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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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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통조림 요리비법에 통조림 매출 14배 급등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꽁치·고등어 등 생선 통조림을 활용한 요리비법이 TV에 방영되며 온라인몰에서의 생선 통조림 매출이 급등하고 있다. 15일 G마켓(대표 변광윤)에 따르면 해당 방송 직후인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꽁치·고등어 통조림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배(1332%)이상 급증했다. 방송 직전 일주일과 비교해도 4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꽁치·고등어 통조림은 13일 기준 베스트셀러 10위에 랭크됐다. G마켓 가공식품 인기 검색어 순위에도 13위를 했다. 생선 통조림이 인기를 끌자 참치·깻잎·골뱅이 등 다른 통조림 식품들도 덩달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참치 캔과 햄 캔의 판매는 각각 전년 대비 38%씩 증가했다. 골뱅이·번데기 캔은 64%증가했다. 깻잎·장조림 캔 판매는 전년 대비 264% 급증했다. 이 기간 동안 통조림 식품군 전체가 전년 대비 57%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G마켓은 늘어난 통조림 가공식품 구매에 따라 19일까지 '동원F&B 특가전'을 진행하고 각종 캔·통조림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G마켓 가공식품팀 홍상훈 팀장은 "인기 요리 프로에 식재료로 등장하면서 관심을 끈 데다, 즉석식품 수요가 늘어나는 휴가시즌과 맞물린 것도 생선 통조림 판매량을 크게 증가시킨 요인"이라며 "조리가 쉽고, 유통기한도 길다는 장점 때문에 자취생,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7-15 14:18:4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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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유통 이원화 전략 통했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영철)와 함께 판매하는 생수 '제주삼다수'가 지난 5월 한 달간 약 264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연중 생수, 음료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8월의 판매액(지난해 기준 260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전달대비 판매액(226억원) 대비 17%, 전년(242억원)동기대비 약 9% 증가했다. 올해 누계 판매액은 1054억원으로 전년비 988억원에 비해 약 6.8% 상승했다. 제주삼다수 이 같은 판매 호조세에 대해 광동제약과 제주개발공사는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채널 이원화 전략의 성공으로 자평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도내 및 전국 3개 대형할인마트와 SSM 등 총 6개 체인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광동제약은 그 외의 전국 유통망에 제주삼다수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취급율(전체 점포 중 제주삼다수를 취급하는 점포의 비율)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시장조사업체 AC닐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5월 62%이던 제주삼다수의 전국 취급율은 2015년 5월 75%로 상향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주개발공사의 안정적인 유통력과 기존 지역 대리점 시스템의 노하우가 풍부한 광동제약이 채널을 이원화하면서 전국 각지에 제주삼다수 공급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2012년 말 삼다수 판매권을 농심에서 광동제약으로 변경했다.

2015-07-15 10:47:56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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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민간기업 최초 '김 신품종' 개발…품종보호권 획득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자체 개발한 방사무늬김 계통의 김 신품종 '풀무해심(Pulmu-haesim)'이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은 품종보호제도에 따라 향후 20년간 전 세계 72개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가입국으로부터 풀무해심의 재배와 판매에 대한 권리를 보호받게 된다. 방사무늬김 계통의 풀무해심은 일반 김에 비해 비린맛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단맛과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맛과 식감이 부드럽고 광택이 좋아 김 제품화에 적합해 전 세계적으로 소비량이 가장 많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은 동아시아 중심의 식용 재료였으나 최근 김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풀무원은 이번 김 신품종 개발이 수출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유철 풀무원 수산사업부 신유철 사업부장은 "해조류 종자주권 전쟁 속에서 기업이 직접 종자 개발에 나서 품종 등록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추후 제품 상용화에 따라 로열티 절감 등의 국가 경제적 효과와 상품 개발을 통한 시장 개척, 판로 확대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5 10:09: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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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보양식 먹고 더위 이기세요"

쇼핑몰서 한우사골곰탕 50% 할인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대표 최종만)가 이달 말까지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기력 보충에 좋은 보양식 한우사골곰탕박스(500ml·10봉·20인분)를 50% 할인된 3만5700원에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강강술래 곰탕은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특히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고 고소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레토르트 방식을 적용해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과정없이 직접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데워 바로 먹을 수 있어 캠핑이나 바캉스 간편식으로도 좋다.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해 한 끼 식사대용은 물론 영양간식과 술안주, 캠핑 먹거리로도 잘 어울리는 칠칠한우떡갈비세트(360g·3박스)는 50% 할인된 3만3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매장 인기메뉴인 강강양념구이(520g·4만3000원) 또는 술래양념구이(520g·4만3000원)를 구매하면 한우양념불고기(500g)를 덤으로 증정한다.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경품이벤트에 신청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온 가족 보양식 한우사골곰탕박스(500ml·10봉·20인분)를 제공한다.

2015-07-15 09:46:57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