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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10일자 한줄뉴스

정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9일 당내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혁신안을 밀어붙이고는 대표직을 걸고 재신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900141 ▲당의 혁신안을 비판해 온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9일 곧 신당을 창당할 것으로 알려진 천정배 무소속 의원과 전격 회동했다. ▲북한이 평안북도 영변의 핵시설에서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플루토늄을 추출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보고가 나왔다.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자진사퇴 권유에도 불구하고 심학봉 의원은 사퇴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 의원은 성폭행 논란이 일자 새누리당을 탈당한 상태다. ▲한국은 여전히 노인이 살기 힘든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노인 인구의 적극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빈곤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 정부의 시급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제 ▲선행을 하기 위해 네팔 대지진 참사현장을 찾은 미국인 여교사가 현지인에 의해 살해된 뒤 사체까지 유기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드러났다. ▲중국의 부도 위험이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재정위기를 겪은 유럽 국가들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국이 본격적인 위기상황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의 8월 수출이 부진한 데는 텐진항 폭발 사고의 영향이 적지 않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전했다.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영국 상원 위원회에 출석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조직적인 성폭행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회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전국 교육대학교 교수 400여명이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법무부가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를 위험이 있는 테러리스트나 마약사범 등 외국인은 한국행 비행기에 아예 오르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이 '세월호 집회감시 의혹'이 제기된 CC(폐쇄회로)TV 영상 제출 결정을 내린 1·2심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심리불속행기각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상득 전 의원의 측근이자 포스코 협력사티엠테크의 실소유주인 박모(58)씨가 포스코그룹의 특혜성 발주로 티엠테크에 돌아간 수익 중 22억여원을 따로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9일 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 등을 골자로 하는 2016년도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다음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이들에 대한 맞춤형지원이 강화된다. ▲아동학대 사건 수가 해마다 급증하지만 가해자의 10명 중 7명가량은 솜방망이 처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옆에 서서 주먹을 쥐고 노려보기만 해도 모욕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경제 ▲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인하됐음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대출상품 수수료율은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900167 ▲ 최근 시중은행 가운데 상품을 끼워 파는 이른바 '꺾기'를 가장 많이 한 곳은 국민은행, 임직원 횡령이 가장 많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드러났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900163 ▲ 9일 글로벌 증시 훈풍에 따라 국내 증시가 급등세를 나타내며 코스피가 19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급등하며 660선을 탈환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900147 ▲ 국내 주식 시장에서 제약·바이오 업종이 크게 올랐다. 앞서 '버블 논란'에 따라 조정을 거친 제약·바이오 업종이 다시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9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7월 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가계대출이 월간 기준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900108 산업 ▲삼성이 국내 대기업 중 불공정하도급거래로 인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장 많이 제재를 받고,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영향력과 수익성은 줄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동시에 공개하고 시장 선점에 나섰다. ▲현대자동차가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6세대 완전변경 모델 아반떼AD를 출시했다. ▲독일에서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7~27일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서는 전세계 1100여개 업체가 참가해 각사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생활문화 ▲홈플러스 매각반대 시민대책위원회가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을 업무상 배임혐의와 탈세혐의로 10일 검찰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시민대책위는 이???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도성환 사장의 배임과 탈세혐의에 대해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TV홈쇼핑 업계가 최근 4년간 보험 판매로 1조700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송호창 의원이 TV홈쇼핑사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홈쇼핑 회사들은 보험 판매 수수료로 1조7328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관세청이 10월부터 3㎏ 이하 수입 특송화물에 적용하는 과세운임을 30%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3㎏짜리 물품을 미국에서 직구를 통해 수입하는 경우 과세운임이 현재 5만1000원에서 3만5700원으로 1만5300원 낮아지게 된다. ▲택배업계가 추석 택배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이달 14일부터 10월 1일까지 배송전쟁에 본격 돌입한다. 올해는 민간 택배물량의 90%에 달하는 전자상거래 택배 물량이 늘며 추석 배송 기간 하루 최대 배송 물량도 지난해보다 최대 2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창립 7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이 2020년 '원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2020년 매출 12조원, 영업이익율 15%, 글로벌 사업 비중 50%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15-09-09 19:09:21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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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준비는 '하나로'에서"

㈜농협유통, 한가위 선물·제수용 상품 할인 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조영조)은 양재점, 창동점 등 25개 하나로클럽·마트에서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한가위 대축제'를 진행한다. 한가위 대축제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은 선물세트 위주의 1차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우리 명절인 추석에 고객들이 품질좋은 우리 농·특·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2000여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은 제수용품 위주의 2차 할인행사로 진행된다. 8대 카드(NH농협·BC·국민·신한·삼성·하나·현대·롯데)로 한가위 선물세트를 구매시 구매 금액의 5%를 농촌사랑상품권으로 증정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과일, 식품 등 42품목을 NH농협카드로 결제시 기존 할인 금액에서 추가로 1000원에서 8000원까지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선물세트 구매시 3+1, 4+1, 5+1 등 덤 증정 아이콘이 붙어 있는 선물세트의 경우 해당 물량 구매시 동일 선물세트를 하나 더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2일부터 23일까지 선물세트 무료택배를 진행하며 배송지역은 전지역 (일부 도서지역 제외)으로 선물세트 3만원 이상 택배 1건을 무료로 제공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농·특·축·수산물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5-09-09 18:50:16 김성현 기자
'2015 스마일 런 페스티벌'13일 뚝섬벌 시동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2015 스마일 런 페스티벌'이 오는 13일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나성식 스마일재단 이사장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뚝섬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 째를 맞고 있는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구강보건 체육문화 행사다. 한국이 세계 8위의 구강암 발생 국가라는 위험성을 알리고 페스티벌 수익금을 모아 저소득층 구강암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적 축제이기도 하다. 치협 문화 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성근)에 따르면 올해 '스마일 런 페스티벌' 에는 모두 3225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800 여명이 늘어난 수치로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가 예상된다. 올해 페스티벌도 예년과 같이 하프, 10km, 5km, 걷기 네 종목으로 구성되며, 대회 참가자 모두에게는 전동 칫솔( 참가자 거주지로 10월말 배송) 등 푸짐한 기념품은 물론 LED TV, 고급시계, 화장품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돼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선사된다. 특히, 대회 참가자 가족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 행사도 풍성하게 기획돼 구강관리교육, 핑거프린팅, 전통부채 체험, 구강암 사진전시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개근맨 오정태 씨가 페스티벌 사회를 보고 인기 걸 그룹인 '스텔라'도 이번 '스마일런 페스티벌'에 참가 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스마일 런 페스티벌 대회장인 최남섭 협회장은 "그 동안 우리 주변의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들은 우리와 다른 모습들로 인해 사회의 왜곡된 시선에 많은 상처를 입어 왔다"며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통해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들에 대해 되돌아보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좋은 추억을 간직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일런 페스티벌' 현장에서 배포 예정이었던 전동칫솔 기념품은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추가 구매를 시도 했다. 하지만 추가공급을 약속했던 전동 칫솔 제조사인 필립스사의 내부 사정상 기념품을 행사 당일 날 공급을 할 수 없게 돼 오는 10월말 참가자 거주지로 개별 발송 한다. 이성근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 제조사 사정에 따라 기념품을 현장 배포하지 못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 한다"며 "스마일 런 페스티벌 기념품이 참가자 전원에게 차질 없이 배송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09-09 18:19:0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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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택배대란'…다음주부터 본격 돌입

물량 전년 比 20%↑…택배 3사 하루 최대 900만 박스 배송 CJ·한진·현대, 인력 최대 50% 늘려…연휴 10일전에 발송해야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택배대전'의 신호탄이 켜졌다. 올해는 민간 택배물량의 90%에 달하는 전자상거래 택배 물량이 20% 가량 늘며 추석 배송 기간 하루 배송 물량도 지난해보다 최대 2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택배업계는 추석 택배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이달 14일부터 10월 1일까지 배송전쟁에 본격 돌입한다. CJ대한통운(대표 양승석)은 올해 추석 택배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2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연휴가 시작되는 22일 460만 상자의 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CJ는 이에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를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선물택배 급증에 따른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CJ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한 후 전국 택배 물동량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택배 담당 부서는 콜센터 상담원, 아르바이트 등 직원을 평소보다 10∼20% 늘려 운용한다. 콜벤과 퀵서비스 등 협력업체를 통해 배송 수단을 추가로 확보, 물량 급증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최근 기존 대비 성능이 1.5배 이상 향상된 최신형 서버 3대를 추가로 증설했다. 한진택배(대표 서용원)는 추석 물량이 예년보다 15% 가량 증가할 것으로, 하루 최대 물량은 140만 박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진은 이에 이달 14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비상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명절 특수기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한다. 한진은 택배 차량을 확보하고 분류 인력 충원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본사 임직원 300여 명을 택배현장에 투입해 분류작업과 집배송, 운송장 등록업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하루 60만 박스의 물량처리가 가능한 동남권 허브터미널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현대로지스틱스(대표 이재복)도 10일부터 택배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해 21일이 되면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최대 물량은 300만 박스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 측은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약 4주간을 추석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 90개 지점과 1000여 대리점에 긴급 배송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차량 6000여 대와 본사 직원 7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물류센터 분류인력과 콜센터 상담원을 각각 50% 증원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로지스틱스는 스마트폰과 첨단 택배시스템을 결합해 정확한 집배송 예정시간과 실시간 화물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예약센터 이용고객이 증가하면서 콜센터 이용시간이 평상시보다 2배 이상 늘어나고 허술한 선물포장으로 택배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송 피해를 줄이려면 물량 집중 기간을 피해 연휴 10일 이전(9월 셋째 주)에는 택배를 발송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추석명절 연휴 전 택배를 보내기 적당한 날은 11일까지로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면 택배기사의 방문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접수할 수 있다"고 했다.

2015-09-09 18:10:10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