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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레노버 패블릿 '팹플러스' 단독출시…39만9000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11번가는 레노버의 첫 패블릿(폰+태블릿) 제품인 '팹플러스'(PHAB Plus)를 20일 온라인몰에서 단독 출시한다. 19일 11번가에 따르면 팹플러스의 가격은 비슷한 사양 제품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39만9000원이다. 팹플러스는 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6.8인치 대화면 멀티미디어폰이다. 공식 모델인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추천하는 패블릿으로 소개된다. 팹플러스의 특징으로는 풀HD(고해상도) 대화면, 돌비 애트모스 등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기능이다. 299g의 초경량, 7.6mm의 초슬림 사이즈를 자랑한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태블릿(레노버 탭 2 A7-10)를,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액정보호필름과 SK텔레콤용 유심칩 또는 차량용거치대를 제공한다. 또 11번가 상품페이지에 팹플러스의 포토상품평을 등록하는 고객을 추첨해 하니의 친필 사인이 담긴 팹플러스와 태블릿(씽크패드 8) 등을 증정한다. 이치훈 11번가 디지털사업부장은 "11번가는 가성비 우수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레노버가 처음 선보이는 이번 패블릿 역시 온라인몰 단독으로 획기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0-19 16:09: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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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가정용의자, 가격에 따른 품질 차이 거의없다"

여소연 "가정용의자, 가격에 따른 품질 차이 거의없다" 의자 구매 시 기능·AS·체형 등 고려해야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6만원대와 30만원대 가정용 의자 품질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여소연)은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진행한 내구성·내충격성 테스트에서 가정용 의자 대부분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능성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돕고자 이뤄졌다. 시험 대상 제품은 올해 5월 포털사이트 쇼핑 검색을 통해 판매율이 높았던 보루네오가구, 에넥스, GAMC 등 10개 업체의 10개 제품이다. 테스트를 받은 10개 제품의 가격대는 최저 6만에서 최고 30만원으로 5배 가량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격 차이에 따른 내구성과 내충격성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테스트 항목은 강도·내구성 6개 항목, 내충격성 3개 항목 등 총 9개 항목으로 한국산업표준(KS) 인증심사 기준을 적용했다. 여소연 측은 "의자는 사용자가 장시간 앉아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매 시 기능, 소재, 디자인, A/S(사후서비스) 보증기간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성별, 연령 등에 따라 키와 체구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가 느끼는 안락함, 사용상의 피로 정도는 개인차가 있어 사용자의 공간(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고 실제 사용(착석) 테스트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동일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판매 채널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타났다. 또 유사한 품질임에도 불구 브랜드마다 가격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자재의 원가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산 소재를 사용한 의자의 가격은 저렴한 반면 품질기준이 까다로운 유럽과 국내 소재를 사용한 제품의 가격이 높았던 것. 고가 제품의 경우 자체 기술 개발과 성능 테스트로 인한 비용 상승 요인도 가격에 포함됐다. 한편 이번 시험을 두고 가구업계에서는 소비자의 요구와 만족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품질에 대한 검증이 보다 세분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여건이 되는 몇몇 기업들에서는 유럽·북미 국가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KS 기준을 상회하는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가 많은 만큼 품질테스트를 보다 세분화해 각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2015-10-19 16:09:1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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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면세점 유치시 '지역·중소상생' 위해 2400억원 투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네트웍스가 시내면세점 입찰을 위해 지역 중소 상생기금을 2400억원을 조성키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워커힐과 동대문에 면세점을 유치할 경우 워커힐에 900억원, 동대문에 1500억원을 각각 배정해 지역 관광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워커힐 및 동대문 주변 전통시장·지역소상공인과 상생프로그램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워커힐 면세점에는 2020년까지 57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워커힐면세점 고객은 지난해 방한한 유커의 18%가 방한했으며 전체 고객의 80%가 유커에 달한다. 유커 고객 비중이 높은 워커힐 면세점의 매출 신장률은 국내 면세점 평균 대비 2배에 달하는 46%에 이른다. SK네트웍스는 리뉴얼 중인 워커힐면세점이 재오픈하면 매장 면적이 1만2384㎡(3746평)로 확대되며 2020년에는 1조4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른 면세점 입지인 동대문은 지난해 서울시 관광 실태조사에서 명동을 제치고 외국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 1위에 오른 바 있다. S K네트웍스 측은 "동대문은 매년 약 65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관광명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면세점이 하나도 없어 관광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면세점 신설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면세점 입지로는 건물 지상 층에 33대의 대형버스 주차장을 자체 보유한 케레스타 빌딩을 입지로 선정했다. 총 7개 층에 1만6259㎡(4918평) 규모의 면세점이 조성된다. 특히, 전체 매장의 50%를 K-패션관·K-Life관·K-kid관 등 국산품 전용 매장으로 구성하며 이 중 75%를 중소기업 제품 공간 제공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동대문의 관광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하고 '선순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2020년에는 13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은 "SK네트웍스는 매년 1000억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업 등급을 기록하는 등 상생경영 철학을 갖고 있다"며 "23년간 면세점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내면세점 입찰을 통해 한국 면세·관광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지역·중소상생 실천과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19 15:55: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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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모터맥스 매장서 셀프정비용품 20% 할인판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스스로 차량을 정비하는 '차량용품 DIY(Do-It-Yourself)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가 올 1월부터 9월까지 차량 정비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교환·보수용품, 세차용품, 장착용품 등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5% 가량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측은 차량용품 DIY족이 늘어난 요인으로는 공임비·수리비 등이 증가와 블로그·유투브 등 인터넷을 통해 정비지식이 공유된 것으로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처럼 차량용품 DIY족이 늘어남에 따라 롯데마트는 지난 2012년 11월 차량용품 매장인 '모토맥스' 잠실점(1호점)을 론칭했다. 모토맥스는 현재 전국 25개 점포에서 운영중이다. 모토맥스는 카시트·매트, 방향·탈취제부터 교환·보수용품 등 1000여 가지 상품을 판매하는 것과 함께 차량용품 전문지식이 없는 고객들을 위한 정보제공까지 겸하고 있다. 실제 차량용품 교체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테스트 서비스도 가능하다. 와이퍼 교체를 해볼 수 있는 와이퍼 테스터, 차량용 왁스의 품질을 체험할 수 있는 왁스 테스터, 연료첨가제 효과에 대해 알려주는 연료첨가제 시연기 등이 대표적이다. 정보제공에 체험형 서비스를 더한 모토맥스는 매년 일반 매장 대비 2배 이상 높은 20% 가량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향후 모토맥스는 차량용품 DIY·키덜트 악세서리 등 기존 차량용품 매장과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가을철을 맞아 셀프 셀차를 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을철 세차 용품 기획전'을 진행해 28일까지 전점에서 왁스, 클리너, 광택제 등 세차 관련 전품목을 정상가 대비 20% 할인 판매한다. 김정운 롯데마트 자동차용품 MD(상품기획자)는 "정비소를 거치지 않으면 차량 정비가 힘들다고 생각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스스로 차량 정비를 하는 '차량용품 DIY족'이 늘어나고 있다"며 "변화된 고객 수요를 고려해 차량용품 특화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상품들도 확대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IMG::20151019000049.jpg::C::480::자동차용품 전문점 모터맥스 매장에서 고객이 자동차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 롯데마트 제공}!]

2015-10-19 15:54: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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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호텔라까사 증축 오픈

까사미아가 운영하는 '호텔라까사(사진)'가 19일 증축 오픈을 하고 새로운 객실을 선보인다. 이번 증실을 통해 호텔라까사는 기존 61개 객실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객실을 더해 총 88개의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새로 선보이는 객실은 '캐주얼모던(Casual Modern)' 콘셉트를 바탕으로 검정·파랑·빨강의 포인트 색상을 통해 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증실과 함께 전 객실에 까사미아의 매트리스 브랜드 '드림'의 헤븐 매트리스를 적용했다.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링 가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호텔라까사의 대표적인 객실 '까사미아 스위트룸'에도 변화를 줬다. '까사미아 스위트룸'은 원목소재가 돋보이는 '버틀러' 시리즈를 비로새 직선라인을 강조한 '덴스크', 트렌디한 북유럽 스타일을 재현한 '헤이든' 시리즈 등 세가지 스타일로 새단장했다. 한편, 호텔 9층에는 한강 조망과 도심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라운지&바(Lounge&Bar)'를 10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호텔라까사는 이번 증축 오픈을 기념해 호텔라까사 홈페이지(www.hotellacasa.kr)를 통해 예약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까사미아 아로마시리즈 3종과 조식, 까사밀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스타일업(Style Up)' 패키지를 운영한다.

2015-10-19 15:53:58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