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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잘못된 생활 습관부터 바로잡는게 중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요통은 성인들이 흔히 겪는 만성 질환중 하나다. 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 건강계측·평가연구소(Institute of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 내 국제연구컨소시엄이 지난 1990년부터 2013년까지 세계 188개국을 대상으로 총 301개 질환에 대해 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 질환은 '요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은 근육통부터 심하게는 뼈에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까지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허리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요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엉덩이와 허벅지가 당기는 증상이 동반되고 심한 통증을 겪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선수나 몸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에게서 요통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요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수 많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층에서도 요통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이 늘어나면서 허리에 부담이 집중돼 허리 통증 및 골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척추&관절 통증질환 특화 용인분당예스병원 이한일 원장은 "잘못된 자세는 요통을 일으키는 원인이고 심해지면 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근육통 같은 단순 요통이라면 95%의 경우 대개 짧은 기간에 자연치유가 되는 편이다. 허리가 아프면 누워서 쉬거나 엎드려 있기 보다 조금이라도 근육을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누워서 쉴 경우 근육이 약해져 회복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허리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섣불리 자가진단을 하면 병을 더 키울 수 있다. 만성요통의 경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허리 근육이 굳고 염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근력이 떨어지고 인대가 늘어나거나 딱딱해져 허리에 중심인 척추를 지탱하지 못하게 돼 퇴행성 디스크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한일 원장은 "적당한 운동은 요통의 원인을 예방하고 치유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 근육을 풀어주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며 "급성 요통의 경우 대개 2~3일 정도의 안정 기간을 갖는 게 바람직하지만 다리가 당기고 저리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일주일 안에 전문의와 상담해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요통 예방에 좋은 스트레칭 운동 1. 상체 스트레칭 다리를 어깨너비 만큼 벌리고 바로 선 자세에서 손바닥이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상체를 최대한 서서히 숙인다. 상체를 일으킬 때 허리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천천히 올려준다. 2. 두팔 스트레칭 다리를 어깨너비 만큼 벌린 뒤 두 팔을 뻗어 손을 깍지낀 후 하늘을 향해 서서히 들어 올리며 스트레칭 한다. 이 상태에서 허리를 상하좌우로 가볍게 움직여준다. 3. 허리 스트레칭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뒤 허리에 양손을 얹고 왼쪽으로 3번, 오른쪽으로 3번씩 허리를 천천히 돌려서 스트레칭 한다.

2015-06-24 11:33:42 최치선 기자
의협·의학회 25일 토론회 개최 "메르스 사태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메르스 사태가 한달 넘게 장기화 되면서 정부방역에 헛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자 부분폐쇄도 연장됐다. 이처럼 대한민국 전체가 메르스에 감염될 위기에 처하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는 공동으로 이에 대응키로 했다. 의협은 "우리나라 공중보건체계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의료계 양대 축인 의협과 의학회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측면에서 메르스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5일 오후 2시 협회 3층 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국내 공중보건 위기대응체계는 사스와 신종플루 등을 거치면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메르스 사태는 부실한 현 공중보건에 던져진 경고라 할 수 있다. 이를 소홀히 흘린다면, 제2, 제3의 메르스 사태가 반복될 것이므로 하루 속히 공중보건 위기대응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했다. 메르스 사태가 우리나라 공중보건에 던지는 교훈을 얻고자 기획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1)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개선 2)병원감염관리체계 개선 3)대규모 감염병 발생시 의료체계 4)공중보건위험 위기관리소통체계 구축 등 4개 소주제에서 9명의 전문가 패널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앞서 주최측인 의협·의학회는 "메르스 사태의 본질은 부실한 국가방역체계와 의료전달체계 붕괴의 합작품"이라고 진단하고, "향후부실한 국가방역체계를 재구축하고, 붕괴된 의료전달체계를 재확립하는 정책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하며, 이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메르스 전쟁의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인들과 함께, 메르스 사태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5-06-24 11:33:1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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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진 향상 도움 주고 영양소 풍부한 과일은

키위가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영양소 밀도 1위 과일이라는 점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영국 의학 전문 웹사이트인 인스턴트 이케어 (Instant E-Care)에서 키위를 더 먹어야 하는 10가지 이유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가 다른 과일도 아닌 키위를 지금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살펴보자. 1. 키위는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가 높은 과일 중 하나다. 키위에는 다른 어떤 과일보다 풍부한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 나트륨 함량은 적고 칼륨의 함량은 높다. 또한, 지방 함량이 낮을 뿐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2. 키위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키위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함량의 세로토닌이 들어 있는데, 세로토닌은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이며 진정 효과를 지닌 성분이다. 3. 키위는 신체 건강에 도움을 준다. 키위에는 많은 양의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고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몸에 필요한 이온을 공급해준다. 특히 운동 선수들의 경우, 다량의 무기질이 땀으로 배출되기 쉽기 때문에 키위를 많이 섭취한다. 4. 키위는 몸무게 조절에 있어 탁월하다. 키위는 칼로리 당 영양소 밸런스가 가장 뛰어나다. 즉, 적은 칼로리로도 최대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식이섬유가 많아 공복감을 줄여주고, 저혈당 과일로 분류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5. 키위는 혈액의 흐름을 개선한다. 키위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이 들어 있는데, 이는 혈관 확장 신경 물질로서 혈액 순환을 도와 안색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키위에 함유된 글루타민산염 또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6. 키위는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키위는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과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또한 키위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도 면역력 향상에 일조한다. 7. 키위는 우울증을 개선한다. 키위에는 천연 당분이자 놀라운 성분인 이노시톨이 들어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노시톨은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8. 키위는 당뇨에 효과적이다. 키위는 호르몬이나 신경 전달 물질에 대한 세포의 반응을 개선시켜 당뇨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며, 당뇨병신경병증 환자의 경우 신경의 전달을 개선하는데도 일조한다. 9. 키위는 눈 건강에 좋다. 키위는 식물성 화학물질인 피토케미칼과 눈의 망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루테인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카로티노이드 (베타 카로틴과 엽황소)가 많다. 10. 키위는 심장 건강에 좋다. 키위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심장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 E와 마그네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심장병 전문의들은 나트륨과 칼륨의 비율이 심장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데, 키위는 이 영양소 함량 비율이 아주 뛰어나다. 한편, 키위는 과일 중 최고의 영양소 밀도를 자랑하는, 영양가 높은 과일이다. 과일의 영양학적 가치를 측정하는 지수인 영양소 밀도는 과일(100kcal 섭취시)에 함유된 17가지 비타민 및 단백질, 식이섬유,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하루 권장량과 비교하여 산출하는데, 그린키위와 썬골드 키위는 각각 20점과 32.9점으로 오렌지(17.2), 바나나(5.6), 포도(3.6) 등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자랑한다.

2015-06-24 11:23:0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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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짜왕', 출시 한달 만에 라면시장 2위 등극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 농심(대표 박준) 짜왕이 출시 한달 만에 라면시장을 평정하고 있다.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라면시장에서 짜왕은 신라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안성탕면·짜파게티·얼큰한 너구리가 각각 3·4·5위로 농심이 라면시장 1∼5위를 모두 휩쓸었다. 짜왕의 인기에 농심의 시장 점유율도 0.6%p 상승해 61.5%를 기록했다. 오뚜기와 삼양식품의 점유율은 각각 1.1%p, 0.6%p 하락해 16.7%, 11.3%를 기록했다. 초여름 비빔면의 인기로 팔도의 점유율은 1.1%p 올라 10.5%였다. 농심 관계자는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닐슨코리아 데이터에서도 알 수 있듯 짜왕은 압도적인 인기로 라면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달 초 밝힌 짜왕 1000억 클럽 입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4월 출시된 짜왕은 풍미가 깊고 진한 정통 짜장 맛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면발은 너구리의 1.5배에 이르는 3㎜의 굵기에 국산 다시마 분말을 추가해 탱탱하고 쫄깃함을 구현했다. 스프는 200℃ 이상 고온 에서 단시간에 재료를 볶는 고온쿠커로 갓 볶은 수제 간짜장 맛을 담았다. 짜장 진액을 건조하는 과정에서는 저온에서 건조하는 '지오드레이션' 기술을 사용해 열로 인한 맛의 손실을 막았다. 야채풍미유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농심의 50년 라면 노하우가 총동원됐다.

2015-06-24 11:13:41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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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 상품 전문몰 '케이샵' 오픈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4일 중소기업 상품 전문몰 '케이샵(K.SHOP)'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케이샵의 케이(K)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상품을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코리아(Korea)'의 '케이(K)'를 따왔다. 지난 3월 오픈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통강자 롯데가 전담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중소기업 상품 전문몰 케이샵은 온라인종합쇼핑몰을 19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롯데닷컴이 맡았다. 케이샵에는 기획부터 생산까지 슈즈의 메카 부산에 근간을 둔 스니커즈 브랜드 제이다울(J.DAUL)과 캐주얼 슈즈브랜드 루릭(RURIK) 등 총 20여개 브랜드가 이미 입점된 상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롯데닷컴과 함께 중소기업 판로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해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중소기업 상품 인큐베이팅에 박차를 가해 연내 100여개까지 입점 브랜드 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케이샵에 입점을 원하는 브랜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내에 마련된 '옴니미팅룸'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옴니미팅룸은 상담을 원하는 카테고리의 MD(상품기획담당자)를 지정해 부산 현지에서 화상으로 원스탑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케이샵 운영을 맡고 있는 롯데닷컴 손재동 팀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높은 혁신상품을 제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사이트의 감성적인 비주얼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자사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국내외 채널과 마케팅 툴을 통해 유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6-24 10:26:5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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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워터파크 대신 집에서 캠핑하고 물놀이한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확산으로 인해 외출은 꺼리지만 무더위가 계속되자 집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이른바 '베란다 캠핑'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 G마켓이 최근 한달(5/23~6/22)간 팝업텐트, 미니테이블 등 베란다나 옥상에서 즐기기 적당한 미니 캠핑용품과 물놀이 풀장 등의 판매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1~2인 소형 사이즈의 팝업텐트 판매는 전년 대비 2배 이상(146%) 급증했다. 베란다 등 좁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미니/사이드 테이블 판매도 전년 대비 2배 이상(1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파라솔 판매는 56%, 야전침대 35%, 돗자리의 경우 판매가 10% 늘었다. 집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대형 풀장튜브 판매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아이용 풀장튜브는 13% 늘어났다. 풀장에서 갖고 놀기 좋은 물총, 오리배 등 물놀이 장난감 판매는 92% 증가했다. G마켓의 패밀리사이트 G9에서는 집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30일까지 '집에서 즐기는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실내 운동용품, 풀장튜브부터 오락기, 태블릿PC, 노트북, 홈뷰티용품, 보양식, 배달음식 등 구매 시 적용 가능하다. 캐시백은 구매 구매금액의 30%(최대 5000원)로, ID당 1회 선착순 1만 건 제공한다.

2015-06-24 09:47:31 정은미 기자