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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 대상 수상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동원산업이 20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5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총체적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동원산업은 탁월한 경영성과와 고객가치를 창출해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동원산업은 지난 1969년 원양어업으로 출발해 1982년 국내 최초로 참치통조림을 출시했으며 이후 유통업과 물류업으로 진출, '수산·유통 3PL 종합물류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 2008년 6월 세계 최고의 참치캔 브랜드로 미국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타키스트를 인수해 세계 최대의 생산시설과 공급망을 확보했다. 2011년에는 세네갈의 국영 수산기업 SNCDS를 인수해 아프리카, 유럽 및 미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은 "동원산업은 지난 4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과감한 투자와 도전을 통해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성장해왔다"며 "동원산업은 고객 맞춤형 전략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전했다.

2015-10-20 13:33:0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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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호텔 설레임피부과와 손잡고 고객만족도 높인다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미국 뉴욕 맨하탄에 본사를 둔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과 설레임피부과·설레임코스메틱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호텔 산업 내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위해 광범위한 범위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스탠포드호텔은 설레임코스메틱의 히트 상품인 '설레임 블루밍셀 듀얼이펙트 마스크팩'을 어메너티 상품으로 비치하고 팝업스토어를 열어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또 설레임피부과&코스메틱과 함께 호텔 및 휘트니스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와 뷰티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설레임코스메틱의 '블루밍셀 듀얼이펙트 마스크팩은 설러브리티들과 피부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연예인 마스크팩, 피부과 마스크팩, 모델 마스크팩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으로 특급호텔 어메너티로 입점하여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설레임피부과 강정하 대표원장은 "피부과가 내원하는 고객을 위해 시술만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알리는 노력도 의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고민하는 스탠포드호텔과 함께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뷰티 콘텐츠들을 만들어 호텔 고객과 회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5-10-20 13:32:1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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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축하자리서 백세주 마신다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국순당은 남북 이산가족이 만나는 뜻깊은 행사인 상봉행사에 우리 음식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인 백세주, 대박 막걸리, 본초 복분자 등을 만찬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봉행사의 만찬주는 상봉자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넣어 빚은 전통주를 위주로 제공한다. '백세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주로 12가지 한약재를 넣어 빚은 전통 약주로서 깔끔한 맛과 한약재가 어우러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주다. '대박' 막걸리는 막걸리 전용 효모를 사용하여 달지 않고 깔끔한 막걸리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본초 복분자'는 고창산 1등급 복분자를 원료로 빚었으며, '본초 상황버섯'은 국내산 상황버섯과 아카시아 꿀을 원료로 빚어 맛과 향이 풍부한 전통주다. 국순당 이상협 마케팅본부장은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의 만찬 행사에 국순당 전통주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백세주, 본초 복분자, 본초 상황버섯 대박 막걸리 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약주와 저도주로 제공되는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만찬주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5-10-20 13:00:2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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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훈제오리 전품목 '등급 판정육' 운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롯데마트가 훈제오리 전품목에 대해 등급 판정을 받은 원료육으로 가공된 상품만 선별해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오리고기의 품질 등급 판정 기준을 제정했지만 품질 판정제 도입을 생산업체에 자율에 맡기면서 대부분의 훈제오리가 품질 판정을 거치지 않은 원료육을 사용해왔다. 롯데마트 축산MD(상품기획자)는 오리고기의 품질제고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직접 오리고기 가공 공장을 방문하는 등 자체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을 가진 업체를 선정했다. 또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품질 판정을 받은 원료육으로 만든 훈제오리만을 공급받기로 물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마트는 이날 서울역점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오리협회와의 시식행사를 시작으로 등급 판정을 통과한 1등급 이상의 원료육으로 가공한 훈제오리만 공급 받는다. 한편, 롯데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믿고 먹는 훈제오리 대전'을 전점에서 진행해 1등급 판정을 받은 훈제오리 10만 마리를 기존가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허브담은 훈제오리(600g)', '샛노랑 훈제오리(600g)' '참프레 훈제오리(600g)', '주원산 훈제오리(600g)', '목우촌 훈제오리(600g)'를 각 7900원에 판매한다. [!{IMG::20151020000016.jpg::C::480::롯데마트 훈제오리 / 롯데마트 제공}!]

2015-10-20 12:59:5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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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주 측에 집무실 외부인력에 자진퇴거 요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호텔롯데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에 전원 자진 퇴거를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비서실과 집무실을 점거하는 등 위법행위를 막기위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지난 16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로 진입하면서 신격호 총괄회장명의의 통고서라는 임의 문서를 회사에 제시하고 기존 비서팀 직원들의 해산을 요구했다. 또 롯데그룹과 무관한 인력들을 34층에 무단으로 상주하게 했다. 총괄회장의 비서실과 집무실의 통제가 가능해진 신 전 부회장은 지난 19일 신격호 총괄회장과 동반 외출에 나서면서 롯데그룹을 자극한 바 있다. 롯데그룹 측은 "이 인력들은 롯데 직원이 아닌 외부인들로 관련 법규나 회사 인사규정에 따라 채용되거나 인사발령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롯데그룹 측은 이런 사람들로 기존 직원들의 교체를 요구하고 각종 부당행위를 하면서 회사의 업무공간인 롯데호텔 34층에 상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전날 오후 롯데물산의 업무보고 시에도 배석 하려해 롯데물산은 △공시위반 △경영관계자가 아닌 자에 대한 영업비밀 제공 등의 불법성을 지적하며 집무실 밖으로 나갈 것을 요구했다. 롯데그룹 측은 "신동주 전 부회장 측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의 의사라고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나 조치들이 과연 신격호 총괄회장의 의사인지 의심스럽다"며 "롯데는 더 이상의 업무중단 사태를 방치할 수 없기에 롯데호텔 34층 비서실에 머물고 있는 외부인들의 퇴거를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15-10-20 09:22:1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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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부회장, SDJ코퍼레이션 · 부친 앞세워 롯데 경영권분쟁 '박차'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9일 오후 비밀리에 부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동반외출에 나섰다. 이에 따라 SDJ코퍼레이션을 앞세워 일단락된 듯했던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을 재점화하는데 성공한 신동주 전 부회장의 아버지와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이날 오후 1시 30~40분 사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휠체어에 태운 채 호텔을 벗어났다. 롯데그룹측은 즉각 외출한 것을 확인했지만 신동주 전 부회장과 총괄회장의 행선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 7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롯데그룹 정책본부에 알리지 않고 신격호 총괄회장을 비행기에 태워 일본 롯데홀딩스 본사로 향한 바 있다. 당시 롯데홀딩스 본사에서 신 총괄회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을 롯데홀딩스 이사직에서 해임했다. 동반 외출 이후 신동빈 회장의 해임이라는 후폭풍이 일었던 만큼 롯데그룹은 이번 외출의 행선지와 목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표면상 외출은 병원행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롯데그룹은 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롯데그룹측은 "병원으로 향한 것이 단순 건강검진 차원이 아니라 의도된 목적에 따라 활용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고령의 총괄회장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동을 자제하고 안정을 찾도록 도와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격호 총괄회장은 서울대병원에서의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위해 외출했다"며 "간단한 체크업 정도였으며 건강하다는 결과를 갖고 집무실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SDJ코퍼레이션을 통해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이 있는 롯데호텔 34층에 대한 직접관리해왔다. SDJ코퍼레이션은 신동주 전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이다. 주요 사업 목적은 전자·생활제품 무역업과 도소매 등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상 롯데그룹 복귀 최전선에 있는 기업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롯데그룹측에서는 이 회사를 그룹과 무관한 신동주 전 부회장의 개인회사라고 선을 긋고 있다. 그러나 신동주 전 부회장은 한일 양국 법원에 제기한 소송 3건을 준비해가며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신동주 전 부회장의 측근인 민유성 SDJ코퍼레이션 고문은 연일 신동빈 회장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언론에 '신동빈 저격수'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민 고문은 신동빈 회장이 중국 사업 실패를 덮으려고 경영권 분쟁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중국 사업 실패 보전을 위해 일본 롯데의 유보금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유성 고문은 "이 사건의 핵심은 신동주 전 부회장이 롯데그룹 계열사로부터 일방적으로 부당한 해고를 당했다는 것"이라며 "이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손해배상도 받아야겠지만 그 부당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이외에 일본 법원에 '신 총괄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해임에 대한 무효소송', 우리나라 법원에 '롯데쇼핑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이정호 부장판사)에 배당된 이 사건은 28일 첫 심리가 이뤄진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롯데쇼핑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경영 자료를 요구해 롯데쇼핑의 중국 투자 실패 여부를 파악할 계획이다.

2015-10-19 20:09:32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