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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제철 조개 맛보세요

홈플러스는 내달 2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141개 매장에서 햇 피홍합, 햇 새꼬막, 햇 가리비, 찜용 햇 석화를 초특가 판매하는 '팔팔하게 싱싱한 제철 조개류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홈플러스의 조개류 행사는 예년에 비해 한 달간 늦어졌는데 적조 및 해수 온도 상승으로 햇 피홍합의 성장이 예년보다 늦어졌기 때문. 더불어 몇일 째 이어진 쌀쌀한 날씨로 홈플러스 수산 매장에는 조개류 행사에 대한 고객 문의 많아졌다. 이에 홈플러스는 '팔팔하게 싱싱한 제철 조개류 초특가 행사'를 진행, 햇 피홍합(국내산 생물/1kg내외) 2800원, 햇 새꼬막(국내산 생물/800g내외) 6800원, 햇 가리비(국내산 생물/1kg내외) 8800원, 찜용 햇 석화(국내산 생물/100g내외)를 380원에 초특가 판매한다. 올해 햇 가리비는 작년 대비 시세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사이즈가 전년 평균 중량 대비 약 10% 증가해 실해졌다. 또한 올해 햇 피홍합은 묵은 홍합의 소진이 빨라지면서 수요가 증가해 시세 상승이 예상되지만 사전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해 초특가 판매를 진행 수 있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한편 조개류는 삶을 때 오래 삶게 되면 조개의 수분과 영양분이 빠져나가 육질이 질겨진다.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조금 부어 온도를 낮춘 뒤 조개를 넣고 물을 끓여 약 2분 가량 삶고 3~4분 정도 뜸을 들인 후 건져 먹으면 조개 특유의 탱글탱글한 육질을 즐길 수 있다. 원현지 홈플러스 수산 바이어는 "이번 제철 조개류 행사를 통해 찌고, 굽고, 끓이는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고객들이 추운 겨울에 맛있게 영양보충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선보임으로써 많은 고객이 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5-11-27 11:34: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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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쇼핑가이드>한국도 '블프데이'…명품 아우터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번 주말은 미국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블랙프라이데이'(한국시간 11월 27일)를 국내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할인행사가 열린다. 유통업체들은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해외직구족의 발길을 돌릴만한 행사들을 대거 기획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이달 29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남성패션 박람회'를 진행하고 12개 브랜드를 40~70% 할인해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같은 기간 8층 행사장에서 '영패션 아우터 초대전'을 열고 보브, 시슬리, 베네통 등 6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구리점도 같은 기간 '여성패션 탑브랜드전'을 통해 정호진, 리본, 벨라디터치 등 6개 브랜드를 40% 가격을 낮춰 내놓는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에서는 내달 2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 '노스페이스 다운재킷 특가전'을 진행하고 인기 구스다운을 50~60% 할인판매 한다. 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최저가 기획 대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점별로 대형 할인전을 열어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27일부터 29일까지 신촌점, 목동점, 중동점, 대구점에서는 '탐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연다. 총 30억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26일부터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가 시작된다. 필립플레인, 끌로에, 랑방, 지방시 등이 20~30%, 스텔라맥카트니, 돌체앤가바나, 닐바렛, 골든구스디럭스, 도나카란, 질샌더, 에르마노설비노, 아크리스 등이 30% 가격을 인하한다. 또 남성 의류 브랜드는 알렉산더맥퀸, 쟈닉앤볼테르, 간트러거, 벨스타프, 디젤 등이 30%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천안 센터시티점은 내달 6일까지 방문 고객 대상으로 '크라이슬러 200'을 경품 증정하는 행사와 함께 '영캐주얼 아우터 대전'도 마련한다. 수원점에서는 동우모피·태림모피 특가전을 29일까지 연다. AK플라자 분당점은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층 이벤트홀에서 '노스페이스·K2 그룹 초대전'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노스페이스, K2, 아이더 등이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수원점은 29일까지 국제모피, 이은영모피, 윤지모피 등의 모피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랍스터, 킹크랩, 제주 은갈치, 국내산 딸기, 감귤, 블루베리, 버섯 등을 저렴하게 내놨으며 수입 소고기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롯데마트 PB(Private Brand) 상품인 초이스엘 아몬드, 수프리모, 꿀생강차, 웨하스, 세제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겨울 의류와 전기장판, 핫팩, 스프레인 체인 등의 월동 준비 용품도 최대 3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홈플 블랙 위크'를 열고 계란, 라면, 딸기, 삼겹살 등의 식품부터 김치냉장고 등의 가전제품까지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또 '무조건 50% 반값' 행사에서는 영양 12곡, 멸치, 한우 곰거리, 브랜드 김, 고추장, 참기름, 샴푸, 바디워시 등을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2015-11-27 06:00:00 김성현 기자
방역당국, 다나의원에 업무정지 명령

방역당국, 다나의원에 업무정지 명령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발생한 C형간염 집단감염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해당 의원에 업무정지와 의료인 자격정지를 명령했다. 2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관할 양천보건소는 다나의원을 업무정지 처분하고 원장 A씨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인 서울시에 자격정지를 의뢰했다. 방역당국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환자의 검사비와 진료비에 대해 다나의원에 구상권을 행사할 계획이다. 한편 원장이 뇌손상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과 원장의 부인이 원장을 대신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정황도 포착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다나의원 A원장이 뇌내출혈 등 뇌손상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며 "다만, A원장의 건강 상태가 이번 사태의 중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주사기 재사용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A원장의 건강 상태가 주사기 재사용과 관련된 것인지 다각도로 조사할 계획이다. 의료계에서는 A원장이 정상적인 의료행위를 할 건강상태가 아닌데도 의료행위를 했다면 윤리적인 비판을 받는 것이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뇌손상 후유증 자체가 주사기 재사용 등 감염 관리 소홀 행위의 핑계가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다나의원은 수액주사 방식으로 투여되는 마늘주사나 비타민주사 같은 기능성 영양주사를 집중적으로 처방하고 있는 의원이다. 이번 사태의 C형간염 감염자 모두 수액주사를 투여받았다. 이 의원의 주사 처방률은 다른 병원에 비해 5배 가량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사 처방률은 98.12%로 전체 병·의원 평균인 19.29%보다 훨씬 높다. 이번 사태에서 C형간염에 감염된 사람은 이날 1명이 추가돼 모두 67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2008년 5월 이후 이 의원을 이용한 2268명(중복된 1명 제외)을 확인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600명(26.5%)이 검사를 완료했다. 아울러 다른 감염병이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비해 이번 사태의 조사 대상인 2268명을 대상으로 C형 간염 외에 B형간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말라리아, 매독 등 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2015-11-26 21:36:15 신원선 기자
소비자119-초고가 가구 얼마나 비싸길래?

전세가에 버금가는 주방가구와 침대 중형차 한대 가격의 매트리스.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듯한 초고가 가구가 몇해 전부터 늘어나는 추세다. 엄두조차 나지 않는 초고가가구들은 독일, 스웨덴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대부분이다. 가구 전문기업 넵스가 국내 독점 수입·공급하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톤첼리의 '프로게토 50'은 톤첼리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가격은 3억원에 이르며 워낙 고가여서 주문제작만 가능하지만 넵스 강남 전시장에서 실물을 만날 수 있다. 넵스가 수입하는 또다른 주방가구인 독일 에거스만의 유니크 슬레이트는 암석과 스틸이 모던함이 강조된 제품으로 몸값은 2억원이다. 이 제품은 한남더힐 등 고가의 공동주택에 시공되기도 했다. 수입 건축자재 전문기업 하농이 지난해 국내에 소개한 프랑스 주방가구 브랜드 '라꼬르뉴'도 1억원대 제품이 있다. 침대도 맞춤형은 1억원을 호가한다. 스웨덴 왕실 브랜드 해스텐스의 비비더스는 수제작되며 상위1%만 사용할 수 있는 침대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1억3000만원대. 해스텐스는 대중적 제품도 2000만~3000만원대에 달하며 베컴침대로도 알려져 있다. 씰리침대가 선보인 수제 명품침대 '씰리 크라운쥬얼' 가격은 3000만원으로 다른 초고가 가구에 비해 착한 가격을 내세웠지만 중형차 한대값과 맞먹는다.

2015-11-26 18:01:2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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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치킨 해두리치킨을 아시나요?

치킨브랜드 해두리치킨이 오븐구이와 후라이드를 결합시킨 하이브리드 치킨 '명품 켄터키치킨'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두리치킨의 '명품 켄터키치킨'은 100% 국내산 신선육에 자체 개발한 파우더를 입혀 오븐에 구워낸 후 해두리치킨 전용유에 튀겨내 속살은 촉촉하고 담백하며, 겉은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치킨이다. 가격은 1만4000원이다. 이 제품은 해두리치킨 제품개발팀에서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치며 개발된 제품으로, 해두리치킨 가맹점 사장들의 사전 테스트에서 호평을 이끌어 내는 등 가맹점의 제품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 '명품 켄터키치킨'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2월 중순부터는 해두리치킨 매장에서 시식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두리치킨은 지난 2012년 치킨 시장에 출범해 후라이드 치킨과 오븐구이 치킨 두 가지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치킨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대표 메뉴인 '해두리치킨'은 자체 개발한 시즈닝에 24시간 이상 숙성시켜 속살까지 촉촉한 육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두리치킨 기건종 대표는 "기존 치킨과 차별화된 새로운 조리방식을 지닌 '명품 켄터키치킨'은 까다로운 고객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제품"이라며 "'명품 켄터키치킨'은 앞으로 해두리치킨의 제일가는 히트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두리치킨은 창업 시 4無정책을 통해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로열티를 받지 않아 초기 창업 비용을 낮추고 있으며, CAFE형 매장 개설 시 선착순 5개 매장에 한해 창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15-11-26 18:01:05 유현희 기자
'한집 건너 또 한집' 무한리필점 전성시대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바야흐로 무한리필점 전성시대다. '값싸고 푸짐하게'라는 구호가 시중에 먹혀들면서 다양한 음식 메뉴의 무한리필점이 계속해 생겨나고 있다. 이전까지 무한리필점이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구이전문점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고려해 메뉴도 다양화되는 추세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무한리필 음식점 브랜드가 총 200여개에 달한다. 한우 등심, 스테이크, 삼겹살, 족발 등 고기류와 랍스타, 장어, 참치, 연어 등 해산물류, 분식류까지 메뉴도 다양해졌다. 고기부페에서 장어, 참치, 연어 등 비교적 고가 메뉴는 물론 떡볶이 같은 분식메뉴까지 무한리필 대열에 합류했다. 이 중 최근에 소비자로부터 각광 받는 무한리필 메뉴로는 참치와 바다장어, 스테이크, 랍스타, 연어 등이다. 최근에 생겨난 연어 무한리필점 브랜드만 20개가 넘을 정도다. 업계는 이들 메뉴가 시중에서 주목 받는 이유는 비교적 고가 메뉴인 점을 꼽는다. 장어와 스테이크, 랍스타 등은 객단가가 높은 메뉴다. 어지간한 주머니 사정으로는 배부르게 먹기 힘든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고객을 끌어모으는 경쟁력이다. 통상적으로 참치는 2만3000원, 바다장어 2만9000원, 스테이크 2만원, 연어 1만4000원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일식전문점이나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주문하는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수량 제한 없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이다. 다만 이들 외식업체들은 식사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을 둬 손실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 떡볶이, 돈까스 등 상대적으로 값싼 메뉴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브랜드도 생겨 났다. 떡볶이 무한리필 브랜드 '투 쭌 스토리' 같은 경우 시간제한 없이 5900원에 떡볶이를 맘껏 먹을 수 있. 업계 관계자는 "손님들은 시중에서 고가라고 생각했던 음식들을 싸게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한리필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평일과 주말 가릴 것 없이 가족과 직장인들이 무한리필점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저렴함이 무기인 무한리필 음식점 이용시 주의해야할 사항도 있다. 고마진을 위해 등급이 낮은 제품을 판매하거나 정확한 부위를 공개하지 않는 업주들이 적지 않아서다. 김상직 소비자권익보호 대표는 "무한리필시장이 롱런하기 위해선 손님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품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품질이 뒤따르지 않으면 호황도 계속 이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

2015-11-26 18:01:00 유선준 기자
식품업계 구조조정 한파 덮쳤다

식품업계에 동장군보다 무서운 구조조정 칼바람이 불고 있다. 식품기업들은 올해 메르스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자 실적 부진을 우려해왔다. 최근에는 위기 극복을 위해 긴축경영을 실시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구조조정을 통한 체질개선에 나선 기업도 늘고 있다. 특히 우유소비 감소로 재고량이 최대치에 육박한 유업계는 식품기업들 가운데 구조조정을 1순위 업종으로 꼽히고 있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상시구조조정을 도입하거나 긴축경영을 실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유업계는 이미 구조조정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말 2795명에 달했던 임직원수가 지난 3·4분기 2504명으로 9개월여동안 290명이나 줄었다. 전체 직원의 14% 가량이 감소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남양유업이 분유시장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강자지만 유업계 전반의 위기를 피해가진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남양유업 직원 수 감소는 갑작스러운 구조조정이라기보다 상시 구조조정 시스템을 도입해 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라며 "생산직의 경우 희망퇴직 신청을 상시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빙그레도 같은 기간 임직원수 감소가 두드러졌다. 지난해말 1582명에 달했던 임직원수는 현재 70명 가량이 줄어든 상태다. 반면 매일유업은 2093명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의 인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양과 빙그레 등 동종업계의 인원 감소에 따른 위기감은 어느 회사보다 크다.

2015-11-26 18:00: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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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도어시장 진출 종합인테리어 회사 변모

동화기업은 26일 '동화자연도어' 출시로 도어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대표적 국내 바닥재 브랜드인 '동화자연마루'로 잘 알려져 있는 동화기업은 지난 달 천장재 '동화에코톤(ECOTON)'을 내놓은데 이어 이제 도어 시장에도 진출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보통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이 도어와 몰딩을 한 묶음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많다. 따라서 이번 동화자연도어를 통해 동화기업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동화자연몰딩과의 시너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동화기업이 론칭한 '동화자연도어'에서 주력으로 내세운 상품은 ABS도어와 연동도어다. 우선 ABS도어는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소재를 사용해 습기나 수분에 약한 목재 도어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물이 닿아도 쉽게 썩지 않으며 부풀림이나 곰팡이 등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동화기업의 ABS 도어는 30개의 컬러로 구성됐다. 연동도어는 보통 현관과 거실 사이에 설치하는 유리가 들어있는 중문(3연동도어)을 말한다. 동화기업의 연동도어는 특허출원한 나무와 PVC를 결합한 소재의 제품이어서 휨과 뒤틀림에 안정적이고 금속 소재의 차가운 느낌이 없다. 연동도어에는 망입부터 단조, UV유리까지 총 73가지 유리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동화자연도어의 PVC 발포문틀은 피스 없이 문틀에 보강재를 고정하는 형태여서 기존 피스형 보강재와 대비했을 때 벽면과의 공간이 적어 견고하며 설치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2015-11-26 18:00:2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