말라야'는 올 12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2015-12-10 18:05:5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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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창 구이전문점 연타발, '김지호의 고기고샵' 론칭

양대창구이 전문점 '연타발'을 운영하는 외식업체 행복한구이세상이 개그맨 김지호를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해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연타발은 "최근 개발한 드라이 에이징(Dry Aging) 기법으로 론칭한 소고기 전문점 '고기고'와 돼지고기 전문점 '고기고샵' 사업 확장을 위해 개그맨 김지호씨를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하고 '김지호의 고기고샵'으로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드라이 에이징이란 적정한 온도(1~3도)와 습도(70~80%), 바람의 세기를 조절한 가운데, 2~5주 동안 공기 중에 고기를 두어 그대로 말리고(Dry) 자연 숙성(Aging)시켜 육즙을 응축시키는 것을 말한다. 돼지고기안에 영양분이 농축돼 기존의 돼지보다 고소하고 씹는 맛부터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김지호의 고기고샵'은 서울 강남 본점에 이어 최근 종로에 가맹 1호점을 오픈했다. 이달 강남 개포 2호점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김지호는 향후 전국적인 가맹점 확장을 위해 매장 경영은 물론 홍보와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지호는 "소탈하고 건강한 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홍보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고객의 입맛과 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얻는 성공 외식사업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15-12-10 17:53:0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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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2015년 썸탔다

"올해 외식업계 키워드는 썸(S·O·M·E)." 놀부 창업전략연구소는 2015년 외식업계를 총결산하는 키워드로 '썸(S·O·M·E)'을 발표했다. 썸은 Small-brand(소자본 창업), O2O(online to offline), Master(달인), Emergence of international brands(해외브랜드 유치)의 합성어다. 놀부창업전략연구소 김형민 소장은 "2015년은 여느 때보다 외식업계가 들썩했던 한 해였으며, 메뉴부터 매장,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기업과 브랜드의 새로운 도전과 변신이 계속됐다"며,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이 먼저 지갑을 열게 만드는 이들의 노력은 새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Small-brand,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한 소규모 창업 아이템이 대세 사상 최대의 가계부채, 취업난, 기업 실적 악화 등 경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창업 시장에서도 작은 규모로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메르스로 외식 시장 전체가 큰 타격을 입은 만큼, 예기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는 올 상반기에 5000만 원 이하의 투자비(10평 기준)로 창업이 가능한 '놀부옛날통닭'과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공수간'을 잇따라 선보였다. 이들 브랜드는 기존에 한식 카테고리에 집중했던 놀부가 당차게 선보인 신규 브랜드다. 요즘에는 오피스 지역이나 학원가를 중심으로 '멸치국수잘하는집 미정국수0410', '오니기리와 이규동' 등 혼자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식당 창업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일본식 주먹밥 전문점인 '오니기리와 이규동'은 5평짜리 매장이 있을 정도로 소규모 매장 창업에 특화된 브랜드로써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음은 물론 빠른 테이블 회전율이 장점이다. ◆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똑똑해진 외식 서비스 올해 외식업계가 가장 많이 공을 들인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O2O 서비스다. O2O란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을 연결한 마케팅으로써 PC,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문받아 오프라인으로 연결(해결)해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심화되는 외식업계 경쟁 속에서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O2O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O2O 서비스가 가장 활성화된 분야는 카페 업계다. 드롭탑, 할리스커피, 카페베네 등은 SK플래닛의 모바일 선 주문 결제 서비스 '시럽오더' 서비스를 도입해 O2O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스타벅스는 전용 모바일 앱인 '사이렌 오더'를 통해 나만의 음료를 만들고 대기 없이 정해진 시간에 음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같은 흐름에 발맞춰 국내 대표 한식 브랜드인 놀부도 지난 8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는 최초로 모바일 선주문 결제 서비스 '시럽오더'를 도입했다. 이에 뒤질세라 도미노피자, 롯데리아 등 외식 브랜드도 앞다투어 O2O 서비스를 도입하며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 Master, 각 지방에서 달인으로 인정받는 맛집의 서울 진출 각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을 이제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다. 백화점, 아울렛, 대형쇼핑몰 등 유통업계의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맛집 유치에도 적극 나섰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지방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유명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알면서도 자주,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이색 메뉴를 원할 때마다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서울에 진출한 지방 맛집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 대표적인 맛집이 바로 부산에서 올라온 삼진어묵이다. 1953년부터 3대째 어묵 공장을 운영하는 삼진어묵은 어묵고로케 메뉴 출시와 베이커리 형식의 매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서울에 진출했다. 삼진어묵은 매일 신선한 재료를 부산에서 공수해 장인들이 직접 수제 어묵을 만들어 그 맛을 유지한다. 현재 삼진어묵은 잠실, 노원, 판교, 목동에 이어 롯데백화점 분당점에도 직영점을 오픈하며 성공적으로 수도권에 자리 잡았다. 부산에서 어묵이 올라왔다면, 맛의 고장 전주에서는 초코파이가 왔다. 2013년 8월 압구정본점과 목동점에 업계 최초로 입점한 전주PNB 풍년제과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최근에는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도 추가 오픈했다. ◆ Emergence of international brands, 유명 해외 브랜드 유치 경쟁 잦은 해외여행과 어학연수, 해외취업 등 해외 거주 경험으로 인해 외국 음식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미디어와 각종 SNS를 통해 안방에서도 세계 유명 맛집과 식품에 대한 정보를 전세계가 공유하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외국 음식 문화에 대한 대중들의 호기심도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대형 유통 기업들은 고객들의 외식 라이프를 더욱 풍성하게 할 해외 유명 맛집 유치 노력도 잊지 않고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지하 1층 식품관에 해외 유명 맛집을 대거 선보이며 유통업계의 신흥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인기 미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뉴욕의 유명 컵케이크 전문점인 '매그놀리아'부터 뉴욕에서 가장 트렌디한 브런치 카페인 '사라베스 키친', 덴마크 대표 음료 체인점 '조앤더주스'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맛집들이 현대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모여 있는 것이다. 현재 매그놀리아는 월평균 매출액이 6억 원대를 넘어서며 국내 식품관 델리 브랜드 최고 수준의 매출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잠실 롯데월드몰이 호주의 유명 셰프 빌 그랜저가 운영하는 브런치 전문 레스토랑 '빌즈'와 아시아 최초로 벨기에 프리미엄 카페인 '길리안 초콜릿 카페'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2015-12-10 16:44:35 유현희 기자
[단독]일본 롯데, "롯데제과 경영에 간섭하지 않는다" 공식 입장 발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일본 주식회사 롯데(이하 일본 롯데)가 롯데제과의 지분 매입은 협력관계를 공고히하기 위함이라며 경영에는 간섭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메트로신문은 10일 일본 롯데 고위관계자와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관계자는 경영 참여보다 일본롯데와 롯데제과의 시너지가 이번 공개매수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일본 롯데는 지주사 롯데홀딩스와 별개의 회사로 일본 정상의 제과업체다. 올 3분기에만 1266억엔(한화 약 1조2140억원)이 매출을 기록했다. 서면인터뷰를 통해 일본롯데측은 앞으로 양사가 제과 연구 개발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껌, 초콜릿부터 시작해 다양한 인기 제과를 개발해온 일본 롯데의 R&D(연구개발)기술이 롯데제과에 도입될 경우 그간 미투상품(인기 브랜드와 유사한 제품) 제작소라고 불려온 롯데제과의 이미지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달 말까지 예정된 일본 롯데의 롯데제과 공개매수(7.93%)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일본 롯데는 롯데제과의 주식 10.03%를 확보하게 된다. 최대주주인 롯데알미늄(15.29%)에 이은 2대주주가 된다. 국내 기업인 롯데제과의 경영에 있어 일본 롯데의 목소리가 너무 커진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에 대해 일본 롯데는 롯데제과의 경영권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일본 롯데 관계자는 "종전과 같이 한국 롯데의 경영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며 지분확보 과정에 대한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지분 참여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혔지만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서는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지분 싸움에서 신 회장 힘을 실어주기 위함이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한국 롯데 계열사에 대한 추가 지분 확보 계획에 대해서는 전략적 부분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재계는 일본 롯데의 롯데제과 주식매입을 신 회장의 우호 지분확보 수순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신 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은 8.78%로 신격호 총괄회장(6.83%)과 신 전 부회장(3.96%)의 총 지분 10.79%보다 낮은 수준이다. 일본 롯데가 매수 진행 중인 지분은 신 회장의 우호지분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신 회장이 롯데제과에서 갖는 실질적인 의결권은 18.81%다. 여기에 롯데알미늄의 지분 15.29%까지 가세하면 신 회장은 전체 3분1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게 된다. 이미 일본 롯데홀딩스는 지난 8월 주주총회를 통해 신 회장 위주의 한·일 롯데 경영을 확인했으며 롯데제과의 지분을 매수하는 일본 롯데의 대표이사는 신 회장의 오른팔로 불리는 쓰쿠다 다카유키다. 재계관계자는 "일본이 경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은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보다 신동빈 회장에게 맡긴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2015-12-10 16:44:05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