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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우엉차 인기에 '초가을 우엉차' 소용량 선봬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우엉차 인기에 힘입어 소용량 제품인 '잘빠진 하루 초가을 우엉차' 350ml 페트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출시한 500ml 페트보다 용량을 줄여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물처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제로 칼로리(0kcal) 차음료이며 식이섬유 700㎎을 함유했다. 초가을 우엉차는 다이어트나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로 최근 여성들 사이에 주목 받고 있는 뿌리채소 '우엉'을 원료로 한 차음료다. 경상남도 진주 등지에서 재배한 100% 국산 우엉을 겉껍질까지 통째로 우려낸 후 무균 상태로 음료를 담는 아셉틱(Aseptic) 기술을 적용해 생산해 우엉 본연의 깊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초가을 우엉차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누적 판매량이 400만개를 돌파했다. 월별로도 4월 60만개에서 8월에는 110만개를 판매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우엉차 저변 확대와 함께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이섬유, 사포닌, 칼슘 등이 풍부한 우엉차는 구수한 맛으로 질리지 않고 물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차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09-07 13:16:21 정은미 기자
[국감]최근 5년간 모범음식점 식품위생법 위반반 2000여건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최근 5년간 모범음식점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2000건 넘게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6월) 모범음식점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는 총 2162건에 달했다. 이 중 805건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취소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범음식점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2011년 479건에서 2014년 543건으로, 2015년은 상반기에만 222건이 적발돼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위반 유형별로는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위반이 514건(23.8%)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위생법 제3조 '식품 등의 취급'위반과 '건강진단'미실시가 각각 383건(17.7%), '영업허가 등 위반'이 356건(16.5%), '기준 및 규격 위반' 321건(14.8%), '시설기준 위반' 140건(6.5%) 순으로 집계됐다. 인재근 의원은 "모범음식점은 엄격한 심사와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세제, 물품, 융자 등 다방면의 혜택이 따르고 그만큼 일반음식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영업윤리도 요구되지만 일부 업주들은 이윤추구에만 몰두해 있다"고 지적했다.

2015-09-07 11:37:1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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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론칭…100일간 패딩 릴레이 전달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12월까지 100일간 사회에 감동을 준 미담자 100명을 찾아 릴레이로 패딩을 전달하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네파는 7일 오전 11시 더 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따뜻한 세상' 캠페인 론칭 발표회를 개최한 뒤 1~3호로 선정된 미담자에게 패딩을 전달했다. 캠페인은 마음의 온도를 100도까지 높여 우리 사회를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자는 의미와 아웃도어가 지닌 보온성이라는 속성을 통해 따뜻한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아 마련했다. 소비자들이 직접 따뜻한 스토리를 찾아 캠페인 공식 사이트에 올리면 '따뜻한 패딩' 선정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한 뒤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따뜻한 패딩' 주인공을 확정하는 소비자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패딩' 1호는 육군 7사단 독수리연대에서 복무를 마친 주찬준 씨와 전문균 씨로 최근 북한과의 대치 상황에서 처음으로 전역 연기 신청을 하고 전우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혀 국민에게 감동을 줘 '따뜻한 패딩' 1호로 선정됐다. 2호로 선정된 이아름별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는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환아들을 위해 길러온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선행을 해왔다. 장군년 성균관대 경영학과 학생은 학내 화장실 거울에 청소부 아주머니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자는 메모지를 붙여 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대학가에 청소부 아주머니에 대한 배려문화를 확산시켜 '따뜻한 패딩' 3호로 선정됐다. 네파는 7일부터 하루에 한 사례씩 100일간 미담의 주인공들에게 '따뜻한 패딩'을 전달한다. 네티즌 응모 후 심사와 선정 과정 등을 거쳐 본격적인 패딩 전달은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100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위원회의 선정위원장은 신호창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맡게 되며 위원으로는 박종민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성민정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박용진 제일기획 상무, 이승준 사회공헌 콘텐츠 채널 'Better' 대표가 활동하게 된다. 네파는 캠페인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미담 사례 추천 및 패딩 확정 이벤트에 소비자들이 참여할 때마다 최대 1만원의 '따뜻한 패딩' 기금을 출연하며, 선정된 사람들에게 증정할 패딩 기금으로 활용한다. 네파는 이 기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 의해 발굴되고 확정된 '따뜻한 패딩'에게 우리 사회를 대신해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선물한다. 신호창 위원장(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업의 사회공헌 캠페인이 많아져야 하지만 구조적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일상의 작은 선행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와 감동을 준 분들에 대해 격려하는 방식도 효과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선한 일을 직접 하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는 '마더테레사 효과'처럼 사회에 미담 사례가 더 많아져 보다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5-09-07 11:14: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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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한식뷔페 '자연별곡', 中 진출…2020년 200매장 목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은 10월과 11월 중국 상해에 자연별곡 2개점을 연이어 오픈하고 중국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자연별곡은 팔도 진미를 담은 왕의 밥상을 콘셉트로 이랜드 외식사업부가 지난해 4월 선보인 한식 뷔페 레스토랑이다. 이랜드는 국내에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선보일 자연별곡 역시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구현해 중국인들에게 한식 문화를 심어 줄 예정이다. 특히 신선 식재료를 제외한 전국 각지의 유명한 장류, 젓갈류, 양념 및 주요 재료들을 중국에 공수해 한국의 깊은 맛을 100% 살린다는 계획이다. 이랜드가 첫 선을 보이는 자연별곡 매장은 10월 유명 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와이탄 정따광장에 660㎡ 규모로 1호점을 오픈 하고 연이어 11월에는 상해 창닌 지구에 오픈을 준비 중인 이랜드 중국 유통 매장에 2호점을 선보인다. 이랜드는 중국에 이어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과 아시아전역으로 매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상해 2개 지점을 성공 시킨 후 중국 전역에 선보일 자사 유통 매장 및 중국 유통그룹이 운영하는 백화점과 쇼핑몰 내 입점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라며 "2020년 까지 2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9-07 10:00:52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